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6M 2025-06-13
경상북도 울진군 성류굴로 221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留)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2.0Km 2026-01-02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불영계곡로 3532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11월 8일에 개관했다. 민물고기 단일 테마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로 개관한 생태체험관은 116종 2,630여 마리를 전시 운영 중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기획 운영으로 민물고기에 대한 흥미유발, 생명의 신비함과 과학적 탐구심을 고취시키고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증진 및 사라져 가는 토종, 멸종위기어종 등 전시하여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2008년 10월 국내최초의 생물자원보존시설로 등록(환경부지정)되었고, 2009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지정 과학관 등록을 완료했으며 2015년 12월 수입·반입된 국제적 멸종위기어종 양수신고 및 사육시설 등록(환경부)을 완료, 2018년도에는 수족관 등록을 완료하여 생태교육용 학습시설로 활용도가 높다. 주요 전시 테마는 하천 유역별 서식어종 전시, 소중한 민물고기, 연어 고향관, 대형 민물고기 전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1층 열대어 전시관 안쪽에 마련된 거대한 먹이 주기 체험장과 독도 모형 수조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다.
2.2Km 2025-07-21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불영계곡로 3630
대게를 이용한 ‘대게 짜박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짜박이’는 ‘짜글이’의 경상도식 표현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기본으로 한 국물에 대게 살과 내장, 집게, 다리 등을 넣고 눅진하게 끓인 음식이다. 냉장 보관법이 흔치 않았던 시절에 대게를 오래 두고 먹기 위해 고안된 요리였다고 전해진다. 주말과 공휴일은 정상영업을 하며 준비시간이 없다.
2.3Km 2025-10-29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주천대길 27-6
고산서원은 경상북도 울진군 구미마을에 있었던 조선시대 문신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1628년 임유후가 이곳에 내려와 고산에 정자를 짓고 20여 년간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였다. 그의 사후 제자들이 임유후를 추모하기 위해 고산사를 건립하였다. 그 뒤 이곳의 현령으로 부임한 오도일은 김시습이 자주 다녀간 행곡리주천대에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동봉별묘를 세우고 구암사라 하였다. 오도일이 죽은 뒤 1715년 고산이라는 사액을 받고 고산서원으로 승격되어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을 합향하게 되었다. 고산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중에 훼철되었고 그 후에 다시 복원되지는 못했다. 위패는 땅에다 묻었으며 현재 서원터에는 유허비만 남아있다. 이 서원이 훼철되기 전 경내 건물로는 고산사, 강당, 신문, 동재, 서재 등이 있었다.
2.6Km 2025-07-30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길 1
왕피천 공원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 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 만평의 대지 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생태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시관, 실내시설, 야외시설,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의 경우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아쿠아리움으로 이루어져 있다. 곤충과 해양생물과 교감해 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실내시설로는 공연장인 왕피천 문화관과 구아바, 암석사자 등과 같은 각종 신비한 식물들이 있는 원예치료관이 있다. 야외시설의 경우 야생화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왕피천 생태공원,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물농장과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염전체험이 있다. 농산물 수확체험의 경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친환경농산물 경작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이다. 염전체험의 경우 사라져가는 전통 소금을 이용해 특색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목공예, 도자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2.6Km 2025-10-29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길 1
울진아쿠아리움은 왕돌초와 상어를 테마로 한 동해안 최고의 상어 전문 아쿠아리움이다. 동해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울진아쿠아리움은 초대형 수중암초인 왕돌초를 재현했고, 상어와 수달, 물범, 거북이 등 총 150종 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동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중생물들부터 전 세계 희귀 어종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바다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수족관은 펭귄 Zone, 상어 Zone, 아쿠아 갤러리 Zon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쿠아리움에서는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피딩타임을 가질 수 있고, 거북이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2.6Km 2025-11-04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길 1
염전해변캠핑장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 자리 잡았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3㎞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강변로와 엑스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울진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위치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9면, 잔디블록이 깔린 일반캠핑 사이트 8면, 카라반 4대가 마련돼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망양정해수욕장과 울진왕피천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2.6Km 2025-10-23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길 1
02-6958-7990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은 2022년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이후 지역 회복과 치유를 목적으로 기획된 문화 축제이다. 본 축제는 산불로 인해 상처 입은 자연과 지역사회를 위로하고, 당시 피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음악 공연, 개그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환경과 공동체의 회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또한 참여 아티스트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무대와 메시지를 통해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숲의 재생과 지역의 회복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동참하게 된다.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은 문화와 환경, 지역공동체가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이다.
2.9Km 2023-08-08
울진은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이 있어 온천휴양지지로 적격이다. 특히 덕구온천은 보양온천으로 지정되어 있어 온천에 스파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온천에 몸을 담그며 휴식도 즐기고, 덕구온천 원탕까지 세계의 유명한 다리를 축소해 놓은 덕구계곡을 따라 트래킹도 즐겨보자. 울진엑스포공원, 죽변항, 폭풍속으로 세트장 등 바다를 만끽하고 나면, 절로 온천의 뜨끈한 기운이 떠오른다.
3.2Km 2023-08-08
망양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망양정은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꼽히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울진의 대표적인 유황 온천까지 둘러 몸과 마음에 여유를 느끼며 동해안 해변을 거닐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