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39389     2017-12-15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

남대문시장은 아동의류, 여성의류, 남성의류를 비롯하여 섬유제품, 주방용품, 선물용품, 민예품, 토산품, 식품, 수입상품, 일용잡화, 악세사리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시장이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남대문시장의 최대 장점은 품질이 좋고 상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각 점 포의 규모는 작지만 각 점포에서 상품을 직접 생산 판매하는 독립된 업체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구조 때문이다. 밤 11시에 개점하여 새벽 4시가 되면 전국의 소매상들이 성시를 이룬다. 한국인의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그 광경은 지구촌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이색적 인 광경으로 이제 남대문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이 꼭 찾게 되는 세계속의 쇼핑관광명소이다.

광장시장

광장시장

34513     2017-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구한말 국내 정세가 혼미를 거듭하던 중 일본, 중국 등 열강세력의 각축장으로 국운은 풍전등화격이었다. 1904년 고종제위 41년 을사조약 체결 후 실질적으로 주권행사는 일본이 장악했고 따라서 경제침략 정책을 기도한 바 그 한예로서 남대문시장 경영권 장악하였고 경제적인 돌파구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 종로의 광장시장이다. 1905년 우리 나라 최초의 상설 시장 이 탄생한 순간이다. 원래 광장시장은 광교(너른 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이라는 뜻의 광장(廣長)시장이라 이름 지었으나 배오개로 터를 옮기며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시장개설시 주요 거래 상품으로는 주로 농수산물, 신탄 등인데  가평·뚝섬 이천, 철원 등지에서 우마차로 반입하는 소규모의 단조로운 원시적인 시장 기능일 뿐이었으나 100년이 훌쩍 넘은 현재의 주거래 품목으로는 주단, 포목(한복), 직물(양복,양장지), 여성의류제품, 커텐지,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코너, 청과, 건어물, 제수용품, 생선, 정육, 야채  등으로 상당량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적인 면모를 갖춘 시장이 되었다. 또한 광장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거리에 형성된 먹거리장터이다. 광장시장의 먹거리장터는 갓난쟁이를 업은 주부, 학생, 중장년층,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을 아우른다. 현재 세계 관광코스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많은 외국관광객들의 경유지로 되어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오산 중앙시장/오색시장

오산 중앙시장/오색시장

8880     2017-12-13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272번길 2
031-376-4141

오산 중앙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장이 형성되어 현재까지도 5일장으로 유명한 시장이다.  1914년 일제강점기때 정식시장으로 승인되어 9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5일장을 병행하는 상설시장으로 장이서지 않는 날도 시장은 운영이되며 장날은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이다.

오산 중앙시장의 특징은 경기남부지역의 편리한 교통망과 지리적 접근성이 쉬워 오산 지역뿐 아니라 평택·화성·용인·수원·안성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다는 점이다. 또한 무엇보다 5일장에서는 각지에서 1만여명 이상이 찾아 명실상부한 재래시장으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현시장

인현시장

54     2017-12-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1길 39
02-2266-8765

인현시장(仁峴市場)은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2가에 형성된 전통시장이다.
인현시장은 1950년대 말엽에서 60년대 초까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조선시대 선조(宣祖)의 일곱째 아들인 인성군(仁城君)이 살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영화거리와 인쇄골목으로 유명한 충무로의 뒷골목에 자리잡은 인현시장은 현대적 도심의 고층빌딩을 끼고 돌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전통시장이다. 충무로 인쇄골목은 인현동과 을지로, 필동 등의 3권역에 걸친 인쇄골목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이다.
그 인쇄골목 사이로 조그맣게 자리잡은 골목시장이 인현시장이다. 폭 2m 길이 202m의 골목길에 110개의 점포가 밀집한 인현시장은 명동, 남산골 한옥마을 등의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하루 유동인구가 2만 명에 이르지만 낙후된 환경과 상인들의 노화로 침체기를 겪기도 하였다. 인현시장은 1960년대 후반에 세운상가가 들어서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축소되었는데, 숨겨진 맛집이 많고 물가가 저렴해 인근의 인쇄노동자나 영세상인들에는 친근한 장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도심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겨찾는 곳으로도 유명해 ‘맛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청년 장사꾼과 예술인들이 인현시장에 청년가게를 오픈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인천 용현시장

인천 용현시장

14784     2017-12-08

인천광역시 남구 용삼길 57-1
032-886-9318

1960년도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50여 년간 성황리에 인천 남구 서민경제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국고지원을 받아 현대화 시설사업으로 아케이드 공사 및 점포 리모델링 사업을 2005년 7월 22일 준공하였고, 2007년 상인회장을 선발하면서 전국 최초로 상설시장 세일을 매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시행하며 고객 유치에 힘써오고 있다. 최근 위생사업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어 깨끗한 먹을거리와 즉석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넓은 주차장까지 확보하여 시장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소비자보호원 조사 통계에서 재래시장으로서는 제일 활성화가 잘 된 시장으로 평가받았다. 

서문풍물야시장 & 서문시장삼겹살거리

서문풍물야시장 & 서문시장삼겹살거리

126     2017-12-07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043-221-6633

서문시장은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2년에는 서문시장삼겹살거리를 2015년에는 서문풍물야시장을 조성하였다. 2017년에는 삼겹살거리에서 3월 3일 (삼결살데이)부터 3일 동안 삼겹살 축제를 열기도 하였다. 청주는 세종실록지리지에 돼지고기를 공물로 바치던 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포장 / 구포시장 (3, 8일)

구포장 / 구포시장 (3, 8일)

17091     2017-12-06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시장1길 17
051-333-9032

근래 도심 속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재래시장이다. 구포시장이 자리한 구포 지역은 낙동강을 따라오다가 만나는 부산의 초입이라 조선중기인 17세기부터 낙동강 줄기의 여러 물산의 집산지 역할을 맡아왔다. 지금도 장날이면 갓 들여온 과일과 야채, 짠 내음 풍기는 각종 생선과 생활용품들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옛 시골장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구경만으로도 흥겹다.

가장 먼저 구포시장 입구인 쌈지공원에서 시장으로 들어서 만나는 품목은 야채와 과일이다. 활기찬 부산사투리가 오가는 이 골목에는 야채와 과일 뿐 아니라 밥상에 오르는 반찬 재료인 채소, 젓갈, 족발, 어묵, 반찬 등도 판매된다. 야채거리를 지나면 수산물 거리가 나온다. 수산물 거리에는 탱탱하게 살아있는 신선한 수산물과 해산물, 건어물 등이 손님을 맞아 흥정을 돋운다. 특히 부산 강서지역과 진해 등지에서 나는 신선한 회와 민물고기 등이 눈길을 끈다. 수산물 거리에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횟집과 뽀얀 연기를 내뿜는 떡집과 죽집, 그리고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구포국수집과 장터국밥집에서 맛보는 요기는 그 푸짐함이나 인심에 한 번 더 배가 부르다. 시장을 한 바퀴 돌고 쌈지공원 입구에서 오른쪽 골목에 있는 약재약초거리에 들르면 20여개의 점포에서 풍기는 진한 약초 향에 마음까지 푸근해진다. 매년 10월 말이면 ‘정이 있는 구포시장 장터 축제’도 열린다. 왁자지껄한 사람들 소리에 사람 사는 냄새와 정이 덤으로 묻어나는 공간, 구포시장은 언제나 열려있다.

신포국제시장

신포국제시장

33705     2017-12-04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11-5
032-772-5812

인천 중구 신포동 일대 3,300㎡의 신포시장은 19세기 말 이곳에 자리잡은 일본인, 중국인, 서양인들을 상대로 고급 채소를 파는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 중 카페리(car ferry, 여객을 태우거나 자동차를 실어 운반하는 배)와 크루즈(Cruise) 선박을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국제상인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신포시장을 다국적 문화를 연계한 국제상인 시장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신포시장 내에 안내데스크와 셀프 오피스를 구성해 국제상인 지원센터를 만들어, 신포시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소무역상 및 관광객들에게 무역정보, 쇼핑 및 관광안내 정보, 통역 등을 제공한다.

신포시장은 일제 강점기 때 소규모 점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명맥을 이어오다 지난 1970년 정식으로 시장등록이 됐으며 현재 140여 개 점포가 입주해있다. 그리고 신포시장 내 유명한 먹거리로는 닭강정(닭고기를 기름에 튀긴 후 양념장에 조린 강정요리)이 있다. 신포시장 내 명물(먹거리) 신포 닭강정, 공갈빵, 신포우리만두, 산동만두, 신포순대, 쫄면 등이 있다. 

엔타스면세점

엔타스면세점

28488     2017-11-30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93

인천을 대표하는 엔타스면세점은 인천시내면세점, 인천공항점, 인천항만점을 운영하고있다.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 본점은 인천 유일의 시내면세점으로 패션 명품브랜드를 비롯해 시계, 주얼리, 화장품, 향수, 선글라스, 그리고 국산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겐조, 생로랑, 아미, 톰 브라운 등으로 구성된 유럽 컨템포러리 의류 편집매장 ‘살롱 드시테’를 면세점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시내면세점 최초로 홍콩 최대의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을오픈하는 등 방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비인장 (4, 9일)

비인장 (4, 9일)

14106     2017-11-30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비인로149번길 12
041-950-4125

서천군 북부의 큰 시장으로 겨울철에는 해산물 특히 해태의 거래가 많았다. 오늘날에는 농산물중곡물 그리고 해산물, 잡화, 일용품의 거래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북쪽의 모령군 간치시장과 나란히 큰 시장으로 상인과 사람들이 운집하는 시장이다. 비인장이 서는 비인면은 차령산맥(車嶺山脈) 말단의 산지에 위치하며, 면 중앙에 월명산(月明山:298m)이 솟아 있다. 또한 면내에 여러 개의 저수지가 축조되어 있어 산과 강, 저수지 등의 자연 여행지가 많다. 문화재로는 비인 5층석탑(보물 224), 비인향교(庇仁鄕校:충남기념물 129), 비인읍성(충남문화재자료 133), 성북리 성지(城北里城址), 장포리(長浦里) 성지 등이 있다. 

와수시장 (1,6일)

와수시장 (1,6일)

13415     2017-11-30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로184번길 12
033-458-9688

옛 김화권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시장이다. 현재는 김화읍과 서면, 근남면에서 5일장으로 철원 산간지역에선 드물게 크게 성횡하는 시장이다. 평야와 산간지역이 어우러져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철원평야의 동쪽에 있는 와수장은 산악이 많은 관계로 무공해 산채가 많이 생산되며 특 히 근남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더덕, 취나물 등이 유명하다. 중국산 수입 음양곽(일명 삼지 구엽초)이 아닌 야생 음양곽을 구할 수 있는 곳이다.

함평장 (2, 7일)

함평장 (2, 7일)

15181     2017-11-30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시장길 105
061-320-3610

전남 함평장은 예로부터 유명한 장터이다. 함평장을 가리켜 '함평 큰 소장'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은 함평의 우시장이 크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그만큼 함평 소시장은 소의 거래가 많다.  함평 우시장에서 장날에 사고 팔리는 소의 숫자는 평균 700여 마리나 된다고 한 다. 그래서 '함평 큰소장이 전남의 소값을 좌우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예전의 함평의 장터는 인근의 여러 고을에서 몰려온 장꾼,거간꾼,구경꾼 등으로 성 시를 이루었던 장터였다. 그러나 지금은 우시장을 비롯해서 몇가지를 제외하곤 예전 의 상품들은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나고 대부분 개량된 상품이 주종을 이루고 옛날의 모습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