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비스 특징

믿을수 있는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합니다.

편리한 사용성

다양한 기기의 지원과 9개의 다국어 서비스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치 기반 서비스

관심 있는 관광지나 여행지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주변의 다양한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여름시즌 프로그램-한 여름밤의 광화문'한야광' 2018

세종문화회관 여름시즌 프로그램-한 여름밤의 광화문'한야광' 2018

    2018-06-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02-399-1000

세종문화회관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청량한 광화문의 밤공기와 함께 활기찬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한여름 밤의 광화문 “한夜(야)광”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뜨거운 여름 열기를 가시게 하고 청량한 밤공기와 함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 등을 제공,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광화문의 청량한 밤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오늘하루맑음>, 전시<드가-새로운 시각>등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2018

3499     2018-06-22

전라남도 구례군 용방면 용산로 107-66
061-783-2200

한여름 지리산을 뜨겁게 달궈 줄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로 초대한다.

가족여행과 함께하는 고성 오션투유 삼포해수욕장 연날리기 축제 2018

가족여행과 함께하는 고성 오션투유 삼포해수욕장 연날리기 축제 2018

2070     2018-06-22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1-1
1666-5683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의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가족여행오신 많은 분들이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빈다.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드리니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논산 딸기삼촌농장

논산 딸기삼촌농장

21244     2018-06-22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423-9
010-3884-4349

딸기삼촌은 예전에 시장과 백화점, 마트에 출하를 해왔지만 중간 유통마진을 축소하고 소비자 직거래를 위한 딸기 체험농장을 운영 중이다. 딸기삼촌농장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친환경 저농약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다년간 자연농법과 친환경농법을 이용해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값비싼 미생물 제재를 통해 소요되는 천적 값만 해도 1년에 400여만원정도 소요되지만 정말로 안전한 상품성 높은 딸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

제물포구락부

26248     2018-06-22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032-765-0267

* 근대 문화 교류의 현장 '제물포구락부' *
개항기 인천에 거주하던 미국·영국·독일·프랑스·러시아 및 기타 외국인과 소수의 중국·일본인들이 친목을 돕는 사교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1901년에 지었다. 벽돌로 된 2층 건물로 지붕을 양철로 덮었으며 내부에는 사교실·도서실·당구대 등을 마련하였고, 따로 테니스 코트도 가지고 있었다. 1914년 외국인 거주지역인 각국조계(各國租界)가 철폐되고 일본 재향군인회관, 부인회관, 광복 후에는 미군이 사용하였다. 1953년부터 1990년까지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이용하였고, 1990년부터 2006년까지 인천문화원으로 사용되었으며, 2007년 제물포구락부로 재탄생하였다.

[제물포구락부 명칭]
'제물포구락부'의 원래 명칭은 '제물포 클럽'이었다. 그러나 조계 제도가 폐지된 이후 '클럽'이 일본식 가차음인 '구락부'로 불리고, 그것이 그대로 굳어져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구) 인천일본제58은행지점

(구) 인천일본제58은행지점

24641     2018-06-22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69
032-773-9546

일본 오사까(大阪)에 본점을 둔 일본 제 58은행이 설치한 인천지점으로 1892년에 개점하였다. 1946년에 조흥은행이 인천지점으로 사용하였으나 1958년 이후 신사옥을 지어 옮겨가면서 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인천 중구 요식업조합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상 2층 건물로서 1층은 돌기단으로 되어 있고, 2층 발코니와 아래 방을 지붕창이라 부르는 도머(Dormer)창이 있다. 지붕은 2중으로 경사를 이루고 있는 맨사드(Mansard) 지붕을 조합하여 전체적으로 프랑스식 르네상스 양식이다.

할머니횟집

할머니횟집

25062     2018-06-15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소금강로 80-23
033-563-2785~6

할머니횟집은 정선군의 대표적인 전통 향토 음식점이다. 민물고기인 향어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황기,인삼 등 18가지 이상의 신토불이 약제를 사용하여 만든 "향어백숙"이 가장 유명하다.
이 향어백숙은 이 업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으로 맛도 일품이며 건강에도 매우 좋다. 식당 앞 넓은 개울을 보며, 앞마당 나무 평상위에 놓여진 통나무 식탁에서 음식을 먹으면 정말 자연의 진미를 맛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용가리불짬뽕

용가리불짬뽕

136     2018-06-1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로 109
063-244-8421

용가리불짬뽕은 매운짬뽕 전문점으로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든메뉴보다 강력한 주메뉴로 승부하고있다. 한번 맛보면 잊지못할 해산물이 한그릇 가득한 시원하고 매콤 칼칼한맛의 매운짬뽕! 이미 mbc생방송뷰에 소개될 만큼 맛집으로 보장이 된 곳이다.

이채

이채

562     2018-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20-21
070-4259-0033

안국역 2번출구로 나와 약 150미터 전진하면 때때로비라는 가게가 보이는데, 이 가게에서 우측 골목으로 30m 내에 있다. 전체 층은 1층으로, 100년 역사의 한옥집을 새로이 리모델링한 커피 전문점이다. 카페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내부에 중정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최상등급 커피원두(스페셜티 등급)만을 취급하며, 이태리 직수입의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포항 죽도시장

포항 죽도시장

58110     2018-06-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13길 13-1
054-247-3776

포항 죽도시장은 50년전 갈대밭이 무성한 포항 내항의 늪지대의 노점상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형성되었다. 69년 10월 죽도시장 번영회가 정식 설립되었고. 현재 점포수가 1500여개에 달하는 경북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다. 최근 들어서는 대형 할인매장의 포항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죽도시장 상인들은 사이버 죽도시장을 개설하는 등 재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포항의 중심지인 오거리에서 동쪽으로 500m 지점에 동해안 최대의 상설시장인 죽도어시장이 있고 수산물 위판장내에 횟집 200여개가 밀집되어 있어 사계절 저렴한 가격으로 동해안의 싱싱한 회를 살 수 있으며, 인근 상가에서 초장 등 재료값만 내면 바로 먹을 수도 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만든 포항물회와 통통한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죽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

대구 서문시장

대구 서문시장

61675     2018-06-22

대구광역시 중구 큰장로26길 45
053-256-6341

1920년대에 천황단지를 매립하여 지금의 장소로 이전한 대구 큰 장이라고 했던 서문시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 3대 시장 이라면 대구, 평양, 강경 등 세 군데 시장을 말했다. 대구 성곽의 서쪽에 있었기 때문에 서문시장이라 명하였고 처음에는 성곽에서300m 정도의 거리인 지금의 시장북로 본전 다방 주위 오토바이 골목일대가 시장이였으며, 매월 2일과 7일 개장 했다고 한다. 홍두깨전, 닭전 골목이름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섬유관련 품 목이 주종을 이루며 주단, 포목, 메리야스, 공예품, 남녀의류, 그릇, 건해산물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푸근한 인심이 살아 있으며 냉난방시설, 대형주차장등 이 편리하 게 갖추어져 있다.

서문야시장의 시그니처 메뉴는 대구의 소울푸드 막창을 컵에 담아 소량 판매하는 컵막창이다. 무를 얇게 썰어 떡볶이국물을 우려낸 무떡볶이와 영국 전통음식에서 착안한 쉬림프 앤 칩스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전주 남부시장

전주 남부시장

38709     2018-06-2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남부시장의 역사는 조선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남문밖시장’이 남부시장의 모태(母胎, base) 로 알려진다. 1905년에 정기 공설시장으로 개설됐고, 이후 ‘남부시장’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21세기로 접어든 남부시장은 약 800여 개 점포에 주단, 가구, 건어물, 채소, 과일, 약재 등이 주요 취급 품목이다.
현재는 청년들의 전통시장 살리기가 남부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빈 점포가 즐비했던 시장 6동 2층에는 서울의 삼청동과 홍대 골목 분위기와 흡사한 청년몰이, 남부시장 내 한옥마을에선 다양한 먹거리와 예술품이 가득한 야시장이 열리면서 남부시장만의 독특한 장터 풍경이 펼쳐진다.

매주 금·토요일 얄리는 야시장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주전부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전통강호 피순대 정식과 고소한 녹두전, 비빔밥 롤(라이스페이퍼에 비빔밥을 넣어 만든 핑거푸드)이 남녀노수 모두에게 인기다.

플레아 드 블랑 (PLEA DE BLANC)

플레아 드 블랑 (PLEA DE BLANC)

1     2018-06-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9
051-742-2277

호텔 플레아드블랑은 영어 pleasure(기쁨),불어 blanc(흰색)의 합성어이다. 친절,가격 청결함을 최상의 목표로 삼고자 하는 객실내 취사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이다. 해운대 해변로에 위치한 바닷가 1분 거리인 레지던스 호텔이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여의도 호텔

베니키아 프리미어 여의도 호텔

82     2018-06-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89

2016년 12월에 신규 개관한 베니키아 여의도호텔은 지상 20층의 건물에 13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외 전용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 여의도 밑자락에 자리한 베니키아는 쇼핑, 비즈니스, 여행 모든 목적에 적합한 도심 속의 휴식처이다. 대방역, 신길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5분 거리에 쇼핑의 메카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가 있다. 또한, 도심속의 자연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이 도보거리에 있다. 베니키아 여의도호텔은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카페, 편의점, 세탁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희 베니키아 여의도호텔 임직원 모두는 고객만족을 최대의 목표로 고객 여러분께 편안하고 합리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인계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인계

62     2018-06-2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16
031-5177-0000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 호텔은 글로벌 호텔 체인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이하 IHG)이 경기도 수원에 지은 첫번째 비즈니스 호텔로써, 수원의 중심부에 자리 잡아 비즈니스 여행객과 더불어 경기, 서울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도심 속 공원 전망과 트윈, 더블 베드가 갖춰진 249개의 객실은 3층부터 14층까지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식의 객실에서는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전 객실에는 i-pod 도킹 스테이션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충전을 하고, 스마트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만 이용 가능한 Grab & Go bar 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우양미술관

우양미술관

25844     2018-06-21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84-7
054-745-7075~6

경주보문단지 힐튼경주 부지 내에 위치한 우양미술관은 1991년 5월 18일에 개관하였다. 국내 최초 사립 현대미술관으로 1,800여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공간, 야외조각공원, 기타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양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제시하는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며, 해외 작가(교류)전, 우양작가시리즈, 신소장품전 등 매년 두 세 차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현대미술의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국내외 작가인 박서보, 이우환, 김창열, 백남준, 이브 클랭, 길버트와 조지, 프랭크 스텔라, 안젤름 키퍼, 막달레나 아바카노비츠 등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사진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폭넓게 소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눈부신 자연 속에 휴식과 현대미술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계속 만들어나갈 것이다.

제주 추사관

제주 추사관

2401     2018-06-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제주추사관은 조선후기 대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 5월 건립되었다. 제주추사관의 전신은 1984년 지주지역 예술인들과 제주사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건립된 추사유물전 시관이다. 그러나 전시관이 낡은데다, 2007년 10월 추사유배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면서 그 격에 걸맞게 재건립되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새롭게 제주추사관을 완공하였다. 제주추사관은 추사기념홀을 비롯해 3개의 전시실과 교육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국문화재단, 추사동호회 등에서 기증해 주신 '예산김정희종가유물일괄', 추사 현판 글씨, 추사 편지 글씨, 추사 지인의 편지 글씨 등을 전시하고 있다.

철박물관

철박물관

22701     2018-06-21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로 360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경기도와 인접해 있다. 철을 소재로 하는 박물관으로 철, 금속에 대한 다양한 소장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등록문화재 556호 전기로와 조선 후기 제철 유적을 관람할 수 있다. 소통, 상상, 환경을 핵심 비전으로 운영되고 있는 철박물관에서는 금속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화양동계곡 트레킹

화양동계곡 트레킹

4619     2018-06-21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043-832-4347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81에 자리한 화양동계곡은 아홉가지 절경을 품고 있어 예부터 화양구곡으로 이름난 곳이다.
화양구곡에는 우암 송시열이 머물며 손수 이름을 붙여준 아홉가지 특별한 풍경이 있다.
제1경 경천벽을 비롯해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그리고 파천까지 보석 같은 풍경들이다. 제1경 경천벽에서부터 마지막 파천까지 약 3km에 이르는 계곡 트레킹은 연이어 나타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덕분에 지루할 새가 없다.
풍경의 하이라이트는 제4경인 금사담이다. 금싸라기 모래가 비치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위로 송시열이 지은 암서재가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고 있다. 금사담 앞에는 우암 송시열을 기리는 화양서원이 있다.
느린 걸음으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길이지만 발길을 잡는 풍경과 탁족을 즐기는 시간까지 고려해 넉넉히 4시간은 잡아야 한다.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 2코스] 복분자 풍천장어길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 2코스] 복분자 풍천장어길

18332     2018-06-21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063-560-2454~8

전북 고창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1,680개. 고창에 잠들어 있는 고인돌이다. 이곳에서는 500년, 1,000년의 역사는 자랑할 것이 못 된다. 무려 3,000년. 의자만한 것부터 작은 집만 한 것까지, 고인돌들은 말없이 흘러간 시간을 내보인다. 길가의 바위도 함부로 볼 수 없는 곳. 이곳의 바람은 미당을 키우고 소금을 익히며 사람들의 발길을 고창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에서 가장 고인돌이 빽빽하게 자리한 고창에서 100리 조금 넘는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이다. 강둑을 따라 고창의 풍요로움은 소리 내 흐르고 아기자기한 시골마을의 길들은 모두가 같은 듯 보여도 걷다보면 그 맛이 다르다. 원평마을, 그리고 계산마을을 지난다. 서로 가까운 마을이지만 원평마을은 호수를, 계산마을은 인천강을 옆에 둔다. 인천강은 고창의 젖줄. 주변 산이나 구릉에서 흘러내린 물들은 이곳으로 녹아들 듯 합쳐져 강줄기를 이룬다. 고창의 복분자도, 풍천장어도 이 물줄기로 자란다. 옥천 조씨 지평공파의 영당 덕천사에서는 인천강 위로 춤을 추듯 날아드는 두루미를 볼 수 있다. 두루미를 비추는 인천강은 잔잔하기가 호수와 같다. 강을 따라 걷는 길은 평탄하고, 풍경은 고즈넉해 산책 나온 듯 가볍다. 할매바위가 나타난다. 강가에 드리운 커다란 바위. 90도로 강을 향해 달려드는 모습이 절벽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 성 싶다. 이 바위의 그늘 아래 앉아 강태공들은 인천강의 시간을 낚았다 한다. 씨알 굵은 물고기들이 덥썩덥썩 미끼를 무는 바람에 낚시명당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절벽을 오르는 사람들만 눈에 띈다. 암벽 등반 고수쯤 되면 고창 할매바위를 지나치기 힘들다. 할매바위 아래 인천강은 이제 그들의 모습을 비추며 말없이 흐른다. 이곳에서1km 정도 걷자 아산초등학교가 나온다. 할매바위를 정복하려 찾은 외지인들은 이곳을 베이스캠프 삼아 텐트를 친다. 그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익숙한지 자신들의 놀이에 푹 빠져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학교를 돌아 오르는 나지막한 뒷산.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처럼 사람의 모습을 한 바위가 학교를 내려다본다. 오똑한 콧날과 훤한 이마, 머리 위로 몇 남지 않은 머리카락이 있어 얼핏 보고 지나쳐도 사람 얼굴이다. 이름은 병바위. 술 취한 신선이 집어 던진 병이 거꾸로 세워져 지금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병보다는 사람 머리처럼 보인다. 몸을 돌리자 바위 얼굴이 쳐다보는 듯하다. 그 길로 내려와 인천강과 사이 좋게 길을 간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두어 개 지난다. 강 흐르는 소리조차 고요해 여행자의 숨소리와 발자국 소리만 들려온다. 연기마을 입구에서 한숨 돌린다.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 4코스] 보은길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 4코스] 보은길

18422     2018-06-21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063-560-2454~8

전북 고창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1,680개. 고창에 잠들어 있는 고인돌이다. 이곳에서는 500년, 1,000년의 역사는 자랑할 것이 못 된다. 무려 3,000년. 의자만한 것부터 작은 집만 한 것까지, 고인돌들은 말없이 흘러간 시간을 내보인다. 길가의 바위도 함부로 볼 수 없는 곳. 이곳의 바람은 미당을 키우고 소금을 익히며 사람들의 발길을 고창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고창 고인돌 질마재길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에서 가장 고인돌이 빽빽하게 자리한 고창에서 100리 조금 넘는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이다. 소금에 마음을 담아 산 속 암자로 향하네 검단소금전시관 가까이 진채선생가가 있다. 진채선은 경회루 낙성연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판소리를 부른 여류국창. 스승인 신재효 문하에 들기 전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다. 진채선은 스승 신재효와의 가슴 찡한 사랑이야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를 흥선대원군 곁에 두고 고창으로 혼자 돌아온 신재효는 '도리화가'를 부르며 그리움을 달랬다. 진채선생가를 뒤로 하고 선운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 보은길이다. 1,500년 전부터 심원 사람들이 나무등짐 가득 소금을 담은 채 걸었던 길. 나즈막한 비탈을 올라 참당고개를 넘는다. 백제가요 '선운사가'의 배경이 되었던 오래되고 오래된 길이다. 때는 백제시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전쟁에 나가게 되었고, 아내는 하루를 열흘 같이 기다렸다. 하지만 돌아올 날이 지났음에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아내는 기다리다 못해 창담고개에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슬픈 이야기를 곱씹으며 고개마루를 넘자 녹차 밭에 둘러싸인 조용한 암자, 참당암이다. 승려들의 수도도량이라 하니 발소리도 조심스럽다. 대웅전 뒤로 꽃무릇이 9월이면 공작꼬리마냥 늘어진다. 경내를 둘러본 후 산새소리와 대나무 바람에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길을 오른다. 바닥에 깔린 고운 흙 덕분에 오르막이지만 쉽사리 오른다. 자박자박 흙을 밟으며 도착하자 오롯이 앉은 암자가 반긴다. 도솔암은 진흥왕이 선운사를 찾아와 가장 사랑했던 도솔 왕비와 중애공주의 이름을 따 창건한 암자이다. 암자 뒤로 돌아가자 우뚝 솟은 칠송대 암벽, 그 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두툼한 입술, 살짝 치켜 올라간 눈이 인상적이다. 그 규모가 웅장하여 두 손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마애불 앞에서 여행자도 손을 모은다. 칠송대를 감아 돌아 계곡을 따라 오르면 용문굴이 나온다.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할 때 용의 방해가 너무 심하여 용을 쫓아내자 용이 도망가며 낸 구멍이라 한다. 용문굴 위로 난 등산로를 오르면 천마암, 일명 천길 낭떠러지라고 부르는 천질암이다. 계단을 이용해 내려오면 다시 도솔암이다. 도솔암을 나서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 선운사와 생태공원이 나온다. 흙담이 선운사 가는 길을 안내한다. 우거진 나무와 돌담, 그리고 흙길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약 3km의 길은 이렇게 이어진다. 산행인지라 당기는 종아리는 어쩔 수 없다. 여유로웠던 숨소리가 한결 거칠어질 때쯤 선운사로 들어선다. 수 백 년 족히 되어 보이는 소나무가 입구에 그늘을 드리운다. 일주문을 지나 황토담이 이어지고 천왕문이 나타난다. 천왕문에서 바라본 선운산은 부처의 미소처럼 온화하고 둥글다. 만세루에 앉아 마시는 녹차에 풍경소리가 녹아 든다. 이제 여정의 마무리. 선운산관광안내소에서 돌아본 선운산은 여행자에게 그 다음 길을 묻는다.

패밀리 사이트 정보

보러가기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www.koreacharts.com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조회 정보

apt.koreacharts.com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파트 관리비 조회 정보와 아파트 단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버스 시간표와 노선 정보 및 예매 요금 정보

bus.koreacharts.com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전국의 버스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버스 시간표와 노선 정보 및 예매 요금 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하철 시간표와 출구 정보

subway.koreatriptips.com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전국의 지하철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시간표와 출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