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5-10-29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홍술로 65
의성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문화를 기록·보존·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3년 8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지역사회의 개발, 문화예술의 진흥 도모를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매년 10월 열리는 의성문화제와 정월대보름행사, 문화유적지순례, 사직제 봉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 예술단체 전시회 및 발표회 또는 공연행사, 전통 놀이 체험행사, 향토 음식 시식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의성문화원은 이러한 사업들을 토대로 의성 군민의 자긍심과 문화 위상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의성으로 도약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8Km 2025-10-23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회나무는 잎이 지는 나무로, 8월에 황백색 꽃이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회나무는 예로부터 귀하게 취급되어 집안에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어 우리나라에 즐겨 심었던 민속나무이다. 의성읍 도서동의 회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하며, 높이는 18m, 둘레는 10m 정도이다. 옛날에 치질약에 좋다 하여 나무껍질을 벗겨가서 동쪽과 북서쪽에만 껍질이 남아있다. 가지가 지상으로부터 3m 되는 지점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가운데 있는 가지는 말라죽었으며, 동쪽과 서쪽에 있는 가지만 살아있다. 나무의 밑동 부분은 썩어서 큰 구멍이 나 있는 상태이다. 1919년 조선총독부 이름으로 출판된 『조선거수노수명목지』에는 남북한을 통틀어 208건의 회화나무 중 도서동의 회나무나 가슴 높이의 둘레가 가장 크다고 적혀 있다. 또 1972년에 발간된 『보호수지』에 실려 있는 360건 중에서도 단연코 1위였다. 도서동의 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살아온 나무이며, 회나무 중에서 둘레가 매우 크고 높은 나무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나무 아래에서는 당산제가 열리기도 한다.
11.9Km 2025-08-29
경상북도 의성군 동서2길 16
정원 레스토랑은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 있다. 국내산 돈육으로 다양한 돈가스 요리를 선보이는 의성 돈가스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의성 마늘을 넣어 만든 마늘 수제 돈가스이며 이 밖에 치즈돈가스, 멘치(함박) 돈가스, 연근 돈가스, 고구마 돈가스, 오징어 라이스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의성 IC, 의성역, 의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의성 마늘테마파크, 구봉공원이 있다.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맞은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입구에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고 방문해야 한다.
11.9Km 2025-03-13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전통시장1길 8-1
054-834-2455
남선옥 식육식당은 국내산 순수 한우만을 취급하는 50년 넘는 전통의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오직 한우소고기양념밖에 없으며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에 잘 베여있다.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 공터에 주차 가능하다.
11.9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전통시장1길 11-1
의성전통시장은 매월 끝자리가 2일과 7일인 날에 장이 열리는 시장이다. 의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의 수확시기에 마늘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어 전국에서 상인들이 모여든다. 마늘 외에도 농산물, 수산물, 과일과 각종 생활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의성전통시장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아케이드 설치와 주차장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시장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11.9Km 2023-08-10
마늘로 유명한 경북 의성 전총 시장은 1946년부터 정기적으로 장이 열린 큰 장터다. 마늘로도 유명하고 특히 닭발골목으로 유명하다. ‘한번 먹어보지 않으면 후회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고 천막식당의 국수나 묵채 한 그릇도 별미다. 장서는 날은 매월 2, 7, 12, 17, 22, 27일이다.
12.1Km 2025-10-29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65-14
비안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 처음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2년(1610) 지금 있는 자리에 복원하여 1898년, 1924년, 1935년에 각각 수리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이 지역 사람인 손복이 향교의 위패를 산중 굴속에 숨겨 무사히 피해를 면했다고 전한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삼문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동쪽 높은 대지에 대성전을 두고 그 아래 명륜당을 세워 전학후묘의 배치를 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는 동무와 서무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광풍루, 교직사, 화장실, 연못 등이 갖추어져 있다.
12.1Km 2026-01-02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59
비안향교가 자리하고 있어 교촌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에 교촌농촌체험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교촌농촌체험학교는 전통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교촌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영농조합법인이다. 다. 100명 이상 숙박이 가능하여 초·중·고등학교 체험학습부터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동창회, 가족모임, 워크숍, MT 등 단체 모임을 하기 적합한 곳이다. 잘 관리된 천연 잔디 운동장, 회의실, 식당, 놀이터, 야외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별빛 아래에서의 낭만이 가득한 캠프파이어도 즐길 수 있다.
12.2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향교길 57
의성향교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세워졌다고 전하며, 성종 때 고을 수령이었던 이종준에 의해 아사천변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지형에 따라 좌측 언덕에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이 배치되어 있고, 공부를 하는 공간인 명륜당은 뒤에 있는 전묘후학 배치를 하고 있다. 일반적인 향교와 다른 독특한 배치를 하고 있다. 향교의 중심 건물인 대성전은 중국과 우리나라 성인들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앞면 5칸, 옆면 2칸의 맞배집이며 조선 중기 건축이다. 강학공간의 중심 건물인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집으로 조선 후기 건축물이다. 명륜당 앞에 있는 유생들의 숙소인 동재는 앞면 4칸, 옆면 2칸의 맞배집이다. 누문인 광풍루는 앞면 5칸, 옆면 3칸의 2층으로 지붕의 옆모습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2층에는 난간을 둘렀다. 지금은 향교의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두 번 제사를 드리고 있다.
12.6Km 2025-07-21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금성산은 숱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의성의 명산이다. 해발 531m의 높이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백악기의 하양자루형 칼데라를 가진 화산암 복합체이기도 하다. 옛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 시대에 조성한 길이 2,730m, 높이 4m의 금성산성을 배경으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산성을 따라가면서 흔들바위, 조문전망암, 아들딸바위, 동굴, 솟대바위 등의 경관을 자랑한다. 금성산은 산정에 무덤을 쓰면 석 달 동안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이 들고, 묘를 쓴 사람은 운수 대통하여 큰 부자가 된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시대 의상조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고찰 수정사와 산운 대감 마을을 함께 둘러보며 등산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봉산은 일명 자미산이라고도 부르는 명산으로, 고려 시대 이전에는 태행산, 또는 대항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비봉산을 동쪽에서 바라보면 봉이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모습이고, 남쪽에서 보면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 있는 형국이다.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 기상으로 보인다. 북쪽 산 밑으로는 예천군 지보면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강이 하얀 비단처럼 가로 놓여있고, 사방으로 넓은 평야와 학가산, 팔공산, 보현산, 갑장산, 노악산, 속리산 등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