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물들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리움이 물들면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대포항 바다로 떨어지는 저녁노을과 어울려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그리움이 물들면 조형물은 사천시 관광 홍보 음악인 [사천, 그 해변으로]와 가수 이수의 [그리움이 물들면]이라는 음반으로도 제작된 적 있으며, SNS에서 유명한 포토존이다. 대포항 주변으로 최초의 거북선길과 거북선마을이 있고,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무지개 해안도로(6.2km)가 펼쳐져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대포항 방파제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019년]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55-831-2728(사천시청 관광진흥과)

주차시설 : 가능(소형 50대)
요금(무료)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위치

경상남도 사천시 대포동 4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