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분천역

분천역

15     2020-09-24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는 200여 명이 사는 산골 마을이다. 마을의 중심에 있는 분천역이 백두대간협곡열차의 기착지가 되면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부안향교

부안향교

16801     2020-09-24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당간지주1길 15

1414년(태종 14)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607년에 만화루(萬化樓)를 신축하고 1848년에 양사재(養士齋) 신축 등 대대적인 확장을 하였다. 1894년에 현감 조연명(趙然明)이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신축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과 만화루, 양사재, 동재, 서재 등과 홍살문·하마비(下馬碑)가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9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사문진 주막촌

사문진 주막촌

11621     2020-09-24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2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사문진 나루에서는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과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

강원도 탄광문화촌

31092     2020-09-24

강원도 영월군 북면 밤재로 35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09.21 ~ 2020.10.0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과거 번성했던 석탄 산업과 탄광촌 광부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박물관이다. [영월 마차리 탄광촌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석탄 산업과 광부들의 집, 마차리의 옛모습을 실감나게 돌아 볼 수 있다. 실제 갱도의 입구 부분을 체험 전시관으로 만들어 광부 작업복 체험 같은 것도 해 볼 수 있다.

평택농업생태원

평택농업생태원

0     2020-09-24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33-58

너른 들과 풍부한 물, 천혜의 조건으로 예로부터 우리 평택은 풍요로움과 넉넉한 인심의 고장이다. 평택시의 중심, 오성면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민 여러분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같이할 수 있도록 꽃과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도시와 농촌이 상생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 향상, 농촌테마공원을 통한 농업농촌체험으로 도농교류를 촉진한다.

서소문역사공원

서소문역사공원

24243     2020-09-24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5

서소문역사공원(西小門歷史公園)은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원래는 ‘서소문 밖 네거리 처형지'로 구한말 서소문 전투의 군인 등 사회개혁 세력들 뿐만 아니라 1801년 신유박해부터 1866년 병인박해까지 많은 천주교인이 이곳에서 처형되었다. 처형된 천주교인 중 44명이 성인이 되어 국내 최대의 천주교 성지로도 자리잡았다.

서소문(西小門) 즉 소의문(昭義門, 또는 소덕문(昭德門))은 아현과 남대문 밖의 칠패(七牌) 시장으로 통하던 문으로 일찍부터 사람들이 붐비던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사형집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범죄를 예방하려는 목적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행해졌으며, 서소문 밖도 이러한 이유에서 1416년(태종 16)에 서울의 주요한 형장(刑場)으로 지정되었다. 이곳 형장의 위치는 서소문 밖의 비탈진 언덕길 아래, 즉 현재의 서소문역사공원(西小門歷史公園) 옆에 있던 이교(? 橋, 나무로 다리를 놓고 흙으로 덮어 흙다리라고도 함)의 남쪽 백사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교자현양탑이 세워져 있는데 1999년 5월 15일 건립한 것으로 높이 15m의 주탑과 13m의 좌우 대칭탑 등 3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탑 기단 위는 유리로 막아 물이 흐르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박해와 죽음의 상징인 칼과 생명의 상징인 물을 대비시킨 것이다. 주탑 앞부분에는 순교의 참상을 형상화한 청동조각을 붙였다. 2013년부터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지하4층~지상1층의 전시기념관과 추모공간이 있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건립하여 2019년 6월부터 일반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이매창묘

16465     2020-09-24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89

*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여류시인의 묘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이매창의 묘로 전라북도기념물 제65호로 지정되었다. 이매창은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여류시인이다. 묘는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6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매년 음력 4월 5일 부안의 율객(律客)모임인 부풍율회(扶風律會)에서 매창제(梅窓祭)를 지내고 있다. 매창(梅窓)은 조선 선조 6년(1573) 부안현리인 이양종의 서녀로 태어났다. 이름은 계화, 계생, 향금(이라고 하였는데 이중 계화, 계생이라는 이름은 그녀가 계유년에 태어났기 때문이라 한다. 자는 천향(天香), 호(號)는 매창(梅窓)이라 하였다. 광해군 2년(1610)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와 가무에 뛰어나 개성의 황진이와 더불어 조선 명기의 쌍벽을 이루었다. 매창이 남긴 시(詩)중 현재 전하는 것은 61수이다. 아버지에게서 한문을 배웠으며 시와 글씨가 뛰어나 조선 여류 시인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또[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이나 유희경 등의 시인과도 가까웠던 사이로 전해진다.

* 생애 많은 시를 남겼으나 거의 없어지고 *

광해군 2년(1610) 여름 세상을 떠나자 거문고와 함께 묻혔으며 그녀의 대표적인 시 이화우(梨花雨)는[가곡원류]시조집에 실려 있다. 생애 많은 시를 남겼으나 거의 없어지고, 1668년에 부안의 아전들이 외워 전하던 58편을 얻어 개암사에서 목판으로[ 매창집 ]을 만들었다. 부안읍 봉덕리에 위치한 이 묘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앞에는 비석이 하나 세워져 있다. 토광원분묘형이다. 묘 앞에는 높이 100㎝, 윗넓이 39㎝, 아래넓이 35㎝의 ‘명원이매창지묘(名媛李梅窓之墓)’라고 쓴 묘비가 서 있다.

청림리 석불좌상

15701     2020-09-24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로 248

* 독립된 대형의 석불로서는 매우 드문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에서 옮겨온 고려시대의 불상으로 현재 부안군 개암사에 소장되어 있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청림리석불좌상은 일명 청림사(靑林寺) 절터로 불리는 곳에 있었던 불상으로 지금은 개암사 경내로 옮겨져 있다. 이 석불좌상은 원래 목과 몸체 부분이 떨어져 있었는데 파손되었던 목과 코를 시멘트로 복원하였지만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조각이 정교한 지장보살상(地藏菩薩像)이다. 독립된 대형의 석불로서는 매우 드문 귀중한 유례이다.

*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 *

머리에 쓰고 있는 두건은 어깨와 등 부분까지 길게 늘어져 있으며 손은 오른손 위에 왼손을 포갠 뒤 양 손의 엄지손가락을 곧게 펴 맞대고 있다. 모아진 손바닥으로 구슬을 감싸 쥐고 있어서 전형적인 두건 지장보살상이다. 자연석을 받침대로 하고 그 위에 아래로 향한 연꽃잎을 조각한 8각형의 대좌(臺座)를 올려놓았다. 그 위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는 낮은 장구모양의 돌을 올려놓았으며, 맨 위에는 연꽃이 활짝 핀 모양의 대좌를 올려놓았는데 현재는 뒤집어져 있다. 전체적인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 지역 특유의 신앙 형태를 반영한 것 *

두건 지장은 서역의 투르판(Turfan)과 중국의 변경 지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견되는 특이한 지장보살의 도상(圖像)이다. 그러나 회화가 아닌 조각으로서의 두건 지장보살상이 특히 전라북도 지역에 많이 유존하고 있는 것은 이 지역 특유의 신앙 형태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불이 있었던 곳은 신청림사(新靑林寺) 터로 알려진 곳이다. 주변에 기와 편이 흩어져 있으며 여기서 출토된 고려시대 동종 1구가 현재 내소사(來蘇寺)에 보관되어 있다.

용암사

14993     2020-09-24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에 있는 사당으로, 조선 초기 문신 안성 등 5인의 위패를 모신다. 용암사는 용암서원이라고도 한다. 1818년(순조18) 창건되었으며 다른 서원들과 마찬가지로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46년 같은 자리에 복설되었고, 그 후 강당 및 내, 외삼문을 증축하였다. 수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외삼문,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강당인 경현재, 중지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내삼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인 용암사, 수직사, 구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암사묘정비 1기가 서 있다. 사당에는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문신인 천곡 안성)을 중심으로 조선 전기의 학자 계은 양석하 조선 후기의 학자 양심헌 양성린, 조선 후기의 서예가 화음 김영갑, 조선 후기의 효자 수우당 한인기 등 5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향사일은 음력 9월 12일이다. 안성은 조선 태종 때에 강원도관찰사, 좌찬성을 역임하고, 청백리에 녹선된 인물로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일삼(日三), 호는 천곡(泉谷), 시호는 사간(思簡)이다. 양성린은 장수군 계남면 출신으로, 벼슬을 버리고 장수향교에서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전념했던 학자이다. 본관은 남원(南原), 자는 시징(時徵), 호는 양심헌(養心軒)이다. 장수향교에 양사재(養士齋)와 사마재(司馬齋)를 건립하고, 장수군 계남면 화양리 유천마을에 흥학당(興學堂)을 중수하여 문과급제 4인을 배출했다고 한다.

용연정

15962     2020-09-24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길 156-12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입구에서 덕유산의 토옥동계곡을 따라 약 1km 올라가면 층암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가 소를 이루는 용연이 나오는데 용연정(龍淵亭)은 용연 바로 옆의 언덕에 서 있다. 용연 위쪽으로는 1996년에 조성된 저수지인 양악댐이 있고, 용연정 바로 옆으로는 고려 후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석탑인 장수 양악탑(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21호)이 자리 잡고 있다. 폭포와 소, 기암 등이 정자와 석탑과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룬다. 용연정은 양악리에 살던 정존성이라는 이가 소요하던 곳에 그의 손자 정기수가 세운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전면 중앙칸에 용연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내부 벽면에 한말의 우국지사인 연재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이 지은 기문과 심석 최병심(崔秉心)이 지은 제액이 걸려 있다.

청계목장

0     2020-09-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계로104번길 20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청계목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목장으로 아이와함께 피크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만남' , '동물과 인간의 관계' , '자연 환경을 위한 목장의 역활' 을 배우고, 목장의 동물들과 함께 정서적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임실 대말방죽 숲(가시연꽃 자생지)

19271     2020-09-24

전북 임실군 오수면 대정리

대말방죽 숲(대정저수지)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해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이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희귀식물로 지정된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다. 가시연꽃은 세계적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한해살이 물풀로 연꽃의 잎은 뿌리 줄기에서 나와 물 위에 뜨고 잎의 앞면은 주름지고 가시가 있으며 뒷면은 흑자색, 꽃은 자줏빛으로 주로 10월에 피는데, 연잎과 꽃받침에도 가시가 돋아나 흡사 선인장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말방죽 숲은 전주에서 남원으로 가는 국도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름드리 노송과 왕버드나무가 긴 세월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