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숲정이1길 4
회식과 모임 장소로 유명한 남원의 갈비, 냉면 전문점이다. 2층 건물의 넓은 내부에 홀과 룸이 마련되어 있다. 갈비와 해물갈비찜 등의 요리 메뉴와 물냉면, 비빔냉면, 능이갈비탕 등의 식사 메뉴가 있다. 특히 이곳은 남원의 3대 냉면 맛집으로 불릴만큼 냉면으로 유명하다.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16.3Km 2025-09-03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신숭겸로 226
곡성군 목사동면 구룡마을은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이다. 신숭겸의 본래 이름은 능산(能山)으로 어려서부터 무예가 뛰어났던 신숭겸은 왕건의 부하가 되어 많은 공을 세웠고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평산 신씨라는 성과 숭겸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게 되었다. 용산재는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에 세워진 제각이다. 이곳에는 여러 채의 제각과 함께 신숭겸 장군의 가묘가 마련되어 있고 입구에는 동상도 세워져 있다. 용산재는 조선 고종 5년(1868)에 부지를 마련하고, 고종 34년(1897)에 유허비를 세웠다. 1929년 단을 설치하고 1960년 용산재와 구룡문을 지었으며 매년 9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 용산재 및 덕양사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56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용산재와 더불어 신숭겸의 유적지인 덕양사는 27㎞ 떨어진 덕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 용산재에서 압록유원지까지 차량으로 15㎞ 약16분 소요된다.
16.3Km 2025-11-17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적성면 비홍로 68
채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이다. 채계산은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일명 화산(華山)이나 적성산과 책여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채계산이라 불리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으로도 불린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이다. 길이는 270m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16.4Km 2025-09-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복사길 61 (왕정동)
남원의 서쪽 교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복사는 신라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사찰이라 전한다. 도선국사는 남원의 지세가 재물을 가득 실은 배(船)의 형국이고, 교룡산이 배를 덮치는 험한 파도로 보았다. 이에 주산인 백공산의 약한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선원사(禪院寺)를 창건하고, 객산인 교룡산의 강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대복사의 전신인 대곡암(大谷庵)을 창건한 것이다. 따라서 풍수적으로 볼 때 대복사는 파도를 막는 방파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조선 후기에는 절이 매우 퇴락하였던 것을, 뱀으로 화할 업보를 면하게 된 ‘대복(大福)’이라는 한 중생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사찰을 중수함으로써 그의 이름을 따서 대복사로 사찰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매우 번창하여, 남원지역 불교학생회와 청년회가 이곳 대복사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까닭에 두고두고 사찰의 자랑으로 삼을 만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찰도 퇴락하였다가, 20여 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예전 대복사의 불교활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학생회를 다시 구성하고,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도강좌주말수련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실현되는 앞날에 대복사는 다시 한 번 남원 땅에 큰 법음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16.4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봉당길 8 (동충동)
남원 동충 터미널시장은 1980년 초에 시가지가 조성되고 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하며 남원의 동쪽 방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이 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설시장으로서 교통편이 좋아 남원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순창, 곡성, 함양, 장수, 구례, 임실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동충아케이트라 부르기도 한다. 인근 농촌지역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류, 과일류 등을 직거래하며 운영함으로써 이용객이 운집하고 있다.
16.5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충동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신라 신문왕(재위 681∼692) 때 지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남원지역에 소경(지방도시)을 설치하였고, 691년에 쌓은 네모난 형태의 평지 읍성이다. 1597년에는 왜군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성을 크게 다시 쌓고 수리하여 담을 높였다. 그해 8월 조·명연합군과 왜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왜군에게 크게 패했고, 이때 싸우다 죽은 군인과 주민들의 무덤이 만인의총이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때 많이 허물어져 약간의 성터 모습만 남아있다. 돌축대의 길이는 2.4㎞가 넘고, 높이 약 4m에 이르며 성 안에는 70여 개의 우물이 있었다. 성 내에는 남북과 동서로 직선대로가 교차하고, 그 사이에도 너비가 좁은 직선도로가 교차하여 바둑판 모양의 도로구성을 볼 수 있다. 근대에 들어와 도시가 들어서며 성곽은 대부분 헐려나갔으나, 시내 중심부의 도로는 지금도 바둑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과거 성내의 가로 구성의 흔적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읍성의 가장 전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규모가 크고 우리나라 성곽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네모 반듯한 구성과 성내의 가로가 직선으로 구성된 점이 흥미롭다.
16.5Km 2025-03-17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81
지리산식당에서는 기본반찬으로 17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반찬도 그냥 반찬이 아니다. 쑥부쟁이, 고들빼기, 산초, 두릅, 곰취 등 지리산 청정 산골이 인간을 위해 제공한 건강 산채를 봄, 여름에 채취해 나름의 방식으로 3~6개월 숙성시켜 두었다가 먹을거리 귀한 겨울에 무침이나 장아찌 형태로 내놓는 것이다. 이 집에서 자랑하는 대표 메뉴는 싸리버섯전골이다. 송이버섯과 표고버섯, 싸리버섯과 능이버섯 이렇게 네 가지 버섯에 무와 고추를 썰어 넣고 간단하게 끓이기만 한 것 같은데, 담백한 듯 얼큰해 해장으로도 그만이란다. 향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항암작용을 한다는 값비싼 능이버섯을 함께 넣는 것이 특이하다. 갖은 버섯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과 맛이 있다.
16.5Km 2025-03-17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81
세계김치문화축제 2개 부문(우수상, 장려상) 수상한 예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곰취솔잎효소보김치’나 ‘생태어두백년초나박김치’는 그가 직접 개발한 효소를 사용해 출원한 특허품이다. 맛이 담백하고 뒷맛이 개운해 외국인 입맛에 잘 맞을 듯싶다. 더덕정식이나 싸리버섯전골에 곁들여 나오는 15~20여 가지의 반찬도 하나하나 맛이 훌륭하다. 이 외에도 지리산 산채정식, 모둠버섯전골, 한방백숙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6.5Km 2025-11-06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36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에 위치한 지리산 수라간은 가게 입구부터 작은 정원에 온 듯 다양한 다육들을 만날 수 있다. 가게 내부는 편백 우드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편한 식사에 안성맞춤이다. 식감 좋은 채소와 참기름 향이 고소한 한우 육회 비빔밥과 다슬기 강된장 비빔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나물 위주의 한식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먹기 좋은 떡갈비, 메밀 전, 수육도 있다. 정갈한 밑반찬들이 테이블에 꽉 찰 만큼 남도의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으며 김치보쌈 전골, 육회, 삼겹 수육 등도 인기 많은 메뉴이다.
16.5Km 2025-08-05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궁두길 9-1
보성강은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산에서 발원하여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약 18㎞ 길이의 강줄기로, 곡성에서는 예로부터 ‘크고 거칠다’라는 의미의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예부터 보성강에 8대 어전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였다. 지역주민들은 봄철이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고 노는 천렵이 성행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횃불을 들고 물고기를 잡는 횃불놀이가 아름답다 하여 곡성의 팔경 중 하나인 대황어화로도 유명하다.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은어, 조개 등 어패류가 많아 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주암댐 건설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패류의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보성강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강변공원 조성, 자연친화형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으며 강태공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변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보성강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곡성의 옛 현터인 욕천현의 동헌터, 무형문화재인 돌실(가는 삼베)나이와 낙죽장도, 반구정습지, 태안사, 신숭겸장군의 유적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