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구병산

구병산

34596     2018-07-20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적암리

* 충북의 알프스, 구병산 *
구병산은 호서의 소금강인 속리산에서 뚝 떨어져 나와 마로면 적암리와 경북과의 도계에 웅장하고 수려한 아홉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다. 구병산은 속리산의 남단에 위치하여 속리산의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최근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특히 가을단풍이 멋들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가을단풍이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가을 산행지로 적격이다. 예로부터 보은 지방에서는 속리산 천왕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이라 일컫는다. 속리산의 명성에 가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산 전체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보은군청에서는 속리산과 구병산을 잇는 43.9km 구간을 1999년 5월 17일 ‘충북알프스’로 출원 등록하여 관광상품으로 널리 홍보하고 있다.

* 구병산 인근의 여행지 *
구병산 인근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즐비하다. 10㎞ 정도 거리에 아름다운 자연과 시설물이 조화를 이룬 서당골청소년수련원이 있으며, 구병산에는 서원계곡, 만수계곡, 삼가저수지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계곡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99칸의 선병국 고가를 비롯하여 역사의 산교육장인 삼년산성, 한국전쟁 때 폐허가 된 토골사 터가 있다. 그리고 정상은 평평하며 넓은 보은평야가 내려다 보인다. 이 산과 속리산 사이에 숨어 있는 서원계곡과 계곡 진입로 주변에 있는 속리산 정이품송을 닮은 큰 소나무를 살펴볼 만한데 전설에 의하면 정이품송의 부인으로 '암소나무'라고 불리며 수령 250년의 충청북도 지정 보호수다.

도락산

도락산

33992     2018-07-20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 길을 깨우치는 즐거움이 있는 산, 도락산 *
도락산(964m)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 형성된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이른바 단양팔경의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단양 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 선생도 절경에 감탄했다고 한다. 능선에는 신선봉·채운봉·검봉·형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 있다. 상금교를 건너면 상선암이 있고 비탈진 능선을 거쳐 작은 선바위와 큰 선바위를 만난다.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눈앞에는 월악산이 버티고 있다.황정산, 수리봉, 작성산, 문수봉, 용두산 등의 연봉이 보인다. 암릉·계곡·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정상까지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그린다.

* 도락산 이름의 유래 *
도락산이라고 산 이름을 지은이는 바로 우암 송시열 선생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산 이름을 지었다는 우암의 일화가 전해온다. 우암선생의 인품을 도락산에 올라가 음미해보면 감명 깊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비봉

제비봉

48358     2018-07-20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 계곡과 문화재 등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 제비봉 *
제비봉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서 서쪽인 충주호 방면의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한 산이다. 높이 721m의 산이다. 단양팔경 중 수상관광지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 바로 제비봉이다.
산행은 장회리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장회리로 내려오는 5㎞ 길이의 코스가 일반적이다. 주변에 단양팔경·충주호·고수동굴·단양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등산과 함께 관광을 겸할 수 있다.
특히 제비봉 서쪽 골짜기가 바로 비경지대인 설마동 계곡이어서 산과 계곡, 호수 모두가 수려하기 그지 없으며 가을 단풍철에는 그 경관이 극치를 이루고 산행 길목에 "오성암" 이라는 산사가 자리 잡고 있어 산행인들의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이유 *
산 이름이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것은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충주호쪽으로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올려다 보이기 때문이다.

금수산

금수산

44415     2018-07-20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상학1길 210

이 산의 원래 이름은 「백암산」이라 불리던 것을 조선조 중엽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 선생께서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여 금수산으로 개명한 산이다.
특히 가을 경치가 빼어난 아름다운 암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초까지 얼음이 얼다가 처서가 지나면 얼음이 녹는 얼음골에는 돌구덩이를 30cm정도 들추면 밤톨만한 얼음 덩어리가 가을까지 나오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더해준다. 산 중턱에는 바위틈에서 한해나 장마에도 일정한 수량이 용출되는 맛 좋은 물이 있어 산을 찾는 이들의 목을 적셔주고 있다. 금수산 정상부의 원경은 길게 누운 임산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옛부터 아들을 낳으려면 이 곳에서 기도를 하면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구담봉.옥순봉

구담봉.옥순봉

56262     2018-07-20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구담.옥순봉(372m)은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을 말한다. 구담봉은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 하여 구담이라 하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아름다운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 하여 옥순이라 불리우며 조선 명종 초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선생이 암벽에 단구동문이라 각명하여 소금강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여지승람에 의하면 연산군 때의 문신 김일손이 절경의 협곡을 극찬한 곳으로 충주댐 호반과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칠보산

칠보산

40269     2018-07-20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해발 778m의 산으로 쌍곡구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이라 하는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곱 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고 W자와 M자의 연속이었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 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 돌아가는 봉에, 특성있는 봉우리는 세면서 넘다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 줄 모르는 보기 드문 명산이다.

산행의 시작은 쌍곡9곡의 제3곡인 떡바위에서 시작한다. 떡바위에서 건너다 보이는 큰 바위는 제4곡인 문수암이며 등산로는 그 문수암 위의 능선으로 나 있다. 문수암을 바라보며 개울을 건너 바위 끝자락을 따라 돌아가서 물을 건너지 말고 오른쪽으로 문수암을 타고 올라서면 능선으로 등산로가 뚜렷이 보인다. 떡바위를 떠난지 15분이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5분이며 제1봉에 도착한다. 1봉에서 2봉으로 오르는 중간에 노송과 너럭바위가 있는 전망대에서는 쌍곡의 용추(제6곡) 부근이 발 아래로 내려다보인다. 2봉까지는 10분, 2봉은 노송과 불끈불끈 일어선 바위들이 봉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2봉에서 3봉으로 오르는 길엔 줄이 매어져 있고 중간에서 바위를 휘돌아 오르면 천혜의 전망대를 이룬 바위군이 있다. 제3봉까지는 5분, 3봉에서 내리막길은 10여미터 수직이지만 로프가 매어져 있고 바위 틈이 많아 쉽게 내려갈 수 있다. 다시 줄을 잡고 5분이면 4봉에 올라설 수 있는데 4봉과 5봉은 바위봉으로 왼쪽으로 우회로가 있어 지나치면 오른쪽 쌍곡의 절말에서 올라오는 두 길이 합쳐진다. 여기서 5분이면 6봉에 오르는데 6봉엔 잔솔과 가지를 쳐낸 소나무가 널려있다. 6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세 가닦의 줄이 매어져 있으며 10분이면 7봉에 도착한다. 7봉은 힘들여 올라왔지만 8봉과의 사이는 불과 100여m로 굴곡을 크게 이루지 못한 채 9봉으로 이어진다. 8봉역시 높이 10여 미터의 바위를 모아놓은 산이다. 8봉에서 9봉은 5분 거 리로 노송이 아름답고, 다시 10봉까지는 5분으로 10봉은 20여 미터 마사길로 이어지며 지나온 9봉보다는 야트막하다. 10봉에서 남쪽 사면으로 줄을 잡고 내려오면 나무로 된 사다리를 밟고 내려서 다시 오르는데 여기서는 살구나무골의 강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잘 나 있다.

오서산

오서산

80936     2018-07-20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충남 제 3의 고봉인 오서산(790.7m)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기에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억새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또, 오서산은 장항선 광천역에서 불과 4km의 거리에 위치, 열차를 이용한 산행 대상지로도 인기가 높다. 오서산은 까마귀와 까치들이 많이 서식해 산이름도 "까마귀 보금자리"로 불리어 왔으며 차령산맥이 서쪽으로 달려간 금북정맥의 최고봉. 그 안에 명찰인 정암사가 자리하고 있어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산 아래로는 질펀한 해안평야와 푸른 서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 언제나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오서산 등산의 최고 백미는 7부 능선안부터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상쾌함과 후련함이다. 정암사에서 정상까지 구간은 가파르면서 군데군데 바윗길이 자리해 약 1시간동안 산행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 동호인들이나 가족등반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산 정상에서는 수채화처럼 펼쳐진 서해의 망망대해 수평선과 섬자락들을 관망할 수 있다. 정암사는 고려때 대운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주변은 온통 수백년생 느티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봄의 왈츠’ 촬영지

‘봄의 왈츠’ 촬영지

295     2018-07-20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청산로 136
061-550-6495

청산도에서는 KBS 2TV 드라마 '봄의 왈츠'가 촬영 되었다.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봄의 왈츠'는 겨울연가, 여름향기, 가을동화에 이른 계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청산도가 배경이 된 이 드라마는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밭 그리고 돌담길이 어울린 장면들이 주가 되었다. 당리에는 봄의 왈츠 촬영지로 '바닷가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진 유럽풍의 이층집 오픈세트장이 있다. 오픈세트장 안은 관람이 가능하며 거실, 주방, 침실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잘 관리 되어 있다. 그 밖에 주변에는 읍리~청계리 들녘(유채밭, 보리밭), 지리해수욕장 남자주인공집, 읍리 청용공원 등이 있다.

태조산(태조봉)

38651     2018-07-2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록에 주둔함으로써 칭명케 되었다고 전해오는 태조산은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 오르면 천안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수 있다. 최근 건강을 위한 그룹 단위의 산행인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산이 완만하여 여성 산행인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거류산&거류산성

592     2018-07-20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
고성군청 055-670-2234

고성 동쪽 거류면에 솟은 거류산(570m). 고성벌판과 당항만에 안긴 이 산은 아름다운 산세로 찾는 이들이 많다. 고성은 물론 다도해 풍광을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어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3시간 정도면 산행이 가능하다. 정상에 오르면 수천년 전 소가야 때 신라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는 거류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대부분 훼손됐으나 당시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다. 성안 우물터와 남쪽의 문터가 남아있다.

율포오토캠핑리조트

2074     2018-07-20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충의로 52
061-853-4488

율포오토캠핑리조트는 율포솔밭해변을 앞마당 삼아 자리한다. 캠핑장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득량만을 드나드는 파도소리가 들려올 정도다. 솔밭과 해변을 지척에 품고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전기와 수도사용이 용이한 덕분에 여름 휴가철 뿐 아니라 봄·가을·겨울에도 찾는 이들이 꾸준하다. 율포오토캠핑리조트는 총 21호의 카라반을 갖추고 있어 텐트 없이도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4인, 6인, 8인 정원으로 구분되는 카라반은 내부에 침대와 화장실은 물론 에어컨, 냉장고, 밥솥, 전자레인지까지 갖췄다. 물론 텐트 설치 가능한 야영장도 있는데 텐트와 타프, 바비큐 세트 등도 대여해주기 때문에 텐트 없이도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외에도 야외공연장·족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 풍요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부대시설 뒤로 솟은 솔밭을 지나면 바로 바다와 닿기 때문에 아이 손잡고 모래장난 하러 가기 좋다. 간이 개수대와 샤워실, 화장실과 매점,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석곡면 촬영지(외지인의집, 청림문구사)

325     2018-07-20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 연반여운길 285
안내문의 061-360-8379

석곡면 여운마을에는 영화 '곡성'에 등장했던 '외지인의 집'이 있다. 영화 '곡성'은 낯선 외지인(일본 사람)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미스터리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종구가 집을 부수며 이 마을을 떠나라고 외치던 외지인의 집은 마을 끝 쪽 마지막 집, 산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석곡공용터미널 방향으로 15분 가량 차로 이동하면 석곡초등학교가 나온다. 석곡초등학교 앞에는 종구가 딸 효진에게 머리핀을 사줬던 청림문구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