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봉담 호수공원

봉담 호수공원

0     2021-09-17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 22-10

가운데 호수가 있는 24,000㎡의 작은 공원이다. 호수 둘레길은 약 500m이다. 원래는 상리 저수지로 불렸으나 인근 지역이 주거지로 개발되면서 봉담 호수 공원으로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조성되었다. 7. 8월에 연꽃이 호수를 가득 채우는 도심 속 연꽃 명소이기도 하다. 놀이터는 계절별로 변신하는데 봄, 가을, 겨울에는 일반 놀이터,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데크 길이 잘 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운동기구와 다양한 조형물도 갖추었다. 지역주민들이 쉽게 나들이하거나 운동할 수 있는 공원이다.

석천항

석천항

0     2021-09-17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기아자동차로 95

경기도 화성시 기아자동차 공장 근처에 있는 아담한 항구이다. 붐비지 않는 항구에서 조용히 바다 구경을 하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단, 카페나 식당 같은 시설은 찾기 어렵다. 썰물 때는 갯벌 위에 정박해있는 어선들을 둘러볼 수 있고 배가 들어오면 트럭과 사람이 몰려바쁘게 수산물을 실어 나르는 어촌 풍경을 구경 할 수 있다.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긴 방파제가 있어 간단한 취사도구를 가지고 와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한다.

장안남산체육공원

장안남산체육공원

0     2021-09-17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포승장안로 1460-7

서울이 아닌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남산과 연결돼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공원이다. 체육 시설과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장안면에 새롭게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여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시설 좋은 축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을 갖췄고 젊은이들을 위한 X 게임장과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도 있다. X 게임장은 스케이트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기술이나 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도심 공원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장소라 인기가 많다. 산책코스는 남산과 연결되어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인이나 동호회 모임, 기업 체육대회 등도 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장흥관광지 한식마을

장흥관광지 한식마을

19079     2021-09-17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가을철의 단풍은 진달래가 만개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길목에 있는 한식마을은 순두부, 갈비, 전통차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당 서정주 생가

미당 서정주 생가

19233     2021-09-17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미당길 16

미당은 1915년 5월 18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진마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한학을 배우고 중앙불교 전문강원 수학 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김광균, 김달진, 김동리 등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을 주재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악마적이며 원색적인 시풍으로 문단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토속적인 분위기가 배경인 요악한 그의 작품 경향은 한국시사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시의 아름다움에 대한 확대 재발견을 도모하고 있다. 시집 '귀촉도'는 초기의 악마주의적 생리에서 벗어나서 동양적인 사상으로 접근하여 영겁의 생명을 추구하는 '인생파"시인으로 면목이 일신되어 심화된 정서와 세련된 시풍으로 민족적 정조와 선율을 읊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집으로는 '화사집(1941)', '신라초(1960)', '질마재 신화(1975)' 등이 있다.

운길산

운길산

91983     2021-09-17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 가벼운 주말 산행을 원한다면, 운길산 *
운길산(610m)은 서울에서 동쪽으로 40km,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에서 서북쪽으로 4km 거리에 솟아 있는 산이다. 1890년(고종 27)에 지은 《수종사중수기》에는 운길로 나오고, 그보다 오래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곡산이라고 적혀 있다. 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에는 지방문화재인 팔각 5층석탑과 5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있다. 무엇보다도 남한강과 북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뛰어나 해동 제일의 사찰이라 옛사람들은 전했다. 서거정, 초의선사, 정약용, 송인, 이이 등이 머물던 곳으로 시 몇 수가 전해진다. 물 맛이 좋아 차와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 운길산 산행의 묘미 *
산 아래까지 시내버스가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고, 등산로가 순탄하여 가족산행이나 가벼운 주말산행에 적합한 곳이다. 운길산 산행의 묘미는 서북 능선을 타면서부터 맛보게 된다. 수종사에서 나와 북서 능선을 타고 쉬엄쉬엄 걸어 20분 정도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서 하산 길은 3가지로 올라온 길따라 되돌아 내려 가거나 수종사 지나 왼쪽으로 빠져 송촌리로 내려간다. 또는 정상에서 서북쪽으로 길게 뻗은 능선을 타면 463m고지-새재고개-고대농장을 거쳐 덕소로 빠지는 종주코스를 밟게 된다.

상동 빈지소

상동 빈지소

22360     2021-09-17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밀양강 상류 상동의 유천역 맞은편에 있으며, 밀양강 물줄기가 상류의 옥고산에 부딪치면서 큰 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빈지소다. 상동빈지소 산수가 수려할 뿐 아니라 국도 25호선과 경부선이 관통, 교통이 편리하다. 빈지소 서쪽에는 일제강점기에 경부선 철도를 놓으면서 뚫은 굴이 있는데, 뒤에 철길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굴의 입구를 막아 현재는 주변 마을의 저온창고로 쓰이고 있다. 8·15광복 후 '유천소주'라고 불리던 밀주 손곡소주를 이곳에서 제조하였다. 주변에 철마산성지·재약산(1108m)·천황산(1189m)·호박소·얼음골·표충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양양 송천떡마을

양양 송천떡마을

49461     2021-09-17

강원도 양양군 서면 떡마을길 107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떡마을은 설악산 대청봉에서 발원한 송천계곡이 흐르고, 솔숲으로 둘러 쌓인 작은 마을이다. 송천떡마을은 농협에서 주관하는 농촌체험브랜드인 팜스테이로 지정됐다. 팜스테이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생활‧문화 체험을 하고, 인근 관광은 물론 마을 축제에 참여해보는 농촌체험여행을 이른다. 송천떡마을의 대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떡만들기. 지금도 마을 주민들은 직접 농사지은 쌀과 꿀, 콩을 가지고 옛 방식 그대로 떡을 만든다. 체험객은 장작불로 삶은 떡살을 떡메로 치고 손으로 주무른 뒤 고명을 묻혀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네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할 수 있다.
팜스테이 숙소는 황토로 지은 2층 한옥 건물의 산촌생태체험관을 이용한다. 주방과 화장실을 갖춘 원룸형 4인 객실 3개와 6인 객실 3개가 있고 세미나실이 별도로 있다. 예약은 전화(033-673-7020)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마을 홈페이지(songcheon.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떡마을산림체험관, 송천떡마을 캠핑장

[체험프로그램]
전통떡만들기

외달도

외달도

76169     2021-09-17

전라남도 목포시 외달도길 72

외달도는 목포에서 서쪽으로 6㎞ 떨어진 청정해역 섬이다. 깨끗한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여 환경부 지정‘자연생태 우수마을’과 국토해양부 지정 ‘우리나라 100대 아름다운 섬’으로 지정되었다. 청정해역의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의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늑함이 느껴지며, 낙조가 아름다워 연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섬이다. 2003년부터 관광휴양지로 조성하여, 해수풀장, 텐트촌, 야영장 및 정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설치한 고즈넉한 해안산책 데크를 걸으며 산책과 아기자기한 이웃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웅천돌문화공원

0     2021-09-17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장터3길 102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8.23 ~ 상황 종료 시까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웅천읍은 남포오석이 나는 곳이라 석재상이 많아 석재단지를 이루고 있다. 단단한 검은색의 돌인 남포오석은 주로 비석을 만들 때 사용한다. 석재단지가 모여 있는 화락산 중턱에 위치한 웅천돌문화공원은 2014년 3월에 개관 하였으며 1만여 평의 규모로 석재문화 전시관과 보령벼루관, 오석작품관 등의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석재전시관에서는 석재문화의 역사와 남포벼루 제작과정 등을 전시해놓았고, 조선중기 윤증(1629-1714) 선생의 벼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벼루로 재현되어 전시 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체험실이 있어 탁본과 서예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2층에 있는 갤러리 탑에서는 매월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석 조각과 시화 등이 전시 되어 있다.

용강서원

3553     2021-09-1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감내길 25-10

용강서원은 조선 개국 초기 충신 충민공(忠愍公) 박순(朴淳)의 충의(忠義) 사적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순절한 함경도 함흥 용흥강변에 세워져 순조년간에 사액되었다. 그 후 국토가 분단되어 경향 사림(士林)의 공의(公議)로 충민공 부인 열녀 정경부인 장흥 임씨(長興 任氏)의 묘역인 고양시 학령산(鶴翎山) 아래 세칭 부사문동(府事門洞) 지금의 자리로 이전 1980년 5월에 중건되었다. 이 때 충민공의 고조 충정공(忠靖公) 박서(朴犀)의 위패도 함께 모셔져 충정공이 西上位, 충민공이 中央位에 봉안되었다. 충정공 박서는 몽고군의 침략을 격퇴하여 세계 전사에 유례없는 전공을 세운 고려 명장으로 1704년(조선 숙종 30년) 평안도 구성에 정공사(旌功祠)를 건립하고 이듬해에 賜額하였다. 또한 함흥 용강서원에 원래 추배하였던 경헌공(景獻公) 조상경(趙尙絅)을 東下位에 배향하였다.

석천암(괴산)

20526     2021-09-17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길 205-182

석천암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 위치하고 있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사찰은 대야산이라는 해발 931m의 높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다.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계곡과 어우러져 그 경관이 수려하고 산행에 적합해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대야산에서 발원한 계곡이 괴산쪽으로 흘러 하나의 선유동계곡을 만들었고 또 다른 계곡이 동으로 흘러 다시 선유동계곡을 만들고 있다. “신선들이 노는 계곡”이라고 이름이 붙을 만큼 보기 드문 절경임을 짐작할 수 있다. 석첨암에 오르는 길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멀리 삼송리 아랫마을에서부터 들판을 한참 지나야 산길에 들어설 수 있고, 산길에 들어섰다고 하더라도 눈앞에 펼쳐지는 가파른 경사로는 한참이나 아득하기만 하다. 차량으로 산에 올라간다고 해도 너무 급한 경사이기 때문에 중턱까지 밖에 오를 수 없고, 중간부터는 차를 두고 걸어 올라가야만 한다. 그러나 한없이 힘든 산길 만은 아니다. 한걸음 한걸음 길을 오르다 보면 멀리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속리산 자락이 눈앞에 다가오고 또 한걸음을 오르면 기이한 기암괴석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땀 흘리며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참배자가 얻는 기쁨은 한층 더해만 간다.

한참 동안 종종 걸음으로 산길을 오르면 눈앞에 석천암이 나타난다. 석천암은 매우 작은 규모의 사찰이다. 불전이라고 해야 2간의 대웅전 하나와 1간의 산령각이 전부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대웅전을 갖고 있는 사찰이라고 해서 언론에 소개된 일이 있을 만큼 작은 사찰이다. 그러나 사찰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불전이 아니었다. 사찰을 거의 덮고 있는 듯한 거대한 바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참으로 기이하게 이 거대한 바위 아래로 넓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고 이 바위틈으로 샘물이 흘러 모여 수행하기에 적합한 공간이 만들어져 있었다. 사찰에서 전하는 말로는 나옹선사가 이곳에서 수행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바위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무늬가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화강암 특유의 흰색 바탕위에 검게 어떤 물체가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이 꼭 동자의 모습 혹은 부처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연히 한 곳에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여러 부분에 걸쳐 만들어져 있어 또 한번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석천암은 서쪽을 향해 열려 있고 대야산 중대봉의 정상부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 눈앞의 풍광을 막아서는 방해물이 전혀 없다. 석천암에 앉아 눈앞을 바라보면 멀리 거대한 문장대를 포함한 속리산 자락이 구불거리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저녁 무렵에는 하루를 길게 달려 멀리 속리산 너머 사라져 가는 태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 어느 곳에서나 일몰의 모습은 보는 이를 숙연하게 만들기 마련이나 특히 석천암에서 바라다보는 석양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석천암은 산간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남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이들이 보덕굴에 앉아 하루를 수행하고 멀리 산너머 해지는 노을의 장관을 바라보며 또 다른 하루를 준비한다면 이곳은 작은 암자로서 만이 아니라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