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소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의성 소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성 소계당

의성 소계당

17.5 Km    16265     2020-04-07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의성길안로 1034

* 조선 후기 전통가옥의 형태 의성 소계당 *

현 소유자의 6대조인 남정기가 세웠다고 전하는 가옥이다. 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76호로 지정되었다. 1800년경 지었으며 안채, 사랑채, 문간채로 구성된다.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마당에 一자형 사랑채를 남향으로 배치하였고 그 뒤로 ㄷ자형 안채가 있어 전체적으로 트인 ㅁ자형 구조를 보인다. 사랑채는 一자형 건물이나 중문을 경계로 왼쪽에 팔작지붕의 사랑채와 오른쪽의 동쪽사랑이 일시 끊겨 있어 결국 2동의 건물로 이루어진 셈이다. 사랑채는 1칸반의 우물마루와 1칸 반의 사랑방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랑마루에는 소계당이란 편액(扁額)이 걸려 있다. 안채는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2칸의 안방을 두었으며, 부엌은 2칸이다. 대청 왼쪽에는 상방과 마루방을 두었는데, 마루방은 판벽을 두르고 서쪽에 2짝의 판문을 달았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경북문화재자료 제376호
지정연도 : 1999년 12월 30일
시대 : 조선
종류 : 가옥

인각사

인각사

18.1 Km    24790     2020-10-08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로 250

군위읍에서 영천시로 행로를 잡으면 위천의 상쾌한 흐름이 이어지고, 30분 정도 달리면 고로면 화북리에 발길이 닿는다. 이곳에는 고려의 명승 일연스님이 머물면서 삼국유사를 저술한 천년 고찰 인각사가 자리잡고 있다.인각사는 신라 선덕여왕1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특히 이 곳에서 구산문도회를 두 번이나 개최했다고 전해지는데, 당시 전국 불교의 본산임을 알 수 있다. 사적 374호로 지정된 인각사는 경내에 보물 428호인 보각국사탑과 비가 있다. 사찰의 앞에는 수많은 백학들이 서식하였다는 운치있는 학소대가 있다. 인각사에서 조금 올라가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병암과 마주치게 된다. 밑으로는 수정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고 여름이면 매일 수 천명씩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기도 한다.

[군위인각사석불좌상]
이 불상은 10~11세기에 제작한 불상으로, 실존하는 고승을 모델링하여 조성한 불상양식과 계층을 같이 하고 있다. 광배와 한 돌로 구성된 석불좌상인데 광배는 거의 깨어졌거나 불상은 완전하게 남아있고, 머리는 육계가 불분명하지만 윤곽선이 표현되어 육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머리칼도 나발이 꽤 큼직하게 묘사되고 있다. 가부좌한 두발은 가사로 덮여 있으나 오른손은 내리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는 항마촉지인의 두 손은 비교적 작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보각국사 일연의 탑과 비는 고려 충렬왕 15년(1289)에 입적한 일연스님의 부도탑과 비문이다.보각국사 일연스님이 노년에 인각사에서 노모를 지극히 봉양하고 삼국유사를 저술하는 등 많은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보각국사비와 정조지탑이 세워졌다고 한다.

* 인각사 보각국사탑

탑의 상층은 불상, 중층은 연화, 하층은 토끼·사자·원숭이 등 여러 동물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다.아침에 해가 뜨면 이 탑에서 광채가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승려 일연스님 노모의 묘를 비추었다고 한다.팔각의 탑의 중심부에 보각국사 정조지탑이라는 탑명과 사천왕입상과 보살입상이 조각되어 있다.원래 이 탑이 인각사 동쪽 2km 떨어진 부도 골에 있었으나 외지 사람들이 자기 조상의 묘를 안장하기 위해 1928년 서편으로 50m쯤 옮겨 놓은 것을 1978년에 인각사 경내(境內)로 다시 옮겼다고 한다.

- 조성시대 : 고려 충렬왕 21년
- 소유자 : 인각사
- 규모 : 탑고 2.4m
- 재료 : 화강암

* 인각사 보각국사비

비는 충렬왕 21년(1295) 국사(國師)의 불제자(佛弟子)인 법진(法珍)에 의하여 세워졌다. 높이 6자, 폭 3자반, 두께 5인치인 탑신(塔身)의 비문은 당시의 문장가인 민지(閔漬)가 왕명을 받들어 지은 명문이며, 글씨는 왕명에 의하여 진나라까지 가서 왕희지의 유필(遺筆)을 집자(集字)하여 만들었으며, 지금은 형체가 많이 훼손되었으나, 비문은 오대산 월정사에 사본이 있어 알 수 있다.

구미 금산리 떡버들

구미 금산리 떡버들

18.1 Km    0     2020-02-13

경북 구미시 장천면 금산리 626

금산리의 자연마을인 숯골은 뒷산에 숯을 구웠던 굴이 있다는 지명유래를 지닌 곳이다. 이 시골 마을에서 행하는 마을제사 치곤 꽤나 잘 알려진 것으로 "금산리 숯골 동제"가 있다. 숯골 동제는 음력 7월7일 오전11시에 마을 공동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고 있다. 이 동제는 마을에 있는 떡버들을 '골매기 서낭님' 또는 '골매기 할매'로 모시고 있다. 원래는 1월15일 자정에 지냈으나 오래 전에 제관이 없어 중단된 적이 있었다. 그 후 200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다시 지내기로 하면서 시간을 바꾸고, 제관 1명이 한 번 잔을 올리는 것으로 간소화 하였다. 이 나무에 소원을 빌어 득남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어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숯골마을에 처음 들어온 성씨는 홍씨, 황씨, 박씨 순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마을의 당산목 떡버들이 수령 500년이므로 마을에 처음 정착한 홍씨가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경북대학교자연사박물관

경북대학교자연사박물관

18.2 Km    20113     2019-04-25

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경북대로 2228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2004년 5월 6일, 경상북도 군위군에 개관하여 자연계를 이루고 있는 동․식물, 광물뿐만 아니라 지학과 인류의 역사 등 이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 연구,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자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또한 경북대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국립대학의 부속기관으로서 사회 환원을 위한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신흥사(군위)

13.5 Km    16813     2020-10-20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고산길 262

신흥사은 경북 군위군 우보면 도봉산 중턱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이다. 오른쪽 달산마을 방면으로 접어들어 산길로 약 3km 정도 오르면 과수원을 지나 신흥사가 나온다.지금은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수많은 사찰이 역사의 뒤안길로 명멸해 갔고 일부만이 법등을 이어오면서 현존해 오고 있다. 차마 부처님의 오묘한 진리와 중생구제의 큰 뜻을 저버리지 못해 사바세계에 법신이 나투기를 소원하며 화려했던 영화를 뒤로 하고 그렇게 이어내려 오고 있는 것이다. 군위 신흥사는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사라졌는지도 모를 만큼 산 속 깊은 곳에 퇴락한 채 은거하고 있는 작은 사찰이다. 이제는 그저 사하촌 촌부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뒷산 절간에 대한 옛날이야기로 치부되는 절집일 수도 있겠지만, 신흥사는 여느 사찰이 그랬던 것처럼 영화로운 시절과 중창의 시기, 퇴락의 시기를 겪고 지금은 고요함 속에 선정에 들어 있다.

자장율사가 창건한 신흥사느 매우 후미진 곳에 자리해 있다. 찾아가기도 용이롭지 못할 뿐더러 사세가 매우 기울어진 듯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찾는 이의 시각일 뿐, 여기서 사는 이는 또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양면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자장율사 여기를 택한 것도 분명 길지(吉地)였을 테고 앞뒤로 막힌 산이 수행도량으로 매우 적합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군위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도봉산(道峰山) 자락에 있는 신흥암은 스러져가는 수백년 된 향나무 한 그루와 협소한 전각 2채, 요사 1동이 전부이지만 속세를 떠난 공부인의 막힘없는 수행도량으로 제격이다. 사실 신흥암은 골짜기 깊숙이 들어가게 되어야 이르는 곳이지만 정말로 사방이 뻥 뚫린 시원함을 자랑하는 묘한 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 신흥사는 고즈넉한 산사의 솔바람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막힌 듯 막히지 않은 고요함을 자랑한다.

군위 불로리 마애보살입상

13.8 Km    16576     2020-01-31

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이 마애보살상은 지면에서 약 7km높이의 암벽에 조각된 높이 2.4km의 입상으로 고려말에서 조선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살상의 형식은 머리에는 나발을 쓰고 형상은 턱을 넓게한 방형이고 보주를 박기 위한 운공을 뚫었고 목에는 삼도를 새겼다. 법의는 통견으로 하였고 발끝은 팔자 모양으로 좌우로 향하도록 하였다. 조각양식은 정면관으로 위아래의 조각기법이 같지 않으며 흉부 위쪽은 반입체적으로 반원각하고, 아래쪽은 얕게 부각하거나 선각함으로 회화적 표현을 가미하였으며 전체적으로 큰 편이다.

이것은 전설에 얽힌 것으로 조선 선조때 홍판교의 손자 장사람 응경은 대대로 큰 부자라 하루 위천을 건너온 손님이 백명이 넘어 손님접대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안여자는 너무 많은 손님 접대가 귀찮아 인각사의 시주하러 온 도승에게 시주는 원하는데로 줄테니 손님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스님의 말대로 박타산 지류 절벽암반에 미륵불상을 조각했더니 그때부터 차차 가산이 기울더니 망했다고 한다. 이곳에 살던 남양홍씨는 한사람씩 이곳을 떠나 불상반대방향인 영천, 의성 등지로 이사했다고 한다. 현재도 이곳에 치성을 다하여 기도하면 영험이 있다하여 많은 사람이 이 불암을 보호하고 있다.

압곡사(군위)

15.0 Km    17399     2020-10-19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현리낙전길 836-144

아름드리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압곡사는 선암산 품안에 안겨 있는 새집과 같은 사찰로 그윽한 솔향기와 함께 선암산의 겹겹이 포개진 골짜기가 일품이다. 군위군 고로면 소재지에서 조금 올라가면 마치 사천왕의 모습을 한 ‘가암’이 보이는 가암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여기에 압곡사 안내표지를 따라 의성 춘산방면으로 낙전리 마을을 따라 조금 올라간다. 산허리를 따라 나있는 산길에 압곡사(鴨谷寺)를 알리는 표지판이 우두커니 서 있다. 그 길은 차 한대가 겨우 다닐 정도로 비좁으나 포장이 되어 있어 오고가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넘실거리는 산길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낙전리 마을의 넉넉하고 평화로운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압곡사(鴨谷寺)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길에 빛 바랜 나무에 매달린 시 한 수가 목압(木鴨)이 골짜기에 떨어져 생긴 절을 찾은 이들을 먼저 반긴다. 북적이는 좁은 마당을 지나 작은 법당 앞 툇마루에 앉아 산 아래를 바라보면 겹겹이 펼쳐지는 골짜기에서 발산하는 기운에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압곡사가 자리한 선암산(船巖山)은 군위의 명산 가운데 하나로, 태백산정상에서 뻗어 나온 지맥이다. 선암산 골짜기 깊은 곳에 나무오리도 그 기운을 느끼고 내려 앉은 것을 보면 분면 선암산 압곡사가 자리한 곳이 범상치 않음이 분명하다. 비록 절간에 잘 갖추어진 법당 하나가 없지만, 세상의 온갖 번뇌망상(煩惱妄想)을 떨쳐버리고 파도치듯 펼쳐져 있는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솔바람 소리를 도반(道伴)으로 삼아 조용히 참선과 기도의 힘으로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도량으로 손색이 없다.

창건 이후 53지식인이 낳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예로부터 압곡사에는 세가지 보물이 있었는데, 물맛이 뛰어난 샘(泉)과 보물급 탱화, 아홉 분의 선사영정(禪師影幀)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 탱화는 세속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도난당했으며,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수월당대선사(水月堂大禪師), 의상조사(義湘祖師), 사명당대선사(四溟堂大禪師) 등 9분의 선지식(善知識) 영정이 모셔져 압곡사의 기운을 더하고 있다.

엄마아빠어렸을적에

15.5 Km    0     2020-08-19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

화본역 인근에는 폐교된 옛 산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하여 1960, 70년대의 생활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추억의 학교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라는 테마 박물관이다. 추억의 학교에는 40~50여 년 전의 시골학교 교실을 비롯해 이발소, 사진관, 소리사, 만화방, 문방구, 구멍가게, 연탄가게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있다. 옛날교복, 옛날오락, 승마 등 여러 체험요소가 많아 추억여행이나 승마체험, 촬영지 등으로 많이 찾는 군위의 관광지이다.

화계서원

15.6 Km    1479     2020-04-07

경상북도 군위군 의흥면 금양3길 16-3

돈암공(遯巖公) 휘(諱) 손 기남(孫 起南)을 모시기 위하여 1726년 (영조2)에 창건되었다가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897년(광무1년 丁酉)에 당시 의흥군수(義興郡守) 신 태철(申 泰哲)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현재 생존해있는 밀양손씨 후손들의 구전에 의하면 대원군의 서원 철폐당시 선조들 집집마다 화계서원의 주요목재(기둥과 대들보 및 석가래 등)를 감추어 두었다가 새로 복원하여 숭덕사(崇德祠) 모성당(慕聖堂)으로 개칭하여 현재 보존하고 있으며 밀양 손씨 (密陽孫氏) 돈암공파(遯巖公派) 종중에서 소유와 관리를 맡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첫째 일요일에 향사를 지낸다.

만장사(의성)

16.8 Km    20294     2020-03-17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모산길 109

* 신라시대 사찰터에 창건된 절, 만장사 *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산제리 화장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화장산(華臧山) 중턱에 자리 잡은 만장사는 오묘한 산세와 절로 오르는 올망졸망한 산들을 바라보며 가는 수려한 경관으로 하여 이름난 기도도량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장사의 주지로 주석하고 있는 대관스님이 처음 토굴처럼 불사를 이룬 곳으로 창건 연대는 미상이다. 하지만 경내 주변 정리를 하던 중 발견된 ‘만장사(卍長寺)’라 새겨진 기와 파편이나, 대웅보전의 석조여래좌상과 삼층석탑 등으로 미루어 보아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터로 짐작된다. 경내의 당우로는 대웅보전과 원통전, 삼성각 등이 있는데 1999년부터 불사를 이루어 2005년에야 현재의 모습으로 완공을 보았다. 만장사는 현재 문화재 보유와 전통사찰 지정, 특히 기도의 효험이 널리 알려지면서 외지인의 내방이 잦고 사찰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창불사가 이루어지면서 21세기 새로운 법등을 밝히는 法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 만장사의 볼거리, 석조여래좌상 *

법당 내부에 모셔진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322호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은 불신을 비롯하여 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추고 있는 3부작(三部作)으로 광배에 연꽃무늬를 새기고 화려한 불꽃무늬를 배치하여 장식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불상의 얼굴은 후덕해 보이는 둥근 얼굴에 깊고 부드러운 미소가 번져있다.

단촌역

17.2 Km    0     2020-10-05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장터길 29-6

중앙선에 있는 역으로 운산역과 업동역 사이에 있다. 1940년 3월 1일 영업을 개시하였다. 2001년 보통역으로 승격되었으나, PC 침목 제작 회사가 부도나면서 2007년부터 화물 취급을 중지하였다. 2008년 10월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이후 현재 이 역에는 모든 열차가 통과하며 여객 취급도 중지되었다. 2013년 11월 김용락 시인의 '단촌역' 시비가 건립되어 역내에 있다.

군위 인각사지

18.0 Km    17931     2019-11-19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로 250

군위군 화산의 북쪽 기슭 강가 퇴적지대에 지리잡은 절터이다. 인각사는 선덕여왕 시절 원효가 세운 절이라 한다. 그 뒤 고려 때에 크게 고쳐 지었고,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지금의 인각사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 소유자 - 인각사
* 면적 - 13,302㎡
* 시대 - 통일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