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 오두산성

파주 오두산성

26386     2018-11-17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119m) 정상의 오두산성은 명칭이 기록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대동지지에는 조두성, 여지도서에는 오두산성,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오조성으로 나타나 있다. 이 산성은 한강과 임진강이 서로 만나는 지점인 오두산 정상을 중심으로 축조된 길이 약 620m의 백제시대 테뫼식 산성이다.사면이 가파르고 서쪽은 임진강, 남쪽은 한강과 면하고, 동쪽은 농경지로 북쪽은 산록으로 연결되고 있다. 산 정상에는 여기저기에 성벽용 석재가 흩어져 있으며,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계속 수축된 것으로 보인다. 1990~1991년 사이의 발굴조사에서 토기, 백자, 기와, 철촉 등이 다수 발견되었다.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통일 전망대가 들어서면서 원형을 찾기가 어렵지만 이 유적 일원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현지조사 결과, 임진강과 한강의 합류지점인 서안쪽에 높이 1~1.5m, 길이 약 30m, 폭 6~7m인 당시의 성벽이 정연하게 남아 있음이 확인되었다. 축조방법은 기초석 위에 지대석(5~15cm)을 들여쌓기 하여 내측은 전부 돌로만 채운 뒷채움석 형식이다. 큰 암반을 채석으로 이용하고 그 단면을 성벽으로 이용한 성곽 형태를 갖추고 있어 백제시대 성곽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한편 오두산성의 위치 및 산형 등 주변 지형여건으로 보아 광개토대왕릉비와 삼국사기와 백제본기 등 문헌기록에 나오는 백제북변의 관미성이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있고, 김정호의 대동지지에는 오두산성이 백제의 관미성이라 기록되어 있어 최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직탕폭포

직탕폭포

36620     2018-11-17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직탕길 94

동송읍 가운데를 꿰뚫는 한탄강 물줄기 아래에 풍부한 수량과 나직한 골짜기를 가진 몇 가닥의 강물이 서로 합쳐 떨어지는 직탕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여느 폭포와는 달리 밑으로 긴 것이 아니고 옆으로 긴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3m에 불과하지만 너비는 50 ~ 60m에 이른다. 수직으로 낙하하는 폭포는 장엄하고 아름다워 일명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며 철원 8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신비롭고 황홀한 철원 지방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곳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최적지이며, 민물고기 매운탕을 끓여주는 식당에서 깔끔한 맛도 즐길 수 있다.

푸르내마을 [농촌체험]

푸르내마을 [농촌체험]

19417     2018-11-17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청연로 30-62

주말이면 가족단위 체험객이 북적일 만큼 농촌체험이 활성화된 마을로 감자,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농작물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메기 잡기, 조리풀 공예, 고추장 만들기 등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 먹거리 : 연잎칼국수, 잣수제 소시지, 화전, 두부, 꽃떡, 두릅떡
* 인근볼거리 : 열두개울, 재인폭포, 동막골 유원지, 전곡리 선사유적지

연천 새둥지마을

연천 새둥지마을

26443     2018-11-17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아로491번길 86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경기도 최북단에는 민통선지역에서 해제된지 불과 10년 남짓된 새둥지마을이 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연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무공해 청정 지역의 새둥지는 억새풀 가득한 새둥지 들판이 있어 철새들이 둥지 틀기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마을의 이름도 이런 이유로 붙여졌다.
연천 새둥지마을은 농촌체험마을로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농사체험/수확체험/물놀이체험/팜스테이/체재형주말농장 클라인가르텐/전통먹거리체험/농산물직거래/청소년녹색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교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농촌마을이다.
마을전체를 임진강이 감싸고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마을이며, 인근에는 고려 태조왕건과 4왕, 16공신의 위패를 모신 숭의전과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김신조침투로, 제1땅굴, 전곡리선사유적지, 경기도립 선사박물관, 임진강주상절리, 당포성 등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옹진군

옹진군

20458     2018-11-17

인천 옹진군

옹진군은 섬과 바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100개의 섬으로 유인도 25개, 무인도 75개로 행정상으로는 북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영흥도로 나뉘어져 있다. 수산물이 풍부하고 또한, 사면이 바다로 수심이 얕고 간만의 차이가 심하여 수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개발을 기다리는 천연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많으며 바다낚시, 기암괴석 등이 관광명소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고장으로 앞으로 서해안 시대를 맞아 활기찬 도서관광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해안 시대 개막과 더불어 중국과의 교역 전초기지로서 서해의 푸른파도와 갈매기를 벗삼으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환상의 관광지로 활기찬 성장발전의 일대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등은 실향민의 애환을 달랠 수 있는 안보관광지로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화천 비목공원

화천 비목공원

22849     2018-11-17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3481-18

평화의댐은 1987년 2월부터 1988년 5월까지 15개월에 걸쳐 축조된 댐으로 북한의 금강산 댐 건설에 따라 수공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들의 성금으로 쌓은 댐이다. 평화의댐은 95년, 96년, 99년 수해시 홍수조절 기능이 입증되면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평화의 댐 한 켠에는 비목공원이 조성되어 여행자들의 나들이를 돕고 있다.

국민적인 가곡 "비목"의 탄생지가 바로 이곳이다. 사연은 196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화의댐 북방 14km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에 배속된 한 청년장교는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이끼 낀 무명용사의 돌무덤 하나를 만난다. 녹슨 철모, 이끼 덮인 돌무덤,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새 하얀 산목련, 화약 냄새가 쓸고 간 깊은 계곡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 그는 돌무덤의 주인이 자신과 같은 젊은이였을 거라는 깊은 애상에 잠긴다.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젊은 넋을 기리는 "비목"의 가사는 이렇게 탄생되었고 이 노래는 70년대 중반부터 가곡으로 널리 애창되기 시작했다. 가사를 쓴 초급장교가 바로 한명희씨이다. 주차장 입구에 "비목" 노래비가 서 있어 방문자들은 누구나 한 번씩 그 앞에 서서 가사를 되새겨 본다.

현재 비목공원에는 기념탑 외에 철조망을 두른 언덕 안에 녹슨 철모를 얹은 나무 십자가들 이 십여 개 서있어 한국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아픔을 되새기게 해준다. 화천군에서는 매년 6월 3일부터 6일까지 이곳 비목공원과 화천읍내 강변에 들어서있는 붕어섬 등에서 "비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진중가요, 시낭송 등으로 짜여진 추모제, 비목깎기 대회, 주먹밥 먹기 대회, 병영체험, 군악퍼레이드 등이 나흘간 펼쳐진다.

평화의 댐에서 양구 땅으로 넘어가면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등의 안보교육장이 있다. 평화의 댐을 돌아본 후 파로호 전적관광지도 가 볼만 하다. 파로호는 1944년 화천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로 산 속의 바다라고도 불린다. 호수에는 쏘가리, 잉어 등 70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한다. 한국전쟁 당시 화천댐 사수를 위해 중공군 3개 사단을 수장시킨 처절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훗날 이곳을 방문했던 고 이승만 대통령은 오랑캐를 격파한 호수라는 뜻에서 "파로호"라는 친필을 썼다. 그 이후부터 호수 이름이 파로호라고 지어졌다. 전망대, 안보관 등이 들어서 있고 월하 리태극의 시조비도 세워져 있다.

이승만별장(고성)

이승만별장(고성)

36522     2018-11-17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이승만별장길 33
033-682-0500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는 세 명의 옛 정치인의 별장인 김일성별장, 이승만별장, 이기붕별장이 나란히 놓여 있다. 이승만 별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머물렀던 곳으로 1954년에 신축된 뒤 1961년에 폐허가 되었다가 1997년 7월 육군이 재건축하여 1999년 전시관으로 복원되었다.
별장의 외부는 별장답지 않게 아담하고 소박하며 허름하게 보인다. 내부는 침실과 집무실로 쓰이던 방 두 개와 거실로 구분되어 있으며 유족들에게 기증받은 물품들로 전시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기거하던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단출한 가구와 소박한 물건들 그리고 생전의 사진들로 그 당시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다. 이승만별장은 소박하고 단출하지만 별장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한데 어우러진 화진포 두 개의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까닭에 화진포의 세 별장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용히 바깥 풍광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평온하고 조용한 별장이다.

통일공원(파주)

통일공원(파주)

32685     2018-11-17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통일로 1586-24

6.25전쟁 당시 산화한 국군장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1973년 6월 파주읍 봉서리에 조성된 연면적 12,558평의 공원이다. 휴전회담 당시 유엔종군기자센터가 자리 잡고 있던 문산역 근처 통일공원에는 6.25의 참극을 전 세계에 보도하기 위해 한국전선에 종군했다가 순직한 서울신문 한규호 기자를 비롯 미국(10명), 프랑스(2명), 영국(4명), 필리핀(1명) 등 국내.외 18명의 종군기자를 위로하는 한국전 순직 종군기자 추념비가 있다. 이 밖에 6.25 당시 혈전을 벌이다 순직한 육탄 10용사 충용탑 및 개마고원 반공유격대 위령탑, 이유중 대령, 김만술 소위 기념상 등이 세워져 있다. 통일공원을 건립한 목적은 육군 제1사단 근무중 혁혁한 공로를 세운 장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영령을 추모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장소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룩한 사단 장병들의 높은 감투정신을 후세에 널리 전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세계 평화의종 공원

세계 평화의종 공원

20763     2018-11-17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3481-18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평화의 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 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 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평화랜드

평화랜드

27063     2018-11-17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39

평화랜드는 2001년 5월 임진각 주차장 옆 1만 1,800여㎡에 문을 연 놀이공원이다. 범퍼카, 바이킹, 평화열차 등의 각종 놀이기구를 갖추고 임진각 관광지를 찾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동막골유원지

143865     2018-11-17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동내로 636-2

서울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는 동막계곡은 수도권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당일치기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어른 허리 깊이의 소가 군데군데 있어 가족끼리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알맞고 계곡 주변에 기암괴석과 자연림이 아우러져 자연의 신비함을 더해준다. 또한 동막리 남쪽에 깊이 16m 높이 2.2m의 천연동굴이 있다. 여름철에는 얼음이 녹지 않을 정도로 찬공기가 흘러나와 추운 겨울을 연상케하고 반대로 겨울철에는 얼음이 얼지 않고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MBC TV 드라마 <왕초>에서 김춘삼이 움막식구인 거지들과 함께 인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면적 약 571,211㎡, 길이 7km)

공만들기체험학습장 (다놀)

19375     2018-11-17

강원도 철원군 서면 금강로 7848
033-458-9450

다놀은 국내 유일의 공 완성품 제조회사로써 20년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2010년 공만들기 체험장을 개설하여, 나만의 공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나만의 공만들기 체험은 인터넷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고 마땅히 즐길 거리가 없는 아이들에게 창의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체험 문화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공 모델을 선택하여 고무물감을 사용해 붓으로 그리거나 칼라 고무 색종이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공에 붙힌 후 몰딩기로 구워내서 자신만의 공을 만드는 독특한 체험이다. 공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간의 대화, 단결력, 공감대 형성, 협동심, 성취감 등을 끌어 올릴 수 있다. 공만들기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계절별 농촌체험, 안보체험, 병영체험과 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