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라밀레니엄파크

신라밀레니엄파크

70815     2019-12-12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55-12

비슷비슷한 라이드 시설과 이벤트 공연을 즐기는 놀이공원식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신라라는 확실한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요원들이 신라시대 의상을 입고 활동하고 최첨단 기술을 통한 초대형 야외공연, 대가들의 고증이 끝난 신라가옥 체험, 문예마을 체험 등을 통해 1,200년전 신라를 경험한다.

웅비탑

웅비탑

20323     2019-12-12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큰길 2104

* 도민의 염원이 담긴 탑 웅비탑 *

충남의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충남, 새로운 출발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이 탑은 충청남도 개도100주년을 기념하고, 밝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웅비하려는 도민의 염원을 담도록 상징화하여 건립하였다. 조형물의 구성은 탑신부,기단부, 조각상으로 분할 합성하였다.

* 탑신부의 구조
- 좌우대칭형 주 조형물 - 백제의 치미, 당간지주의 이미지합성
- 탑신상단 - 발전하는 16개시군, 출장소를 봉황의 날개와 태양의 빛으로 형상화
- 벽면 산경문양 - 백제인의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감각화
- 전면 중앙 - 개도 100주년 로고, 무령왕의 왕관장식 배치

* 기단부의 구조
- 20세기의 디딤돌 위에 웅비탑 본신이 자리하도록 20계단 설치
- 지하에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평 규모의 다용도 공간 마련
- 중심기둥에 무령왕비 관식 부조 음각

* 조각상의 구조
- 인물군상 - 새로운 [충남인의 상] 을 형상화
- 좌우 백제금동대향로 - 충남인의 염원이 하늘에 닿음을 상징
- 후면 백제문화형상물 - 뛰어난 백제문화를 청동조각으로 이미지화

장보고 동상

장보고 동상

40661     2019-12-12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565-2

바다를 무대로 활약한 장보고대사의 해양 개척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오른손의 칼은 무인을, 왼손의 교역물품도록은 상인을 상징한 것으로 이는 군인이자 상인이였던 대사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이다. 장보고는 완도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고 당나라로 건너가 30세의 나이로 무령군 군중소장이 되었으며, 산동성에 적산법화원을 세우고 중국각지에 형성된 신라방을 중심으로 경제공동체를 구성 자치영역을 확대하여 교포사회의 구심점으로 삼았다. 828년(흥덕왕 3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적을 소탕하고 해상권을 장악, 새로운 교역로를 개척하여 동아시아는 물론, 멀리 아랍상인과도 교역하는 등 한민족 최초의 세계인이자 해양상업제국을 건설한 국제적인 무역왕이였다. 아울러,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청해진의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하여 한국, 중국, 일본과의 교역 네트워크를 구축 무역활동은 물론, 정치문화적으로도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해양개척의 영웅으로 추앙 받고 있다.

송정 죽도공원

송정 죽도공원

32777     2019-12-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해수욕장 입구의 죽도에 울창한 자연림으로 조성된 공원이 있어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공원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 길게 이어진 산책로는 둥글둥글하고 매끄러운 돌바닥으로 되어 있고, 갖가지 기념 조각물이 세워져 올라오는 길에 눈을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곳곳에 의자가 놓여 있어 공원을 산책하다가 잠깐씩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송정해수욕장 바로 옆, 죽도공원의 정상의 바위 끝에 위치한 암자인 송일정은 일출과 월출로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송일정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의 전경은 그 동안의 묵은 잡념들을 다 떨쳐버릴만큼 시원한 풍광을 자랑한다. 송일정 주변에는 길게 성벽이 쌓아져 있어 연인들이 이곳에 기대어 바다를 배경삼아 떠오르는 태양과 달빛을 감상하며 낭만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다.

송일정으로 올라오기 위해 거쳐야 하는 죽도공원의 산책로는 둥글둥글한 돌바닥으로 되어 있고, 갖가지 기념 조각물이 세워져 올라오는 길에 눈을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공원을 산책하다가 잠깐씩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죽도공원을 따라 내려오면 공원 입구에 바로 송정해수욕장으로 갈 수 있고 이곳의 명물인 빨강과 하얀 등대를 구경할 수 있다. 소나무 숲과 한데 어우러져 동양적인 풍류가 있는 송일정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의 전경은 그 동안의 묵은 잡념들을 다 떨쳐버릴만큼 시원한 풍광을 자랑한다. 송일정 주변에는 길게 성벽이 쌓아져 있어 연인들이 이곳에 기대어 바다를 배경 삼아 떠오르는 태양과 달빛을 감상하며 낭만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다. 또 죽도 공원 입구에 우뚝 솟아 흰색과 빨간색의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두개의 송정 등대가 보여 운치를 더해준다.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은 길이 2km, 너비 50m의 길고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다. 수심이 얕고 파도도 잔잔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며, 수질 또한 맑고 깨끗하며,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느껴지는 번잡하고 화려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아늑하다. 숨막히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순수가 함께 숨쉬는 이곳은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기장과의 경계가 되는 송정천에는 겨울, 봄으로 쇠백로가 날아와 월동을 나고 있다. 해안을 따라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횟집이 늘어서있고 해안끝 광어골에는 외식문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꽃지해안공원

꽃지해안공원

42275     2019-12-12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있는 테마공원이다. 2002년에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공원이 박람회 이후 해안공원으로 다시 조성되었으며, 여러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었다. 전체 면적이 약 6만평의 규모이며, 4계절 화원을 조성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1만평의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피크닉장, 캠프파이어장, 벤치와 평상, 파고라, 쉘터 등의 휴게시설과 농구장, 미니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비치 발리장 등의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음수전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또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꽃동산 및 초화원, 장미원 등의 야외정원도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해안공원이자 최상의 휴식 공간이다.

왕대사(보령)

왕대사(보령)

23709     2019-12-12

충청남도 보령시 절길 44

충남 보령시 내항동에 위치한 왕대사는 신라 경순왕 때의 문화유적인 왕대사마애불로 더 잘 알려진 절이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왕대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왕대사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왕대사마애불은 왕대사 서쪽 암벽에 음각으로 새겨진 벽화이며 천년의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풍화되어 많이 흐릿해졌지만 미륵불 어깨부분의 법의와 좌측 몸통 뒤에서 나오는 신광이 잘 표현되어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문화 유적이다.왕대사는 바위산을 뒤로 하여 지은 절이라 여기저기 온통 바위로 둘러싸여 있고,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어른키 만하게 차곡차곡 쌓아놓은 큰 돌탑들과 정갈한 돌담 위를 따라 불심을 가득 담아 나란히 놓여진 아기자기한 작은 돌탑들이 인상적이다. 왕대사는 대웅전 한 채와 사무실로 쓰는 건물등 전체적인 구조가 아담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절이며 절벽 위에 위치한 대웅전 앞으로 넓게 보이는 대천항과 서해대교의 전경은 답답한 가슴 탁 트이게 한다.

임진성

임진성

19256     2019-12-12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상가리

경남 남해군 남면 상가리 남쪽에 위치한 임진성은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성이다. 높이 6m, 둘레 300m의 작은 규모로 만들어진 임진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성은 길게 늘어선 돌덩이들이 차곡차곡 높게 쌓아져 있으며, 토성으로 된 외성은 흔적만이 남아있다. 임진왜란때 민관군이 힘을 합쳐 축성하여 민보성이라고도 불린다. 사방이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산성의 조건으로는 최적임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이곳이 성지였음을 짐작케하는 길게 늘어선 돌담들과 동문터와 우물터만이 남아있다. 임진성 위에 올라가 저 아래를 내려다보면 멀리 보이는 아기자기한 마을의 전경이 정겹다.

인천 답동성당

인천 답동성당

34250     2019-12-12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50번길 2

인천 중구 답동에 소재한 답동 성바오로성당은 1981년 9월 25일 사적 제287호로 지정되었다. 구한말 1897년에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의 코스트 신부의 설계로 처음 건립되었고 1937년에 시잘레 신부의 설계로 증축된 991.74m²(300평) 규모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벽돌조 건물이며 한국의 성당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전면에 3개 종탑을 가지고 있고 각 종탑마다 8개의 작은 돌기둥이 8각의 종 머리 돔을 떠받들고 있으며 각각의 종탑 아래에는 나무로 된 낡은 출입문이 있다. 벽면을 넓게 둘러싸고 있는 붉은 벽돌과 흰 화강암으로 된 계단이 장엄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긴 아치형으로 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는 성당의 창문이 웅장하고 아름답다. 성당 뒤쪽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담쟁이덩굴로 덮혀있는 낡은 담장이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듯 정감이 있다.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외국 무역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제물포에 건립된 이후 답동성당의 아름다운 자태와 위용으로 인천의 역사적인 건축물이자 종교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태국사(태안)

태국사(태안)

21356     2019-12-12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안흥성길 9-29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성동산에 위치한 태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로 백제 무왕 34년에 혜명(慧明)이 꿈에서 한노인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창건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사찰이다. 태안8경 중의 하나이자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인 안흥산성 내에 위치하여 이 절이 당시 병사들의 주둔지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클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따라서 왜군 침입시 이절의 군사적인 권한이 막강하였고, 또 태일전을 세워 단군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백제 무역의 중심지였던 안흥항 드나드는 내외 사절단이 이 절에서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등 전성기 때에는 태국사의 규모가 매우 컸을 것으로 추정되나 안흥산성이 폐성이 되면서 절도 소실되었지만 근래에 옛절터에 작은 절을 지어 태국사라 명하였다. 태국사에서 바닷쪽을 향해 보면 안흥포구가 넓게 내려다보인다. 작은 절 한 채가 바닷바람과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태국사에서 내려다보면 성문만 덩그러니 남은 안흥성이 보여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캐나다전투기념비

캐나다전투기념비

24890     2019-12-12

경기도 가평군 북면 이곡리

캐나다 참전비는 북면 이곡리 도로변에 있다. 500평의 대지 위에 높이 0.7m의 기단 위에 6.5m의 비가 중앙에 세워져 있으며, 비 기단 중앙 비문이 새겨져 있다. 비의 오른쪽에는 참전약사가, 왼쪽에는 캐나다의 상징탑이 세워져 있다. 이 참전비는 가평지구 전투(1951.4.24~4.25)를 기념하기 위해 1975년 11월 7일 유엔한국참전국협회와 가평군민이 건립하였으나 1983년 12월 30일 가평군이 재건립한 것이다. 입구 오른쪽의 기념비석은 2003년 7월 29일 캐나다에서 휴전 50주년 기념으로 세운 것이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사망 309명과 1,203명의 부상자, 그리고 32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1차대전 이후 최대의 희생이라고 한다.

- 부지면적 : 500평
- 비 재원 : 기단 0.7m, 층높이 6.5m
- 비문내용 : 자유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이 땅에서 공헌한 모든 캐나다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역사속에 보전하기 위하여 이곳 옛 격전지에 이 기념비를 세우다

김좌진장군묘

김좌진장군묘

24449     2019-12-12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김좌진로 200

독립운동가인 백야(白冶) 김좌진(1889∼1930) 장군의 묘소이다.홍성의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난 장군은 개화사상이 투철하여 15세 때 집안의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논밭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1905년 호명학교를 설립하여 문맹퇴치에 앞장섰으며, 1913년에는 군자금을 모금하다 3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1917년 만주로 건너가 대한광복단에 가입한 이후 북로군정서의 사령관이 되어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산리에서 일본과 전투를 벌여 독립운동사상 최대의 승리를 이루었다.조국광복을 위해 노력했던 장군은 1930년 공산주의자 박상실에 의해 암살 당했다. 암살 직후 만주땅에 묻혔다가 아내 오숙근 여사가 1940년 장군의 유해를 밀감상자로 위장해 비밀리에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안장하였다. 그 후 1957년 부인이 타계하자 아들 김두한이 현 위치에 합장하였다. 현재 묘역에는 뒤편으로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봉분은 아랫부분에 둘레석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장명등(長明燈: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등)이, 옆에는 묘비가 있으며, 좌우에는 마(馬)석상 한 쌍이 세워져 있다.

* 수량/면적 - 25,344a㎡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안동김시 문증

남포읍성

남포읍성

24296     2019-12-12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읍성향교길 19

읍성(邑城)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성을 말한다. 남포읍성은 차령산맥 서쪽 끝자락의 구릉에 돌로 쌓은 성으로, 남포는 백제 때 사포현이라고도 불리었다. 이 읍성은 원래 고려 우왕 때 서해안을 침범하는 왜구를 막기위해 쌓았던 성이었는데, 공양왕 2년(1390) 군대가 머물 수 있는 진영을 추가하여 완성하였다.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는데, 바깥쪽 벽은 돌을 이용하여 직각으로 쌓았고, 성벽의 안쪽은 흙으로 쌓아올렸다. 동·서·남 세 곳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4m의 높이로성 바깥에 설치하는 또 하나의 성벽인 옹성을 둘렀는데, 1m 이상의 큰 돌로 축성하였다. 성벽이 꺾이는 부분에는 적의 접근을 빨리 관측할 수 있도록 성벽의 일부를 튀어나오게 쌓았으며, 그 양쪽 성벽에 몸을 숨기고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몇가지 시설을 해놓았다. 성 안에는 3채의 관아건물인 진남루와 옥산아문, 현청 보존되어 있으며, 동서에 80㎝ 높이로 배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우물이 세 군데 있었다고 한다. 이 읍성은 서해안의 요충지로 왜구를 경계하는 한편, 해상 교통을 보호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여겨진다.

* 수량/면적 - 86,528㎡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