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

삼척해상케이블카

3448     2021-04-22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2154-31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차창을 통해서 보는 탁 트인 동해는 수평선과 맞닿아 있어서 그 끝을 보면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케이블카에서 보는 광경은 날씨에 따라 제각각이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화가가 그린 예쁜 물감의 수채화를, 비오고 흐린 날에는 자연이 그린 운치있는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용화, 장호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윤이상 기념공원(도천테마파크)

윤이상 기념공원(도천테마파크)

33925     2021-04-22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로 27

윤이상 기념공원은 세계적인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터가 있던 통영시 도천동 일대에 건립되었다. 기념공원은 윤이상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카페와 기념품샵 그리고 로비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가진 에스파체, 각종 공연과 세미나 등 실내행사가 가능한 메모리홀, 야외행사장인 경사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무산 행복숲

물무산 행복숲

    2021-04-22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219

숲속 둘레길,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유아숲 체험원, 편백명상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종합산림복지숲이다. 전구간이 흙길이며,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질퍽한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 치유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이 있어 3대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가족단위 체험 여행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길동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

36872     2021-04-22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291

서울시에서 조성한 유일한 자연생태공원으로서 강동구 천호대로변 습지에 생물 서식공간을 복원하여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연생태의 학습과 자연체험공간을 제공하며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켜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녹지 공간 제공으로 도시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전체 80,683㎡(24,407평)에 습지지구, 산림지구, 초지지구광장지구를 조성하였으며 야외 강의장, 야외 전시장, 야외 관찰대, 파고라, 조류 관찰대, 수중섬, 자연초지와 초가집, 움집, 인공벌통, 돌담, 버섯재배대, 새집, 조류먹이공급대 등이 설치 조성되어 있다. 특히, 조류 관찰대는 나무로 높이 칸막이를 만들고 사방 30cm 정도의 관찰창을 뚫어 새들이 놀라지 않게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계절에 따라 물총새, 왜가리, 원앙, 흰뺨검둥오리, 꼬마물떼새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지구에서는 수생식물과 수서곤충 개구리 등을 볼 수 있고, 수련 노랑어리 연꽃 갈대창포와 하늘의 사냥꾼 잠자리, 물방개 물자라 등을 볼 수 있다.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28624     2021-04-22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남산4길 24

대구광역시에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한티재 정상에 올라서면 첫 발길이 닿는 곳이 군위 부계면 남산리다. 이곳에는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삼존석굴 (일명 제2석굴암)이 있다. 국보 109호로 지정된 삼존석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자연동굴에 아미타불과 대세지보살, 관음보살이 온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동굴은 지상 20m 높이에 위치하며 입구는 폭 4.25m, 길이 4.3m로 1960년대말까지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가 1970년대 초 학자들에 의해 경주석굴암 보다 1세기 이상 일찍 창건된 것으로 그 모태임이 밝혀져 세계적 문화재로서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 군위삼존석굴 신라 소지왕15년(493)에 극달화상이 창건했으며 석굴은 지상에서 20m 높이에 위치하고, 굴 입구 높이는 4.25m, 굴 깊이는 4.3m, 바닥은 평면이고, 네모 반듯한 형상으로 천장은 한가운데가 제일 높고 사방 주위는 차차 낮아지는 하늘 형상이다.석굴 내에는 본존불인 아미타불과 좌우로 대제지보살, 관음보살이 있고 본존불의 결가보좌한 모습과 깎은 머리, 얼굴 모습은 풍만하며 거대하고 엄숙한 기품이 있다. 양쪽 귀는 길고, 목은 알맞게 바르게 한 선으로 뻗어 있으며 법의를 걸친 어깨 모습은 흰 살결이 보일 것 같은 섬세하고 우아한 모습이다. 어깨는 벌어져 장대한 체구이고, 법의는 간단하면서도 예스러운 무늬로 넓은 무릎을 걸쳐 받침자리 전면을 덮었다.고구려에서 전해진 신라불교가 팔공산 자락에서 꽃피워지고 신라 왕도 경주로 전해져 결실을 맺었다. 팔공산 비로봉에서 뻗어 내려온 산줄기는 이곳에서 거대한 바위산 절벽을 이루었고, 이 절벽 허리 20m 높이에 남으로 향한 둥근 천연동굴에 삼존불상을 봉안하였으니 섬존석굴이라 한다.신라의 불교공인(법흥왕)전 핍박받던 시대에, 숨어서 오로지 불심으로만 수도하던 곳으로, 8세기 중엽 건립된 경주 토함산 석굴암 조성의 모태가 되었다.

양방산전망대

양방산전망대

21484     2021-04-22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길 350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타워이다. 남한강이 굽이쳐서 도전리를 휘감아 돌아가는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신단양은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수몰된 지금의 단성면에 군청소재지가 있었는데 현재의 상진리와 도전리 일대로 이전하여 단양읍이 되었다. 80년대 초반에 건설된 계획도시로서 주거, 행정, 교통등이 양호하게 건설된 신도시이기도 하다. 양방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신단양은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경북 예천의 물도리동과 같은 모습으로 다가 온다. 또한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금수산과 소백산을 조망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신단양 시가지를 양분하는 고개는 상진고개로서 소금정공원이 있는 곳이다. 좌측의 다리는 상진대교와 상진철교로서 중앙선철도와 국도5호선이 지나가고 주로 주거와 숙박시설이 밀집된 곳이다. 우측의 도전리는 행정타운과 시장 그리고 교육시설이 밀집된 곳이다. 남한강을 가로질러 아치형 철골트러스로 지어진 교량은 고수대교로서 신단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활을 하고 있다.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20924     2021-04-22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 879-17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은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서 비봉산(531m)을 연결하는 2.6㎞ 구간에 조성된 체험형 모노레일이다. 도곡리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비봉산 정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비봉산 정상까지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가 있어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사람도 산에 올라가 청풍호의 절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항마을 역사길

군항마을 역사길

    2021-04-2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71

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 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군항마을 역사길에는 일본군 초소로 사용 되었던 수양회관, 단픙 목조건물 진해우체국, 요항부 병원장 관사 등이 있다.

청계동계곡

54867     2021-04-22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신기길 49-4

곡성읍과 입면 사이로 동악산이 큰 용처럼 달려오다 강줄기를 만나 멈춘 곳이다. 또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남원시의 고리봉과 순자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손으로 모으고 만나는 듯한 도계(道界)지역으로써 예로부터 주변 경관이 빼어나 마치 삼청의 진경을 옮겨 놓은 듯하다는 명승지이다.여름에는 맑은 물이 계곡 사이로 흐르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이 많다.계곡바닥에 깔려있는 바위와 돌들은 매끄럽고 부드러워 앉아서 놀기에 좋다. 4km쯤 되는 긴 계곡으로 주변에 크고 작은 골짜기가 수없이 많고 골짜기를 따라 군데군데 작은 폭포들이 있는 아담한 곳이다. 계곡을 오르는 산책길의 경사도는 평지와 같이 완만하여 여름철이면 피서지로 최상의 휴식지이다. 이 곳은 임진왜란시 고경명장군의 우부장으로서 금산전투에 참가하였던「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을 양성하고 활동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증평 자전거공원

    2021-04-22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용강로 16

증평 자전거공원은 자전거를 주제로 하는 이색테마공원으로 증평군을 축소하여 놓은 자전거 공원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증평 자전거 공원 뒤편에는 2016년 3월에 개장한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이 위치하고 있는 실내 어린이 자전거 교육관이다. 내부에는 최초의 자전거를 비롯한 자전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며 게임을 하고, 자전거의 원리와 변천사를 접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군위대율리대청

20458     2021-04-22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23-3

대율리는 부림 홍씨의 집성촌으로 대청은 이 마을에서 돌담에 둘러 쌓인 전통가옥들이 산재한 중심부에 있다. 일설에 율리라는 전부락이 사찰지였고, 이 대청은 대종각 자리였다고 한다. 원래 이 대청은 조선전기에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 그 후 효종과 숙종 때 각각 다시 수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마을의 경로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1632년에 다시 창건된 것으로 학사(學舍)로 사용되던 곳이다. 건물구조는 정면 5칸, 측면 2칸 크기의 건물로 서측퇴간(西側退間)에만 간주(間柱)가 서 있는 누각형 집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한 건물이다.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18662     2021-04-22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

* 다른 지역 고인돌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 *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무덤으로서 고인돌이라고도 하며, 책상처럼 세운 북방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인 남방식이 있다. 구암리에는 고인돌이 총 13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10기만 남아있다. 대체로 자연암석을 떼어내 덮개돌로 사용한 바둑판식 지석묘로, 뚜껑돌이 큰 것은 길이가 6.35m, 너비 4.5m, 높이 70-100㎝에 받침돌 8개를 돌아가며 세웠다. 보통 4개의 받침돌을 이용하는데 반해 8개의 받침돌을 돌려 다른 지역 고인돌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남방식 고인돌 군락지로서 사적 제 103호로 지정되어 있다. 구암리 유적은 1956년에 처음 조사되었고, 1982년에 사적으로 지정된 것으로 민가의 울타리 안에 있던 것이다. 처음 조사할 때는 모두 13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재 10기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