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운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운각

청운각

17.4Km    2025-11-07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청운로 35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제5대~9대)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1937년부터 1940년까지 약 4년간 하숙을 했던 장소이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문경 인근 지역에 행사가 있으면 이곳 청운각에 들르곤 했다. 청운각은 1928년에 지어졌고 20세기에 들어 건물을 재정비하였다. 지금은 대통령의 사진과 당시 사용하던 물품 등을 전시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근에는 KBS 드라마 촬영장, 문경새재도립공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정기룡장군유적지(충의사)

정기룡장군유적지(충의사)

17.4Km    2025-08-11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로 230

충의사는 조선 선조 때 무장으로 임진왜란시 육전의 명장으로 큰 공을 세우신 정기룡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정기룡 장군은 1562년 (명종17년) 경남 하동군 금남면에서 출생하여, 20세 때 상주로 천거, 25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왕명에 의해 기룡으로 개명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적은 군사로 크고 작은 60여회의 싸움에서 많은 왜병을 물리쳤으며 상주판관으로 있을 당시 격전 끝에 상주성을 탈환하였다. 이후 경상우도병마절도사, 경상도방어사, 3도통제사 겸 경상우도수군절도사로 재직하다가 병사하였다. 시호는 충의(忠毅)이다. 신도비, 장군 묘소와 같이 1974년 지방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78년 호국유적 정화 사업으로 당초 16.5㎡ 정도의 사당을 약 13,223㎡의 부지에 사당, 전시관, 관리사무소 등으로 확장 정비한 호국사상의 성지이다. 전시관에는 보물호인 5점(교서 2점, 교지, 신패, 옥대 각 1점)과 동산문화재(교지 19점, 매헌실기 판목 58판)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 무렵 지역 주민이 임진왜란 당시 상주성을 탈환하던 장면을 재현하여 장군의 호국사상을 홍보, 계승하고 있다.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

17.4Km    2025-07-28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1길 2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은 사벌국(沙伐國)의 왕릉이라고 전해지는 곳의 서쪽에 있는 탑으로, 돌을 깎아 만들었다.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쌓아 올린 형태이다. 꼭대기돌을 제외한 몸돌, 기단이 온전히 남아 있다. 지붕돌과 몸돌이 9세기 무렵에 유행한 양식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의 탑은 보통 기단을 2단으로 쌓는데 화달리 삼층석탑은 기단이 1단인 점이 특징이다.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몸돌에는 모서리 기둥을 새기고, 지붕돌의 처마 끝 귀퉁이를 위로 올려 균형감과 생동감을 주었다. 3층 지붕돌 위에는 쇠기둥(찰주)을 꽂았던 구멍이 남아있다. 한편 탑의 기단 위에 머리를 잃은 석조여래좌상이 놓여 있다. 이 불상은 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곳이 옛날에 절이 있던 터라는 것을 전해주고 있다.

전사벌왕릉

전사벌왕릉

17.5Km    2025-09-17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리

전사벌왕릉(傳沙伐王陵)은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리에 있는 무덤이다.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보물) 동북쪽에 있으며, 왕릉이라고 전해지지만 정사에 기록이 없어 누구의 묘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상주군읍지〉에 의해 신라 54대 경명왕의 다섯 번째 왕자 박언창의 묘로 추정한다. 박언창은 사벌주의 대군으로 책봉되었으나 후에 이곳을 사벌국이라 칭하고 자립왕으로서 11년간 다스리다가 견훤의 침공으로 패망하고 이곳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삼층석탑 옆에 왕릉에 속한 신도비가 세워져 있으며 석탑의 서북 편에는 상산 박씨 문중에서 건립한 재실이 있다. 현재 능 앞에 세워져 있는 석물들은 오래된 것이 아니며 신도비는 1954년에 세워진 것이다. 상주시가 1981년 12월 능역을 확장하고 왕릉, 영사각 등 주변을 보수하고 정화하였다.

문경향교

문경향교

17.6Km    2025-08-05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향교길 68

문경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은 것으로 보이며,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후 다시 세운 것이다. 뒤로 높아지는 지형에 대지를 3단으로 마련하고 앞쪽에는 교육 공간을, 뒤쪽에는 제사 공간을 배치하였다. 정문격인 외삼문을 통과하여 교육 장소인 명륜당을 지나면 앞면 3칸·옆면 2칸의 대성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소박한데 전체적으로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간결한 모습이다.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

17.7Km    2025-10-28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에 있는 이 성은 흙으로 쌓은 산성으로, 내부에 넓은 계곡을 포용하고 계곡을 둘러싼 주위의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은 포곡식 산성 형태를 띄고 있다. 사벌면의 들판을 U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능선 가운데 있으며, 성의 안과 밖에서는 청동기 말기, 초기철기시대의 유물과 원삼국시대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황령사(상주)

황령사(상주)

17.8Km    2025-09-18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로 225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한 황령사는 절의 창건이나 연혁에 대해서는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신라시대인 638년(선덕왕 7)에 의상이 창건하였고, 889년(진성왕 3)에 대구화상이 중창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 절이 고려 때 존재하였던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후 1901년 중수되고 1928년 도허에 의해 중수되었으나 1962년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주지 이상호에 의해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하였다. 이는 고려 이래로 국토수호의 호국사찰로서의 높은 정신을 이어온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불상은 대세지상이 있고, 석조물로는 사찰입구에 벽허당부도는 인근 못 근처에 있던 것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안에는 석가 삼존불상을 모셔 두고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황령사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은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이 탱화는 조선후기 경기도 화파인 상겸파가 경북지역에 미친 영향을 연구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하는 데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7.9Km    2025-11-25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2길 137 (도남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淡水) 분야에서 국가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 전시·교육, 산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연구온실동, 연구관리동, 생물누리관, 전시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관리동에는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 점 이상 수장되어 있다. 생물누리관에서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전시물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미생물 VR 체험존, M-라이더, 미생물 스트리트 활동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생물을 체험할 수 있다.

오미나라

오미나라

18.0Km    2025-07-0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609

오미나라는 문경 오미자와 사과로 만든 와인과 증류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통주 체험판 매장이다. 오미자의 발효·숙성·증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약 30분 소요)과 함께 다양한 주류 시음이 제공된다. 판매 및 시음공간, 제조공정 견학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주주막

상주주막

18.0Km    2025-10-28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갱다불길 147

상주주막은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에 있다. 옛 주막의 감성이 느껴지는 외관이며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이다. 이 밖에 상도비빔밥, 잔치국수, 갱시기, 오징어초무침, 정구지전 등도 판매한다. 낙동강 경치를 즐기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다.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