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북평해암정

북평해암정

24234     2020-09-21

강원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19

1979년 5월 30일 강원도유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되었다. 삼척심씨(三陟沈氏)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고려 공민왕 10년 삼척심씨의 시조 심동로(沈東老)가 낙향하여 건립한 정자이다. 심동로의 자는 한(漢)이요, 호는 신제(信齊)이다. 어려서부터 글을 잘하여 한림원사(翰林院使) 등을 역임하고 고려 말의 혼란한 국정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권세가의 비위를 거슬려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이때 왕이 이를 만류하다가 동로( 東老:노인이 동쪽으로 간다는 뜻)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낙향한 후에는 후학의 양성과 풍월로 세월을 보냈다. 왕은 다시 그를 진주군(眞珠君)으로 봉하고 삼척부를 식읍(食邑)으로 하사하였다. 지금의 해암정(海岩亭)은 본래 건물이 소실된 후 조선 중종 25년(1530)에 어촌(漁村)심언광(沈彦光)이 중건하고, 정조 18년(1794) 다시 중수한 것이다. 건물은 낮은 1단의 석축 기단 위에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얹은 정자 형식이다. 4면 모두 기둥만 있고 벽면은없다. 뒤로 지붕보다 조금 높은 바위산이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이곳에서 보는 일출 광경은 장관이라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종 때 송시열(宋時烈)이 덕원(德原)으로 유배되어 가는 도중 이곳에 들러 '草合雲深逕轉斜 (초합운심경전사 : 풀은 구름과 어우르고 좁은 길은 비스듬히 돌아든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다.

* 규모/양식 - 단층 8작지붕 초익공 양식, 정면 3간, 측면 2간
* 시대 - 조선 중종 25년 (1530년)

통일사

통일사

    2020-09-21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

6 · 25때 학도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창건한 절이다. 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이 절에는 태극기가 매일 게양되고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바다 위에 외항선이 들고 나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고창신재효고택

고창신재효고택

30961     2020-09-21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00

판소리를 집대성, 국문학사에 뛰어난 족적을 남긴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의 고택이다. 판소리박물관 바로 뒷편으로, 뒷뜰은 동리국악당(동리는 신재효의 호)과 모양성(왜구침입에 대비, 1453년 세운 자연석 성곽. 일명 고창읍성)에 대고 있다. 중요 민속자료 제 39호로 지정된 신재효의 고택은 1850년 경에 지어졌으며, 현재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로 지어진 사랑채와 오동나무, 우물 등이 남아 있다. 판소리문학의 이론가, 연출가이자 광대의 지휘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신재효 선생은 1812년에 신광흡의 1남 3녀 중 외아들로 이곳 읍내리에서 태어났다. 동리 신재효는 애초 소리꾼이 아니라 재산이 넉넉한 중인 출신이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부를 기반으로 집안을 번창시키면서 판소리의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동리가에서도 노래했듯이, 그는 "시내 위에 정자 짓고/ 정자 곁에 포도시렁/ 포도 곁에 연못이라…"를 읊을 줄 알았던 풍류가객이기도 했다.

동리선생은 말년까지 이집에 살면서 노래청을 두고 수많은 제자를 불러 명창들을 길러냈으며, 토끼타령, 박타령, 심청가, 적벽가, 춘향가, 가루지기타령 등 6마당의 판소리 사설을 편술했다. 여섯 마당 판소리 중 가루지기타령(변강쇠타령)은 너무 음탕하다고 하여 부르기를 꺼려 왔던 바람에 그 가락이 잊혀지고, 오늘날 다섯 마당만이 전수되어 오고 있다. 신재효 고택은 1979년에 보수, 정화되었다.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고택 뒤에는 동리국악당을 개관, 고창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고택을 한바퀴 돌아보는 동안 국악당에서 틀어놓은 판소리가 내내 귓전을 울린다. 생가 뜨락 한 켠, 우물 뒷편 담벼락에는 그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동리와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 중의 하나가 도리화가 라는 노래에 담겨 있다.

이 노래는 제자이면서 애인이었던 진채선이 대원군의 인정을 받아 운현궁의 기생이 되어 돌아오지 못하자 그이를 그리면서 지은 것이다. 또한 판소리 연구학자들은 동리 선생이 귀명창이었다고 평한다. 실제 소리는못했으나 소리를 이해하고, 사설과 소리의 궁합을 맞출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소양을 지닌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신재효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일은 동리국악당 탐방으로 이어진다. 고택 바로 뒤의 이 건물은 신재효 선생을 기념하고 국악발전을 위해 건립된 곳으로 가야금, 판소리, 민요, 농악 등을 교육하고 있다.

강화도령 화문석 체험장

강화도령 화문석 체험장

19     2020-09-21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 891-10

강화도 특산물인 강화화문석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강화도령화문석체험장은 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강화화문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화문석의 재료가 되는 왕골농장을 견학하고, 화문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농장에서 수확한 왕골을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흥미롭다.

원삼면 목신리 석조여래입상

원삼면 목신리 석조여래입상

    2020-09-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1985년 6월 28일 경기도문화재자료 제 62호로 지정된 원삼면 목신리 불상은 높이 175cm, 너비 70cm, 두께 33cm 석불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 하반부가 매몰되어 얼굴을 비롯한 신체가 오랜 세월 풍화되어 정확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지만 조성 수업으로 보아 고려시대게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사암리선돌

사암리선돌

    2020-09-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반적으로 선돌은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걸쳐 이루어진 유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선시대까지도 마을의 수호신격으로 신성시되어 민간신앙의 대상이로 여겨져 왔는데 이는 사암리 선돌이 마을입구 정동향을 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선돌이 3 개 이상 나란히 배치된 예는 드문 편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숭배 대상물로써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용덕사

용덕사

23106     2020-09-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71-41

용덕사는 경기도 용인시 성륜산 서쪽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성륜산은 용인 남쪽, 안성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양지현(陽智縣)에 소속되어 있으며, 옛 양지현 소재지의 주산이었다고 한다. 성륜산은 동쪽으로 문수봉(해발404.2m), 남쪽으로 시궁산(514.9m)과 쌍령산(해발502m), 북쪽으로 형제봉(해발459m) 등 비교적 높은 산들이 이어지고 있다. 서쪽으로는 넓지는 않지만 남북으로 흐르는 진위천을 따라 들이 펼쳐져 있다. 동쪽과 남쪽 및 북쪽이 산으로 연결되고 서쪽이 열려 있는 지형이다. 또 산의 서쪽 기슭에는 용덕저수지가 있다.

용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묵리 산57번지 성륜산(聖輪山) 서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절 뒤편 산언덕으로 오른 곳에 있는 극락전 뒤 바위에 암굴이 있어 일명 ‘굴암절’이라고도 한다. 절이 위치한 성륜산은 용인의 남쪽, 안성과의 경계에 위치한다. 주변에 높은 산들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는 높고 깊은 산이다. 절은 이 산의 중턱에 위치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시원한 풍광, 그리고 맑은 약수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

절 안 곳곳에는 고려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석축과 유물들이 있어 유서깊은 사찰임을 보여준다. 이에 걸맞게 절에 전해져 오는 기록에는 용덕사가 신라 문성왕 때 염거(廉居)화상에 의해 창건되었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고 있으나 절에 전하는 유물들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는 상당히 번성했던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일제강점기에는 절 아래 이동면 일대의 땅 대부분이 사찰에 속해 있었을 정도의 사세를 자랑했다.

근래에는 절 뒤편의‘용굴’이라 불리는 암굴과 극락전, 삼성각 및 요사 정도가 있던 작은 사찰로 위축되었던 것을 1998년에 주지로 부임한 성효(性曉) 스님의 원력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절에는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법당, 미륵전, 범종각, 극락전 등의 전각과 요사 여러 채를 갖추고 있다. 그밖에 도선국사가 조성하였다는 삼층석탑, 나한상, 보살상, 철인 2기가 전하고 있으며, 마을 아래 저수지에 있었던 석조여래입상(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11호)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현재 절에는 주지 스님인 성효(性曉) 스님을 비롯하여 모두 세 분의 스님이 거주하고 계신다. 현 주지스님의 말에 의하면 지장전과 시민선방, 국제선원 등을 지을 예정에 있다고 한다. 법회로는 초하루와 지장재일 및 나한재일 법회를 거행하고 있다.

양지향교

양지향교

2795     2020-09-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향교로13번길 20

1523년(중종 1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사충서원

17920     2020-09-21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232번길 89-8

1725년(영조 1) 노론 4대신인 김창집(金昌集)·이이명(李頤命)·이건명(李健命)·조태채(趙泰采)를 제향하기 위하여 노론계 관료와 유생이 추진하고 국가의 보조에 의하여 경기도 과천에 건립되었다. 이들 4대신은 경종 때 왕세제(王世弟 : 후일의 英祖)를 책봉하고 대리청정(代理聽政)을 하는 문제로 소론의 미움을 사서 1722년(경종 2) 노론계의 역모사건(신임옥사)에 연루되어 죽음을 당하였는데, 왕세제가 영조로 즉위한 뒤 노론정권이 수립되면서 신원(伸寃)되고 서원이 건립된 것이다. 건립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사액을 받았다. 그러나 1727년의 정미환국(丁未還局)으로 소론정권이 들어서서 신임옥사를 역(逆)으로 번복하고 4대신을 다시 죄인으로 만들자 이 서원도 따라서 철폐되었다. 그 뒤 1740년의 경신처분(庚申處分)으로 4대신이 다시 충신으로 판정되었으나, 한동안 재건되지 않다가 소론세력이 완전히 몰락한 1756년에야 서원을 복설하고 사충서원이라 부르게 하였다.

광주향교

2306     2020-09-21

경기도 하남시 대성로 126-13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주심포(柱心包)계통의 맞배지붕인 대성전을 비롯하여 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수복실(守僕室)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2현(宋朝二賢) 및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있으며, 1명의 전교(典校)와 수명의 장의(掌議)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숭림사(익산)

25935     2020-09-21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백제로 495-57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경덕왕(재위:742∼765) 때 진표(眞表)가 창건하였다. 일설에는 1345년(고려 충목왕 1)에 창건했다고도 하며, 절 이름은 달마가 숭산 소림사(少林寺)에서 9년 동안 벽을 바라보며 좌선한 것을 기리는 뜻에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보광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탔다. 1697년(숙종 23)과 1819년(순조 19), 1892년(고종 29) 각각 전각을 중수하여 절의 면모를 새롭게 했으며, 일제강점기 때는 황성렬(黃成烈)이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키고 1957년 고광만(高光滿)의 시주로 시왕전과 나한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법화산

    2020-09-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법화산(法華山)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기흥구 마북동, 청덕동, 언남동과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 등 3개 구 모두에 걸쳐있는 385.2m의 산이다. 법화산의 이름은 법화경에서 따왔고 이곳에서 흐른 물이 탄천이 되었으며 소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은 왕복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입구에서부터 3.2km 오르면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