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3-08-10
예천은 경북 봉화에서 발원한 내성천이 흐른다. 내성천은 모래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강변으로 회룡포마을에서 물돌이마을을 만들고,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삼강주막에서 합수되어 낙동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삼강나루가 있던 곳으로 강을 따라 살아가던 옛 선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며, 회룡포는 장안사가 있는 회룡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17.4Km 2023-08-08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 트래킹 코스.
무엇보다 예전 주막에서는 무엇을 했고, 파는 음식은 무엇인지 직접 맛볼 수 있다. 온천과 양궁을 즐길 수 있는 회룡포마을과 천연염색, 누에고치, 오미자청을 만들 수 있는 예천출렁다리마을 등 다양한 형태의 농촌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다.
17.4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웃골길 11-6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루가는 독채 한옥 펜션으로, 18평 본채와 6평 별채, 넓은 마당을 한팀이 오롯이 사용할 수 있다. 본채는 거실, 침실룸, 다도룸, 욕실, 다락방, 실내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고, 별채는 유럽 감성이 풍기는 주방과 바베큐장이자 카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밤에는 넓은 마담에서 불멍을 하며 도란도란 추억을 쌓고 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주차는 마당 왼편에 하면 된다.
17.5Km 2025-10-23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지풍로 1975-1
삼귀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영수와 그의 형제들이 어머니 예천 권씨를 위해 1496년(연산군 2)에 지은 정자이다. 이 정자가 있는 소산마을은 안동 김씨의 집성촌으로, 김영수는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김삼근의 손자이다. 삼귀정이라는 이름은 정자 왼쪽에 고인돌로 추정되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 세 개 있는 데서 유래했다. 거북이는 전통적으로 장수를 상징한다. 정자의 이름에서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아들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의 정자 건물은 1947년에 다시 지은 것이며, 사방이 모두 트여 마을을 비롯한 주변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안에 걸린 삼귀정의 현판은 안동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종준이 썼다.
17.6Km 2023-08-08
천년 고찰 대승사는 대웅전 석축의 연꽃과 처마의 물고기, 용, 꽃창살이 아름다운 절이다. 쇠락한 단청에서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는 속에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이 함께 묻어난다. 20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문경을 완주하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17.6Km 2023-08-08
안동 하회마을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들어봤을 만큼 널리 알려진 여행지다. 구체적으로 안동을 다 여행하려면 이 코스가 적당할 듯하다. 안동의 한지체험과 탈박물관은 기본이고 사림파 학문의 전당인 병산서원을 거쳐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용대까지 거치면 완성이다.
17.6Km 2023-08-09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하회마을 사람들이 고려 때부터 해온 탈놀이다. 별신굿은 ‘별난 굿’을 뜻하는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5~10년에 한 번씩 큰 굿판을 벌였기에 붙은 이름이다. 느긋한 걸음으로 화회마을을 둘러보라. 흙과 돌로 반듯하게 쌓아 올린 담장과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 정겨운 초가, 수령 600년에 이르는 삼신목, 강변에 자리한 만송정, 절벽 위에서 마을을 굽어볼 수 있는 부용대 등 볼거리로 가득하다.
17.6Km 2025-04-03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239-11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17.7Km 2025-08-28
경상북도 문경시 봉서2길 201
봉천사는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리에 있다. 해발 360m의 나지막한 월방산에 있다. 사찰이 있는 곳은 봉황이 둥지를 틀어 알을 품고 만년의 세월을 인고했다 하여 봉황대라 부르는 곳이다.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연보랏빛 개미취가 지척에 피어 장관을 연출한다. 이 덕분에 근사한 사진을 찍기 좋다. 2022년에는 제1회 봉천사 개미취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이 찾았다. 점촌함창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과 고모산성이 있다.
17.7Km 2025-12-19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48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은 온 마을이 도자기를 굽는 도예촌이다. 조선시대인 17세기부터 민수용 도자기를 제작하던 곳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명맥만 유지하고 있던 것을 1994년 단양군에서 현대적 도예촌으로 복원했다. 현재 방곡 도예촌은 전통 장작 가마를 고수하는 도예 장인들이 참여하여 작품 활동을 한다. 폐교를 보수해 도예 실습장으로 개조하고, 실습장 앞에 커다란 전통 가마도 조성했다. 이곳은 체험형 관광 도예촌으로 누구나 자신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질 좋은 도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하루 체험부터 도예 전시장, 장작 가마터 및 주변 명소를 돌아보는 1박 2일 관광 코스까지 다채로운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안에 있는 방곡도예전시관에서는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마을 옆에 깨끗한 냇가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도 있다. 매년 7월 말에는 방곡장작가마예술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