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칠갑산도립공원

칠갑산도립공원

66954     2020-07-02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 청양의 대표 명소, 칠갑산도립공원 *
칠갑산(561m)은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32.542㎢으로 3개면에 걸쳐 있으며 주요 명소는 정상, 아흔 아홉골, 칠갑산장(최익현 동상, 칠갑산노래 조각품 등), 장승공원,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도림사지, 두률성 등이 있다. 특히 칠갑산은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산철쭉과 벚꽃으로 단장하여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천연림이 현대인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또한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어우러지며, 겨울의 설경은 천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으로 다가와 사시사철 등산객들에게 독특한 묘미를 전해주는 명산이다. 칠갑산은 7개의 등산로가 개발되어 있으며 각각 특성을 자랑하고 있어 각자에 맞게 등산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꾸준히 관광객이 늘고 있고, 대중가요 '칠갑산' 노래로 일반인들에게 친숙하다.

* 칠갑산의 유래 *
우리겨례는 옛부터 하늘과 산악을 숭앙하여 왔다. 백제는 이 산을 사비성 정북방의 진산(鎭山)으로 성스럽게 여겨 제천의식을 행하였다. 그래서 산 이름을 만물생성의 7대 근원 七자와 싹이 난다는 뜻의 甲자로 생명의 시원(始源) 七甲山이라 경칭하여 왔다. 또 일곱 장수가 나올 명당이 있는 산이라고도 전한다. 충남 중앙에 자리잡은 칠갑산은 동쪽의 두솔성지(자비성)와 도림사지, 남쪽의 금강사지와 천장대, 남서쪽의 정혜사, 서쪽의 장곡사가 모두 연대된 백제인의 얼이 담긴 천년사적지이다.

1973년 3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이제 온국민의 애창 속에 불려지는 칠갑산 노래와 함께 백제인의 얼과 혼이 서린 칠갑산은 성스러운 산으로 다시 우러러 보아야 할 것이다. 칠갑산의 명칭은 원래 칠악산(七岳山)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명산은 대부분 '악(岳)'자가 들어있다. 예를 들면 설악산, 관악산, 월악산 등이 그렇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 권지18, 정산현 산천 편에 "七甲山 左縣西十六里有古城其號 慈悲城: 又見 靑陽縣 - 七甲山" 은 현서쪽 16里에 있으며 옛성의 터가 있는데 자비성(慈悲城)이라 부른다. 이 자비성을 일명 도솔성이라 부른다. 사찰 주변을 성으로 에워쌓인 것은 전국에서 희귀한 현상으로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백자왕자 또는 왕족의 교육을 하던 사찰이란 설과, 국가의 중대사 또는 외국의 사신을 영접하던 삼국시대의 불교 전성기의 유적이라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백제시대에 축성한 도솔성은 저 유명한 우리의 신라 향가 "도솔"과 그 명칭이 같다는 것이다. 도솔은 원래 범어(梵語)의 음역으로 지족, 묘족 등으로 의역되며 미륵보살이 사는 하늘이란 뜻이다.

신라 유리왕 5년에 지어졌다는 도솔가는 삼국시대 시가 중 최초의 정형시로 여기에 나오는 "칠악"이 오늘날 칠갑산의 옛 이름이다. 그러다가 백제의 서울이 扶餘로 정해지고 산천숭배사상(山川崇拜思想)으로 명산대천에 제례하는 행사가 국정의 큰 위치를 차지했다. 그래서 거국적으로 신앙 대상인 칠악산의 이름을 불가의 최고 신성한 이름으로 개칭하게 되었다. 즉 漆자를 "七"로 이 일곱칠은 천지만물이 생성한다 는 "七元星君" 또는 "七星"과도 같은 風, 水, 和, 火, 見, 識의 이름이고 "甲"자는 천체 운행의 원리가 되는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으뜸인 "甲"자가 연유되었다 하며, 한편으로는 금강 상류의 지천을 굽어보는 일곱장수가 나올 甲자형의 일곱자리 명당이 있어 칠갑산이라 불렀다는 설도 있다.

부산 치유의 숲

부산 치유의 숲

    2020-07-02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철마천로 101

영남권 최초로 0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치유의 숲'이 조성되었으며,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치유의 숲은 153ha 규모로 입구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되는 중앙 산책로를 왕복하는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된다. 다양한 대상에 맞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숲속 도서관, 마음 나눔터, 숲속 치유마당, 숲속 명상터 소나무풍욕장, 태교숲터에서 이루어진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4336     2020-07-02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한반도의 산림자원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 한반도의 역사와 정기를 간직한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 백두대간!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과 관리를 통해 한반도를 너머 세계 속의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이 되고자 한다.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 및 증진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1,400km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33%가 서식하고 있는 중요 생태축이다. 그 중 특산식물 27%, 희귀식물 17%가 있으며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증진시켜 대자연과 인간의 풍요로운 상생을 이끌고자 한다.

행주산성 역사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2020-07-0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140-8

한강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친수공간(빨랫돌머리) 군초소 전망대(행호정), 철책 포토존, 바람개비 언덕을 갖춘 역사공원이다. 생태테마관광 10선으로 선정되어 대덕생태공원~행주산성역사공원~군순찰로~장항습지 18.2km 코스가 생태테마관광 10선으로 지정되어 있다. 8월부터 주4회 1일2회 생태 탐방, 자전거타고 군순찰로 탐방 등의 개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유엔조각공원

유엔조각공원

41927     2020-07-02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447번길 10

UN기념공원을 세계평화와 자유의 상징이 되는 국제적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하여 조성한 UN조각공원은 한국전쟁 50주년 특별기획으로 개최된 UN기념공원 국제조각 심포지엄에 참여한 6.25참전 21개국의 조각가들이 제작한 34점의 조각품을 기증받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평화의 광장·부활의 광장을 비롯하여 생태연못·잔디밭·산책로·조깅로·바닥분수·조형물·쉼터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소나무·동백나무 등 수목 3만 3,620주와 초화 3만 3,140포기가 식재되어 있다.

성주 경산리 성밖숲

성주 경산리 성밖숲

23877     2020-07-02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성밖숲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으로 수령이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품 왕버들나무가 4-5월이면 연두빛으로 물들이고, 8월이면 야생화 맥문동의 보랏빛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유수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 1999년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돼 보호 관리되고 있는 성밖숲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써 풍수지리설에 의한 비보임수인 동시에 다양한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매년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의 축제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보기 드문 배치 방법으로 지어진 성주향교와 옛 관아 건물 중 하나인 성산관, 한국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만산댁, 배리댁이 자리 하고 있어 전통도시로써의 역사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며 성밖숲 주변에 조성된 성밖숲 산책길은 성주읍의 서쪽으로 흐르는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 숲 주변의 산책길로써 지역주민과 성밖숲을 찾는 방문객에게 쉼을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다.

정물오름

정물오름

2457     2020-07-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214-12
064-728-2742

정물오름의 명칭은 오름 앞에 있는 정물샘의 이름에서 따왔다. 제주도는 전국의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훨씬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귀했다. 중산간 지역에서 식수를 구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서 귀하게 여겼는데 정물샘이 그중 하나이다. 이 샘은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이곳에서 꽤 먼 곳의 중산간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러다 마셨다고 한다. 정물오름의 물은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에게도 소중했는데 이 부근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이시돌목장이 자리 잡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당오름과 정물오름과 함께 생명수를 공급했던 원물오름이 한 선상에 있고 평화로와 주변 도로들을 볼 수 있다. 이시돌목장 또한 눈에 들어오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들어 낸다. 풀이 파릇파릇한 넓은 목장에서 따스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말들의 움직임이 봄날의 기운을 전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목적지 안내를 받은 후 이시돌목장에서 내려 성이시돌 젊음의 집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진남교반

진남교반

28686     2020-07-02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 *
문경은 경상북도 북쪽의 울타리이다. 태백산에서 이어진 대미산, 주흘산, 희양산 같은 고봉들이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강 위로 철교·구교·신교 등 3개의 교량이 나란히 놓여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루며, 이 절경으로 경북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또한 영강의 기암괴석과 원삼국시대의 성으로 추정되는 고모산성, 고부산성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1933년 1월 대구일보사 주최 경상북도 내 명승지 결정에서 1등으로 지정되어 "경북 팔경 중 제1"이라는 비석이 있는 곳이다. 고모산성 아래에 강변 따라 솟아오른 층암 절벽 허리깨를 감아도는 옛 사다리길이 불정역 동변 기슭까지 희미하게 이어져 있는데 이 길이 관갑천 또는 토천이라 한다. * 낙동강 지류와 노송 숲이 좋은 휴양지 *
현재에는 낙동강 지류인 가은천과 조령천이 영강에 합류하였다가 돌아나가는 지점으로, 아름드리 노송이 우거진 숲 앞으로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주차장·휴게소·인공폭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영강은 함창읍 동쪽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간다. 문경선 철교가 주변 풍치의 멋을 더해주고 있다.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64698     2020-07-02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 양질의 모래밭을 만든 곳, 일출과 일몰 조망지이다. 대포해수욕장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장소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희고 고운 모래는 오랜 풍화작용 덕에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대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차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격이다. 최근에는 패들보드나 카이트보딩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다대포해수욕장에 해변공원과 생태담방로가 생기고 난 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다. 해수욕장 입구에 드럽은 광장이 펼쳐지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의 낙조 분수와 함께 해변공원이 시작된다. 꿈의 낙조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춤을 추는 분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가 밤의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비짓부산>

황령산

황령산

30134     2020-07-02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산로 391-39

황령산(荒嶺山)은 부산의 도심을 감싸며 시원하게 뻗어 내린 산맥이 초록의 울창한 숲을 선물처럼 내어준다. 숲길 걷기 좋아하는 등산객들에겐 숲과 바람과 하늘을 내어주고,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겐 황홀한 빛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곳이다. 또한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의 산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해발 427m로 금련산맥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역이 그리 넓지않아 2~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인근주민들 조기등산지로, 아베크족의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아왔던 동편은 남구에 접하고 서편은 부산진구에 접하고 있다. 북서쪽 산기슭에는 양정동, 중앙에 전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산기슭에 부산시민의 휴식처, 청소년의 수련장이 개장되어 있다. 황령산과 금련산은 망미 연산 양정 전포 대연동 등에서 오를 수 있다. 코스 선택은 교통편을 고려해 편리한 곳으로 결정하면 된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44684     2020-07-02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이 곳에서는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붉은발농게, 방게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시흥갯골은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우수성으로 시흥시의 생태환경 1등급 지역이며, 2012년 2월 국가 해양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물영아리오름

4807     2020-07-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수로 552

물영아리는 해발 508m로 '수령산' '수령악'으로 불리며 '물의 수호신'이 산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산 정상의 둘레가 약 1km 분화구의 깊이는 40여m 로 2100~2800년 전에 퇴적된 습지 퇴적층의 깊이가 최대 10m 에 이르는 습지오름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식물은 82과 198속 등 304분류군과 총 202종의 야생동물과 으름난초·백운란·팔색조·삼광조·말똥가리등 멸종위기종 6종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에 대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오름습지다.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난 2006년 국내 5번째로 람샤르 습지로 지정된 곳이다. 물영아리오름 주변에 주민들이 산지축산을 운영하고 있어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 탐방로 입구에서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목가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 탐방은 여러 갈래의 숲길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탐방할 수 있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물영아리습지센터에서 환경교육 및 생태문화해설, 탐방안내등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영아리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