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보리사(경주)

보리사(경주)

21502     2021-04-19

경상북도 경주시 갯마을길 41-30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산66번지에 위치한다. 보리사(菩提寺)는 경주시 남산(南山)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화랑교를 넘어 탑골 입구에서 약 400m 남으로 가면 갯마을이 있다. 옛날에 나룻배가 닿던 곳이라 한다. 지금은 임업시험장이 있어 온 동네가 푸른데, 이 뒤쪽 계곡이 미륵골이다. 대밭 옆길로 난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면 정상 가까운 아늑한 곳에 비구니들이 수도하는 보리사가 있다.

근래에 새로 세운 대웅전과 산신각 및 종각이 있는데, 이 건물들은 지금 남산에 현존하는 가람중에서 제일 규모가 큰 것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49대 헌강왕의 능과 50대 정강왕의 능이 보리사 동남쪽에 있다고 했는데, 이 절은 두 왕릉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옛날 신라시대부터 보리사라 불리워 왔음을 알 수 있다. 이 절에는 통일신라시대 후반의 석불을 대표하는 유명한 석조여래좌상이 있으며, 보리사 앞에서 남쪽으로 오솔길을 따라 산비탈로 35m쯤 가면 경사가 급한 산허리에 마애불이 있다.

영동 세천재

영동 세천재

16782     2021-04-19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내오곡길 94-97

이 건물은 충주박씨 종중에서 후손들의 강학을 위하여 조선 중종 15년(1520)에 건립한 것으로 흥학당기에 의하면 조선 숙종때 중수한 뒤 영조, 고종때에도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정면4칸 측면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오량집으로 활석으로 쌓은 기단 위에 남향하여 있다. 덤벙주초석을 놓고 위에 두리기둥을 세우고 기둥위의 공포를 초포를 초익공 양식으로 짜고 안쪽으로는 보아지를 둘출시켜 대들보의 안쪽을 받쳤는데 특히 대청의 중간 기둥위에 용두를 결구하였다.중앙2칸은 우물마루로 깔아 넓은 대청으로 이용하고 양끝 방은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가구는 전후 평주위에 대들보를 건 형식이며 동자주 위에도 주두가 짜여져 있다.

의암스카이워크

의암스카이워크

    2021-04-19

강원도 춘천시 칠전동 468-1

소양강스카이워크와 함께 춘천의 양대 스카이워크로, 의암호반의 김유정문인비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이 의암호자전거길에 위치한다. 자전거길 수상 교량 구간과 연결되는 의암스카이워크는 수면 위 12m 높이에 길이 10m의 직선 구간과 지름 10m의 원형 구간으로 이뤄진다.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서면 눈앞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는 또 다른 춘천의 비경을 선사한다. 의암스카이워크는 김유정문인비 방면에서 진입하는 게 가까우나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자가 운전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자. 공영주차장에서 의암호자전거길(도보 이용 가능)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의암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풍광이 좋아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수상 스카이워크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73220     2021-04-19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칠관로 842-1150

호남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관산은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723m의 산으로 온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으며, 봄에는 붉게 피는 동백꽃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정상부근에 바위들이 비죽지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특히 해안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산맥을 타고 넘는 해풍과 웅장한 천관산과의 만남은 인간의 힘으로는 빚어낼 수 없는 자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 산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북으로는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맑으면 바다쪽으로 제주도 한라산이 신비스럽게 나타난다. 능선 위로는 기암괴석이 자연 조형물의 전시장 같고, 정상 부근으로 억새밭이 5만여평 장관을 이룬다. 또한 위로 천관사가 500m 이내에 있고, 천관산의 등산로가 연계되어 있어 문화유적답사와 등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휴양림 내에 관리사, 산막, 주차장, 취사장, 임간수련장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7km의 산길도 잘 가꾸어져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용천사 석등

용천사 석등

18765     2021-04-19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 석등은 대웅전의 오른쪽에 있는 삼층석탑 옆에 자리잡고 있다. 석등은 절 안을 환하게 밝히는 기능 뿐 아니라 부처님의 빛이 사방을 비춘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석등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석등으로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쑥돌(화강암)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2.37m이다.용천사는 신라 때 행은존자에 의해 창건된, 서해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사찰 앞에는 용천이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용천(龍泉)이라 하였고 이곳에 절을 지어 용천사라 하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에 타서 거의 모든 유물이 사라졌는데 다행히 이 석등은 기둥 받침석의 상단에 붙어 있는 두귀의 거북만 깨졌을 뿐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 용천사 석등의 형태와 모양에 대해

이 석등은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있어 조선시대 석등으로는 대표급이다. 재질은 쑥돌이고 높이는 2.38m이다. 8각의 간석(竿石) 위에 4각의 화사석(火舍石)을 얹었고 그 위에 4각의 옥개석(屋蓋石)을 올렸다. 화사석의 네 벽면에는 둥근 화창(火窓)이 있으며 지붕돌의 네 귀에 거북을 조각하였는데 그 형상은 간략하나 모양이 세련되었다. 거북조각은 간략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그 모양이 세련되어 보인다. 석등 상부의 지붕돌은 목조건물의 팔작지붕(옆에서 볼때 '八'자 모양) 형식을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특이한 양식이다. 석등 밑 8각 간석에 새겨진 글에는 숙종11년(1685)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시주한 사람의 이름을 알 수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지정번호 : 전남유형문화재 제84호
지정연도 : 1981년 10월 20일
시대 : 조선
종류 : 석등
크기 : 높이 2.38m

무주국제화교육센터

무주국제화교육센터

21800     2021-04-19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36

무주읍 당산리에 설립된 국제화 교육센터는 건축면적 461.7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홍보관, 도서관, 과학·수학 체험실과 레스토랑, 교사 숙소 등을 갖추었다. 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년생을 대상으로 한 모험가 과정과 4-6년생을 대상으로 한 발견가 과정, 중학교 1-2년생을 대상으로 한 탐험가 과정 등이 있으며, 공항에서의 출입국 과정에서부터 병원, 호텔, 도서관, 쇼핑몰, 극장 등 생활체험과 수학·과학 등 교과연계 과정, 요리와 이야기 꾸미기, 무주홍보대사 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국제화교육센터에서는 마치 해외에 온듯한 환경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발명가, 탐험가, 모험가가 됭 다채롭고 즐거운 영어체험을 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외국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한다.

동주염전

동주염전

19156     2021-04-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18

동주염전은 사방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대부동동 4리에 위치해 있다. 195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재래방식을 고집하며 소금을 채취해 청와대에도 납품하기도 했다. 옹기타일을 이용하는 동주염전의 천일염은 바닷물에 태양의 열과 바람의 기운을 모아 만들어져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 염전체험장에서는 천일염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다.

집다리골자연휴양림

76912     2021-04-19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1길 130

화악산(1,468m) 기슭에 자리한 자연휴양림으로 깊은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깨끗한 계곡과 천연 활엽수 원시림이 자랑거리다. 집다리골이라는 이름에는 재미난 유래가 전해 내려온다. 깊은 계곡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는 두 집에 살던 청춘남녀가 서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서로 볏짚을 엮어 다리를 만들고 사랑을 이뤘다고 전한다. 이후 사람들이 이 골짜기를 ‘짚다리골’이라 부르다 집다리골이 되었다고 한다. 집다리골자연휴양림은 훌륭한 계곡과 숲을 품은 덕에 여름철 피서지, 가을철 단풍 명소로 특히 인기다. 이에 숙박 시설 외 당일 이용객을 위한 평상 덱을 별도 운영한다. 계곡과 숲을 따라 넓이 8㎡와 15㎡짜리 평상 덱을 설치했다. 평상 덱은 당일 오후 7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텐트를 치고 간단히 취사할 수 있다. 단 숯불, 장작불, 전기 시설은 사용을 금한다. 그밖에 산책로, 등산로, 출렁다리 등이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숙박시설, 급수대, 평상데크, 출렁다리, 목교

증산해변(증산 해수욕장)

30217     2021-04-19

강원도 삼척시 증산동

삼척시내에서 4km 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곳으로 평균수심 1∼2m 정도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해시 소재인 추암해변과 접경하여 추암 촛대바위 일출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이곳을 한 번 다녀간 사람은 꼭 다시 찾아온다는 정다운 곳으로서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권할만 하다. 또한 겨울철이면 갈매기데와 어우러진 겨울바다의 낭만과 운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영인신현리미륵불

21439     2021-04-19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영인산로 511-21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현리의 인적이 드문 산기슭에 있는 미륵불로, 넓고 판판한 화강암에 불상을 조각하였다. 높이 215㎝, 어깨 너비 106㎝이다. 머리에는 둥글고 큰 관(冠)을 쓰고 있는데, 일반적인 갓을 모방한 것 같다. 눈과 눈썹은 귀가 있는 부분까지 길게 조각되어 있으나 입은 이에 비해 작게 표현하여 엄숙한 인상을 풍긴다. 목에는 3줄의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옷은 양 어깨에 다 걸치고 있다. 목에 길게 걸려 있는 목걸이를 오른손이 가볍게 잡고 있다. 불상이라기보다는 스님의 형태에 가까우며, 민간 신앙의 측면에서 미륵정토를 기원하며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조선시대에 만든 작품으로 추정된다.

부여 청마산성

21119     2021-04-19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 백제산성 중 가장 큰 산성, 부여 청마산성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陵山里)에 있는 백제 때 산성. 부여 능산리 명월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골짜기를 성 안에 두고 산 능선을 따라 돌로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계곡의 물이 흐르는 서쪽 성벽에 수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방어를 목적으로 쌓은 성이라 남문이 없다. 현재 성안에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 높이 쌓은 망대와 각시우물이라 전하는 우물터, 경룡사터, 의열사터와 건물터가 남아있다.

* 청마산성의 의의 *

백제산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석성산성·성흥산성·증산성과 함께 부여를 보호하기 위한 외곽 방어시설로서 의미가 크다.

인천서원

2711     2021-04-19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중촌길 51-22

1719년(숙종 45)에 지방 유림과 전주최씨 후손들이 최탁(崔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여 옥정리 남포마을에 창건하였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는데 1903년에 최탁이 태어난 북천면 서황리에 경현당(景賢堂)을 세우고 인천서원의 현판을 옮겨 걸었다. 1960년에 경현당 뒤에 사당인 경인사(景仁祠)를 건립하여 인천서원에 모시던 네 인물의 위패를 봉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