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굴업도

굴업도

38617     2021-04-16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며, 떼묻지 않은 신비한 섬이다. 한국인이 꼭 한번은 가봐야 여행지로 격찬을 아끼지 않은 수식어가 딸린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관광지로는 굴업해변과 선착장이 있으며 인구가 많지 않아서 편의시설이 사실상 거의 없다. 섬 대부분이 산지로 둘러싸여있어서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하여 인공적인 시설은 드물거나 없는 편이다. 하지만 덕분에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불빛이 적어 여름밤에는 은하수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어 개머리 언덕을 중심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전체 주민이 2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으로 주요 관광지로는 덕물산, 연평산, 개머리언덕, 토끼섬, 코끼리바위 등이 유명하며 굴업해수욕장과 목기미해수욕장 2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넓은 목초지대, 다채로운 해안선, 산 위에서 바라보는 섬과 바다의 풍경 등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작가나 백패커(배낭여행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하늘과 바다와 초원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수식어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455288     2021-04-16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302번길 16-15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간조 때에는 백사장의 폭이 200m 정도 드러난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다. 해수욕과 스포츠, 낚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적격이다.

장봉도 진촌해변

장봉도 진촌해변

31653     2021-04-16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740-71

장봉도 섬내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고운모래와 노송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일품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백사장의 모래가 고우며 간조시에는 어패류 채취가 가능하다.

지리산 허브밸리

지리산 허브밸리

    2021-04-16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길 214

※ 관람 시 사전 예약 필요

허브밸리는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조성한 허브관광농원으로 2005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았다. 남원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총 1,300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는 허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식품, 대체의학 제품 등의 다양한 허브제품과 친환경 허브원료를 생산하고 있다.남원 허브밸리에는 허브를 테마로 한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가득한 허브테마파크와 허브꽃따기, 허브차 만들기, 허브향초 만들기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농업지구, 자생식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허브를 즐길 수 있다.

평강랜드

평강랜드

0     2021-04-15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171-18

자연환경 보호를 통한 생명존중과 환경보전 의식함양을 위해 1997년 평강식물원으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현재 평강랜드는 13개 테마 정원, 국내 최초 암석원을 보유한 평강식물원과 북유럽풍 아이들 놀이터 어드벤처 파크 등 체험교육이 함께운영되고 있다. 2020년 올해로 개관 23주년을 맞이한 평강랜드는 약 20만평의 부지를 조성하였으며, 숙박, 관람, 전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최대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월명호수

월명호수

33607     2021-04-15

전북 군산시 소룡동 1071-3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루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봄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 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 띠고 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 있다.

덕적도 능동자갈마당

0     2021-04-16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서해 최대의 갈대 군락지를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고운 자갈의 해변에서 보는 낙조 또한 일품이다.

영종도

152788     2021-04-16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서로 100

영종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고, 간척공사로 용유도·삼목도와 하나로 합해진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북쪽으로 3km 거리에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갯벌과 바다를 내다보며 4.42km를 달리는 기분은 여행의 또 다른 시원한 맛을 느끼게 된다. 영종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정 먼저 만나게 될 진풍경은 어시장이다. 광어, 우럭, 도다리, 게, 해삼, 명게 같은 해산물은 인근 바다에서 그날 잡은 것으로 즉석에서 회를 떠서 맛 볼 수도 있으며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영종도에는 사색의 숲을 거쳐 가는 아담한 사찰인 용궁사와 산책하기 좋은 백운산이 있으며, 학생 해양탐구학습장인 이곳은 지난 1984년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수천 수만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안절벽과 해식동굴을 볼 수 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동북아 최대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수상한마법학교

0     2021-04-16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미노길 103

강릉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마술을 대중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된 곳이다. 강릉 수상한 마법학교는 체험, 전시, 공연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다는 특징이 있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색 관광지이다. 최석훈 마술사가 세운 수상한마법학교는 최우현 마술사가 시즌 2를 이어서 체험과 공연 그리고 교육을 경험 할 수 있는 한국 호그와트의 상설 마법학교이다.

구 서도역

0     2021-04-16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

전라선 기차역으로, 산성역(하행)과 오수역(상행) 사이에 있다. 전라선 개량공사를 하면서 현재의 위치에 역사(驛舍)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08년 7월 1일부터 역무원 무배치 간이역으로 역무실이 없어졌다. 구 서도역은 최명희의 소설 《혼불》의 무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며 옛 철길을 배경으로 하는 젊은 연인들의 인생샷 핫플레이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약수암(부산)

21182     2021-04-15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804번길 42-57

* 샘물과 같은 휴식을 주는 사찰, 약수암 *

약수암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법화종 소속 사찰이다. 청정한 약수에 부처님 영험 담은 백양산(白楊山) 약수암(藥水庵) 우리네 사찰들은 수많은 오랜 세월 깊은 수림이나 산중턱에 기거해 오면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이를 최대한 이용해온 지혜를 터득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수 천년이 흘러도 부처님의 법이 끊어지지 않고 한국의 전통적인 정신문화유산으로 전승되어왔다.그 중 불자이거나 불자가 아니거나 간에 누구든 산사에 찾아들면 꼭 감로수로 목을 축이고는 한다. 이는 사찰이 자연을 이용함과 동시에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임을 보여주는 좋은 실례이다. 약수라 불리는 감로수가 있다는 것은 그 사찰이 이미 좋은 터에 가람을 세웠음을 말해주고 있다. 언제나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물 덕분에 사찰은 목마르지 않고 오랜 세월 산 중에서 견뎌 온 것이다.부산 사상구 약수암(藥水庵)은 사명에서 보듯 약수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찰임이 분명하다. 이미 효험을 본 사람들과 현재 효험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곳 약수는 오래 전부터 사랑 받아왔고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이다. 관내 구청에서 그 효험을 인정하고 수질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한다고 한다.

* 약수암의 석불 두 기 *

1980년대에 창건했다고 알려진 약수암은 절에서 전해 내려오는 두 분의 영험한 석불이 있는데 석고지장보살좌상과 석조여래좌상이 그것이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마모가 있으나 이 두 불상은 사찰의 창건을 조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뿐 아니라 우리 민중들과 함께 해온 못생겼지만 정감이 넘쳐나는 불상이다. 또 언제나 검정고무신만 신고서 평생 수행에만 일관하다 2005년 입적해 많은 이들의 표상이 됐던 청명(淸明)스님이 여기에서 55년간 주석하면서 사찰을 가꿔온 덕에 약수암은 약수 뿐 아니라 스님의 청정했던 삶으로도 알려진 사찰이다. 비록 사찰의 역사는 일천하지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을 지닌 약수암은 지금도 백양산 기슭의 청명한 햇살 속에 반짝이고 있다.

임경업 장군 묘소

17473     2021-04-15

충청북도 충주시 풍동

조선 중기 병자호란 때 활약한 명장 임경업(1594∼1646) 장군의 묘소이다. 광해군 10년(1618) 무과에 급제한 후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데 참여하여 큰 공을 세웠다. 병자호란 때에는 의주부윤으로 있으면서 백마산성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등 큰 공을 많이 세웠다. 청을 반대하던 장군은 병자호란이 끝난 뒤 반대파에 의한 모함으로 희생되었다. 숙종 23년(1697) 다시 좌찬성의 관직이 내려지고 충렬사에서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부인 전주 이씨와의 합장묘로 큰 편이며 봉분 아랫부분에는 화강암으로 둘레석을 둘렀다. 주위에는 망주석과 신도비 등이 놓여 있으며, 가까이에 영정을 모신 충렬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