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케이프타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

1.2 Km    23642     2019-04-23

충청남도 공주시 금벽로 537
041-857-8757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벗 삼아 향기로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레드와인 소스를 이용한 안심스테이크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해물스파게티, 단호박 치즈 돈가스도 추천할 만한 메뉴이다. 아름다운 금강을 바라보며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연인과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왕촌멧돼지

왕촌멧돼지

1.2 Km    7658     2019-03-18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로 449-6
041-854-6262

공주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멧돼지, 돼지,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음식맛이 좋으며 주차장이 매우 넓게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웅진백제역사관

웅진백제역사관

1.5 Km    1294     2016-07-27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

2013년 개관한 웅진백제역사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송산리 고분군에 자리하고 있다. 찬란한 백제의 얼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건물의 외곽선은 금강의 물줄기를 형상화한 곡선이다. 외벽은 무령왕릉의 전축분 구조의 형태로 만들어 역사성을 높였고 상부에는 무령왕릉을 상징하는 반원형의 돔구조물을 설치했다. 역사관은 전시홀, 영상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전시관별로 테마를 입히고 이야기를 담아 백제의 문화, 예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D애니메이션 무령왕릉 가디언즈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1.7 Km    41325     2019-06-20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 충청남도의 유물을 보관 전시하는 국립공주박물관 *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으로 공주를 비롯한 충청남도 지역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유적 발굴 조사와 해외 문화재 조사 등을 통한 학술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 학습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대전·충남지역에서 출토된 국보 19점, 보물 3점 등 문화재 10,000여 점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보관·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중요 유물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전문연구자들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물을 발간한다. 이 밖에 열린문화공간이자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국민들이 수준높은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강당·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 국립공주박물관의 역사 *

일제강점기 공주 지역의 백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1940년 공주사적현창회(公州史蹟顯彰會)를 결성하여 조선시대 관아 건물인 선화당(宣化堂)에서 박물관 사업을 시작하였다.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을 거쳐,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발굴 문화재의 보존과 국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2004년 5월 공주시 웅진동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공주시

공주시

1.8 Km    29678     2014-10-01

충남 공주시
1899-0088

충청남도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공주시 장기면, 서쪽은 우성면과 이인면, 남쪽은 계룡면과 이인면, 북쪽은 금강을 건너서 우성면과 의당면이 자리잡고 있다. 전체 면적은 940.5㎢이며 총인구가 114,870명(2014년 9월 기준)이고 1개읍 10개면, 6개동이 있으며, 시청소재지는 봉황동이다.

* 자연환경
북쪽에 연미산, 서쪽에 명덕산과 봉황산, 남쪽에 구절산 등이 있으며 중앙부에는 낮은 평지가 발달해 있어서 전체적으로 분지를 이룬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금강은 분지를 남북으로 분리시키며 강북 일대와 강남 일대의 하천 유역에는 범람원이 발달해 있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 때 백제(문주왕1)가 웅진으로 천도함에 따라 5대 64년 간 백제의 도읍이 되었다가 신라통일 후 전국이 9주로 개편됨에 따라 이곳에 웅천주가 설치되었다. 그후 757년(경덕왕 16) 웅천주를 웅주로 개칭하였다.
고려 - 983년(성종2) 전국에 12목을 설치하면서 공주목이 되었으며 995년에 12절도사 체제로 개편하여 안절군이라 칭하였다. 1018년(현종9) 공주는 지주군으로 격이 낮추어졌으나 1341년(충혜왕2) 다시 목으로 승격되었다.
조선 - 현종 때와 정조 때에는 잠시 현으로 강등된 적도 있었으나 곧 복구되었다.
근대 - 1895년 공주군으로 개편되었으며 아울러 23부 중의 하나로 공주부가 신설되어 공주군에 치소를 두고 인근 27개 군을 관할하였다. 1896년 충청도가 충청남도와 북도로 양분되면서 공주부는 37개 군을 거느리는 충청남도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러나 그 후, 산내면 등의 3개 면을 회덕군으로 이관하여 공주군이 크게 축소되었고,1932년 충청남도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되었으며,이로써 행정 중심지의 기능은 상실하였다.1938년에는 공주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대 - 1986년 공주읍이 시로 승격되었다. 1995년에 공주시와 공주군이 통합되면서 공주시가 되었다.

* 문화
문화제 - 공주시는 2년마다 10월에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주관으로 백제 문화제를 거행함으로써 백제문화를 개발.선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선화당(공주)

선화당(공주)

1.9 Km    22011     2019-01-21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0-8

* 관찰사의 행정청, 선화당 *

선화당은 충청도 관찰사의 행정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처음에는 감영지에 자리하였는데 국립공주박물관 안으로 옮겼다가 최근 다시 공주 웅진동으로 옮겨와 복원하였다. 충청도 관찰사는 처음 충청북도 충주에 있다가 1598년(선조 31)에 공주로 옮겼는데, 1646년(인조 24)에 큰 장마로 인하여 선화당이 떠내려 가서 금성동 성안으로 옮겼다가 1653년(효종 4)에 당시의 관찰사 강상연이 반죽동 공주사대 부속고등학교 자리로 옮겼으며, 1910년 국치를 당한 후 충청남도청이 되어 오다가 1931년에 도청을 대전으로 옮겨가고, 건물은 1938년 중동으로 그대로 이전하여 국립공주박물관 진열실로 이용되어 왔었다. 건물은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초창의 건물이 정면 9칸이었던 것을 이전 복원하면서 원형이 변경되어 정면 8칸으로 변화되었다.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 기둥은 내진칸을 두도록 배치하면서 주위에 외진 칸을 만들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 계통으로 시설하였고, 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재지정일 : 1980. 12. 29).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기둥은 내진주를 두면서 주위에 외진주를 두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공포는 무출목 이익공계통으로 시설하였고,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 충남 감영 *

고려대부터 공주목이 설치된 이후 지방행정 중심지로서 그 이전시기 (삼국,통일신라)의 웅주, 능천 도호부를 이어받은 공주 건치가 비롯되었다.조선시대에 들어 정삼품의 공주목사는 세조때 시행된 진관체계 수립에 따른 첨절제사를 겸하게 되고,예하의2군(임천한산),10현을 통치하게 되었다. 따라서 공주목관아는 동헌을 비롯한 정청들과 중앙기관인 객사 외에 진관에 소속된 여러 건물과 창고건물들이 지금의 공주시 중동 도립병원 주변 일대에 산재해 있었다. 여지도서에 나타난 공주목소속공해는 객사32간(웅주지관), 아사 26간(혜의당), 향소청, 향사당 13간, 군관청7간, 작청10간, 진무청7간, 지인방 3간, 우영15간, 토포군관청 8간, 기청 9간, 작청6간이었다. 창고시설로는 대동고 20간, 보역고5간, 관청고 6간이 주내에 있었고, 사창 16간이 산성내에 그리고 동· 서· 남· 북·유창이 주외현에 배치되었다. 공주목 동헌 건물이 도립병원 건립 당시 대책없이 철거되어 후일(1980년대 중반)금성동 산기슭(황새바위 밑)에 복원되었는데,또다시 요실됨으로서 곰나루변「문화단지」선화당 앞마당에 새롭게 이건재되었다.

* 포정사문루

포정사는 공주 감영에 부속되었던 건물로 감영이 철회되면서 구 공주군청 곁으로 이건하였다. 한동안 공주제일감리교회로 사용되다가,다시 군보건소로 이용하였다. 그 후, 1980년대에 교동으로 옮겨 중수하였으나 1985년 화재로 전소하였다. 지금은 무령왕릉과 금강사이의 곰나루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정면5칸, 측면2칸의 익공식팔작지붕이다.

* 동헌

장대석 두벌대로 기단을 쌓은 위에 각 초석에 각주를 세워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을 보성했다. 8.2척 주간으로 등간격을 준 7칸 내진의 전후로 반간퇴마루를 돌리고 동측면에도 같은 퇴간을 둠으로서 정면 8간이 되었다. 전퇴 부분은 창호없이 개방되고 안쪽 중앙3칸은 우물 마루깔은 대청 우측편은 온돌방 2칸이다. 중앙 대청 우측의 2칸은 마루바닥이나 4面창호 구획되고 대청을 중심한 양옆 측변면도 모두 4분합으로 접어서 들어 열 수 있는 구조이다. 납도리, 홑처마로 2고주 2중량 7가연의 단출한 목조 팔작 지붕집이다. 선화당과 포정사등 감영건물에 비해서는 너무나 섬약한 용재쓰임 등 단조로운 관어건물이다. 정삼품 관원이 주재하는 공주목의 치호 품계로 보아서는 동헌 건물이 너무 왜소할뿐 아니라 각주, 무익공, 납도리,처마등이 평범한 전각구조와 다를 바 없어 동헌 중심건물 로서의 위풍이 없는 듯 느껴졌으나 감영(관찰사영)앞에 존재하는 겸양함이 발휘된 것으로 사려된다.

*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1) 지정번호 - 보물 제561호
2) 제작연대 - 조선 헌종 3년(1837) 빗물을 그릇에 받아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는 조선 세종 23년 (1441)에 만들어진 후 여러 차례 다시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헌종 3년(1837)에 만들어진 금영측우기가 유일하다. 높이 31.5㎝, 지름 29.4㎝의 이 측우기는 원통형의 표면 3곳에 대나무처럼 도드라진 마디가 눈에 띤다. 동그란 통은 빗물을 받는 그릇으로 여기에 주척(周尺)이라 부르는 자가 있어 측우기에 고인 빗물의 깊이를 쟀다. 화강석 받침에 새겨진 글에는 조선 영조 46년(1770)에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 받침대는 원래 대구에 있던 것으로 측우대와는 별도의 것이다. 금영측우기는 1910년 당시 공주감영에 있던 것으로, 그 뒤 주척과 함께 일본 기상청으로 옮겨졌다가,1971년 3월에 반환되어 지금은 기상청에 보관되어 있다. 2006년 5월 금영측우기가 본래 있었던 공주에 금형측우기 모형을 제작하여 여기에 설치하였다.

※ 금영(錦營) - 조선시대 충청도감영(忠淸道監營)을 달리 이르던 말

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0 Km    28987     2019-03-18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041-840-8900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유적지를 지닌 백제고도 공주, 공주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과 공주국립박물관 사이에 공주한옥마을이 있다. 이곳은 전통 양식과 현대의 시스템을 결합한 신식 한옥이 모인 마을로, 한옥 특유의 쉼을 즐길 수 있는 구들방과 정자, 그리고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기와 한옥과 초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공주한옥마을은 2010년에 문을 연 곳으로 33057㎡(10,000여 평)의 대지에 조성된 한옥마을 숙박촌이다.
이곳의 한옥은 대부분 전통 요소 와 현대 시설을 적절하게 조합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단체 숙박동 6동 22객실과 개별숙박동 16동으로 나뉘어 있는데, 개별숙박동은 작은 마당과 담장, 울타리가 있는 독립된 독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마다 갖추고 있는 객실 수와 시설이 조금씩 다르다. 단체 숙박동에는 객실마다 라커룸과 샤워장이 별도로 갖춰 있어서 수학여행이나 단체 워크숍으로 사용하기 좋고, 개별 숙박동은 가족 단위나 소규모 모임에서 사용하기 좋다. 개별 숙박동에는 편의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실속형 객실 2개와 일반형 3개동, 초가형 3동, 고급형 4동, 전통형 3동, 양반형 3동이 있다.
이곳 한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카드키 시스템인데, 고급 호텔에서처럼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다.
여러 숙박동이 모여 있고, 숙박하는 손님 외에 구경만 하고 가는 방문객도 많기 때문에 안전과 도난에 신경을 쓴 것이다.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피는 전통 구들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한옥의 옛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현대식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객이 더 안락하게 한옥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시 말해, 신식 한옥 리조트인 셈이다.
공주한옥마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 ‘백제의상 체험’ ‘백제차 이야기’ ‘공주 알밤 다식 만들기’가 인기가 많다. ‘백제 차 이야기’는 백제 왕실의 차 이야기를 들으며 하는 다도 체험인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공주 알밤 다식 만들기’는 밤 가루에 미숫가루를 섞어 꿀과 버무려 만드는 밤 다식 만들기 체험으로,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전통 다식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고, 흥미롭게 진행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밖에도 “백제 책 엮기 체험”, “백제 유물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공예공방촌이 있어 한지, 도자기, 가죽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전통 구들장 문화가 살아 숨쉬는 편안한 한옥에서 묵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주한옥마을에서 백제 역사를 엿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추천한다.

금강온천

금강온천

2.0 Km    39281     2019-12-26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1-12

금강온천은 지하 1300m 암반수에서 용출하는 양질의 온천수로 약칼리성 단순천이며 수질은 무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노화 방지, 만성 신경계통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부인병 및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강온천은 대형 온천 시설과 숙박 시설이 함께 있어 공주를 관광하는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있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1.4 Km    79291     2019-06-20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2

※ 송산리고분군 모형전시관 임시휴관
※ 2018.11.19~2019.07.31

공주시 금성동과 웅진동에 연접한 옛 지명은 공주읍 송산리 宋山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하고 있는 웅진시대(475~538) 백제의 왕과 왕족들의 무덤이다. 원래 17기의 무덤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령왕릉을 포함하여 1~6호분까지 7기만 복원되어 있다. 이들 무덤은 만들어진 형태에 따라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과 벽돌무덤[塼築墳]의 두 종류로 구분된다. 1~5호분은 백제가 전통적으로 사용한 굴식돌방무덤으로, 돌로 널방을 만든 후 천장을 돔(Dome) 형태로 둥글게 처리하였으며, 6호분과 무령왕릉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으로 터널형 널방 앞에 짧은 터널형 널길을 가지고 있다. 무령왕릉을 제외한 나머지 무덤들은 도굴로 인하여 부장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지만 웅진시대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활발했던 대외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유적이다.

* 송산리 제1~4호분(宋山里 第1~4號墳)

4기의 백제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으로 이미 도굴된 상태에서 공주지역의 백제유적 가운데 1927년에 처음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당시에는 5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현재 4기만이 복원되어 있다.무덤에서는 금과 은, 금동으로 만든 껴묻거리가 일부 출토되어 웅진시대(475~538) 백제문화 복원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 무령왕릉(武寧王陵)

백제 제25대 무령왕(재위:501~523)과 왕비의 합장 무덤이다. 1971년 5호분과 6호분 배수로 작업을 하던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무덤은 중국 남조에서 유행하던 벽돌무덤[塼築墳]으로, 널방은 연꽃무늬를 새긴 벽돌로 쌓았으며 남북길이 4.2m, 동서너비 2.72m, 높이 2.93m이다. 벽면에는 등잔을 올려 놓았던 등감(燈龕)과 창문시설을 설치하였다. 특히 입구에서 출토된 지석(誌石)은 무덤의 주인공과 무덤을 만든 연대를 말해주고 있다. 송산리분군에 있는 무덤 중에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것으로, 왕과 왕비의 금제 관장식을 비롯하여 총 108종 4,600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였다.

* 송산리 6호분(宋山里 6號墳)

1932년에 우연히 발견된 벽돌무덤[塼築墳]으로 널방의 크기는 남북 길이 3.7m, 동서 너비 2.24m이다. 벽면에는 등잔을 올려 놓는 등감(燈龕)을 설치하였으며, 네 벽면에 회를 바르고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도(四神図)를 그렸다. 목관을 올려 놓았던 관받침대가 하나인 것으로 보아 한 사람만 묻혔던 것으로 보인다. 벽돌에 새겨진 명문의 내용을 통해 중국 양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 송산리 5호분(宋山里 5號墳)

1932년에 우연히 발견되어 조사된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이다. 널방은 남북 길이 3.45m, 동서 너비 3.26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바닥에서 1.3m 높이까지는 벽면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그 위쪽부터는 안으로 기울어지게 쌓은 후, 정상부에 판석 1매를 얹어 천장을 돔(Dome) 형태로 둥글게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는 목관을 올려놓는 관받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도굴로 인하여 토기 1점과 약간의 장신구, 그리고 관못만이 남아 있었다.

* 송산리 방단계단형 적석유구(宋山里 方壇階段形 積石遺構)

송산 정상부 가까이에 있는 적석유구이다. 제 1단은 폭이 15m, 제 2단은 11.4m, 제 3단은 6.9m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줄어들어 계단모양을 하고 있다.목관을 놓은 흔적은 없으며, 대신 그 자리에 10cm 두께로 붉은 색의 점토를 깔았다. 내부에서는 삼족토기를 비롯한 백제토기와 옹관편이 수습되었다.내부에서 목관과 같은 매장시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성시대 마지막 왕인 개로왕의 가묘(假墓)라고 보는 견해도 있고, 무덤이 아닌 제사시설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공주 정지산 유적

1.5 Km    20176     2019-02-19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 공주 정지산 유적 *

1998년 7월 28일 충청남도기념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가 국립공주박물관의 발굴조사 실시 결과 국가차원의 제의시설로 추정되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되어 2006년 11월 6일 사적 제474호로 지정되었다. 백제의 왕실제사유적으로 공주 송산리 고분군(公州宋山里古墳群:사적 13)과 인접한 곳에 있다. 시설물은 기존의 가옥을 모두 철거한 후 능선을 깎아내고 넓고 평탄한 대지에 만들어졌으며 공산성이 바라보이는 남동쪽으로는 약 세겹 내지 다섯겹의 나무울타리를 돌리고 송산리 고분군쪽으로 연결되는 능선에는 약 1m 내외의 좁은 출입구만 남긴채 너비 5m, 깊이 2m 이상의 넓고 깊은 도량을 파고 내부에 몇채의 건물을 축조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화려한 장식이 부착된 장고형 그릇받침 등 국자세자와 관련된 유물이 수집되었다.

* 정지산 유적의 의의 *

유적은 인접한 송산리고분군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웅진시기 백제의 국가적 제사시설일 가능성이 높으며, 내부 시설물도 국내에서 최초로 조사된 특수한 구조물이어서 자료가 지극히 부족한 백제사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면적 - 11,775㎡
* 소유자 - 건교부 및 사유(김해김씨종중)

공주문예회관

1.6 Km    27129     2018-05-18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

*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가꿔주는, 공주문예회관 *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시설로 1990년 10월 26일 지방자치단체 공주시가 건립했다. 공주문예회관은 공주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예술 작품의 발표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수를 충족시키며, 역사 문화의 고장, 공주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고, 우수 문화 예술 공연 작품의 기획 공연으로 공주시 문화 예술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500석 이상의 현대화된 공연장을 확보하여 백제문화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충남연극제, 전국연극제 등 대규모의 문화 예술 행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형 공연물을 기획하고 공연하여 지역 문화의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공주문예회관의 변천사 *
1986년 6월 23일 공주문예회관을 착공하기 시작하여 1990년 10월 20일 준공되었다. 1996년에 제2전시실을 신축하였고, 2000년에 대공연장의 무대 설비와 객석을 확장하였고, 사무실 1개 소를 폐쇄하였다. 2008년 대공연장의 음향 시설 정비 및 음향 반사판을 설치하였다. 2003년 이후 1,000여 차례의 대관을 실시하였으며, 2005년 7회, 2006년 11회, 2007년 7회에 걸쳐 기획 공연을 했다. 2005년 이래 매년 수차례의 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마나루 전국 향토연극제 2019

1.6 Km    6796     2019-10-24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
041-855-7519

전국 향토연극인들이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설화, 민담, 민속, 무속 등을 소재로 한 수준 높은 연극 극단의 명예를 걸고 문화예술의 도시 공주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고마나루 전국향토 연극제는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되살리고, 지역 연극계의 발전을 위한 우리 고유의 축제이다. 연극제를 통해 지역의 숨겨진 설화, 민담, 역사 등을 소재로 향토성을 살린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동안 수도권으로 집중된 문화예술행사를 지방으로 분산하여 지역간 문화예술의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