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주사(제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덕주사(제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덕주사(제천)

덕주사(제천)

7.2 Km    43431     2019-05-15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2길 87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구전으로 587년(진평왕 9)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신라의 마지막 공주인 덕주공주(德周公主)가 마의태자(麻衣太子) 일행과 이곳에 들렀을 때 이 절을 세워 절 이름을 덕주사라 하고, 골짜기 이름을 덕주골이라고 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역사적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창건자와 창건연대는 미상이다. 그때 지은 사찰은 보물 제406호인 덕주사마애불 앞에 세워졌었는데, 6 ·25전쟁 때 훼손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원래의 사지에서 1.7km쯤 떨어진 곳에 1970년에 중창된 것이다.

당우(堂宇)는 법당과 요사채 뿐이지만 어느 때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우탑(牛塔) 1기(基)와 조선시대의 부도(浮屠) 4기가 있는데, 이 우탑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얽혀 있다. 덕주사에 승려가 많아져 절이 좁아서 새로이 부속건물을 지으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건장한 황소 한 마리가 나타나 목재를 어디론가 실어 날랐다. 뒤따라가 보니 지금 마애불이 있는 바위 아래였으므로 거기에 절을 짓고, 목재를 다 실어나른 황소가 죽은 자리에는 우탑을 세웠다고 한다.

신륵사(제천)

신륵사(제천)

8.1 Km    23391     2019-10-07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로4길 180

신륵사는 월악산(해발 1094m) 동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803-5번지이다. 월악산(月岳山) 심곡(深谷)의 선원(禪院) 제천(堤川) 신륵사(神勒寺) 제천 신륵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0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803-5번지 월악산 깊은 계곡에 자리 잡고 있다.창건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1960년에 법당인 극락전을 중수하면서 쓴 『월악산신륵사중수기』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 4년(582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이후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년) 때 원효대사가 고쳐 지었고, 고려 공민왕 때 무학대사가 다시 고쳐 지었다고 한다. 또 조선 광해군(재위 1608~1623년) 때 사명대사가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 기록과 함께 절에 남아있는 삼층석탑과 석재 및 극락전으로 미루어볼 때 신륵사는 신라 말 고려 초에는 창건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고려시대에서 조선 전기에 걸친 연혁은 전혀 알 수 없다. 임진왜란 후 조선시대 후기에 중건되었는데, 창건 후 몇 차례의 중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중건되기 전까지 상당히 오래 동안 폐사로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건되었다고 하더라도 절터나 현존하는 건물로 보아 사세(寺勢)는 미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부터 선원(禪院)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1960년에 한국전쟁으로 퇴락한 극락전을 중수한 바 있고, 1981년에 삼층석탑을 해체하여 보수한 바 있다. 이후 근래에 들어와 2001년에 산신각을 창건한 것을 비롯해 약사당과 요사를 신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현재 신륵사에는 지정문화재로 극락전(시도유형문화재 제132호)과 삼층석탑(보물 제1296호)이 있다.

[제천 신륵사 극락전]

신륵사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시는 건물이다. 앞면 3칸, 옆면 3칸으로 맞배지붕집이다. 공포양식은 다포계 양식의 건물이다. 건물의 바깥쪽 벽에는 여래상을 그려 장엄하게 하였으며 내부에는 천장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의 불화가 있다. 중앙에는 용 등으로 장식하여 내부를 세련미와 우아미를 강조했다. 이곳에 모시고 있는 목조 아미타불좌상은 조선 후기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천 신륵사 삼층석탑]

이 석탑은 신륵사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통일신라의 석탑양식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고려 전기의 탑으로 탑의 윗부분, 머리장식의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이렇게 머리장식이 잘 남아있는 예는 드문 편으로 각 부재를 만든 솜씨도 정교하고 세련미가 돋보인다. 1981년 탑을 해체하여 복원할 때 기단 내부에서 흙으로 빚은 소형 탑 108개와 사리함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백년가게]대장군식당

[백년가게]대장군식당

8.3 Km    0     2020-01-31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105
043-846-1757

※ 영업시간 11:00 ~ 21:00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꿩요리는 월악산, 수안보 온천 등과 함께 충주의 3대 명물로 꼽히는데, 대장군식당은 1994년 꿩요리 기능보유자로 지정된 공식 맛집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던 궁중요리를 기반으로 꿩요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내며 최고의 꿩요리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코스요리를 제공하며, 하루 전이나 당일 오전 예약이 필수이다. '왕드레간식'이라는 브랜드로 꿩고기를 사용한 꿩엿을 개발하여 판매 중이니 별미로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덕주사 약사여래입상

7.1 Km    15734     2019-04-22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2길 87

월악산 자락의 고찰인 덕주사에 있는 불상이다. 원래 정금사 절터라고 전해오던 곳에 있던 불상인데 충주댐 건설로 1983년 4월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덕주사는 신라말기 경순왕이 딸인 덕주공주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이 불상은 부분적으로 닳아있지만 형태는 양호한 상태이다. 특히 오랫동안 땅에 묻혀 있었기 때문에 몸통의 밑부분이 약간 파손되었는데 옷주름 등 다른 곳의 상태는 좋은 편이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낮고 작은 머리묶음이 있으며 얼굴은 길쭉하지만 풍만하다. 양쪽 눈은 가늘고 긴 듯 하나 닳아서 구분하기 어렵다. 양쪽 귀는 길게 늘어져 어깨에 닿아 있으며 옷은 왼쪽 어깨에만 형식적으로 걸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손모양을 보아 역사여래불상임을 알 수 있다. 덕수사 안에는 이밖에도 마애불상 등 다양한 불교문화재가 있으며 근처에 덕주산성과 미륵사지, 송계계곡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덕주사 마애불)

7.1 Km    19002     2019-04-22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2길 87

덕주사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누이인 덕주공주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사찰 내 거대한 암벽에 조각되어 있다. 높이는 무려 13m나 되는데 얼굴부분은 도드라지게 튀어나온데 비해 신체는 선으로만 새겼다. 과장된 얼굴의 표현은 고려시대의 거대한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법이다. 선으로 조각한 몸부분은 인체의 조형적 특징을 살리지 않고 왜곡한 표현법이 보인다. 고려 초기의 거대한 불상 조성 추세에 힘입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살찐 얼굴과 하체로 내려갈수록 간략해진 조형수법과 평면적인 신체는 당시 불상의 주된 특징이다. 덕주사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불교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 덕주산성과 하늘재, 미륵사지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수안보곤충박물관

7.8 Km    17720     2019-06-26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관동길 152

수안보 온천지구에 있는 곤충박물관으로 체험학습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이 살아있는 박물관과 체험장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세계로 안내하는 출발지가 되고자 한다. 숲의 소중함과 곤충 한개체가 가진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있다. 곤충박물관에는 1500종 1만여 점의 국내외 곤충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에 분포하는 곤충류를 관찰할 수 있으며, 곤충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체전시와 나무곤충만들기, 점핑클레이로 곤충표현하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 마음껏 뛰놀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곳이다.

제천 송계리 대불정주 범자비

7.9 Km    15202     2019-12-04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제천 월악산 자락의 송계리에 있는 불교문화재이다. 하덕주사 경내에 있는 고려 후기의 범자비로, 남한 지역에서는 유일한 국보급 범자비다. 충북 제천 월악산 기슭의 하덕주사 대웅보전 서쪽의 비각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인도의 옛 산스크리트 문자인 범자(梵字)가 총 105자 음각되어 있다. 이 비석은 대불정능엄신주비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려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곳에 바위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송계계곡과 덕주산성, 하늘재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석종사(충주)

8.1 Km    35559     2019-08-29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길 271-56

* 열린 불교 문화가 있는 곳, 석종사 *

석종사는 충주시의 외곽의 금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충주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진입로가 완전하게 갖춰져 있지 않아 대형차량이 진입하기는 어렵다. 이전에는 공원지역으로 묶여 크게 중창할 수 없었으나 최근에 공원지역 지정이 해제되었다. 이후 대웅전 창건을 시작으로 여러 불사가 진행되었다. 불사는 혜국스님의 상좌들이 직접 중장비를 운전하고 신도들이 힘을 합쳐 불사에 동참하는 등 모든 이의 노력에 의해 진행되었다. 건물을 짓는 장인들은 현대 최고의 장인들이 참여했으며, 사찰을 조성하는 계획은 불교의 교리에 맞게 재해석하여 진행했다. 석종사는 출가한 승려만을 위한 공간을 지양하고, 재가자 역시 이곳에 몸담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재가자들이 말년에 수행하면서 요양도 겸할 수 있는 평생선원으로 조성할 계획의 일환이다. 가부좌만 틀고 않아 멍하니 시간만 보낸다고 해서 수행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런 연유로 별다른 수행의 경험이 없는 재가자들에게 스님들의 조언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 석종사의 창건 배경 *

고려시대부터 이곳에는 죽장사라는 사찰이 위치하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에 폐사되어 근래까지 폐사지로 남아있던 곳이다. 이곳에는 단지 작은 석탑 한기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다시 사찰로서 그 역사를 시작한다는 것조차 매우 버거워보였었다. 이런 석종사는 최근 들어 혜국스님이 주석하게 되면서 다시 사찰로서 역사가 시작되게 되었다. 스님께서 봉암사에서 수행 중이던 중 하얀 옷을 입은 스님이 나타나 “아이고, 중노릇이 시원찮으니 전생에 살았던 데도 모르는구만!”라고 하셨다고 한다. 이에 놀란 스님께서 “거기가 어디입니까?”하고 물으니 “죽장사도 몰라?” 하면서 앞에 눈에 익은 광경이 펼쳐지는데 사찰의 모습이 보이면서 작은 탑이 보이더라고 한다. 그곳이 어디인지 물으니 중원 땅 어느 곳이라고 하시며 인연을 따라 아침에 떠나라고 한다.

다음날 봉암사를 떠나 길을 걷는 도중 버스를 잡아타니 충주로 향하던 버스였다. 충주에 닿아 이곳저곳 땅을 알아보던 중, 스님이 보여준 모습과 같은 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연이 이와 같아 그랬는지 이미 3년 전에 매물로 나와 아직까지 주인을 만나지 못한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 자리 잡은 혜국스님은 비구든 비구니든 출가하여 스님이 되어 갈 데 없는 노인들을 모셔 같이 살게 되었고, 후에 이분들이 외로워 하셔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모아 학교 공부를 시키고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 석종사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게 되었다.

감나무집

8.2 Km    17535     2020-02-12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339-1
043-846-0608

샤부샤부는 꿩뼈를 넣어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미나리, 버섯 등을 넣어 함께 팔팔 끓이고, 고기를 살짝만 담갔다가 먹어도 입에서 녹아내릴 듯이 사라지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비린 냄새도 전혀 없다.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

8.3 Km    22307     2019-12-04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로4길 10

자연이 수려하고 잘 보존된 충주와 제천 사이 월악산 국립공원내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 유구한 역사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높은 문화성을 가진 놀이, 음식, 가무 등을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가족, 해외교포,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끼고 배우면서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설립되었다. 청소년들이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 민속놀이와 전통놀이는 또래끼리 어울리면서 서로 돕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상생하는 사회성을 길러줘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충주 산성

8.3 Km    38587     2019-10-23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삼국시대 산성, 충주산성 *

충주산성은 충주시 안림동과 직동 및 목벌동에 걸쳐 있으며 남산성 또는 금봉산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여지는 이 성은 외축 내착형이며 산 정상을 이어 쌓아진 퇴뫼식 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축성 재료는 석재를 고루 쌓아 전형적인 고식을 보이며 성 둘레는 83년 충주시 조사에 의하면 1,145m이며 중간 중간이 무너지고 5개소에 775m의 성곽이 남아 있으며 성안의 넓이는 46,524㎡이고 성벽의 높이는 7~8m에 이르고 있다. 성안에는 우물자리가 2개소 있는데 현재 물은 나지 않으며 동서의 산능선상에 문지가 있고 동쪽으로 수구가 있다. 또 성안에서는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편 및 기와쪽이 발견되고 있다. 충주는 옛날부터 삼국시대 각국의 변경으로 치열한 격전지였다. 그 흔적이 고구려의 유산인 중원고구려비, 신라의 유산인 누암리 고분군이며 충주산성 또한 그같은 사례이다. 축성에 대한 유래는 기록이 분명치 않아 알 수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삼한시대에 마고선녀가 7일만에 축성하였다 하여 일명 마고성이라고도 하며, 또한 백제 구이신왕 21년(475)에 축성하여 적을 방어하였다고도 한다.

* 몽고군과의 격전지로 추정되는 산성 *

충주산성은 몽고군이 침입했을 때 몽고병을 물리친 곳으로 추정되며, 고종 40년(1253) 9월 몽고가 제4차 침입을 감행하여 충주산성을 공격하자 충주 창정, 최수가 금당협에 매복하여 몽고군을 공격하여 승리하였고, 같은 해 12월에는 포위당한지 70여일에 군량이 다하고 사기가 저하되자 방호별감, 승장 김윤후가 전군과 관노까지 격려하여 사력을 다해 싸워 적을 격퇴하였다. 다음 해 2월에 김윤후를 감문위섭상장군으로 삼았고 4월에는 충주를 승격하여 국원경으로 하였다. 1254년 9월에는 차라대가 충주산성을 공격하였으나 갑자기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뿐 아니라 성안의 고려인이 열심히 싸우자 차라대도 물러갔다. 몽고의 침입을 받아 전 국토가 유린되었으나 충주산성은 끝내 수호되었다.

* 마고선녀의 전설이 살아있는 곳 *

전설에 의하면 삼한시대에 마고선녀(麻姑仙女)가 7일 만에 축성하였다 하여 마고성(麻姑城)이라고도 한다. 《조선약사(朝鮮略史)》에는 백제 구이신왕 시대에 쌓은 것으로 개로왕 21년(475)에 보수하여 적을 방어하였다고도 한다. 개로왕이 바로 이 성 북쪽에 있는 안림동에 도읍을 옮기려 하였다는 설과 일치하고 있음에 주목된다. 고려시대에는 왕을 칭하던 자가 점거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충북기념물 제31호
지정연도 : 1980년 1월 9일
시대 : 삼국시대
종류 : 성지
크기 : 면적 1,165㎡

대장군

8.3 Km    911     2016-11-10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송계로 105
043-846-1757

충주의 대표 음식 중 하나는 꿩요리다. 꿩은 지방이 적은 식재료로 궁중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꿩을 즐겨 먹었다. 꿩은 성질이 굉장히 예민하고 경계심이 강해 닭처럼 길들이기 쉽지 않아 현대 와서 가축으로 기르기 힘들었다. 결국 전통 꿩요리가 점점 사라져 갔고, 충주에서도 꿤 음식점이 줄었다. 그래도 아직 전통 꿩요리를 하는 집이 소수 남아있다. 대표적인 곳은 ‘대장군’이다. 단품은 팔지 않고, 코스로만 판매한다. 꿩 육회부터, 초밥, 생채, 꼬치, 만두, 불고기, 수제비 등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그 중 으뜸은 꿩회다. 맛은 참치회와 연어회 중간쯤 되는 듯싶다. 매우 담백하고,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꿩초밥은 충주사과를 합쳐 새콤한 맛을 더했다. 회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샤브샤브로도 먹을 수 있다. 다만 꿩 고기는 지방이 적어 많이 익히면 질겨진다. 절반 정도만 익혀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