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방곡 도예촌

방곡 도예촌

0     2021-04-15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33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의 방곡리는 온 마을이 도자기를 굽는 도예촌이다. 조선시대인 17세기부터 민수용 도자기를 제작하던 곳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명맥만 유지하고 있던 것을 1994년 단양군에서 현대적 도예촌으로 복원했다. 현재 방곡 도예촌은 전통 장작 가마를 고수하는 도예 장인들이 참여하여 작품 활동을 한다. 폐교를 보수해 도예 실습장으로 개조하고, 실습장 앞에 커다란 전통 가마도 조성했다. 이곳은 체험형 관광 도예촌으로 누구나 자신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질 좋은 도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하루 체험부터 도예 전시장, 장작 가마터 및 주변 명소를 돌아보는 1박 2일 관광 코스까지 다채로운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안에 있는 방곡도예전시관에서는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마을 옆에 깨끗한 냇가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도 있다. 매년 7월 말에는 방곡장작가마예술제가 열린다.

봉소루

봉소루

16875     2021-04-15

대전광역시 중구 봉소루로 29

석교동의 봉무산(鳳舞山) 언덕에 봉소재(鳳巢齋) 남분붕(南奮鵬, 1605∼1674)이 강학소를 지어 후학을 양성하던 유적이다. 남분붕의 본관은 고성(固城), 자는 숙우(叔雨), 호는 봉소재(鳳巢齋)로서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의 학통을 이어 의리를 진작시키고 선비들의 슬기와 재능을 널리 열어주었다. 봉소루의 명칭은 원래 남분붕의 호에서 취하여 봉소재라고도 불렀습니다. 봉소(鳳巢)는 봉황새의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봉소재(鳳巢齋)는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도장(敎育道場)이라는 말(교육도장을 가르킨다.)이다.

경상남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143372     2021-04-15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경상남도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02ha의 면적에 전문수목원, 화목원,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위주로 국내·외 식물 3,100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주5일제 근무의 실시로 날로하는 레저인구의 여망에 부응, 특색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숲, 생태숲, 분수 및 물순환시설 등 수목원 확충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수목원 고유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보존증식은 물론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 등과 어우려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함평예덕리고분군

함평예덕리고분군

16218     2021-04-15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 백제시대 고분군, 예덕리고분군 *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분은 4세기부터 5세기에 걸쳐 형성된 백제시대의 독무덤이다. 독무덤이란 사람의 시체를 독에 넣어 묻은 묘를 말하는데, 이러한 독무덤은 영산강 하류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원래 이 지역은 마한(馬韓)의 소국(小國)이 있었던 곳으로 모두 백제에 통합되었다. 1994년 12월부터 1995년 3월까지 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해 토기 등 30점을 발굴하여 전남대학교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 예덕리고분군의 형태 *

고분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거나 원형인데, 원래 방향을 같이한 3기씩, 10여 무더기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야산 개발시 훼손되고 현재는 10여 기가 보존되어 있다. 고분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거나 원형인데 길이가 20~30m, 너비가 10~18m, 높이 1∼3m이다. 이 곳에서 발굴된 대형 옹관묘는 연구결과에 따라서는 전방후 원형이 일본에서 건너 왔다는 일본 학계의 학설을 뒤엎을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즉, 한국의 관련 연구자들이 대부분 한국의장고형고분으로부터 일본 전방후원분의 원류를 찾고자 했던데 반해 일본학계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한국에 전방후원분이 존재할 수 없다는 부정론이었다. 이를 계기로 장고형고분의 축조시기, 일본 정방후원분과의 관계 등을 둘러싼 많은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본 구주에서 나타나는 전방후원분과의 관련성 등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전남기념물 제55호
지정연도 : 1981년 10월 20일
시대 : 백제
종류 : 고분군
크기 : 길이20∼30m
너비 : 10∼18m
높이 : 1∼3m

인구해수욕장

인구해수욕장

0     2021-04-15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길 12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대나무가 울창한 섬, 죽도를 사이에 두고 북쪽이 죽도해수욕장이고, 남쪽이 인구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이 넓고 조용한 편이다. 수심이 얕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다. 얕은 수심 때문에 초보 서퍼들이 즐겨 찾는 서핑 명소가 됐다. 숙소와 서핑숍 등 서퍼를 위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다. 모래사장에서 야영도 할 수 있어 서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해변으로 스킨스쿠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해안도로가 생기면서 주변으로 카페와 맛집, 편의시설들이 들어섰다. 인근에 죽도정 전망대와 인구항 등의 볼거리가 있고, 동산항에서는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인구 해변
[체험프로그램]
서핑/수영

죽도해수욕장

죽도해수욕장

41705     2021-04-15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중앙길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인구해수욕장과 동산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대나무가 빼곡한 섬 ‘죽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섬 이름을 따 죽도해수욕장이라 부른다. 해변에는 2km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다. 모래사장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자리한다.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사랑받는다.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가 많아 바다 낚시꾼들이 주로 찾는다. 바다에서 서핑도 가능한데, 주변에 서핑 강습과 장비 대여를 하는 서핑숍이 여럿이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죽도봉 정상에 서면, 넘실대는 동해의 풍광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주변에 둘러볼 만한 관광지로는 지어진 지 200년 된 김택준 가옥과 죽도암, 인구항 등이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죽도해수욕장
[체험프로그램]
수영/서핑

구라이골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구라이골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24     2021-04-15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구라이골은 굴+아위의 합성어로 굴바위라고도 불리며 수풀이 우거지는 여름철에는 협곡이 굴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구라이골은 한탄강의 지천에 형성된 소규모 현무암 협곡으로 서로 냉각과정이 다른 3매의 용암을 잘 관찰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가장 상부에서 관찰되는것은 약 5m의 두께를 가지며,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괴상으로 쪼개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부에 미약하게 클링커가 발달되어 있다. 중하부에는 실린더 형태의 분리구조가 잘 관찰되는데 이는 비교적 서서히 냉각되었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주상절리의 발달 유무 및 특징에 따라 상·중·하부로 구분된다.

하부와 중부는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하부가 중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불규칙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중부는 직경 20~30cm크기의 주상절리가 규칙적으로 발달해 있다. 상부의 최상부는 2~3겹의 용암껍질층이 관찰되고 그 아래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으나, 중부의 주상절리에 비해 직경이 크게 나타타난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익산 아홉마디풀향기마을

익산 아홉마디풀향기마을

17372     2021-04-15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소룡길 15-14

익산 아홉마디풀향기마을은 아늑한 남병산 산자락 아래 위치하며, 마을 어귀에는 소룡지가 있고 저수지 주위에는 오래된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 산과 물이 조화되어 자연 환경이 아름답고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이다.2006년 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었으며, 구절초 꽃체험(꽃차마시기, 향주머니 만들기), 추억의 쌀튀밥. 봄에는 손모내기, 꽃떡만들기. 여름에는 옥수수, 고추따기 등 농사체험. 가을에는 벼베기, 밤줍기, 홀태로 벼탈곡. 겨울에는 메주만들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진해수욕장

0     2021-04-15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78-20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7번 국도변을 따라 인구해수욕장과 갯마을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기에 지금도 청정해역으로 남아있다. 광진해수욕장은 수질이 깨끗해 바다 밑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다. 스노클링으로 바닷속 절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해변 암초 사이에 성게가 많이 서식한다고 알려졌고, 바다 조개를 채취할 수도 있다.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양양의 관광 명소 휴휴암이 있다. 양양군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석호, 포매호 일대는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로 천연기념물 229호다.

[주요시설&부대시설]
해수욕장
[체험프로그램]
수영

영천포교당

18985     2021-04-15

경상북도 영천시 서문길 69

경상북도 영천시 교촌동 237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직할 포교당이다.영천은 북에 태백준령의 마침표를 찍는 보현산, 서에 팔공산, 동에 운주산, 남에 사룡산이 솟아 있고 그 사이를 높고 낮은 산과 고개가 성처럼 감싸며 분지를 이룬 지역이다. 또한, 금호강이 상류를 이루는 자연조건으로 예로부터 농업지역으로 발달하였으며, 역사시대 내내 군사와 교통의 요지였다. 영천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은 정몽주가 있고, 세종 때 쓰시마정벌에서 공을 세운 위양공 이순몽도 있다. 또한 절집으로는 팔공산 자락에 소재한 銀海寺와 산내암자들이 대표적이다. 이 유서 깊은 고장인 영천의 중심가인 교촌동에 은해사의 직할 포교당인 영천교당이 위치하고 있다. 영천교당은 300여 년 전 백조선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그 후 1939년에 은해사 주지였던 도수 스님이 중창하였다. 은해사의 직할 포교당으로 도심 속의 포교공간으로 역할을 하며‘영천포교당’으로 개칭한 것은 1953년이다.영천포교당 주변의 볼거리로는 통일신라 하대의 석탑양식을 잘 보여주는 신월동 삼층석탑이 새로 들어선 신흥사의 마당 한쪽에 세워져 있다. 그리고 영천교당을 나와 포항 쪽으로 0.7km 가면 길 왼쪽으로 세종 때의 무장이였던 위양공 이순몽(李順蒙, 1386~1449)이 휴식을 취하고 생활하던 숭렬당(崇烈堂)과 영천향교가 있다. 영천교당의 위치가 교촌동인 까닭도 바로 이 영천향교가 있는 마을이기 때문이다.

화산사

16122     2021-04-15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화산길 24-21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화음리에 있으며 1984년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34호로 지정되었다. 화산사(華山祠)에는 박수기(朴秀基), 박상(朴祥), 조선 전기의 문신 김정(金淨), 박지견(朴枝堅), 박정(朴渟), 육유정(六柳亭), 박지효(朴之孝) 등이 배향되고 있다. 이 사우는 이곳에 배향하고 있는 분들의 절의와 진충보국정신을 높이 받들고 길이 후손에게 거울을 삼게 하고자 건립된 것으로서, 이곳 유림들이 주동이 되고, 전국 각지의 유림들이 협조를 얻어 건립하였다. 눌재 박상 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었고, 1505년 전라도사를 지냈다. 중종 6년(1511)에는 담양부사가 되었으며, 1515년에는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의 복위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1526년에는 문과중시에 장원하였으며 1529년에는 병으로 관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저서로는 [눌재집]이 있고 시호는 문간이다. 충암 김정 선생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중종 2년(1507)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였으며 1514년에는 순창군수가 되었다. 눌재 박상과 함께 중종이 왕후 신씨를 폐출한 처사가 어긋나는 일이라 하여 신씨의 복위를 주장하였다. 김정 선생은 시문과 그림에 능하였으며 왕도정치 실현을 위해 개혁정치를 펼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충암집]이 있으며 시호는 문간이다. 1961년 세운이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부귀사(영천)

17014     2021-04-15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칠밭골길 446

부귀사(富貴寺)는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팔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에서 부귀사까지 도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산길은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왕산지 맑은 물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넋을 잃고 가는 길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이 잘 되어 있어 편안히 감상하다 보면 길 막바지에 있는 부귀사에 이른다. 부귀사는 591년(신라 진평왕 13)에 혜림대사가 창건한 1400년 고찰로서 고려 때는 보조국사 지눌이 주석하기도 했다. 부귀사라는 이름은 산부수귀(山富水貴), 산이 좋고 귀한 물이 있다는 뜻으로 부귀사의 약수는 아토피성 피부병에 효험이 탁월하고 각종 차의 맛을 내는 찻물로 유명하며 오랜 시간 저장해도 이끼가 끼지 않는 등 수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신령면에서 부귀사를 시작하는 4km의 거리도 행군해 보고, 그 흔한 식당 하나 보이지 않는 청정 지역에서 머무른 시간은 평생 마음의 자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