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3 (월명동)
군산의 평화 역사와 평화 운동을 소개하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꽃마차를 감상하고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전시장이 나온다. 이곳의 상설전시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이후 지금까지 청산하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는 군산 미군기지를 조명하고 ‘무기로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군사 안보에 저항해 온 평화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크게 4개로 나뉘며, 1부는 군산 미군기지와 평화운동, 2부는 국내외 평화운동, 3부 하제와 팽나무, 4부 평화바람이 걸어온 길이다. 전시를 통해 평화를 찾아 행동하는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군산평화박물관은 여인숙 갤러리였다. 여인숙 갤러리는 2007년까지 숙박시설(삼봉여인숙)로 이용되다 방치된 건물을 2010년 이상훈 대표가 인수해 비영리 전시 공간 겸 창작 공간으로 개조한 곳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군산평화박물관으로 운영된다.
15.2Km 2024-03-1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큰샘길 26 장미칼국수
장미칼국수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손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백년가게로 선정된 칼국수 맛집이다. 진한 멸치육수와 탱글한 면발의 칼국수 그리고 살짝 누룽지가 생기는 돌솥비빔밥이 대표메뉴이다.
15.3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234
킹콩놀이터는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고향에 내려와 조각공원을 꿈꾸며 조금씩 숲을 정리하고 작품을 설치하며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놀고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미려는 놀이터 지킴이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킹콩놀이터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더불어 넓은 숲 속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서는 간단하게 식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15.3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큰샘길 42
063-445-2644
‘완주옥’은 군산 중앙동주민센터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외관에서부터 노포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바 있으며, 군산을 대표하는 맛집이라는 것을 알리는 ‘군산맛집’ 간판이 걸려있다. 대표메뉴인 한우떡갈비와 가성비 넘치는 미니곰탕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내에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다.
15.3Km 2025-09-0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
010-5546-0955
#본 업소는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동국은 근대역사 관광지 중 하나, 유일한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1973년에 지어진 근대건축물로 재생건축기법을 통해 당시 여인숙이었던 공간을 편안하고 안락한 일본식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 시켰다.객실(방단위 O, 도미토리X) 7개와 라운지(공용공간)와 동국사가 훤히 보이는 옥상에 추억을 남길 포토존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15.3Km 2025-11-2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정길 8-2
063-446-0891
군산 개복동 골목의 터줏대감으로 4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다. 기존 육수를 기반으로 한 국물 삼계탕을 개량하여 장시간의 레시피 연구 끝에 녹두 삼계탕을 개발하여 198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양계장에서 가져온 닭에 찹쌀, 녹두, 참깨, 밤, 대추, 인삼 등을 넣어 손님이 주문하면 즉시 요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잡내가 나지 않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의 삼계탕이 인기가 좋으며 후식으로는 녹두죽이 제공되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깍두기, 양파 피클과 특제 양념과 젓국이 어우러지는 부추겉절이 등 함께 곁들여 먹는 밑반찬 또한 별미이다.
15.3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7-3
010-9226-3322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앞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고향집같은 공간이다.
15.3Km 2025-07-0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일본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의 많은 창문이 일본식 사찰의 특징을 나타낸다.조계종 제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 국가지정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 불교는 1877년 부산 개항과 함께 일본 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으며,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이후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 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 자로 사찰령을 발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 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회하던 중,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를 신축하였다
15.3Km 2024-11-2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금광동)
전라북도 군산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사찰 내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다. 불교 용품과 함께 대추차, 오미자차, 오룡차 등 다양한 차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15.4Km 2023-08-09
충남은 산과 바다, 강과 들이 두루 아름답고 풍요롭다. 그 땅에서 나는 것들을 슬기롭게 이용해 삶을 윤택하게 했던 조상의 지혜를 배우는 체험여행지로 제격이다. 바다가 드넓은 서천에는 다양한 갯벌 생명체를 탐사하는 어촌마을에서 하루 체험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