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잠실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35188     2021-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

잠실한강공원은 잠실철교에서 영동대교 사이 강변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잠실종합운동장, 롯데월드,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있어 공원 내의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공원내의 자연학습장은 야생화, 농작물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과 가족나들이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잠실 수중보의 어도(漁道, 물고기길)는 살아있는 한강을 직접 느낄 수 있고 생태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잠실한강공원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어도 주변으로 물고기 휴식처인 수중식물 섬과 바람개비, 산책로 등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였으며, 더불어 잠실대교 위에 설치된 전망쉼터 리버뷰 봄 카페와 <누에나루> 유람선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국립 5.18 민주묘지

38871     2021-01-22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공원으로 5·18묘역이라고도 한다.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5.18 민주항쟁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고 5.18 희생자 묘역을 민주 성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뜻있는 국민들로부터 일어났다. 광주광역시는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산34번지 165k㎡의 부지 위에 5.18묘지를 조성하였다.묘역 안에는 5·18영령의 묘 764기(2017년 기준)가 있으며, 건축물 7동(민주의 문, 유영봉안소, 역사의 문, 숭모루, 추념문, 관리동, 휴게실)과 역사공간, 민주광장, 참배광장, 전시공간, 상징조형물, 광주민주화운동추모탑, 7개 역사마당(의병, 동학, 3·1운동, 광주학생운동,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통일마당), 헌수기념비, 준공기념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5.18 민주 항쟁은 1980년 5월, 12.12사태와 당시의 군부에 의해 벌어진 정권 장악 음모에 대항해 일어난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자행된 대표적인 반민주 학살 사건이며, 이에 저항한 시민 민주항쟁이다.이 묘지는 여기서 희생당한 광주 시민들의 넋을 기리며, 이땅에 다시는 불의와 독재가 발붙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민주 성지를 내손으로 가꾸기 위해 시작한 민주나무 헌수운동은 5.18의 숭고한 정신을 국내, 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5ㆍ18 묘지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사각기둥인 탑신은 높이 40m로 우리나라 전통석조물인 당간지주를 현대감각에 맞게 형상화 했다. 탑신 가운데 감싸쥔 손 모양으로 중앙에 설치된 타원형 형상은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상징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광에 반사된 빛은 희망의 씨앗이다.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68009     2021-01-22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95

길이 1,750m에 폭 40~70m, 면적 406,613.4m²(123,000평)의 백사장을 갖춘 해수욕장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또한,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더불어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이름나 있으며 가족단위 피서에 적합한 곳이다. 도심권에 위치하여 포항시내의 편의 및 숙박시설로 큰 불편이 없으며 해산물이 많아 즉석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속초설악 삼포비치바이크 고성점

속초설악 삼포비치바이크 고성점

76     2021-01-22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 9

탁 트인 해안가를 따라 가슴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전동바이크는다양한 코스와 강원도 고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으며 연인,친구,가족과 더욱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 있다. 두 단계 보안장치로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전동바이크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볼수있다.

도피안사(철원)

도피안사(철원)

27784     2021-01-22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도피동길 23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 도선국사가 높이 91cm의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제조 철원읍 율리리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여러 승려들과 같이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이 불상이 갑자기 없어져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위치에 그 불상이 안좌한 자세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셨다 한다.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러렀다 하여 절이름이 도피안사로 명명되었으며 절내에는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 제63호인 철조비로사나불좌상과 보물 제 223호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 3층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전에는 민간인출입통제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 주요문화재
1) 도피안사 삼층석탑(보물 제223호)
2) 도피안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
3) 고석정 및 순담(기념물 제8호)
4) 철원천통리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245호)

순천 고인돌 공원

순천 고인돌 공원

34035     2021-01-22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고인돌길 543

승주군을 합쳐 면적이 방대해진 순천시는 조계산도립공원과 송광사, 선암사 등의 명찰, 낙안읍성 민속 마을, 대대포구 갈대밭 등이 있어 관광객들을 많이 불러 모으는 곳이다. 송광면의 주암호반에 조성된 고인돌 공원은 주암댐 건설(1984-1991)로 인해 수몰지역에 있던 선사 유적을 한 곳으로 옮겨 복원해 놓은 것이다. 수몰지역으로는 섬진강 지류인 보성강 유역 순천, 보성, 화순 3개시군 내 인접 9개면 49개리로 광활한 지역이다. 이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문화유적들을 계속 보전, 전승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석기 유적 4개소, 집단 취락지 4개소(200기), 고인돌 24개소 400기, 백자 도요지 1개소, 선돌 4기 등이 발굴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고인돌군을 이전, 복원하여 후세들의 역사교육장과 도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곳 18,000여평의 부지 위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이곳에는 고인돌 140여기와 선사시대 움집 6동, 구석기시대 집1동, 남북방식 모형 고인돌 5기, 솟대, 선돌들이 전시된 야외전시장과, 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 놓은 유물전시관, 전남지방 시대별 묘제 변천과 영상실을 겸한 묘제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 일원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54호로 지정되었다.

홍련암

홍련암

25203     2021-01-22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98-19

의상대에서 200m쯤 북쪽 바닷가로 가면 의상대사가 도를 통했다는 홍련암이 있다. 이것은 낙산사에 딸린 암자로 법당마루 밑으로 출렁이는 바닷물을 볼 수 있게 절벽 위에 세워졌다. 의상대사가 좌선한지 7일째 되는 날 바다 속에서 홍련이 솟아오르고 홍련속에서 관음보살이 나타나 대사에게 법열을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코코몽에코파크 (용인)

코코몽에코파크 (용인)

0     2021-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581

용인코코몽에코파크는 기존 실내 키즈테마파크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친환경 테마 체험공간으로 자연과 다양한 공간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감성과 신체를 자극하고 충전하는 친환경 키즈 테마파크이다.에코캐슬 에코 빌리지 에코스퀘어 에코 스페이스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실외 놀이 시설이 모여 있는 에코 스퀘어와 에코 스페이스는 아이가 계절을 느끼며 놀이를 즐기기에 특성화되어 있다.

황산전통한옥마을

황산전통한옥마을

35189     2021-01-22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2길 19

황산전통한옥마을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위치한 전통한옥마을로 수승대국민관광단지 건너편에 있다. 1540년(조선 중종35년)에 요수 신권 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며 1540년 '구연재'을 세우고 후학들을 양성했던 이후로 거창 신씨의 집성촌 마을이 되었다. 이 '구연재'는 1573년 신권선생이 죽자 사림에서 '구연서원'으로 개칭 하고, 석곡 성팽년과 함께 배향 하였다. 이후 황산마을은 18세기 중엽 조선 영조 때 노론계 학자인 황고 신수이 선생이 입향을 하면서 번성하게 되었다. 이곳 황산전통한옥마을의 가옥들은 대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건립된 건축물로 대한제국 말기와 일본 강점기 시대의 지방 반가의 전통 한옥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남아 있는 한옥은 약 50여 호로 안채와 사랑채를 갖추고 있고, 모두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씨족 부농촌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을의 담장은 제법 큰 자연석을 이용한 토석담으로 약 1.2Km에 걸친 활처럼 휘어진 전통 담장길은 전통고가와 잘 어우러져 매우 고즈넉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마을에 들어서면 입구에 높이 15m, 수령 600년에 이르는 '안정좌'나무라 부르는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마을 중앙에는 "거창 황산리 신씨고가"가 자리 잡고 있는데, 1927년 옛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은 건물로 '원학고가'라고도 부른다. 이 가옥은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안채, 사랑채, 중문채, 곳간채, 솟을대문, 후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사랑채는 궁궐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장식물로 꾸며져 있어 당시 큰 지주였던 집주인의 재력을 엳볼 수 있다. 안채는 많이 개수되어 전통한옥의 격식에서는 많이 벗어난 모습을 보여 준다.수승대국민관광단지에 깨끗한 민박과, 호텔 등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이곳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황산전통한옥마을에서 옛 조상들의 주거생활을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거창은 오래전부터 산이 높고 물이 맑은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황산마을에서 전통한옥체험을 한다면 여름 휴가철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황산전통한옥마을은 덕유산, 가야산, 지리산에서 가깝고, 인근에 송계사계곡, 거창조각공원, 금원산자연휴양림, 월성계곡, 거창박물관, 화계사, 쌍계사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다.

보령 청소역

28150     2021-01-22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청소큰길 176

청소역은 장항선의 철도역이다. 청소역사는 장항선에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로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적·철도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어 등록문화제 제305호로 지정되었다. 장항선은 본래 사설(私設)의 조선경남철도주식회사(朝鮮京南鐵道株式會社)에 의하여 충남선(忠南線)이라는 이름으로 천안-온양 사이가 1922년 6. 1일 개통되고, 1931년 8월 1일에 전구간 개통되었다. 1946년 5월 사설철도의 국유화정책으로 국유화되었고, 1955년 6월에 장항선이라고 개칭하였다. 인근에는 온양/도고(道高)등의 온천이 있고, 또 예산/홍성/광천/대천 등의 주요 지방도시를 연결하여 충남 남서부 지방 교통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청소역은 1929년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여 1958년 9월 보통역으로 승격한 후 1961년에 지어진 벽돌조 역사이다. 원래의 명칭은 인근마을의 이름을 따서 “진죽역”으로 불렀지만 후에 “청소역”으로 변경되었다. 장항선에서 남아있는 역사 중에 가장 오래된 역사로 현재 간이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근대간이역사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변에 오서산을 비롯하여 오천항, 충청수영성 등의 관광지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왕산 관광단지

1593     2021-01-22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494

※ 주왕산 관광단지 (민예촌, 백자박물관, 수석꽃돌박물관)

주왕산 상의 탐방로 약 4km 전방에 위치한 주왕산 관광단지에는 한옥숙박체험 시설인 민예촌과 자연의 미가 살아 있는 수석과 희귀한 청송꽃돌을 전시한 수석꽃돌박물관, 청송백자를 전시, 체험, 판매하는 백자전시관과 백자 공방, 청송백자가 일본에 계승되어 발전된 화려한 심수관 도예전시관이 있다. 주왕산 가는길에 여유있게 둘러보길 추천한다.

청룡사(충주)

18772     2021-01-22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길 147

청룡사는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계산 중턱에 있다. 치악산에서 서남쪽으로 뻗은 산줄기 중 하나가 남한강과 만나는 곳에 만든 산으로 주변에 많은 산들이 에워싸고 있는 깊은 산속이다.청룡사의 연혁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가 없고 절터 뒤편에 있는 보각국사정혜원융탑과 그 비문(碑文)을 통해 고려시대 말에는 창건되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당시 청룡사는 크게 번영한 사찰은 아니었으며, 보각국사가 조선 태조 원년(1392년) 이곳에 와서 입적하고, 태조가 보각국사탑을 세우고 그곳에 대사찰을 조영할 것을 명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번영했던 것으로 보인다. 태조와의 인연으로 조선 초에 들어와 태조의 후원에 의해 일시 번영을 맞이한다. 그러나 번영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였던 듯 하며, 적어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완전히 폐사가 되었던 듯하다. 이후 조선 숙종대에 와서 중창의 시도가 있었으며 영조대를 거쳐 일시적으로 경영되다가 얼마 가지 않아서 폐사(廢寺)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룡사는 완전히 폐사가 되어 옛 건물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산속에 청룡사위전비(충주시 향토유적 제5호), 주인을 알 수 없는 조선 전기의 것으로 보이는 부도 2기, 그리고 보각국사정혜원융탑(국보197호)과 탑비(보물658호), 사자석등(보물656호)이 남아있을 뿐이다. 근래에 들어와 원래 청룡사 터에서 북쪽으로 올라간 곳에 새로 청룡사가 조영되었다. 규모도 매우 작고 사찰의 격식도 완전히 지니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옛 청룡사와는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 청룡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룡사의 연혁에 대해 알 수 있는 기록은 거의 없다. 현재 청룡사는 옛 절터의 북쪽에 새로 조성한 것으로 원래 청룡사의 모습도 전혀 알 수 없다. 따라서 청룡사의 창건과 그 후의 연혁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청룡사 터에는 보각국사정혜원융탑과 탑비가 있어 고려 말 조선 초의 상황을 약간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탑비의 기록에 의하면 보각국사는 한때 청룡사 부근에 연회암(宴會庵)을 짓고 머물렀다고 한다. 또한 보각국사는 여러 명산을 돌아다니며 수행하다가 73세가 되던 조선 태조 원년(1392년)에 이곳 청룡사로 들어와 입적한다. 이에 태조는 탑과 탑비를 세우도록 함과 동시에 청룡사에 대사찰을 지을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청룡사가 위치했던 곳은 그 터전이 넓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어느 정도의 불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이로 미루어 청룡사는 고려시대 말에 존속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찰의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다만 보각국사가 입적하기 전까지 청룡사는 그다지 큰 사찰은 아니었으며, 입적 후 태조가 대사찰 건립을 명하는 것으로 보아 조선 초기에는 어느 정도 번성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