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정우 가옥

서정우 가옥

15525     2021-12-30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로55번길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공산정 마을에 있는 전통한옥인 서정우가옥은 건축연대가 19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며 안채의 상량문에 檀君紀元後四二五七年(단군기원후사이오칠년) 甲子年(갑자년) 七月(칠월)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1924년에 중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가 중수될 당시에 건축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의 구성을 보면 (一)자형의 사랑채가 배치되고 사랑채 우측 끝부분에 행랑채를 덧대어 (ㄱ)자형을 이루고 이곳에 대문을 설치하였으며 안마당에 면해서 (ㄱ)자형 안채가 배치되어 있다. 이 가옥의 전체 구성은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채의 평면구조는 정면 4칸 측면2칸에 꺾어져서 정면 4칸 측면 2칸을 덧붙여 (ㄱ)자형을 이루는데 중부 방식으로 부엌 안방 윗방을 배열하고 꺾어져서 2칸의 대청과 전퇴가 달린 건넌방을 두었다. 사랑채는 사랑방을 내세우고 대문간은 뒤의 측면으로 냈다. 이 가옥의 특징은 부엌 위로 함각을 만들어 그곳으로 연기가 빠지도록 까치구멍으로 한 점과 대문간을 사랑채 뒤의 측면으로 낸 점이다. 이 가옥은 전체적으로 민가 건축의 소박한 멋을 지니고 있다.

장현식고택

장현식고택

19362     2021-12-3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19-6

* 한 가문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담고 있는 장현식 고택 *

장현식 선생은 전북 김제에서 만석군의 아들로 태어나 항일 독립운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독립운동가로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제2대 전북도지사(1949.8.17~12.14)를 역임하였다.장현식 고택은 일찍이 여관과 호텔이 없었던 조선시대에 남원 호음실의 박씨 집과 함께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여장을 풀고 쉬어 가는 만석꾼 부잣집이었다. 거의 사흘마다 소 한 마리를 잡아서 과객 접대에 힘써 그들 사이에서 “노자돈 떨어지면 서도 장씨 집에 간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고 한다. 장현식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 등 4동을 전통방식으로 지었는데 근대 한옥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건축물이다. 목재 가공의 수준이 아주 정교해 전통한옥으로서 건축적인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레스트사파리

포레스트사파리

0     2021-12-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474-1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공룡들과 스탬프 미션이 기다리고 있는 포레스트사파리는 제주 최대 사파리테마파크이다. 포토 존, 힐링 존, 체험 존, 페인팅 존, 실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공간과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가 올라타도 되는 안전하고 편안한 동물 모형과 어른들이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공룡사파리 존은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공룡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며, 직접 동물을 만져보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며 동물과 교감해보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 존과 어린이들만의 개성으로 동물을 페인팅해보며 어린이의 창의성을 배가하는 페인팅 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와 상관없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존 등에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흥미진진한 가족여행지이다.

사직공원(광주)

사직공원(광주)

41867     2021-12-29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49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이 장소는 조선 태조 3년에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사직단을 설치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1994년 4월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했다. 사직공원은 각종 수목 또는 화초들의 조경이 잘되어 있으며 특히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해서 벚꽃이 만발, 광주시는 이 무렵이면 밤에 전등을 가설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사직공원의 볼거리 *

공원 내에는 1993년 복원된 사직단과 광주방송총국(KBS), 경찰충혼탑, 양파정(양림동에 살던 정락교씨가 지어서 광주시에 기증한 것), 사장(射場)인 관덕정,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이 있다. 각종 수목과 화초를 이용한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오색찬란한 광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타워가 있다.

낭산사

1279     2021-12-30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사동로 170-22

낭산사는 1742년에 향사의 공론으로 사랑강가에 낙수 조광형의 사당을 세우고 “낭호향현사”라 편액하고 춘추로 향사를 지냈다. 이어 백년이 지난 뒤 1856년 가을에 멀고 가까운 곳에 사는 많은 선비들이 모두 모여 의논하여 각 원에 질정하고 산장에 품의하니 공론으로 일치되어 다음해인 1857년 봄에 죽계 조응록, 수죽 조방직 두 선생을 제유하여 조씨 가문의 세덕사가 성대해졌다. 다음해에 금천동으로 이건하였고 “낭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예암서원

1996     2021-12-30

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로112번길 36

조이추(曺爾樞)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사후 2년 후인 1709년(숙종 35)에 예암사(禮巖祠)를 창건하여 향사를 거행하였다. 1822년(순조 22)에는 예암서원으로 확대 개편하였다. 1869년(고종 6)에 서원훼철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78년에 복구하였다. 이후 1995년에 토지구획사업으로 서원이 다시 철거되었는데, 2005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복구하였다.

장철성고택

16221     2021-12-30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길 69

1920년대 후반에 지어진 전형적인 농가 한옥이다.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장씨집성촌에 있다. 근 100년 가까이 세월을 건너왔지만 집은 방, 대청, 부억, 아궁이, 다락 등 보존상태가 대단히 좋다. 이 고택에서는 하룻밤 묵어가며 전통한옥체험을 할 수 있다. 다도체험과 예절교육을 비롯해 소리체험도 진행된다. 이 마을은 콩쥐팥쥐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 안에는 독립운동가 장태수선생 생가가 있다.

정구례고가(정구례옛집)

16838     2021-12-30

전라북도 김제시 장화2길 150-5

구례군수를 지냈던 정준섭이 살았던 전통 가옥이다. 구례군수의 '구례', 정준섭의 '정'을 따서 '정구례'가옥이라 불리고 있다. 김제시 장화동에 자리하고 있다. 본래 지붕이 초가였으나 현재는 모두 기와로 바꿨다. 조선 후기 건립된 이 가옥에는 안채, 사랑채, 안 사랑채, 행랑채, 안 행랑채, 고방채, 사당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월이 많이 흘렀으나 옛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김제 지방의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두리기둥에 '亞'자 살문을 달고 있다. 1976년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1호로 지정된 장화리 쌀뒤주가 안채 앞에 있다.

구천암(김해)

17941     2021-12-30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229번길 58-175

* 전설이 있는 사찰, 구천암 *

우리나라의 역사를 삼국사로만 기록한 탓인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500년 동안이나 존속한 가야의 역사는 그 흔적이 매우 희미하다.그러나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전설같은 역사를 바탕으로 펼쳐진 가야사는 오늘날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요한 역사운동의 하나로 펼쳐지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 여겨진다.오랜 왕조의 도시 김해는 이렇듯 지닌 역사나 설화가 풍부해 유적지와 볼거리로 넘쳐나는 곳이다. 이 역사의 고장 김해의 끝자락인 생림면 작약산 중턱에는 샘솟는 거북바위를 안은 사찰이 하나 있으니 작약산 구천암, 불도량이 바로 그곳이다.

1930년 이전 불심깊은 한 부부에 의해 창건의 기틀을 마련한 구천암(龜泉菴)은 사적기의 기록 덕택에 그 이후의 역사는 곧이 전하고 있다. 하지만 사적기에 나타난 바와 달리 이곳이 오래전 절골이었다는 흔적은 좀처럼 찾을 길 없어 잃어버린 가야사의 또다른 편린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추측만을 더하게 된다.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설화를 담은 가야의 오랜 사찰들이 있는 무척산이나 신어산과는 달리 이곳 작약산(芍藥山)은 함박산이라고도 불린다는 것 외엔 별 자랑거리가 없는 산이다.

* 불심 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는 곳 *

위치상으로 무척산과 마주하고 안양리 고분군과 마사리 북곡 고분군 등 삼국시대 유적 유구들이 출토된 역사적 현장이지만 전해오는 기록은 물론 구전으로 흘려 들을만한 설화 또한 전무하다. 다만 불심깊은 한 부부가 불조의 혜명을 받들어 평생을 인연삼은 이 도량은 60여년이 지난 오늘날 김해 성포마을 사람들의 새로운 의지처로 거듭나고 있으니 그 옛날 ‘불곡(부처골)’으로 불렸던 잊혀진 역사를 다시금 되살리는 일이 되고 있다. 초암으로 시작된 가람이 수년에 걸친 중창불사로 선원과 설법 누각 등 대규모 전각을 갖춘 대찰의 면모로 일신되고 있으니 작약산 골골마다 구천암 부처님의 원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내원암

17773     2021-12-30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내원암길 42

고슴도치를 닮은 섬, 위도에는 내원암이 있어 섬사람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있다.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섬 사람들은 언제 바다에 빠져 바다로 되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항상 안고 살아간다. 위도의 내원암은 이러한 영혼들을 구제하고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런 내원암을 가는 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을 준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면 그림처럼 아름다운 바다를 향한 길을 따라 섬을 일주하게 된다. 한쪽이 바다라면, 또다른 한쪽은 산이 있고 물이 있기 때문이다. 파란 바닷물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과 함께 계절마다 다르게 바뀌는 나뭇가지의 색깔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렇게 멋진 위도의 풍광과 짭조름한 바다내음과 함께 도착한 내원암 그곳에는 해수관음보살이 맞아준다. 다른 사찰과 달리 바다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사찰에는 바다와 관련된 용왕각이 따로 있어서 바닷길이 무사하길 빌고 있다.

백운암(김해)

19270     2021-12-30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여차로471번안길 16-133

* 아름다운 전망과 휴식처, 백운암 *

백운암은 경남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 무척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 김해의 명산 무척산(無隻山, 해발 703m)은 이름을 한자로 풀어보면 한 쌍이 될 짝이 없는 산이라는 뜻이다. 한자사전을 보면 척(隻)자가 단지 하나라는 뜻도 있고 배 수레 등을 세는 척의 뜻도 있지만 없다는 뜻의 무(無) 자와는 맞지 않는다. 결국 짝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낙동강 하류에 형성되었던 옛 가락국의 중심세력인 금관가야의 서울 김해에서 가깝고 좋은 산이 무척산이다.

* 모은암과 백운암의 이야기 *

무척산이 무척 아름다워서 이 일대에서는 짝을 찾을 수 없어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는 가락시대에 무척대사가 이 산에 머무른 뒤 무척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무척산은 옛날 가락국 사람들이 짝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산으로 여길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여기에 그 이유를 더하는 무척산의 명찰인 모은암(母恩庵)과 백운암(白雲庵)이 모은암은 어머니 허황후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아들인 거등왕이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백운암은 가락사찰임은 분명해 보이나 장유화상, 또는 무척대사의 창건설이 전해올 뿐 정확한 역사는 전해오지 않는다. 다만 무척산의 정상 부근 기암절벽 아래에 위치해 아름다운 전망과 아울러 무척산 등반객들의 휴식처이자 불자들의 기도처로 사랑받고 있다.

도곡재

15597     2021-12-30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60

조선 정조 2년(1778) 대사성인 서정공 박 문현이 제택으로 건립한 건물이나, 1800년대에 와서 도곡 박 종우의 재실로 사용하면서 그의 호를 따 도곡재라 이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