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읍내동 마애불상

읍내동 마애불상

1874     2020-04-07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129길 169-3

강암으로 병풍처럼 된 바위에 불상과 함께 좌측에는 탑, 우측에는 관음보살상을 조각해 놓았다.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는 조각된 상태가 분명하지 못하다. 원래 이 곳은 못이었는데 독실한 불교신자가 배를 타고 건너가 이 바위에 부처를 조각했다는 전설이 있다.

군위향교

군위향교

19682     2020-04-07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동서2길 17-28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7년에 하곡동으로 이건하였다. 170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973년에 전체적인 보수가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광풍루(光風樓)·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6칸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4현(宋朝四賢) 및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8칸으로 되어 있는데, 박공지붕의 양끝에 눈썹지붕을 붙인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명륜당은 유치원으로, 동재는 고사(庫舍)로 사용되고 있다.

의성향교

의성향교

17492     2020-04-07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향교길 57

1394년(태조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45년(인종 1) 중수하였고, 그밖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전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0호로 지정되어 있다.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영암향교

영암향교

32273     2020-04-07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1420년(세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으며, 1918년에는 향교 내에 보통학교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1922년에 중건하였다가 1950년 6·25동란 때 다시 전소되어 1951년 대성전, 1963년 양사재(養士齋), 1969년 명륜당 등을 중건하였으나, 원래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양사재·사마재(司馬齋)·청금당(靑衿堂)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한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31007     2020-04-07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338번길 7

* 안정미와 수려함이 넘치는 고려시대 탑, 광주서오층석탑(光州西五層石塔) *

광주공원 안에 거북머리와 같이 돌출된 지형 위에 세워져 있다. 탑의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으나, 전체적인 상태는 매우 양호한데, 통일신라시대의 이중기단 양식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준다. 탑의 오층 몸체부 중 초층을 다섯 개의 돌로 짜맞춘 것이 다른 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이며, 지붕돌의 추녀와 몸체부의 알맞은 비례, 상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각층의 비율이 크지 않아 전체적으로 높게 보이면서도 튼튼한 안정미와 수려함이 넘치는 고려 시대 탑으로서, 뛰어난 수작이라 할 수 있다.

* 고려시대 석탑의 모습을 보여주는 탑의 구조 *

광주서오층석탑의 기단부는 통일신라 시대의 탑이 대체로 2층기단으로 되어있는 것과는 달리 고려시대 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단층으로 간략화되고 있다. 탑신부는 1층의 옥신석만 빼고 각층마다 옥신석과 옥신석이 모두 한 개의 돌로 만들어졌는데, 각층의 체감률이 적어 탑의 인상이 날렵하고도 높게 보인다. 1층 옥신석은 2단의 별석으로 짰는데 하단은 4매의 돌을 깎아 맞추었고 상단은 한 개의 돌을 다듬어 만든 이형탑이다. 이런 형식은 고려시대의 탑에서만 볼 수 있다.

옥개석은 추녀가 넓은 편이며 추녀 네 귀의 위아래가 모두 뒤쪽으로 되바라지도록 전각을 주고 있고, 층받침은 고려탑의 정형대로 모두 4매이다. 옥개석은 받침마다 모서리에서 10㎝씩의 턱을 주어 체감에 균형미를 주고 있다. 2층 옥신석도 옥개석과 마찬가지로 1층 옥신보다 높이가 현저하게 줄고 있다. 탑신 위에 있었던 상륜부는 모두 상실되었다. 이 탑은 1961년에 해체, 보수했는데, 이때 2층 옥신석의 위쪽에 사리공이 발견되었고, 그 속에서 원형이 잘보존된 금동전각형 사리 장엄구를 찾아냈다. 이 사리구는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탑과 관련되 전설 *

탑이 있는 곳은 원래 성거산 또는 성구강이라 불리웠며, 산의 모양이 거북처럼 생겼다고 전해진다. 거북이 광주를 이롭게하는 상서로운 동물이라 생각하여 광주를 떠나지 못하도록 거북의 꼬리 부분인 현향교 위치에 성거사를 지을 때 완성 단계에서 무너지곤 했는데, 도승의 말을 듣고 거북의 목 위치에 오층 석탑을 세운후로 절이 허물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고스락

고스락

    2020-04-07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24-14

* '으뜸', '최고'를 뜻하는 고스락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은 2011년 돌나라인증코리아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증(2-8-161)을 획득,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유기 장류를 생산하고 있고, 발효식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약식동원(藥食同原) 즉, “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뜻으로 음식과 약은 그 원천이 같으므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고스락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 시대에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생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전통 장류의 맛과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201431     2020-04-07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의 미를 듬뿍 담은 정원들을 원예학적으로 조화시켜 설계한 원예수목원이다. 여러 가지 특색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고, 울창한 잣나무숲 아래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어 도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설계자(한상경, 삼육대학교 원예학 교수)가 명명하였으며, 1996년 5월에 개원하였다. 20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은 아름답게 가꾸어진 잔디밭과 화단, 자연스러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실제 한반도지형 모양으로 조성하여 최고 절정의 꽃으로 표현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백두산 식물 300여종을 포함한 5,000여 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편지’를 시작으로 영화 ‘조선명탐정’, ‘중독’,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저글러스’, ‘군주’, ‘블랙’, ‘학교2017’, ‘왕은 사랑한다’, ‘내성적인 보스’, ‘구르미 그린 달빛’, ‘웃어라 동해야’, ‘미남이시네요’, ‘이 죽일 놈의 사랑’, 예능 ‘무한도전’, 다큐 ‘성공다큐 최고다’ 등의 촬영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어린이 감각놀이터 디키디키

어린이 감각놀이터 디키디키

2016     2020-04-06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잠정휴관(별도 공지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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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Kids Digital Kids'를 뜻하는 디키디키는 디자인을 통한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유·아동기부터 문화, 예술, 산업 전반의 디자인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체득 할 수 있는 디자인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 놀이터이다.이 곳에서 아날로그 놀이와 디지털 매체를 융합환 디지로그 컨셉의 새롭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활기찬예천 활체험센터

활기찬예천 활체험센터

0     2020-04-06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양궁장길 38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잠정휴관(별도 공지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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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의 메카, 예천에서 즐기는 예천활체험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예천활체험예천군 출신 김진호 선수가 1979년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5관왕을 차지하며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신궁으로 탄생하면서부터 지속적인 우수선수 발굴 육성과 지역 양궁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1983년 남·여 2개의 양궁팀을 창단 운영하여 오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명의 선수가 활약한 예천양궁선수단은 김수녕, 장용호, 양승현, 김성남, 한희정 등 1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였으며 각종 국제 및 국내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300여회의 입상과 각종 훈·포장을 수상한 양궁의 메카이다. 국제적이면서 가장 지역적인 고유의 활체험이 있는 경북예천에서 즐기는 국내최초, 국내최대의 활체험복합공간! 7가지이상의 일반체험에서부터 패키지체험, 단체프로그램에서부터 교육 및 휴게공간이 있어 힐링할 수 있는 활체험복합공간인 활체험센터

세미원

세미원

64717     2020-04-06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3.12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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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연꽃박물관은 연꽃이라는 단일한 테마 아래 연꽃관련 생활 용품, 고서, 음식 등의 유물이 전시된 세계 유일의 박물관이다. 세미원 6만2천평 정원은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한강물 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꽃 가득한 여름이 가장 아름다우며 각 계절에 맞는 테마로 정원을 꾸며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국립민속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0     2020-04-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2.25 ~ 별도공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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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터전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생활양식과 관련된 4,000여 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된 있는 국내 유일의 민속생활사 관련 국립·종합박물관으로서 경복궁 안에 있다. 민속문화의 연구·수집·보존과 문화교육 및 생활문화 전시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문화교육의 현장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른 문화의 전당이다. 3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자료실, 뮤지엄숍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상주동학교당

6660     2020-04-07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1길 64

* 김주희 선생이 동학부흥을 도모하던 곳, 상주동학교당 *

동학의 남접주(동학의 교단 조직인 접의 책임자)인 김주희 선생이 교세 확장을 위하여 1924년에 건립한 곳으로, 1925년 이곳을 본거지로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일제의 눈을 피해 교세 부흥을 도모하였던 곳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학과 관련된 건물과 유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건물 형식은 태극체(음양체)로 지은 초가집이다. 현재 지방문화재 민속자료 제 120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 배치 유형은 튼 ‘ㅁ’자형으로 이것을 태극체(太極體) 또는 음양체(陰陽體)라고 한다. 건물에 쓰인 목재는 당시 교세의 영세성을 입증하듯 여러 곳에서 헌집을 헐어 세운 것으로 보인다. 건립 당시에는 모든 가옥이 초가지붕이었으나 후에 천연 석재로 지붕을 바꾸었고, 1987년에는 서재만을 원형인 초가지붕으로 개수했다. 서재는 남녀 교우가 거처하던 집으로 정면 4칸 반, 측면 2칸의 겹집이다. 여교우실과 남교우실의 맞은편에는 각각 정면 2칸, 측면 반 칸의 뒷마루가 90도 틀어져서 시설되어 있다. 남재는 정면 6칸, 측면 1칸 반의 건물로 주로 부교주와 타지에서 온 남교도들이 기거했다.

* 인간의 주체성과 만인평등사상을 내세운 자생 민족종교, 동학 *

동학은 조선시대 봉건적인 신분제도에 반기를 들고 인간의 주체성과 만인평등사상을 내세운 우리나라의 자생 민족종교로 주 사상은 인내천(人乃天)이었다. 창시자는 수운(水雲) 최제우(崔濟遇) 선생이며 2대교주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 선생으로 이어진다.  교세 확장에 따라 각 지방에 남·북접 접소(接所)를 두고 조직화하였는데, 불안을 느낀 조선조정에서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죄로 탄압을 하자, 이에 대항하여 탐관오리의 숙청과 보국안민을 내세워 전봉준(全奉準)이 주도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주체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조선 정부의 요청에 따른 일본군의 개입으로, 우금치 싸움에서 패한 후에는 지하에서 숨어 활동하였다. 그 후 동학정신은 항일의병 항쟁과 3.1독립운동으로 계승되었다.

* 상주동학교당의 유래 *

2대교주 최시형을 이은 3대교주 손병희가 천도교를 창시하여 순수교단을 표방하고 이념에서 벗어나자 공주에서 활동하던 김주희 선생이 탄압을 피하여 보은으로 숨어 들어 처음에는 경천교라고도 하였으나 1915년에 동학의 정신을 계승하여, 동학교라고 하였다. 동학교는 일제의 문화정책에 따라 보수적인 종교로 인정받아 1922년에는 조선총독부의 공인을 얻어 1924년에 현재의 동학교당을 창건하고 동학경전, 가사 등 대대적인 간행사업으로 이념 위주의 교세 확장을 꾀하였다. 그 후 1936년 일제에 의하여 공인 취소되었으며, 일제의 탄압을 계속하여 받아왔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민속자료
지정번호 : 경북민속자료 제120호
지정연도 : 1999년 12월 30일
시대 : 조선
종류 : 가옥
소장유물 : 유물 177종, 1,084점 (민속자료 제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