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신월리
충주호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소양호는 1973년 높이 123m의 소양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다. 강원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에 걸쳐 있는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한강 하류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의 핵심 수자원이다. 소양호의 면적은 약 70㎢이고 유역면적은 2793㎢에 이르며 총저수량은 약 29억 톤이다. 드문드문 떠 있는 섬 사이로 가두리 양식장과 향어· 송어·잉어·뱀장어·빙어 등 50여 종의 담수어가 사는 호수 주변의 계곡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소양강 둘레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시적 자연과 빼어난 강변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고요하게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 걷기로 제격이다. 소양강 둘레길은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또 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이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살구미 마을, 강변 옆의 한적한 밭, 강변의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걷는 숲길, 돌탑 길과 서낭당까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둘레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다.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호수경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소양호에서 청평사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는 여행도 할 수 있다. 청평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절로 대웅전과 미륵전이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소양호를 둘러보며 물고기 모양의 인공섬, 소양강댐 연혁이 적힌 담수비, 소양강 처녀상, 소양강댐 건축기념비 등 다양한 조형물들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16.0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백운동계곡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에 위치한 계곡으로 설악산 내설악의 수렴동계곡에서 쌍폭포에 이르기 전 용아장성의 산봉우리들이 있는 곳이다. 그 가운데에 위치한 옥녀봉과 7형제 바위를 끼고 용담폭포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귀때기청봉에 이르는 계곡이 이른바 백운동계곡이다. 산세가 험하여 등산하기에 쉽지 않은 곳이며, 일행과 함께 등반할 것을 추천한다. 백운폭포는 백운동계곡을 대표하는 명승지이다. 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 지구의 백운동계곡에 있는 폭포로 곡백운에 있다. 주로 암반 지대로 이루어진 곡백운에는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있는데, 백운폭포는 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높이가 약 30m에 이른다. 백담사에서 출발해 영시암, 오세암, 마등령 등을 거쳐 귀때기청봉에 이르는 등산로가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등산로가 있으니, 여행계획을 세워 본인에게 맞는 등산코스를 짜는 것이 좋다.
16.1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바랑길 34-94
양구군 동면 팔랑폭포 주변 울창한 숲과 연계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된 곳이다.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한 팔랑폭포와 주변 울창한 숲을 기반으로 카라반 3동, 글램핑 텐트 6조, 야영 데크 15면, 놀이터 1곳, 관리사무실 1동, 샤워실, 세척실, 화장실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놀이터, 물놀이하기 좋은 대형 수영장이 있어 가족단위로 여행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동면 송원회관앞에서 먼나식당 옆으로 우화전하는게 지름길이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16.1Km 2025-09-1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펀치볼로 266-60
양구군은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동면 팔랑리 일대에 산양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구역에는 방사장, 집중관리실, 치료시설 등을 갖춘 연구센터가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16호 사향노루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2007년 개장 당시 8마리의 산양을 시작으로 현재는 11두(암 5, 수 6)의 산양이 보호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DMZ 양구 산양 체험관에서는 박제 산양과 천연기념물 포유류, 서식지 조사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리부엉이·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도 함께 사육되고 있다. 산양의 유전자원 보호와 증식기술 개발, 사료개발 등 복원 연구를 강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16.4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팔랑초등학교 인근 앞산 기슭 깊숙이 자리한 팔랑폭포는 높지는 않지만 수량이 풍부해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한다. 폭포 옆 암벽에는 300년 이상 된 소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 있어 폭포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이곳을 찾은 문인과 나그네들이 시 한 수를 읊으며 쉬어갔던 곳으로 전해진다. 이 소나무는 높이 18m, 밑동 둘레 3.2m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지니고 있으며, 신목 또는 당산할머니라 불리며 마을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있다. 맑은 물이 암벽 사이를 타고 쏟아지는 폭포는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자연 속 힐링 장소로 손꼽힌다. 전해지는 이야기처럼 신선이 목욕을 했을 법한 청정한 자연경관이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16.5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 국토정중앙)
국토정중앙천문대는 강원 양구군에 위치한 천문대로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반도 정중앙 부근에 천문대를 건설하여 2007년 개관했다. 천문대 내의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별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천문대를 관람하며 별자리와 행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최신의 천문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과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을 갖추고 있다.
16.5Km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남면 국토정중앙로 127
DMZ의 밤하늘은 맑고 투명하다. 국토정중앙공원천문대는 쏟아져 내리는 DMZ의 별을 고스란히 관측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이 코스는 국토정중앙공원천문대에서 캠핑을 하면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고 주변에 박수근미술관, DMZ자생식물원 등을 돌아보는 DMZ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16.5Km 2023-08-09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가정할 때 국토 정중앙에 자리한 곳이 양구다. 가칠봉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마치 화채그릇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펀치볼과 도솔산 해병대전투전적지 등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 상흔의 고장이다. 국토의 가장 끝자락에서 수려한 자연과 함께 즐기는 안보여행의 최적지라 할 만하다.
16.5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6
양구의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국토 정중앙 부근에 위치한다. 주망원경으로 80cm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최신의 천문 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과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이 설치되어 있다. 천문대에서 함께 운영하는 캠핑장은 총 38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절반은 데크사이트, 절반은 잔디 사이트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천문대 관람 등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오기 좋고, 천문대가 위치한 곳인 만큼 밤이면 쏟아지는 별들을 보는 운치를 누릴 수 있다.
16.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916-70
국립DMZ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최북단, 과거의 상처를 품은 땅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펀치볼)에 자리하고 있다. 2016년 10월 개원 이후 분단의 땅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특별한 식물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총 18ha 규모의 식물원에는 약 1,200여 종의 식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희귀 및 특산식물 141종과 북방계 식물 600여 종이 특별 보전·관리되고 있다. 또한 국립DMZ자생식물원은 DMZ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물원은 총 10개의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MZ의 다양한 생태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북방계식물원에서는 남한에서 보기 힘든 북방계 식물을 만날 수 있고, 희귀·특산식물원은 멸종위기와 지역 특산종을 볼 수 있다. DMZ를 대표하는 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특히 WAR가든은 전쟁의 상처와 자연의 회복을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생태·평화·안보의 의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국립DMZ자생식물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연구와 보존의 장이다. DMZ 및 접경지역의 산림생물다양성 조사와 수집, 희귀 식물 증식 연구, 생태 복원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통일 이후를 준비하며 북한 산림 자원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식물 하나하나를 통해 DMZ의 숨결과 자연의 힘을 느끼고,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국립DMZ자생식물원은 ‘분단의 땅’을 ‘평화의 숲’으로 바꾸어가는 희망의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