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4-11-05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88-1 (종화동)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385-6번지 외 1필지인 중앙동 해양공원과 중앙동 246-1번지 외 4필지인 종포 해양공원을 합쳐 여수해양공원이라고 한다. 여수해양공원은 시민들의 쉼터이자 운동·여가 활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1.0Km 2024-08-27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입구 동백열차 타는 곳 옆에 위치해 있다. 오동도에 가는 방법은 도보로 가거나 유람선, 동백열차, 모터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 모터보트협회의 모터를 이용해 오동도를 방문하는 것은 바다에서 오동도의 아름다운 기암괴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터보트의 속도를 조절하여 오동도의 절경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으며 멀미가 나지 않도록 속도와 강약을 조절하며 운행을 한다. 빠른 속도감과 함께 상하좌우로 흔들리는 배를 타면서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덤으로 시원한 바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수에서의 특별한 체험이다.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탑승하면 출발한다.
1.0Km 2024-06-19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94-1
여수카페하멜은 여수 낭만포차거리에 위치한 브런치&다이닝카페이다. 건물의 3층부터 5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층은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먼저 3층은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 편하게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브런치와 와인을 먹는 낮 컨셉이다. 4층은 제주 돌담 인테리어의 밤 컨셉으로, 간단히 음료나 맥주를 마시기에 좋은 공간이다. 5층 루프탑은 여수밤바다를 구경하며 하멜등대와 낭만포차거리, 거북선대교, 해상케이블카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여수카페하멜은 하멜등대 앞에 위치해 있어 낮에는 여유로운 여수의 낮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거북선대교부터 하멜등대까지 여수밤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낭만포차거리의 낭만과 하멜의 분위기가 만나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에서 커피와 음료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요리, 그리고 술까지 모두 맛볼 수 있다.
1.0Km 2024-12-09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99
061-650-0300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 그 특별한 체험에 초대한다.
여수 앞바다를 곁에 둔 ‘한국 관광의 별’ 오동재는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한옥 호텔로, 2012년에 문을 열었다. 여수세계박람회 때 격조 높은 숙박을 지원하며 그 이름을 알렸고, 이를 기반으로 ‘2014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었다. 현대적이면서, 전통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호텔로 모든 객실이 전면 유리로 구성되어 여수 앞바다의 일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오동도와 여수 밤바다의 조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의 멋과 정서를 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내 귀빈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여행을 만들어준다. 오동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힐링" 속에 머무는 곳 고객님만의 스토리가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다.
1.0Km 2024-11-25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시민로 1
010-2953-2201
해양공원에 있던 낭만포차가 거북선대교 아래로 이전하여 지뜨 펜션 바로 앞에서 낭만 포차를 만나볼 수 있다. 지뜨 펜션은 무료 실외 수영장과 스파 풀장을 갖춘 풀빌라 펜션이다.
1.0Km 2024-12-09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96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 방파제에 높이 10m의 붉은색의 하멜 등대가 바다를 향해 서 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되었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이다.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수에서는 하멜기념사업과 연계하여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을 하였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을 붙였다. 하멜 등대에 이르는 방파제입구에는 하멜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옙하트만이 조각하여 네덜란드의 호르큼시에 세운 하멜 동상과 동일한 것으로 1657년부터 1663년까지 하멜이 억류되어 있던 강진과 여수에 세워졌다. 하멜 등대의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힙하게> 드라마 <힙하게> 무진 마을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 중 한 곳이며 <하멜표류기> 작가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의 이름을 따서 만든 등대로 여수구항 해양공원의 방파제 끝에 자리하고 있다.
1.0Km 2025-03-31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96
2012년 10월 개관한 여수 하멜전시관은 종포해양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다. 하멜보고서는 일본으로 가던 네덜란드 상인 헨드릭 하멜이 폭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여 억류되었고, 여수로 유배 왔다가 탈출해 본국에 돌아가기까지 약 13년간의 기록이 적혀있는 문서로, 귀환 후 억류 기간에 받지 못했던 임금을 동인도 회사에서 받기 위해 작성한 보고서이다. 그가 조선의 군인으로 일하면서 조선의 지리, 군사, 풍속, 정치, 문화 등을 기록하여 유럽 최초로 조선을 알린 하멜표류기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하멜전시관 제1전시실 ‘회상’에는 스페르베르호에 승선했던 선원들의 설명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 때 네덜란드에서 기증한 하멜보고서 모사본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 ‘귀환’에서는 17세기 당시 네덜란드와 조선의 국정운영을 알 수 있고, 제3전시실 ‘실현’에는 하멜 일대기를 소개해 놓았다. 제4전시실 ‘비전’은 여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1.1Km 2024-12-26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5길 32 (고소동)
달빛갤러리는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에 위치한 시립 전시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공간이다.
1.1Km 2024-07-03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3길 70
여수의 대표 뷰 맛집인 카페 모카힐은 전 좌석 오션뷰가 가능한 좌석이며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원한 바다 뷰를 볼 수 있다. 공간부터 인테리어, 음식에서 음악까지 전부 잔잔하여 대화하기 적합하기 때문에, 커플, 가족, 함께 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카페이다. 낮에는 오션뷰, 저녁에는 노을 뷰, 밤에는 야경 뷰까지 볼 수 있다. 카페 모카힐은 뷰뿐만 아니라, 아이스아메리카노, 솔트캐러멜라테, 직접 내리는 더치커피 등과 같은 음료는 물론, 팥빙수, 망고빙수와 같은 빙수류 마지막으로 크로플까지 모두 인기가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1Km 2022-12-06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77-1
봄177은 바다가 보이는 여수해양공원 앞 브런치집이다. 주차는 카페 맞은편 해양공원 도로변에 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내부는 하얀 벽돌에 검은색 포인트 벽으로 이국적 느낌이 물씬 난다. 하얀 벽돌의 파티션 벽이 ㄷ자 형태로 되어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좌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아이 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엄마들도 마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테이블은 약 7개 정도로 아담한 카페이며 깔끔한 인테리어에 곳곳에 초록 초록 화분들도 많다. 모든 커피 메뉴는 에스프레소 2 샷이 들어가며 브런치 메뉴를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같이 제공된다. 브런치에 사용되는 모든 빵은 12시간 저온 숙성시킨 반죽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