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4-11-06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예천삼강문화단지는 정부의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기존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시, 체험, 교육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 관광지구이다. 이 단지 내에 조성된 생태공원은 춤추는 음악분수, 벽천분수, 야외 조형물, 파고라, 어린이 식물 놀이터, 어린이 실외 놀이터, 다목적 운동장, 테마숲으로 조성되어 있고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17.0Km 2024-06-17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화계길 71
영주 화기리인동장씨종택은 조선 전기 전통가옥으로, 장언상이 16세기 중엽에 건립하였다. 장언사의 본관은 인동, 자는 대휴로 할아버지는 인동장씨 영주 입향조인 장응신이고, 아버지는 어모장군 행 충좌위 대호군을 지낸 장윤희이다. 화기리인동장씨종택은 사랑채와 안채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나 각각 독립된 건물이다. 안채 뒤로 사당이 별도의 일곽을 이루고, 오른쪽에 영정각이 있다. 사랑채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오른쪽 2칸을 온돌방으로 꾸미고, 왼쪽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전면에는 별주의 두리기둥에 계자각 난간을 세운 누마루를 두었다. 안채는 사랑채 오른쪽으로 난 중문을 통해 출입한다. 정면 5칸 중 3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상방-상방 부엌, 오른쪽에 안방과 부엌을 두었다. 화기리인동장씨종택은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고, 건축 당시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당시 양반 주거문화를 이해하는 데 좋은 연구 자료이다.
17.1Km 2024-11-12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14
* 청풍자 정윤목이 후진을 양성하던 곳, 삼강강당 *
삼강강당은 조선 선조 때 호종공신 약포 정탁 선생의 셋째 아들 청풍자 정윤목이 벼슬을 사양하고 후진을 양성키 위해 세운 사설 학원이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강당채와 학당채가 있다. 강당의 벽에는 19세의 약관으로 부친을 따라 수양의 백이숙제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면서 모사해온 백세청풍 4자를 강당벽에 편액해 놓았다.
* 성리학에 정통했던 학자, 정윤목 *
청풍자는 류성룡, 정구 문하에서 수학하여 경사와 성리학에 정통하여 이름을 떨쳤으며 특히 필법이 탁월하여 초서의 대가로 존경받은 학자이다. 광해 8년에 소촌도 찰방 벼슬에 부름을 받았으나 광해군의 난정으로 윤리와 기강이 문란해 짐을 통탄하고 자적하면서 후진양성에 정력을 쏟은 분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현황 : 경북문화재자료
지정연도 : 1988년 9월 23일
시대 : 조선
종류 : 서원
17.2Km 2024-06-14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길 278-1
문경은 예로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는 주요 대로였고, 지금도 한강과 낙동강을 이어주는 한반도 길 문화의 상징이다. 과거시험 보고 돌아가던 선비가 새재 고개에서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문경(聞慶)의 어원은 얼마나 따뜻한가.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옛길을 기억하며 자신의 길을 돌아다보고 또 마음의 길을 살펴보도록 문학이라는 집을 지었다. 문학은 우리를 상상할 수 없는 곳까지 데리고 가 우리를 좀 더 다른 사람으로 살게 할 것이다. 문학을 통하여 삶과 세계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며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김용사 입구이며 문경 팔경의 요람인 운달 계곡의 첫 자리에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울림을 주는 ‘문경 문학관’이 있다.
17.2Km 2025-01-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태골길 28
010-9005-0891, 010-5260-9565
양소당은 경북 안동시 소산마을에 위치한 안동김 씨 가문의 대종택이다. 소산마을은 안동김 씨 집성촌이며, 양소당 이외에도 청원루, 삼구정 등 여전히 보존된 유산들이 많은 곳이다. 본래 금산촌이라 했다가 금이 너무 사치스럽다 하여 ‘흴 소’를 써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으며 순우리말로는 ‘시미’라고 부른다. 양소당은 조선 성종 때의 문신 김영수(金永銖)가 살던 집으로 햇수로는 400년이 되었고, 그의 아들 영(瑛), 번(璠), 순(珣)이 이곳에서 태어나 가문을 번성케 했다. 영(瑛)의 11대손인 양근(養根)이 ‘근본을 기른다’는 뜻으로 당호를 지었고 현액의 글씨는 김학순(金學淳)이 안동부사를 지내며 썼다.
17.2Km 2024-11-07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33
보부상문화체험촌은 옛 보부상들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보부상문화체험촌은 미곡전, 대장간, 미간생활관, 물품창고, 보부상숙소, 막걸리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부상의 모습과 다양한 상황들이 재현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17.2Km 2025-10-29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마산길 313
1568년(선조 1)에 삼수 정귀령과 그의 두 아들 정옹, 정사를 기리기 위하여 풍양면 삼수정 곁에 사당인 삼수사를 건립하여 향사를 올렸다. 그 후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사당이 소실되어 버렸다. 임란이 끝난 후 1606년(선조 39)에 삼수의 묘소가 있는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완담에서 유림과 자손들이 완담향사로 재건하고 상덕사 사당을 세워, 정환과 정광필을 추향 하여 오위를 제향 하였다. 그러다가 97년간의 세월이 흐른 1764년(영조 40)에 정영후와 정영방 두 사람을 더 추향 하게 되었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8년에 유림과 자손들이 힘을 규합하여 완담향사를 다시 복원해 완담서원이 되었다. 현재 삼수정 아래에는 4세 7현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삼수정은 삼수 정귀령이 1425년(세종 7)에 세운 정자로 낙동강을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옆에는 예부터 학자나 벼슬을 상징하는 600년 회화나무가 있다.
17.3Km 2023-08-10
예천은 경북 봉화에서 발원한 내성천이 흐른다. 내성천은 모래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강변으로 회룡포마을에서 물돌이마을을 만들고,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삼강주막에서 합수되어 낙동강이라는 이름으로 흐른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삼강나루가 있던 곳으로 강을 따라 살아가던 옛 선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며, 회룡포는 장안사가 있는 회룡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17.3Km 2025-07-10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17.4Km 2023-08-08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 트래킹 코스.
무엇보다 예전 주막에서는 무엇을 했고, 파는 음식은 무엇인지 직접 맛볼 수 있다. 온천과 양궁을 즐길 수 있는 회룡포마을과 천연염색, 누에고치, 오미자청을 만들 수 있는 예천출렁다리마을 등 다양한 형태의 농촌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