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임피향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임피향교

임피향교

2.5 Km    17793     2020-04-14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임피향교길 46

1403년(태종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인조 8)에 이전, 중건하였으며, 1710년(숙종 3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고 1975년에 명륜당, 1976년에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동재(東齋)·서재(西齋)·흥학당(興學堂)·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운심사(군산)

운심사(군산)

2.6 Km    18989     2020-02-03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오동길 30-28

* 구름이 깊은 곳이라는 이름의 사찰, 운심사(군산) *

운심사는 군산시 대야면 백산 남쪽 중턱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운심사(雲深寺)는 구름이 깊은 절이다. 백산은 야트막한 편이고, 절집도 그다지 높지 않은 구릉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심사는 구름이 깊은가보다. 작은 사찰 운심사는 경내도 넓지 않고 건물도 고만고만하다.딱히 대웅전이랄 것도 없는 전각에 편액이나 주련도 없는,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편안함을 주는 그런 곳이다. 오래된 사찰이라는 느낌은 절 마당 아래쪽에 서 있는 고목을 통해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다른 어떤 것도 그런 옛 분위기를 전해주는 것은 찾기 어렵다. 원래의 대웅전이라고 해봐야 현재는 요사채로 사용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래도 사찰 뒤쪽에는 대나무 밭이 울창하고 그 옆으로 소나무 밭과 감나무 여러 그루가 배치되어 있다.

* 운심사의 아름다운, 꽃밭 *

운심사의 아름다움은 사찰의 삶을 영위하는 텃밭과 절집을 꾸민 꽃밭에서 찾을 수 있다. 대웅전의 앞쪽은 단풍나무와 작은 국화꽃이나 이름모를 들꽃으로 잘 가꿔져 있고 대웅전 뒤편에 있는 텃밭에는 배추랑 무랑, 각종 채소들이 잘 자라고 있다. 국화의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고, 들꽃의 향내를 쫓아온 작은 풀벌레와 무심하게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가 산사의 적막함을 깨뜨릴 뿐이다. 고요한 정적 속에 미풍에 흔들려 소리를 내는 대나무 잎사귀가 비빌 때 나는 소리 또한 싱그럽다. 구름이 깊은 운심사에 들러 속세의 시끄러움과 현재의 번뇌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국화꽃 향내를 맡아보며 부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길 권한다.

최호장군유지

최호장군유지

2.8 Km    24314     2020-01-10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원발산길 33-2

이 사당은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최호(崔湖)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최호는 1576년(선조 9)에 무과 중시(重試)에 장원하였으며, 1594년(선조 27) 함경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충청도 수군절도사로 재직중이던 선조 29년(1596)에 일어난 이몽학의 반란을 진압한 공으로 청난공신 2능에 올랐으며, 정유재란(1597) 당시 칠천량 해전에서 왜군을 무찌르다 전사했다. 이 사당은 영조 5년(1729)에 최호의 후손 최호선이 세웠으며, 최호의 아버지 최한정과 최호의 아들과 손자인 최몽란, 최효설의 위패를 함께 모시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며, 동네 어귀에 아담하게 자리잡았다. 전면에 중의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는데, 글 뜻 그대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충신의 의로운 발자취를 느끼게 한다.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3.2 Km    25232     2020-01-29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신라탑의 양식으로 만들어진 고려시대 석탑으로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제강점기 때 시마타니가 반출하였다. 고려시대에 신라양식으로 만든 석탑으로 발산리 석등과 함께 완주군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본인 지주가 옮겨 왔다. 현재 위치는 발산초등학교 내 있다. 현재 발산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1900년대 일본인 농장주 시마타니의 집과 농장이 있던 곳으로 그 당시 일본인 농장주가 수집했던 문화유적이 다량 보존되어 있다.

군산역사문화탐방 시간여행

군산역사문화탐방 시간여행

3.2 Km    7025     2017-06-02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군산. 군산을 여행하다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일제강점기 시대의 거리에 들어선 착각이 일 정도로 거리나 건물, 철길에 그 흔적들이 생생하게 흐르고 있다. 힘들었던 시절에 맞서 꿋꿋이 삶의 터전을 이어온 군산 사람들의 현재는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

군산 발산리 석등

군산 발산리 석등

3.2 Km    24064     2020-01-10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석등은 고려시대 작품이며,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제강점기 때 시마타니가 반출하였다. 하대석에는 8장의 연화복련(연꽃입 2장이 겹쳐진 모습)이 새겨져 있고, 간주석에는 이빨을 드러내고 씨~익 웃고 있는 용의 모습이 해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처럼 기둥돌에 용이 새겨진 석등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작품이다. 또한 지대석은 현재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고려초기 작품으로 높이는 2.5m 기둥돌의 용무늬 조각이 특징으로 완주군 삼기리 봉림사지에서 일본인 지주가 옮겨 왔다. 현재 위치는 발산초등학교 내에 있다. 현재 발산초등학교가 있는 곳은 1900년대 일본인 농장주 시마타니의 집과 농장이 있던 곳으로 그 당시 일본인 농장주가 수집했던 문화유적이 다량 보존되어 있다.

[군산 구불길] 구불3길 큰들길

0m    21474     2020-09-08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깐치멀1길 27-1
063-454-3303

[구불3길 - 큰들길]은 소비자단체가 뽑은 최우수브랜드 쌀인 ‘큰들의 꿈’을 재배하는 큰들 즉, 대야들을 가로질러 걸어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고봉산을 넘은 후 만나는 채원병가옥의 아름다움은 눈길을 사로잡고 최호장군유지, 진남정, 발산리 유적지 등을 지나며 과거를 되돌아 보게 된다. 또한, 대야의 멋진 산책로를 걷다보면 낭만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오묘한 멋을 지닌 매력적인 길이다. 큰들길은 작촌마을의 깐치멀농촌체험마을에서 시작한다. 구불길을 따라 까치처럼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자연과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란 주제로 표현한 공공미술작품을 감사알 수 있다. 대평벽돌을 지나 창오리쪽으로 걸으면 산곡마을을 지나 고봉산 등산로로 만난다. 고봉산에는 예전에 미군기지로 사용되었던 곳이 있고 이곳을 지나 아산마을로 이어진다. 창오초교 인근에 위치한 도예원은 도자기가 연출하는 색다른 변화를 감상할 수 있고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채원병가옥은 고봉산을 넘어 아산마을 안쪽 깊숙한 곳의 대나무숲 뒤에 마치 숨어있는 듯이 있다. 이 곳에서 월령마을을 통과하면 건물 입구의 자연석에 새겨진 진남정이라는 글씨가 선명하다. 진남정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진남정은 활을 쏘는 사정(射亭)이다. 진남정 옆의 탱자나무 길을 돌아가면 깔끔하게 정리된 최호장군전시관이 있으며, 다시 진남정 앞을 지나 원발산마을로 내려가면 최호장군의 사당인 충의사(忠義祠)가 있다. 군산에서 낳은 임진왜란의 영웅인 최호 장군은 조선 중종 27년(1536)경남최씨 최치원의 15대손 최한정의 4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곳은 현군산시 개정면 발산리로서 어머니 광주김씨가 장군을 잉태하였을때 넓은 호숫가에서 백마가 놀다가 집안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꿈을 꾸었기에 호수 호(湖)자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최호장군유지를 둘러보고 발산초등학교 쪽으로 가면 '총각바위 넘어뜨려 떡이나 얻어먹자'라는 농담이 있었다는 대방마을 선돌이 있다. 이곳에서 발산식당을 지나 발산초등학교 뒤에는 발산리 유적지가 있다. 발산리 5층 석탑과 석등은 이곳 농장의 주인이었던 시마타니가 오직 희소성 있는 골동품에 대한 소유욕만이 앞서 인근의 소작인들을 동원하여 마이산 기슭의 완주군 삼기리 봉림사터에서 소달구지를 이용하여 불법을 자행하며 옮겨온 문화재들이다. 발산초등학교에는 석조유물들 말고도 관심을 끄는 건물이 있는데 그 대상은 용도가 금고로 이용되었던 3층의 금고형 건물이다. 초등학교가 시마타니 농장이었던 시절에 만들어진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금고형 건물은 발산리 석조유물 전시장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6.25가 일어나고 이른바 인민공화국시대에 그 특이한 모습 때문에 군산 옥구지방 우익인사들을 감금하는 감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발산리의 유물들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아픔을 대변하는 근대 문화유물들이다. 이 곳에서 장산마을로 향하다 등산로로 접어들면 얼마 올라가지 않아 오줌바위수터가 있고 약수터에 구불구불하면서도 아름다운 대방산 산책로 따라 걸으면 대야면소재지가 나온다. 대야에는 군산시의 유일한 5일장(양력으로 끝자리가 1일과 6일에 열리는 장)이 있는데 대야장 또는 지경장으로 불린다. 장소는 전라선이 지나고 군산-전주 벚꽃 백리길이 만나는 대야삼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대야들을 가로질러 있는 군산-전주간 전용도로 옆 길을 따라 걸으면 옥홍마을이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면 옥산맥섬석허브한증막이 나온다. 옥산맥섬석허브한증막 은 주위에 허브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 허브의 향기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 주는 곳이다.

토향촌

1.8 Km    4     2020-02-03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수반들길 23
063-453-7765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엘도라도

2.4 Km    9     2020-11-04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동군산로 681

엘도라도는 지상 4층 건물에 객실을 구비하여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는 숙박업소이다. 주요 편의시설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청결한 객실 및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주변관광지는 도보로 약 10분정도에 임피향교가 있고 승용차로 약 10분정도에 애국충절이 살아 쉼쉬는 오성산이 있어 이곳의 정상에 아름다운 금강 물줄기과 풍요로운 서수 들녁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승용차로 약 10분정도에 철새 조망대가 잇어 겨울 철새 군무를 볼 수가 있다. 새만금관광지는 승용차로 약 40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주요경기가 개최되는 군산공설운동장과 홍원대학교는 승용차로 약10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선수단이 예약한다. 찾아오는 손님 친절하게 맞이하며 시설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명인

2.6 Km    8     2020-07-01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서원석곡로 602
063-452-2459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군산 개정면 구 일본인농장 창고

3.1 Km    25943     2020-01-10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53-5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로 지정된 시마타니금고는 일제 강점기 군산 지역의 대표 농장주였던 시마타니 야소야가 1920년대에 지은 금고용 건물이다. 시마타니는 우리 민족의 문화재 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발산리 석등과 오층석탑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품을 불법 수집하였던 인물이다. 이 건물은 시마티니가 수집한 골동품을 보관하던 장소였다. 건물은 3층의 콘크리트 건물로 입구에는 철제 금고문이 달려 있고, 창문은 쇠창살과 철판으로 이중 장금 장치가 되어 있다. 현재 발산초교 자리에 농장을 만들었던 시마타니 야소야는 일본의 야마구찌현 구카군 출신으로 일본에서 주조업으로 재산을 모은 후 일본 청주의 원료인 값싼 쌀을 찾아 군산에 온 자인데 그는 1903년 12월 당시 돈 7만원으로 발산리 인근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농장을 만들기 시작하여 1909년이 되자 임피 외에도 2개 면에 486정보의 농지를 소유한 농장주가 된다.

땅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강했던 시마타니 독은 해방 후 자신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미군정청에한국인으로 귀화를 신청했고 다른 일본인이 떠난 후에도 끝까지 귀국을 거부했고 그 덕분에 그는 군산의 마지막 일본인 농장주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결국 그도 미군정청의 강제적 권유로 손가방 2개만을 지닌 채 부산항에서 마지박 귀국선에 몸을 실어야 했다. 이 건물은 반지하인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어진 3층까지 하나의 구조물인 일체형으로 만들고 내부의 각층은 나무마루로 구분된 건물이다. 외부로 통하는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문을 달아놓아 2중의 방범장치가 되어 있다. 출입문은 USA마크가 선명한 문을 달아 놓았는데 2차 세계대전 이전 미국에서 수입한 수입품임을 알 수 있다. 금고의 반지하에는 옷감과 음식류가 있었으며, 2층에는 농장의 중요서류와 현금이 있었고, 3층에는 한국의 고 미술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발산리 육각부도

3.2 Km    24893     2020-01-10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6각부도는 일반적인 탑형 부도양식을 따르면서 그 평면이 6각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비교적 높은 조각수법으로예술적 가치 또한 지니고 있다. 발산초등학교에 자리하고 있는 육각부도는 1903년 일본인 ‘시마타니 야소야’라는 농장주가 어느 절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전한다.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는 높이 175㎝로, 육각의 2단 받침돌 위에 탑신과 옥개석을 올린형태이다. 육각의 탑신 2면에는 문(門) 형태를 새겼고, 4면에는 사천왕상이 희미하게 새겨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