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사장항

백사장항

3719     2019-12-05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124

안면대교를 건너 만나는 첫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에워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앞으로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해변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는 드르니항 사이에 포구가 넓게 펼쳐져 있다.

장생포 모노레일

장생포 모노레일

    2019-12-05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6
052-266-2621

장생포 모노레일은 울산 장생포 고래 관광단지에 위치하고 있고 고래박물관을 출발해 고래문화마을과 5D입체영상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총 1.3km 순환형 노선으로 지상 3~5m에서 장생포 앞바다,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울산공단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레일 밑으로 가득찬 벚꽃나무를 여름에는 푸른 나무의 생생함을 가을에는 단풍의 형형색색과 겨울에는 눈꽃 가득한 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산업관광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군위 화산산성 전망대

군위 화산산성 전망대

    2019-12-05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산길 619-26

해발 700미터에 경북 유일의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는 청정지역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동틀 무렵 화산마을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운무는 마치 신선의 세계로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일출과 새벽하늘 별빛이 장관이다.

수산제 역사공원

수산제 역사공원

    2019-12-05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927

삼한시대 3대 수리시설 중 하나로 전북 김제 벽골제, 충북 제천 의림지와 함께 밀양 수산제가 있다. 교과서에만 나오던 밀양 수산제는 지난 1986년에 수문을 비롯한 여러 흔적이 발견됐고, 그 후 복원 추진을 논의했으나 오랫동안 중단돼 왔다. 그러나 2017년부터 밀양시가 본격적으로 정비복원사업을 시작해 마침내 올해 '수산제 역사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이자 탐방 공간으로 완공했으며, 다양한 식물과 농업의 이해를 돕는 체험공간 등이 있어 아이들의 자연탐구교실로도 손색이 없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제암산자연휴양림

89145     2019-12-04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휴가철에는 연인원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다. 또한,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만 넘으면 파란바다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가 있어서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둘러 본 후, 율포해수욕장도 함께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양산천 구름다리

양산천 구름다리

31550     2019-12-04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849

양산시는 관광자원화 활성화 방안으로 만든 보행자 전용 교량인 양산천 구름다리는 중부동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강서동 춘추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257m, 너비 3m 규모로 되어있다. 이 교량은 사장교와 ‘언더텐션교’를 복합한 하이브리드교로서 백조 두 마리가 마주 보며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시각화했다.이 구름다리에는 주통행로 양쪽으로 설치된 흔들림 체험공간과 보행로 바닥에 설치된 유리체험공간,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용 가능한 엘리베이터 등 특색있는 시설물 설치가 되어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양산천에 백조 두 마리가 노니는 형상을 감상할 수 있어 양산의 명물로써 손색이 없다. '영대교'와 구름다리 중간지점에 길이 84.6m, 너비 3.2m의 음악분수대가 설치됐다. 이 분수대는 하천 분수대로서 전국 최대 규모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컬러 레이저 시스템이 도입돼 분수 쇼와 함께 레이저쇼도 구경할 수 있다.

죽림폭포공원

죽림폭포공원

17866     2019-12-04

전라북도 정읍시 천변로 176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한 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다. 이런 날씨에 정읍의 내장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정읍천으로 가면 녹지 공간과 다양한 운동 시설 및 쉼터가 잘 조성 된 곳이 있다. 정읍천을 따라 가다보면 시기동 주민 센터 맞은편에 죽림 폭포 공원이 있다. 죽림 폭포 공원에는 시원스러운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는데, 물레방아와 멋지게 만들어져 있는 암석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이곳 폭포의 물은 하천 지하수를 연못에 담수한 후 수직 17m 높이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로써 연못의 물이 순환되어 폭포 역할을 한다고 한다. 죽림 폭포 공원 옆으로 가면 망상문이라는 문을 통해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 보면 여러 야생 꽃과 풀이 잘 어우러진 산책로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다. 오르다 보면 한쪽에 공터가 나오는데, 공연이나 음악회를 하기도 좋게 만들어져 있다. 조금 더 위로 가면 샘골정 이라는 정자가 있다. 샘골정에서 내려다보면 정읍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샘골정 옆으로는 망상봉까지 갈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

천마산

28374     2019-12-05

충남 계룡시 금암동

동쪽으로는 계룡시 금암동 신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서남쪽으로는 백제계백장군의 충혼이 어린 황산벌이 멀리 바라다 보인다. 또한 서편 기슭으로는 왕건이 하늘의 도움으로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세웠다는 개태사가 자리하고 있다. 천마산 정상에는 천마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조망이 좋다.

충무공원

17377     2019-12-04

전라북도 정읍시 충정로 214-3

정읍시가 성황산에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忠烈祠)가 있어 정읍 사람들은 충렬사공원이라고도 부른다. 이순신은 1589년(선조22) 12월 45세의 나이로 정읍현감에 부임하여 1년 4개월 동안 재임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4년 4월 충렬사가 건립되었다. 공원 입구에는 홍살문과 애향모충비가 세워져 있고, 홍살문을 지나자마자 충무공원의 문루인 선양루가 나오는데 선양루는 1985년에 건립된 건물이다. 선양루를 거쳐 계단을 오르면 역시 1985년에 건립된 효충문이라는 현판이 걸린 외삼문이 나오고, 외삼문을 통과하면 정면에 이순신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사우(충렬사)가 있다. 사우 왼쪽으로는 광의당이, 오른쪽으로는 창건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충렬사 뒤쪽으로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박준승선생의 묘와 반공순국사십이주지묘, 충혼탑, 위령비가 차례로 나타난다. 박준승(朴準承 1866-1921)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정읍시 북면 마정리에 유해가 안장되었다가 1963년 지금의 자리로 이장되었다. 반공순국사십이주지묘는 한국전쟁 때 정읍경찰서 유치장 방화사건으로 숨졌던 42인의 순국인사를 합장한 묘이고, 충혼탑 역시 한국전쟁 때 산화한 이 고장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이다. 높이 9m의 충혼탑에는 ‘거룩한 얼’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탑 뒤로는 위패봉안소가 있다. 충혼탑 뒤쪽에서 2004년 한국전쟁 당시 좌익인사 43인의 유골과 유품들이 발견되었는데 현재 그 자리에는 위령비만 세워져 있고 유골은 정읍 시립묘소에 합동안장 되었다. 그밖에 공원 안에는 정읍국악원과 12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사정(활터)인 필야정등도 자리 잡고 있다. 충무공원은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꽃과 나무로 깔끔하게 조경되어 있는 공원에는 분수연못과 물놀이연못을 비롯해 각종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 약수터, 팔각정을 비롯한 쉼터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때 충무공원 자리에는 일본의 신사가 있었다고 한다.

천곡사지 칠층석탑

16780     2019-12-04

전라북도 정읍시 망제천곡길

전라북도 정읍시 농소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천곡사지 터라고 일컫는 망제동의 서쪽 산기슭에 위치한 탑으로 낮은 단층기단 위에 7층 탑신을 올린 방형 평면의 석탑이다. 1963년 보물 제309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7.5m이다. 천곡사는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선덕여왕의 명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이형(異型)의 석탑으로 기단부 일부가 묻혀서 전체 모양을 알 수 없으나 지대석은 거의 자연석에 가까운 여러 개의 석재를 깔았고, 그 위에 또 2개의 석재가 놓여 있다.

이 석재도 거의 자연석으로 상면에 약간의 경사를 두었고 중심에 얕은 몰딩이 있어 탑신을 받게 되어 있다. 탑신부는 전체가 폭에 비해서 높아졌으며 각층 옥신에는 우주(隅柱)가 매우 희미하게 조각되었을 뿐이고 초층 옥신은 방주(方柱)와 같은 4매석으로 되었으며, 2, 3층은 2매석이고 그 이상은 1매석이다. 옥개석은 좁고 두꺼워서 둔중한 느낌을 주며 옥상의 경사는 완만하여 탑신받침도 생략되었다. 옥개석 밑에는 앙련(꽃부리가 위로 향한 연꽃)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국보10)에서도 볼 수 있다. 낙수면은 직선으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석재 결구, 특히 기단구조가 매우 간략하다.

* 양식이 특이한 이형석탑 *

기단구조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로 운주사 석탑군에서 볼 수 있어 고려시대에 시작된 기단의 한 유형임을 알 수 있다. 이 석탑은 옥개석의 양식이 특이하여 이형석탑(異形石塔)으로 분류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석재결구가 매우 간략화 되고, 연화문의 조각 또한 치졸함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안정감이 결여된 세장, 고준함 등으로 보아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칠보물테마유원지

22744     2019-12-04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칠보산로 1555

옥정호와 동진강 청정 수자원을 활용, 전국 최대 체험학습 놀이공간으로 평가받는 정읍시 칠보면에는 칠보 물 테마 유원지가 있다. 물 테마 유원지는 태산선비문화 중심지 칠보면 무성리의 부지에 2층 규모의 물 테마 전시관을 비롯하여, 유상대, 야생화 관찰원, 수생식물원, 분수대, 인공폭포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전시관에는 물레방아, 수차 등 물 이용 시설과 수력 발전 시설 미니어처 등 탐구학습 시설을 들인 가운데 동진강의 생태와 주변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체험전시관을 나와 주변을 돌아보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 시설도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다. 전시관 앞에는 시원한 분수도 있다. 그리고 물 테마 유원지엔 최치원의 유상곡수를 재현한 유상대가 있다. 신라 말 최치원이 태산군수로 부임, 향촌의 노인, 문인들과 둘러앉아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지었다는 곳을 재현한 곳이다. 유상대는 인공폭포 아래에 깎은 대리석들을 이어 붙여 길이 약 20m로 재현됐으며, 20명이 넘게 둘러앉아 유상곡수연을 벌일 수 있다. 이곳엔 물놀이 시설 또한 잘 만들어져 있어 여름에 신나게 놀 수도 있다. 또한, 수생식물원, 야생화 관찰원이 만들어져 있다.

보흥사

16827     2019-12-04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원강정1길 16-133

* 신라시대에 창건한 사찰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광덕사(廣德寺)라 하였으며, 1448년(세종 30)에 중창하였다. 그 뒤 폐허가 된 것을 1914년에 이 절의 신도 민씨가 옛 절터를 찾아와서 법당 3칸과 산신각 2칸을 신축하고 북수사(北水寺)라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절터에서 1448년 중수 때의 상량문이 발견되어, 그 기록에 따라 보흥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 고려시대의 중후한 멋을 지닌 오층석탑 *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오층석탑이 있다. 높이 397㎝인 이 탑은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중후한 멋을 지니고 있다. 석탑은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기단과 탑신의 1층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두툼한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두었고, 네 귀퉁이는 살짝 들려있다. 꼭대기에는 노반(머리장식받침)과 복발(엎어 놓은 그릇 모양 장식)이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단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탑신은 약간 높고 2층부터는 급격히 낮아졌으며 우주가 조각되었다.

*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 *

절 입구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얽힌 용소와 육탕폭포가 있고, 절 뒤쪽에는 피부병에 좋다는 약수와 귀를 밝게 한다는 이명천(耳明泉)이 있으며, 절 옆의 북수골에는 임진왜란 때 5인의 공(公)이 왜병을 크게 물리쳤다는 설화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