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Km 2025-12-0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연화동길 7
한반도의 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측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있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 주변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와 근접한 최북단 해발 600m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차가워 10분 이상 발을 담글 수 없는 심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은 대부분 인공 낙엽수림과 참나무,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천연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림 수종도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매봉산(해발 1,271m)과 칠절봉(해발 1,172m)으로부터 형성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휴양림 중앙으로 흐르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인 연화동은 지형이 ‘연화 분 수형’으로 마치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 지형이다. 주변에 설악산국립공원 내 백담사, 십이선녀탕, 장수대, 대승폭포와 동해 관광권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한 체류형 휴양지로 적합하며 인제군에서는 1월 빙어, 3월 고로쇠, 5월 황태, 7월 레포츠 축제가 열리며, 10월에는 합강문화제등 향토축제도 열려 축제 시즌에 맞추어 축제도 즐기고 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18.8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16번길 5-4
양구향교는 1405년(태종 5) 양구읍 상리(현재 향교골)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1737년(영조 13) 하리로 이전하였다. 그러나 1950년 6·25전쟁으로 양구향교는 소실되었으며, 1956년 향교 유림에 의해 현 위치에 대성전과 명륜당의 중건을 추진하였다. 그후 향교가 퇴락하여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도와 군의 지원을 받아 인성전과 동·서재, 명륜당, 외삼문, 내삼문, 담장 등을 정비하였다. 매년 봄·가을에는 석전 제례가 봉행된다.
18.9Km 2025-12-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관공서로 10
양구명품관은 양구에서 자란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토 정중앙, 친환경 자연농업의 중심이라는 양구군의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와 지리적 특징이 담겨있는 자연 중심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정 지역 양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과 잡곡, 꿀, 화분, 멜론, 파프리카, 시래기와 표고버섯, 단호박 외에도 싱싱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약과, 장아찌류 등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양구를 방문한다면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주변에는 양구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18.9Km 2023-08-08
국토의 정중앙, 양구. 민통선 안에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맑고 푸른 호수와 높은 산 아래 이보다 더 청정한 공기가 또 있을까. 양구읍에 위치한 박수근 미술관 나들이는 너른 자연 속에 공존한 예술을 감상하는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18.9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양구군민공원은 큰 공원이 아니지만 벤치와 시원해 보이는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어 잠깐 앉아서 쉬기 좋은 곳이다. 또한 공원 내에 비봉전망타워도 있어 둘러보기 좋다.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원으로 일상 속 쉼을 얻기 좋은 장소이다. 일상의 작은 휴식처이자 활력소가 되어 주는 곳이다.
19.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16
언제 방문해도 싱그러운 꽃들이 만발하는, 양구 꽃섬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식처이다. 봄의 유채꽃부터 양귀비, 가을의 억새까지 각 계절마다 산책로를 아름답게 수놓아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인기가 많다. 섬 전체가 살아있는 식물원처럼 메타쉐쿼이아길, 상록원, 아이리스원 등 여러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걷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매력이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도 안성맞춤인 이 곳에서는 푸릇한 자연이 주는 힐링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19.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사명길 108 한림장여관
강원도 양구군 읍내에 있는 포차로 회와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 모둠 회도 가능한데,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제철 생선회가 신선한데,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특성상 군인들도 많이 찾고, 지역 주민들도 방문은 물론 포장 배달도 많이 하고 있다. 회를 주문하면 매운탕도 제공되어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생선회 이외에 전복,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도 취급하고 있으며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다.
19.2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부평정자로 744
인제 하늘여울소치마을은 인제군 남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높은 고개가 있는 마을로, 언덕 위에서 보면 솥단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소치리라 불린다. 산과 냇물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마을이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가기에 좋으며 체험학교에서는 80명 정도의 인원이 수련회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44번 국도변에 있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이다.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 대표모델 마을로 농촌 체험과 교육 여행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봄에 산나물 채취, 원막골 트래킹과 여름에는 민물고기 잡기,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를 한다. 가을에는 송이 채취, 가을 산 트래킹, 산소길 걷기와 겨울에는 썰매 타기, 전통놀이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계절에 따라 소치 공방, 도자기 체험, 야생화 체험장에서 야생화 체험, 압화 체험,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수리취 떡메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19.2Km 2025-11-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35
1996년 개관된 양구통일관은 민통선 최북단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하고 있다.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고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장 역할을 하기 위해 펀치볼분지 북단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건립되었다. 통일관은 제1,2 전시실,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나뉜다. 북한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생활용품, 수출품과 사진 등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에서는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통일관 광장에는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Greeting-man, 인사하는 사람)’이 전시되어 있다. 평화와 화해, 만남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언젠가 남북이 서로 인사하고 화합하면서 평화 통일로 함께 나아가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는 작가의 의도를 담고 있다. 인근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4개의 땅굴 중 유일하게 땅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를 운행하는 제4땅굴과 국내 전망대 중 최북단에 위치한 을지전망대, 한국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9개 양구지역 전투를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한 전쟁기념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