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학계리석불입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암 학계리석불입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암 학계리석불입상

영암 학계리석불입상

0m    21249     2020-11-23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 조선 초기 양식을 보여주는 불상, 학계리석불입상 *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에 있는 높이 4m의 석불 입상이다. 화강암에 돋을새김을 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은 불분명하고 4각형의 얼굴은 몸에 바짝 붙어있다.머리에 비해 어깨가 좁아 양감이 있다. 손모양은 왼손을 들어서 배에 대고 오른손은 길게 내리고 있는데 신체에 비해 너무 작게 표현되었다. 서 있는 자세의 하체 부분은 형체만을 나타내는 등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표현되었다. 가슴 앞의 옷주름도 전통적인 ‘U자형’이 아닌 ‘凹형’무늬를 새겼고, 왼쪽 팔에 걸쳐 내린 4가닥의 옷자락만 간략하게 표현하였다. 얼굴과 몸 아랫부분에 금이 갔다. 커다란 바위에 불상의 형태만 그렸을 뿐 수법이 단순하고 양식을 형식화한 것으로 보아 조선 초기 전후의 불상 양식으로 추정된다.

* 학계리 석불입상의 전설*

학계리 석불 입상은 다음과 같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약 300년 전, 조선시대 선조 때 학산면 학계리에 정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슬하에 자식이 없다가 늦게 자식을 하나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자식 또한 대를 이을 수 없어 자신의 혈통을 남기지 못한 것을 한탄하여 학계 뒷산에 높이 15척의 미륵비를 조각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마을에 선행을 베풀며 이 미륵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그 자식은 논 두마지기를 미륵비 제수비로 봉하고 매년 3월 15일이면 미륵비 제사를 지내주기를 마을 사람에게 유언으로 남겼고 지금도 학계리에서는 매년 3월 15일이면 잊지 않고 이 미륵비에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지정번호 : 전남유형문화재 제66호
지정연도 : 1977년 10월 20일
시대 : 조선
종류 : 석불
크기 : 높이 4m

흑석산 자연휴양림

흑석산 자연휴양림

3.3 Km    86290     2020-07-09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산골길 306

계곡면의 진산이요, 북풍을 막아주는 해남의 수문장이며 신선의 선풍을 지닌 명산 흑석산자락에 위치한 흑석산자연휴양림은 매년 5월이면 아름다운 철쭉들이 흑석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철쭉의 신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철쭉 대제전이 열린다. 또한, 이곳의 소사나무 군락은 우리나라 최고를 자랑한다. 근처 계곡에는 두 개의 호수가 있어서 더욱 운치를 더해주며. 2009년에 기존산막을 황토방으로 리모델링하였으며, 사방댐을 이용한 물놀이장은 여느 리조트 야외 수영장 못지않은 시설로 보완하였다. 그밖에 다목적광장 입구의 동물막사에는 조류학습장을 신설하였으며, 한때 야생원숭이가 되어 사람들을 위협하며 TV에도 여러 차례 출연한 일본원숭이(해남이)가 가정을 꾸려 예쁜 원숭이 가족도 볼 수 있다.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3.9 Km    16772     2020-11-11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화소길 20

부조묘는 김완장군의 신위를, 구고사는 그 영정(지방유형문화재 제65호)을 모신 건물로서, 이 두건물이 모두 정면 3간, 측면 1간, 맞배지붕의 동일한 형태이다. 초창은 김완장군이 서거한 13년(1635년)이었으나, 중간에 화재를 만나 소실되고 고종 22년(1889년)에 중건하고 1979년에 경내를 확충 정화하여 현재의 형태를 이루었다.

독천장(4, 9일)

독천장(4, 9일)

5.2 Km    10324     2020-10-07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독천1길 5
061-470-2609

독천 5일시장은 1964년10월 1일 개설된 이후 매월 4일과 9일(매월 4, 9, 14, 19, 24, 29일) 장이 열려오고 있다. 대지면적 4,670㎡, 934동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 200여 상가와 더불어 성업 중이다. 5일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는 재래시장에는 농, 수, 축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며 한때 우시장에서는 하루에 소가 1~2백 마리 거래된 적도 있다. 특히 영암군의 명물인 세발낙지와 젓갈류가 유명하며 외부 방문객이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린식당

그린식당

5.2 Km    20948     2020-07-24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독천로 171-1
061-472-4128

그린식당은 오랜 전통의 낙지요리 전문점으로 갈낙탕, 연포탕, 세발낙지 등을 주인장의 손맛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선한 재료만을 선별하며, 편안한 좌석과 넓은 주차공간을 완비하였다. 각종 모임을 위한 예약석도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예약하여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독천식당

독천식당

5.3 Km    29054     2020-07-14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독천로 162-1
061-472-4222

갈낙탕, 낙지연포탕의 원조집인 독천식당은 영암군 독천에서 1970년부터 지금까지 음식점을 경영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스컴에 소개가 되어 95년 1월에 향토음식상을 받았으며 스포츠서울에서 맛 집, 멋 집 그리고 한국 전통음식보존협의회에서 맛난 집으로 선정되게 되면서 96년 10월 전통문화 명인상까지 받게 되었다. 또 한가지 자랑거리는 토종 양념류만을 고집스럽게 사용하면서 각종 밑반찬 젓갈류를 집에서 직접 숙성시켜 손님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맛 또한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왕인박사유적지

왕인박사유적지

6.2 Km    48884     2020-01-13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왕인박사유적지는 구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그의 자취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왕인묘(사당) ·내삼문(內三門) ·외삼문 ·문산재(文山齋) ·양사재(養士齋) ·전시관 ·왕인상 ·책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왕인묘(약 82.5㎡)에는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 문산재와 양사재는 왕인이 공부하고 후진을 양성하였다는 곳으로, 월출산(月出山) 서쪽 산 중턱에 터만 남아 있던 것을 복원하였다. 책굴은 왕인이 학문을 수련할 때 쓰던 석굴이다. 전시관에는 탄생도 ·수학도(修學圖) ·도일도(渡日圖) ·학문전수도 등이 걸려 있다.

왕인박사의 탄생지인 성기동과 박사가 마셨다고 전해오고 있는 성천(聖泉)이 있으며, 탄생지 옆에는 유허비(遺墟碑)가 세워져 있다. 또 월출산 중턱에는 박사가 공부했다고 전해오는 책굴(冊堀)과 문산재(文山齋) ·양사재(養士齋)가 있다. 문산재와 양사재는 박사계서 공부하면서 고향 인재를 길러 낸 곳으로 매년 3월 3일에는 왕인박사의 추모제(追慕祭)를 거행하였다고 한다. 책굴앞의 왕인박사 석인상(石人像))은 박사의 후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 한다. 성기동 서쪽에 있는 돌정고개는 박사가 일본으로 떠날 때 동료, 문하생들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면서 정든 고향을 뒤돌아 보았다하여 돌정고개가 되었다 한다.

* 일본에 백제문화를 전수한 인물, 왕인박사 *

상대포(上臺浦)는 박사가 일본을 떠날 때 배를 탔던 곳으로 당시의 국제 무역항이었다 왕인박사는 백제인으로 일본 응신천황(應神天皇)의 초빙으로 논어 10권, 천자문 1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그 해백한 경서(經書)의 지식으로 응신천황의 신임을 받아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의 문화를 깨우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그의 후손은 대대로 학문에 관한 일을 맡고 일본 조정에 봉사하여 일본 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되었다. 일본의 역사서인 고사기(古事記)에는 화이길사(和邇吉師), 일본서기에는 왕인이라고 그의 이름이 나타나있다.왕인박사는 논어와 천자문을 전한 것은 물론 기술공예의 전수, 일본가요의 창시 등에 공헌함으로써 일본 황실의 스승이며 정치고문이 되어 백제문화의 전수를 통하여 일본 사람들을 계몽한 일본문화사상(日本文化史上)의 성인(聖人)으로 일본 비조문화(飛鳥文化)의 원조가 되었다. 이 유적지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사당을 비롯한 유적지정화사업을 시작으로 왕인공원 등 성기동 문화관광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성기동국민관광지

성기동국민관광지

6.2 Km    22819     2019-12-27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 왕인박사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곳, 성기동국민관광지 *

월출산으로 대표되는 영암군은 통일신라 경덕왕 때 영암이라는 지명을 얻었다. 고인돌, 청동기시대의 마을터 등이 발견돼 이곳이 오래 전부터 살기좋은 고장이었음을 증명해준다. 또 영암의 서쪽으로는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를 거치는 동안 영암은 줄곧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항구 구실도 했다. 왕인박사 역시 영암 상대포에서 일본으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 및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성기동 관광지는 1986년 6월 23일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지구 내에는 왕인 박사 유적지와 함께 탄생지, 문산재, 양자재, 돌정고개, 상대포, 회사정 등 왕인박사 관련 관광자원이 있다. 왕인박사 유적지 왼편에 조성되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매년 4월이면 왕인 춘계대제 등 왕인문화축제와 벚꽃축제가 열린다. 한편 인근에는 국립공원 월출산의 구정봉, 천황봉, 구름다리, 칠치폭포, 천황사, 도갑사 등의 관광자원이 분포되어 있다.

* 성기동국민관광지에서 만나는 왕인문화축제 *

왕인박사는 1,600년 전 백제시대에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으로 천자문과 논어, 도공, 야공, 직조공과 함께 도일하여 일본 학문의 시조로 아스카문화를 꽃피우게 한 선각자이다. 세계로의 이상을 실현한 왕인박사의 업적을 조명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왕인문화축제를 열어 그를 기리고 있다. 그 축제는 우리나라제일의 100리 벚꽃이 만개한 4월, 남도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흩날리는 벚꽃아래 국ㆍ내외 관광객과 함께 오랜 역사만큼이나 장엄하게 펼쳐진다.

[문화관광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2020

[문화관광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2020

6.3 Km    58406     2020-11-27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061-470-2347

[축제소개] 1,600년 전의 한류스타,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축제 고대왕국인 백제의 학자였던 왕인박사는 지금으로부터 1,600여 년 전, 일본에 한류를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일본 왕의 초청을 받아 도공, 직조공, 목공 등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천자문>, <논어> 와 같은 중국문명과 함께 백제의 우수한 문화를 전달했다. 왕인박사가 태어난 고장인 영암에서는 매년 왕인박사가 남긴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기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왕인박사의 일본 행차를 표현한 퍼레이드부터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EDM파티와 민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축제장인 왕인박사유적지는 벚꽃명소로도 유명해서 축제와 함께 벚꽃놀이도 즐기실 수 있다. [축제TIP] 왕인박사유적지란? 왕인박사유적지는 구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그의 자취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이 유적지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사당을 비롯한 유적지 정화사업을 시작으로 왕인공원 등 성기동 문화관광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영암 장천리 선사주거지

영암 장천리 선사주거지

6.4 Km    18406     2020-10-29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선사주거로 308

* 선사시대의 집터, 영암 장천리 선사주거지 *

장천리 선사 주거지는 서호면 면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500m 떨어진 장천리 괴음마을 앞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1984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를 통해 움집터 11기, 굴립주건물 1기, 고인돌 4기가 조사되었다.주거지의 평면형태는 원형내지 지름 4.3∼5.2m의 움집터로 형태는 원형 내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깊이는 20~30cm 정도로 삭평이 심한 편이다. 바닥은 점토를 깔거나 단단하게 다진 흔적이 있으며, 다른 송국리형 집터와는 달리 집터 시이의 중복도 심한 편이다. 화로터나 출입구가 없는 것이 특색이다. 굴립주건물은 1칸 ·3칸 규모이나 긴변의 칸 사이에는 보조기둥을 설치하고 있다.

* 장천리 선사주거지의 출토 유물 *

집터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항아리형, 사발형의 민무늬 토기, 갈돌, 화살촉, 삼각형돌칼, 가락바퀴, 턱자귀, 끌대패날 등의 석기류가 있다. 이들 출토유물과 움집터는 한반도 서남부지역에서만 보이는 특징을 가진 것으로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던 청동기 시대의 집자리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전남기념물 제89호
지정연도 : 1986년 9월 29일
소장 : 영암군
시대 : 청동기시대
면적 : 일원(5,960㎡)

영암도기박물관

영암도기박물관

6.6 Km    20277     2020-10-15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호정길 5

국내 최초의 고화도의 유약도기를 입힌 '구림도기'를 제작했던 대규모의 도기제작장인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의 역사성을 토대로 전시와, 교육 및 체험을 운영하며 영암의 황토를 이용한 영암도기 상품을 생산하여 판매한다. 오랜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구림마을과 왕인박사유적지, 하정웅미술관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남 방춘정

5.2 Km    2291     2020-04-08

전라남도 해남군 계곡면 방춘길 123-4

1999년 11월 20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209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1871년(고종 8)에 김정순(金鼎淳)과 김문익(金文翼)이 주도하여 건립한 순천김씨의 강학소이다. 방춘정은 팔작지붕의 단층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나 양 측면에 부섭지붕을 들이고 그 아래에 폭이 좁은 툇간을 1칸씩 덧붙여 정면이 5칸 형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구성은 맨 오른쪽에 2개의 방이 있고 나머지는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다. 대청은 3면을 개방시켜 일반적인 사당 부속건물과는 달리 정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기단은 4단의 다듬돌 바른층 쌓기 형식이며 초석(礎石)은 커다란 자연석을 사용한 덤벙주초이다. 기둥은 원통형의 두리기둥을 세웠으나 측면의 양 우주와 후면 좌측 끝 기둥만을 원형석주로 받치고 있다. 기둥머리부분은 도리방향으로 창방(昌枋)을 결구시켰으며 주간마다 소루(小累)를 3구씩 배치하여 장식하였다. 공포는 단촐하게 쇠서와 주두만을 두었는데, 보 방향의 살미는 기둥머리에 끼웠고 대량 밑으로 초각된 보아지를 두었다. 가구(架構)는 5량(樑) 구조로 대들보 위에는 주두모양으로 된 받침을 두어 동자주를 대신 놓고 그 위에 종량(宗樑)을 걸쳤으며 종량 중앙에는 삼각형의 판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게 했다. 천장은 연등천장이고 처마는 홑처마이며 네 모서리의 추녀 밑에는 활주를 세웠다. 종도리 밑 장혀에 상량문이 있어 건축연대 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