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5-11-20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중앙5길 12-8
054-380-6068
군위장은 전형적인 농촌의 5일장으로서 각 계절별 농산물을 비롯한 수산물, 축산물, 의류, 음식, 생필품까지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다. 물론 저가품으로 거래된다. 군위장은 군위에서 생산되는 마늘, 오이, 고추, 배추 등 농산물이 주류를 이루는데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집결돼 염가 및 소매로 팔리고 있다. 또한 우시장도 열리고 있고 옹기장수와 대장간도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야산에서 직접 채취한 약초, 나물을 비롯해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다.
7.1Km 2025-04-02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신안2길 223
7.1Km 2025-03-15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158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군위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체육의 중심지로 종합체육타운, 여성회관, 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회관, 기타 편의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여성회관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악, 미술 등의 교양강좌와 제과제빵, 미용, 재봉 등의 취미강좌를 열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군위청소년문화의집으로도 불리며 도서관, 보드게임장, 노래방 등 청소년의 교육과 문화생활과 관련한 강좌, 시설을 제공한다. 체육시설로는 수영장, 배드민턴장, 헬스장, 실내외 테니스장, 헬스장, 조깅트랙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뮤지컬, 콘서트, 인형극, 연극 등을 공연하는 다목적극장(457석)과 조상유품 전시관인 숭덕관, 그밖에 야외공연장, 유아놀이방, 어르신 사랑방, 음악 분수대 등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폭넓은 문화, 체육행사, 공연 등을 열어 지역 주민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7.3Km 2025-11-20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동서길 49
사라온 이야기 마을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역사와 문화, 지혜와 슬기를 체험하는 마을로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재현하고 있다. 적라촌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민중들의 이야기를, 적라청은 마을의 분쟁을 다스리고 백성들의 안전을 지키는 관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적라골은 왜적의 침략에 맞서는 용맹한 의병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사라온 이야기 마을은 이처럼 유물로서의 전통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양식을 엿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현재 우리 생활에 녹아 있는 선조들의 삶의 양식을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7.5Km 2025-03-15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동서2길 17-28
향교는 국가에서 설립하여 유학을 가르치고 인재를 기르는 지방 교육 기관으로 지금의 중・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시나 문장을 짓는 법과 유교의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고 중국과 조선의 성현에게 제사를 올렸다.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졌으며, 봄가을에 공자에게 석전대제를 지내고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피운다. 군위 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동부리 마정산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고 선조 40년(1607) 선방산 남쪽으로 자리를 옮겨 지었다. 그리고 숙종 27년(1701)에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겨 오늘에 이른다. 건물의 배치는 제일 높은 곳에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을 두고 그 앞으로 공부하는 건물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학생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서로 마주한다. 명륜당과 마주 보는 앞쪽에 누각인 광풍루와 출입문이 동남향으로 자리한다. 광풍루는 1926년에 세웠고, 서재는 한국전쟁 이후에 다시 지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규모에 ㅅ자형 지붕을 가진 건물이다. 실내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 27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조선 시대 때 향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교관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았다. (출처 : 군위군 문화관광)
7.6Km 2025-11-27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경북대로 5347
뿔난염소식당은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업리에 있다. 직접 의성 마늘을 먹여 키운 염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손님상에 낸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염소탕이며, 이 밖에 염소 전골, 수육 한 접시, 진국, 염소 껍데기 볶음, 염소홍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북의성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제월아트체험센터, 구봉공원이 있다.
7.6Km 2025-11-25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동서2길 35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군위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창달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기관이다. 1984년 창립되어, 군위의 전통문화와 향토사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설 향토사연구소를 통해 향토 사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그 결과를 출간하여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군위음악회, 문화학교, 문화유적탐방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및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7.9Km 2025-11-21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군위금성로 270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은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살던 집을 복원해 놓은 곳으로, 초가삼간 옛집의 모습은 좁은 툇마루, 낮은 처마가 정감을 더해주는 소박한 느낌이다.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며 종교와 관계없이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역사적인 인물이지만 어린 시절엔 작은 초가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입구에는 옹기 가마터가 있고 평화의 숲과 십자가의 길이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회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가까이 이어진 기념관에는 추기경님의 조형물과 함께 살아온 역사, 사제복 등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9.2Km 2025-10-23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의성 금성면 고분군은 대리리, 탑리리, 학미리 일원에 소재하며 200여 기에 이르는데 출토된 유물은 5~6세기 것으로 추정된다. 지름 15~19m, 높이 3~4m의 대형분과 지름 10~15m, 높이 2~4m의 중형분, 지름 10m 미만의 소형분이 고루 밀집되었으며, 원형봉토분이 대부분이다. 1960년에 국립중앙박물관, 1965년 경희대학교 박물관이 발굴·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성토의 모양은 봉구를 중심으로 수평단축 상태로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봉구를 조성하는 데 사용된 흙은 순수한 점토로서 그 양 또한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용된 흙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서 나는 흙과 색깔이 달라 다른 지역에서 운반해 왔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것으로 이 고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동력이 동원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 고분군은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큰 통치자에 의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조문국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던 나라로 현재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하여 존속하다가 185년(신라 벌휴왕 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조문국이 실재했었다는 기록은 삼국사기에 짧게 언급되어 있을 뿐 문헌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금성산 고분군은 조문국의 도읍지로 여겨지는 곳으로 의성 지역 지방 세력과 사회구조 및 의성 지역과 신라와의 관계 파악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9.2Km 2025-10-28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의성 경덕왕릉은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분군 중에 조문국 경덕왕릉이라고 추정되는 무덤이다. 조문국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던 나라로 현재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하여 존속하다가 185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조문국이 실재했었다는 기록은 삼국사기에 짧게 언급되어 있을 뿐 문헌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옛 조문국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서 봉 아래 화강석 비석과 상석이 있다. 능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정면에는 가로 42㎝, 세로 22㎝, 높이 1.6m의 비석이 서있다. 1725년 현령 이우신이 경덕왕릉을 증축하고 하마비 등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왕릉 제사를 지내오다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되었고, 그 후 경덕왕릉보존회가 구성되어 다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소나무로 둘러싸인 묘역은 조문국경덕왕릉이라고 쓰인 비석과 문인석, 장명등, 상석으로 단장되어 있다. 옆에는 조문국 고분 전시관이 있다. 조문국 고분 전시관은 원래 대리리 2호분이 있던 자리로 발굴조사를 끝낸 후 무덤 내부를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자 전시관을 건립하였다. 당시의 유물 및 매장 풍습을 눈으로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들도 같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