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현대에서는 흔히 맛볼 수 없는 전통차와 수제차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메뉴로는 쌍화차, 대추차, 식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 후 간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오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를 즐기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근처에는 국립 조선왕조실록 박물관과 월정사성보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16.9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선재길 식당은 손님이 아닌 가족, 내 아이, 내 부모님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재료로 정성 가득히 음식을 만들어 내어준다. 오대산의 푸르른 공기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모두 정갈하고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16.9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곡길 25
033-644-1651
강릉오죽헌과 선교장중간쯤 언덕에 위치해있어 멀리 보이는 경치가 좋으며 엄선된 재료로 메뉴의 주문과 동시에 맛있게 조리하여 제공되며 돈가스,파스타,스테이크,피자메뉴가 있다.
17.0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7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은 강릉원주대학교 학술정보지원센터(도서관, C5) 내 위치하고 있으며, 1968년 향토관을 설치를 시작으로 1979년 강릉 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같은 해 3월 1일 박물관이 개관하였다. 1989년부터 강원도의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영서까지 직접 발굴조사한 유적지의 유물을 수집·보관하고 있으며, 4층 전시실에는 영동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강릉원주대학교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교사 자료실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특별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17.0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85번길 6
맛드린은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근처에 있는 낙지요리전문점이다. 주 메뉴는 낙지곱창전골, 낙지볶음, 낙지부추전 등이 있다. 그 외에 소곱창 내장 전골과 뼈다귀탕도 인기다, 뼈를 푹 고아낸 국물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 해장용으로도 좋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익힌 깍두기가 맛있고 아삭한 배추 겉절이도 별미다. 제공되는 모든 반찬은 순두부를 포함해서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덜어다 먹을 수 있다. 강릉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으로 주차는 매장 앞에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7.0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남대천로 1352
럭셔리 글램핑과 자동차 야영장이 함께 조성된 캠핑장으로 양양 남대천변에 있다. 양양 읍내에서 남대천을 따라 어성전이나 법수치 계곡 방향으로 가다 보면 원일전 마을 초입 도로변에 캠핑장이 있다. 아직은 나무가 크지 않아 그늘이 적고 들판에 있어 아늑한 면이 적지만, 캠핑장 중간에 제법 큰 규모로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 수영장이 갖춰져 있고, 바로 앞 남대천에서 물놀이와 함께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글램핑은 카바나와 텐트로 구분되어 있다.
17.0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평창 오대산에 위치한 '산채일번가'는 신선한 산나물을 이용한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오대산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능이버섯 솥밥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17.0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소화기관에 부담이 없는 순도 100%의 메밀과, 오대산 토종 갓김치를 이용한 메밀 막국수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메밀 막국수는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에 잘 숙성시킨 양념장의 매콤, 달콤,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나며 사계절 내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이다. 그 외에 메뉴로 수제비, 닭만둣국, 순 메밀국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7.0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오대산 먹거리 마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정사 인근에 조성된 웰빙 먹거리 마을이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이나 상원사, 오대산 등산을 위해서는 거쳐 가야 하는 길목에 있어 잠시 쉬면서 식사하기에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길 양쪽으로 한옥 가옥의 산채전문식당이 12채가 이어져 있으며 한상차림 산채정식을 비롯한 연잎 황태구이, 더덕구이, 대관령 한우 불고기와 곤드레 솥 밥, 황태해장국 등 강원도 지역 토속음식과 평소 들어보지 못한 눈개승마ㆍ 박쥐나물ㆍ전호ㆍ밤버섯ㆍ개발 딱주 등의 산나물 20여가지의 반찬을 맛볼 수 있다. 대부분 지역 토박이가 운영하고 있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거나 담근 된장을 등을 식재료로 활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오감을 일깨우는 듯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정갈한 나물 반찬에 들기름과 산나물, 강원도 막장으로 담근 된장이 어우러진 지글대는 돌솥 밥이나 강원도 감자를 갈아 부친 감자전과 옥수수 막걸리, 메밀 동동주 한 잔이면 등산이나 등반 이후의 마무리로는 더할 나위 없다. 음식점마다 그 집만의 주력 메뉴가 있으니 들러보게 된다면 어느 집으로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7.0Km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312
033-333-6500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명상마을이다. 현대인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8년 문을 열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옴뷔(OMV)’라고도 부르는데, ‘오대산(Odaesan), 명상(Meditation), 마을(Village)’의 줄임말이다. 약 99,170㎡ 대지에 들어선 마을은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정원과 숲길 등을 갖췄다. 2층 목재 건물 숙소는 디지털 디톡스가 원칙이다. 객실에 TV와 냉장고가 없고 인터넷도 통하지 않는 대신, 편백나무로 지은 명상실을 별도 조성했다. 투숙객에게는 하루 두 번의 명상 프로그램(오전 명상·저녁 요가)과 조식, 석식이 무료 제공된다. 문화체험시설은 오직 쉼에 주력한다. 육송으로 지은 전통한옥이자 매일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림선원’, 자연식 밥상을 차리는 식당 ‘수피다’,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가 명예촌장으로 거주하면서 인문학의 지혜를 나누는 ‘조정래 문학관’ 등이 그 예다. 주목나무로 만든 미로 정원인 ‘깨달음의 정원’, 고요한 소나무 숲길인 ‘바람의 빛깔 길’ 등 평창의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정원과 숲길도 여럿 있다.
※객실 위치 랜덤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