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인더키친 센트럴파크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엉클인더키친 센트럴파크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엉클인더키친 센트럴파크 본점

엉클인더키친 센트럴파크 본점

10.6 Km    4     2024-02-2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32 더샵센트럴파크1

엉클인더키친 센트럴파크 본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앞 상가에 있는 식당이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엉클스쌀국수, 수비드 등심카츠, 분짜, 토마호크 카츠, 코코넛 비프커리 등이 있다.

선한정식

선한정식

10.6 Km    22688     2023-02-09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59
032-831-7767

라마다송도호텔 인근에 자리 잡은 한정식 전문점이다. 불고기, 훈제오리, 회, 잡채, 샐러드 등의 요리와 나물 무침, 된장찌개 등의 반찬이 곁들여지는 한정식 메뉴가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종가집게장전문점

종가집게장전문점

10.6 Km    19886     2023-06-13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18
032-832-7263

종가집게장은 송도유원지 인근의 내로라하는 게장요리 전문점 중 하나이다. 홀과 별실이 나란한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며 평일 낮에도 손님이 북적일 정도다. 대표 메뉴인 게장정식은 알이 통통한 암게를 사용하는데 간장게장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그 밖에 아귀찜, 꽃게탕, 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다.

북경

북경

10.6 Km    17557     2023-08-02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16
032-831-4400

혀끝을 살아나게 하는 신선한 해물과 톡 쏘는 고추냉이 소스의 중국 냉채, 건강한 맛을 선도하는 열여섯 가지 맛의 메신저 유산슬, 새콤 매콤 달콤한 새우요리의 진수 간쇼새우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와 맛과 멋이 살아있는 현대적 감각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북경은 인천이 자랑하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솔청청

솔청청

10.6 Km    0     2024-01-24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267번길 55

솔청청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다. 돼지고기, 한우 암소를 취급하는 구이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한우 안창살, 한우 살치살, 연탄등갈비이다. 밑반찬은 샐러드 등 5가지가 제공된다. 그 외, 한우 갈빗살, 한우 육회, 소 양념갈비, 암퇘지 맛 갈비, 생목살, 고추장 삼겹,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넓은 주차장이 식당 후문 쪽에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장미공원

10.6 Km    0     2024-05-21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안로 27 (연수동)

장미공원은 인천 연수구 문학산 산자락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총 102,443㎡ 면적으로 인천의 시화인 장미를 소재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 놀이, 운동 등 다양한 일상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장미원을 중심으로 야생화, 연꽃 등을 계절별로 연출하여 사계절 내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며, 문학산의 산림과 맹꽁이 서식처를 보존하여 생태기능을 강화하고 자연 학습 체험도 가능하다. 공원 내부에는 어린이놀이터, 생태학습원, 운동시설, 야외무대,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장미가 피는 5월에는 여러 색깔과 품종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장미축제도 펼쳐진다.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건축 시설물과 장미 넝쿨 길도 있다. 장미 정원과 시원한 폭포수가 그려진 계단은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김홍도미술관

10.6 Km    0     2024-05-31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단원미술관은 조선후기의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미술관이다. 김홍도는 안산에 스승인 표암 강세황이 살았기 때문에 7~8세 때부터 20세까지 그의 집에서 살며 그림과 글을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안산에서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이 이곳에 단원미술관을 건립하였다. 단원미술관은 1관, 제2관, 제3관, 영인본관, 상상미술공장, 야외조각작품로로 조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단원조각공원, 노적봉인공폭포, 성호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 좋다.

트라이볼

10.6 Km    0     2024-05-22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볼은 2010년 한국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개최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위해 지어진 기념관이다. 기념관에 붙여진 트라이볼(Tri-bowl)이란 이름은 세 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의 합성어인데, 그 이름처럼 아랫면이 매우 좁고 윗면이 아주 넓은 둥그런 형태의 그릇(bowl) 3개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편, 트라이볼을 거꾸로 바라보면 3개의 언덕이 부드러운 골짜기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가 된다. 트라이볼을 설계한 건축가 유걸은 기념관 설계를 의뢰받았을 때, 언덕과 골짜기가 이어져 부드러운 곡선이 많은 한국 지형의 모습을 뒤집어 건물에 적용시키는 역발상을 통해 이와 같은 형태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콘셉트로 설계된 건물의 형태는 기둥이 전혀 없는 구조로서, 지면에 닿는 아래쪽으로 볼록한 꼭짓점 3곳에서 건물 윗부분의 엄청난 무게를 모두 지탱해야 하는 구조였는데, 이러한 구조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역 쉘(易 Shell) 공법을 개발하여 최초의 설계를 실현시켰다. 완성된 건물은 모든 면이 부드러운 3차원 곡면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 주변을 걷다 보면 어느새 건물 전체를 둘러보게 된다. 건물의 하부는 회백색 콘크리트로 매끈하게 덮여 있고, 상부는 짙은 은회색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 있는데, 금속성 재료로 마감된 웅장한 형태가 마치 미국의 TV 인기 드라마였던 ‘스타트렉’의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를 떠오르게 한다. 건물 아래로는 사각 형태의 투영 연못(reflectiong pond)이 있어 낮에는 건물의 웅장한 실루엣이 비추어져 존재감을 더하고, 저녁이 되면 금속 패널 사이에서 발산되는 조명과 함께 물에 비친 경관이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다. 투영 연못 위로 놓인 다리를 건너 트라이볼로 들어서면 내부에는 어떠한 기둥도 보이지 않고 내벽 전체가 외부 형태를 따라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건물의 외부는 매끈한 금속성 재료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하이테크적인 느낌인 반면, 건물의 내부는 곡면 전체를 목재로 마감하여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이다.

흥륜사(인천)

흥륜사(인천)

10.6 Km    36248     2024-05-16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도시 송도

이국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도시 송도

10.7 Km    2335     2023-08-11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국제도시 송도에 가보자. 송도 센트럴파크의 핫플레이스를 돌 수 있는 즐거운 맛코스다. 외국인이 즐겨찾는 수제버거나 골목 안의 빈티지한 펍에 들어서면 마치 뉴욕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