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운산

대운산

43299     2019-06-14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이 산의 초명은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으로 되어 있었으나 언제 인가부터 대운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운산 계곡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큰 호박소(일명:애기소)가 보인다. 옥류같은 맑은 물이 흐른다. 녹음낀 등산로가 대운산 주봉과 둘째봉 사이로 길이 나 있다. 이 계곡을 도통곡이라 한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골짜기 용심지(암자)에 살면서 도를 닦았다 하여 도통곡이라 전해온다.계곡을 따라 중간쯤 오르다보면 산비탈에 "ㄱ"자처럼 보이는 웅장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를 ‘포크레인 바위’라고도 하며, 이 곳에서 공을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지은 이름인 것으로 생각된다. 바위 주변에는 소원을 빌며 태우다 남은 촛불과 과일이 담긴 쟁반이 놓여 있었다.다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여 가파른 곳을 약 20분 오르면 용심지(대운산 742m 정상 아래 600여 미터 정도에 위치한 곳)가 눈앞에 보인다. 땀을 식히며 동남쪽으로 멀리 내다보면 남창 주위 여러마을이 한눈에 보이고, 서생, 온산 앞바다가 지척에 보이니, 새벽 해뜰무렵 일출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관이다.

이 곳에 서 있노라면, 왜 원효 대사가 여기를 수도하는 장소로 택했던건지 알 것 같은 느낌이다. 주변 뒤 북쪽을 둘러보면 작은 계곡에서 맑은 물이 졸졸 흐른다. 입구 암벽에 글귀가 있다. [갑술칠월 일낙양당 성관정]이라 음각한 마애석각이 있어 뜻풀이를 하여도 불교적 의미가 있어 명쾌한 뜻풀이가 되지않아 의문이다. 신기한 것은 마애석각 바로 옆 그 당시의 삽작문(대문) 의 흔적이 남아 있다.석벽에 나무막대기를 끼워 걸친 홈이 파여 있는 것으로 사찰에서는 빗장이라 한다. 그와 유사한 것으로 제주도의 정낭이 있는데, 정낭은 서까래 크기의 나무 세개를 양쪽에 세운 정주석(구멍이 3∼4개 뚫린 커다란 돌)에 끼워 넣거나 빼 놓으므로써 집에 사람이 있고 없음을 알리는 제주도 특유의 풍물이다.

여계묘역

여계묘역

36     2019-06-14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여계묘역에는 함양 여씨의 선조인 숭의랑공 여계(呂稽)의 묘가 위쪽에 있고 그 아래쪽에 부인의 묘가 있다. 함양 여씨의 시조는 중국 내주 사람 여어매(呂御梅)인데, 그는 원래 당나라의 한림학사를 역임하였으며,황소의 난을 피하여 통일신라 헌강왕 3년(877) 신라에 귀화하였다.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에 정착하여 살았고, 고려시대에는 공조전서를 지냈다. 여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 병조판서를 지낸 여칭(呂稱,1351~1423)의 아들이며, 태종 때에 호조좌랑ㆍ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세종 3년(1421)에 세상을 떠났으며, 세종 10년(1428)에 이곳에 묘소를 마련하였다. 부인은 청송 심씨로 당시 정승을 지낸 심백덕의 손녀이며, 판사를 지낸 심의구의 딸이다.묘역에는 무덤 2기, 묘비 1개, 상석 2기, 문인석 4기가 있다. 조선 전기 묘제를 알 수 있는 분묘양식으로, 지석과 기단석 등은 조선 초기 묘지 양식 연구에 도움을 주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데미샘

데미샘

150     2019-06-14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1길
063-290-6993

데미샘은 진안군 원신암마을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는 봉우리를 천상데미라고 부르는데, 데미라는 말은 전라도사투리인 '더미(봉우리)'에서 유래 되었다. 천상데미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란 뜻이다. 데미샘으로 가려면 원신암마을의 팔선정 정자에서부터 1.19km의 오솔길을 한 시간 여 정도 걸으면 다다를 수 있는데 자연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강남 시티투어 - 트롤리버스

강남 시티투어 - 트롤리버스

17817     2019-06-1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1

강남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로, 2016년 5월부터 세빛섬 정거장에서 강북을 여행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통합 운영 중이다.

증심사(광주)

증심사(광주)

32579     2019-06-14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77

* 광주의 대표적 사찰, 무등산 증심사 *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통일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澈鑒禪師) 도윤(道允)이 9세기 중엽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1443년)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09년(광해군 1)에 석경(釋經)·수장(修裝)·도광(道光)의 3대 선사가 4창(四創)했다고 한다. 그 후 신도들의 정성으로 몇 차례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6 ·25전쟁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야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복구되었다.

* 증심사의 유물과 문화재 *

증심사의 유물로는 오백전(五百殿)과 비로전(사성전)에 봉안된 철조비로자나불 좌상(보물 제 131호), 신라 말기의 석탑인 증심사 삼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제1호), 범종각, 각층의 4면에 범자가 새겨진 범자칠층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특히 오백전은 무등산에 남아 있는 사찰 건물들 중 현재 가장 오래된 조선 초기(세종 25년)의 건물로 강진의 무위사 극락전과 계통을 같이 하는 정면 3간, 측면 3간의 단층 맞배지붕의 다심포 양식으로 그 희귀성이 돋보인다.이에 1986년 11월 1일 광주문화재자료 제 1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찰 이다.

*무등산 증심사 템플스테이 *

2008년도에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되어 활발히 운영중이며,2017년 증심사 템플스테이 문화관(숙소 3동,지하강당1동등)을 개관하여 사찰 체험등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가 숙식을 할수 있게 하였다.

군위 부계 한밤마을 돌담길

군위 부계 한밤마을 돌담길

30187     2019-06-14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은 신라시대인 950년경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 마을로 이주하면서 부계 홍씨 일족이 번창하였으며, 고려때까지는 일야 혹은 대야로 불리었으나, 1390년 문과에 오른 홍로라는 선비에 의해 대율로 개칭되었다. 팔공산이 북쪽자락에 위치해 있어 사방으로 경치가 대단히 수려하며 마을 전체의 집들이 북향으로 배치되어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마을의 주택은 대부분 전통 한옥 구조로 그 대부분이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던 것을 1970년대에 슬레이트지붕으로 개량하긴 하였으나, 유형문화재 제262호 ‘군위 대율리 대청’ 등의 지정문화재를 위시한 일부 가옥들은 전통 마을로서의 가치를 더해 주고 있다. 마을의 담장은 대부분 돌담으로 경오(1930)년 대홍수로 떠내려 온 돌들을 이용하여 축조하였다고 전해진다. 축조방법은 막돌허튼층쌓기로 하부가 넓고 상부가 다소 좁은 형태로 넓은 곳은 1m 이상인 경우도 있다. 전체적으로 이 지역에서 채집된 강돌로 자연스럽게 축조된 돌담은 전통가옥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고 곡선형의 매우 예스러운 골목길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으며 보존 또한 잘 되어 있다.

* 담장형태 - 토담길이 약 1,600m의 돌담, 토석담(1930년의 대홍수로 떠내려온 돌을 사용)
* 마을형성 - 950년경 형성, 현 229세대 (590명) 거주
* 문화재 - 대율리석불입상 (보물 제988호) 등 3건

보살사(청주)

보살사(청주)

22515     2019-06-14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낙가산로 168

* 청주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보살사 *

청주시 남동쪽의 낙가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보살사는 청주시 근교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567년(위덕왕 14)에 법주사를 창건한 의신이 창건하였다. 778년(혜공왕 14)에 진표의 제자 융종이 중창했고, 918년(태조 1)에 고려 태조의 5번째 아들이자 당대의 고승이었던 증통이 3번째 중창을 했으며, 1107년(예종 2)에 자정이 다시 중창했다. 1458년(세조 4)에는 세조의 명으로 중수했으며, 1626년(인조 4)에 벽암 각성(覺性)의 제자 경특이 중수하고, 1683년(숙종 9)에 일륜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 보살사의 유물과 의의 *

보살사에는 청주 보살사 극락보전(충북유형문화재 56)을 비롯하여 명부전, 삼성각, 수각, 요사 및 부속 건물이 있다. 극락보전은 조선 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조선 선조때에 중수되었으며, 내부에는 청주 보살사 석조이존병립여래상(충북유형문화재 24)과 지장보살상, 삼존불 등이 봉안되어 있다. 이밖에 오층석탑(충북유형문화재 65)과 중수비, 석탑옥개석, 동종 등이 있으며, 오층석탑은 1703년(숙종 29)에 건립된 것으로 조선 중기의 석탑 양식을 고증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강화도령화문석

18     2019-06-14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 891

전통을 이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화문석
삼국시대부터 전해지는 아름다운 우리자리 강화화문석. 귀하게 여겨 사신의 선물로 수출품으로 또는 왕이 앉는 자리에 놓인 진상품 화문석. 우리 선조의 지혜와 미가 담긴 화문석이 현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화문석체험장에서는 화문석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견학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산역(철도체험학습장)

351     2019-06-1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광장로 18

칙칙폭폭 신나는 기차 체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도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로상담,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마산역 철도체험학습장 견학은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문 단체 연령대에 따라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프로그램 내용 협의가 가능하다.

영광 용암마을

2272     2019-06-14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 육창로1길 50-1

* 자연이 선물해 준, 고운 빛깔 영광 용암마을 *

용암마을에는 백제 불교의 시작인 불갑사의 ‘큰집’이라 불리는 연흥사가 위치해 있다. 연흥사 가는 길은 다소 가파르지만 어른 걸음으로 왕복 1시간 정도의 짧은 코스로 주변 계곡의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기에 좋다. 더불어 자연물(치자, 수박목, 도토리)을 활용한 천연염색과 천연 방부제 역할도 하면서 우유보다 칼슘이 48배나 많은 모싯잎 송편도 직접 만들고 먹어 볼 수도 있다. ‘13년 등급제 전부문 1등급(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마을이다.

[먹거리] 모시송편, 쑥개떡, 복분자즙 등

모현동 부도

15370     2019-06-14

전라북도 익산시 군익로11길 29-11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호 모현동부도

모현동부도는 1984년 4월 1일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호로 지정되었다. 이 부도는 혜봉원에 있다. 혜봉원은 1894년(고종 31)에 삼곤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는데, 195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것이라고 전해진다. 부도란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둔다. 이 부도는 군산의 보천사에 있던 것을 이곳 혜봉원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연화당부도’라 부르기도 한다. 전체적인 모습은 낮은 사각바닥돌 위로 3단을 이루는 8각 기단을 쌓고, 공 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후 8각 지붕돌을 얹은 구조이다. 기단 중에서 아래받침돌은 두 겹의 연꽃잎을 둘러 새겼으며, 그 위로는 가운데받침돌을 괴기 위한 높직한 받침을 하나 더 두었다.

이 받침은 이 부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으로 위는 좁고 아래는 넓어서 각 면이 사다리꼴을 이루며, 위아래에 연꽃무늬 등을 새겨 장식하였다. 가운데받침돌은 그에 비해 아주 낮고, 윗받침돌은 8잎의 연꽃을 새겼다. 지붕돌은 윗면의 경사가 급하며, 꼭대기에는 낮은 받침 위로 둥근돌과 꽃봉오리 모양의 돌을 차례로 얹어 머리장식을 하였다. 높직한 기단이나 길쭉해진 머리장식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다. 가운데받침돌을 괴어주는 높직한 받침은 이 부도의 독특한 특징이 되고 있는데, 표현된 조각의 솜씨로 보아 훗날에 만들어 새로 끼워 둔 것으로 보인다.

* 보천사 스님의 후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묘탑 *

모현동부도는 높은 기단 위에 구형의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을 갖춘 부도이다. 조선 인조(1623-1649년)때 전북 옥구군 서수면 무장리 보천사 연화당 스님의 후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제자들이 건립한 것이다. 한때 옥구군 서수면 장군리와 익산시 갈산동의 민가 정원에 있었는데, 1960년에 혜봉원으로 옮겨졌다.부도는 승탑(僧塔)이라고도 하며 고승의 묘탑(墓塔)을 말한다. 탑이나 부도는 그 어원에 있어서는 같은 것인데 일반적으로 탑이라고 할 때는 예배대상인 불탑을 가리키며 부도는 승려의 묘탑만을 일컫는다.

사자사지

15395     2019-06-14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구룡길 57-125

* 전라북도기념물 제104호 사자사지 *

미륵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사자사터이다. 2000년 3월 31일에 전라북도기념물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백제시대 사자사가 있던 곳으로 전해지는 절터이며 사자사는 미륵사보다 앞서 창건된 사찰로서 백제의 무왕과 선화비가 이 사자사로 행차하던 중 용화산 아래 연못에서 미륵삼존불이 나타나자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은 미륵사 창건의 계기를 마련해준 점에서 백제 불교사상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위치에 있어서 논란이 있어 왔지만 1993년 발굴조사에서 명문기와가 발견됨으로써 사자사터임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옛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석가모니를 모신 대웅전과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채 등이 남아 있으며 대웅전 앞에 석탑 1기가 있다.

* 통일신라 토기 및 백제시대 기와 발견 *

사자암은 발굴조사로 인하여 비교적 높은 석축이 남·북을 축으로 하여 동에서 서쪽으로 세 개가 드러났는데 사자암 법당은 이들 석축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확인된 건물터는 고려초기에서 중기까지의 것과 고려말경에서 조선시대 전기까지의 터, 그리고 조선후기 건물터로 나누어 세기기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고려말경부터 조선전기에 걸쳐 사용된 건물터는 가장 넓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상·중·하의 석축 중 중간석축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 유구는 건물터와 석축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가장 높은 석축에는 건물터 흔적은 있었으나 규모와 형태는 제다로 파악할 수 없었다. 이 유구에서는 고려말의 기와와 조선전기의 기와가 많이 출토되었고, 같은 시기의 분청사기·백자·청자 등의 파편이 많이 발견되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지치 2년(至治二年) 사자사조와(師子寺造瓦)’라는 글이 있는 고려시대 암막새 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사자사터임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고려 초기 건물터에서 통일신라 토기 및 백제시대 기와가 함께 조사되어 지금까지 전하여온 사자사터임을 확증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발굴 조사 후 과거 법당의 자리에 약간 확장하여 현재의 대웅전을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