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느릿느릿 시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악양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느릿느릿 시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악양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느릿느릿 시간

악양 슬로우시티에서 즐기는 느릿느릿 시간

12.3Km    2023-08-11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하동군 악양은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특히 악양면은 소설과 드라마 '토지'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악양 들판과 동정리 소나무, 최참판댁 등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지리산의 능선과 섬진강이 굽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고소산성과 악양읍내의 매암차문화박물관도 함께 들러볼만하다.

하동향교

하동향교

12.3Km    2025-12-26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향교2길 5

하동향교는 세워진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영조 12년(1736)에 부사 민진기가 횡천으로부터 옮겨지었다. 그 뒤 헌종 13년(1847)과 1920년에 고쳐 지었고, 근래에도 보수하였다. 출입문이자 휴식 공간이었던 풍화루를 들어가면 유생들이 공부하는 명륜당이 있고, 그 앞쪽에는 유생들의 거처인 동·서재가 비대칭으로 위치하고 있다. 명륜당 뒤로는 내삼문이 있고, 그 안에 사당인 대성전과 동·서무가 있어서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을 모시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곳이 앞쪽에, 제사 지내는 곳이 뒤쪽에 있는 전학후묘의 건물배치를 이루고 있다. 하동향교는 다른 향교에 비해 많은 전적을 보관하고 있으며, 특히 하동지방 향토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하동공원

하동공원

12.3Km    2025-10-23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공원은 낮에는 시원한 강바람에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등에 많은 사람들이 하동공원을 찾는다. 하동공원 전망대에서는 하동읍뿐만 아니라 광양시 다압면 까지도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섬호정은 하동공원에 있는 아름다운 정자로 1870년에 고을 수령의 부임 시 영접문으로 사용하던 것을 유림들이 향교 뒷산에 옮겨 세워 섬호정이라 칭하였다. 그 밖에도 5개의 작은 정자와 솔숲광장을 비롯한 가족피크닉장소와 분수대, 각종 운동기구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소설<토지> 기행

12.4Km    2023-08-09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평사리에 소설 속 최참판댁이 14동의 한옥으로 구현된 드라마 촬영장이 있다. 이곳에서 조선후기 생활상을 들여다보고 하동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경도 바라보며 마음이 넉넉해지는 문학기행을 즐겨보자.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 섬진강 평사리공원~화개장터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 섬진강 평사리공원~화개장터

12.4Km    2025-12-15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145-2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토지>의 주무대가 된 하동을 걷는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31km로 토지 실제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 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 13km로 나눠진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는 슬로시티 토지길이라고도 하며 섬진강 평사리 공원~화개장터까지이다. 섬진강 인근 평사리 공원으로 들어가면 토지길이 시작되며, 공원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만석꾼 최참판댁의 평사리 들판이다. 들판을 지나 동정호를 거쳐 한시간 남짓 걸으면 고소성이 나타난다. 고소성에서 내려오면 들판 끝자락이 보이며, 이 길 중턱에 최참판댁이 있다. 오르는 길 옆으로 <토지> 속 인물들이 살던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온다. 사랑방 마루에 걸터앉으면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이 보인다. 평사리를 지나 악양면사무소를 거치면 조부잣집이라고 불리는 조씨고가가 나온다. 실제 최참판댁의 모델이 되었다는 곳이다. 조씨고가를 지나면 500년 나이를 자랑하는 향나무가 있는 취간림 있다. 악양루 아래로 구불구불한 섬진강 길을 걸으면 화개장터가 나온다. 걸어왔던 길만큼 화개장터는 볼 것 많은 곳이다.

여여식당

12.4Km    2025-03-17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92
055-884-0080

하동 읍내에서 기본에 충실한 재첩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여여식당을 추천한다. 진한 국물의 재첩국과 군더더기 없이 나오는 반찬, 그리고 새하얀 공깃밥 한 그릇만으로 지역 맛집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섬진강 재첩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100% 국내산 재첩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에게도 추천하는 로컬 음식이다.

보드라운 찻잎과 섬진강 벚굴 품은 하동

보드라운 찻잎과 섬진강 벚굴 품은 하동

12.4Km    2023-08-09

섬진강과 지리산이 내어주는 자연의 맛을 찾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미식여행을 즐겨보자.

부흥재첩식당

12.4Km    2025-01-07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98
055-884-3903

하동의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여러 재첩 요리를 취급하지만, 특히 재첩회가 인기다. 배, 당근, 양배추, 오이 등에 매콤한 초장 양념을 더한 뒤, 데친 재첩살을 듬뿍 올려서 내어준다. 기본에 충실한 재첩국을 비롯해 재첩전과 재첩회가 함께 나오는 모둠 정식도 인기 메뉴다.

구재봉활공장

구재봉활공장

12.5Km    2024-08-05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186

하동 악양면과 적량면, 하동읍의 경계에 자리한 구재봉은 원래 구자산으로 불렸다. 산의 형상이 거북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구재봉 동쪽으로는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악양뜰이 펼쳐져 있다. 산자락을 끼고 흐르는 악양천은 섬진강에 합류한다. 이처럼 빼어난 절경에 둘러싸인 구재봉은 하동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꼽힌다. 산 정상부에 활공장이 자리한 덕분인데, 올라가는 길은 좁고 험해도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면 발아래 평사리공원과 섬진강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지 않더라도 잠시 앉아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질 무렵엔 핑크빛 하늘에 젖어보는 로맨틱한 경험도 가능하다.

구봉산 전망대

구봉산 전망대

12.5Km    2025-09-10

전라남도 광양시 구봉산전망대길 155

해발 473m의 구봉산에 설치한 전망대로 순천, 여수, 하동, 남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정상에는 9.4m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출, 일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부 하단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데이트 코스로도 인가가 높아 해마다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구봉산 전망대에는 광양만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POSCO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광양항, 여수 국가산업 단지의 조명이 제각각 불야성을 이루며 이루어진 광양만 야경은 보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봉수대와 전망대 사이에는 광장을 조성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와 야외공연, 산상 음악회, 결혼식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 정상부의 지형이 한국의 지형과 유사한 점을 이용하여 한반도 해안선 형태로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변에 자생하는 진달래와 철쭉을 군락으로 심어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복원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메탈 아트 봉수대는 옛날 봉수대가 있었던 구봉산 정상(해발 473m)에 들어선 현대식 봉수대이다. 매화꽃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쇠로 이미지화한 메탈 아트 작품이다. 봉수대 높이 9.4m는 희양(晞陽)에서 광양(光陽)이란 지명을 최초로 칭하게 된 940년(고려 태조 23년)이란 역사성을 상징한다. 특히, 봉수대는 광양을 상징하는 빛, 철, 꽃, 항만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매화꽃으로 개화하는 꽃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봉화(烽火)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꽃잎은 12지간과 12개 읍면동을 표현, 빛의 도시·철의 도시라는 광양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특수강과 LED 조명을 이용하여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