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김완(1577~1635)은 영암 출신의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운 인물이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위훈을 기리는 사당이다. 부조묘에는 김완 장군의 신위를 모시고 제향하며, 보물로 지정된 김완 초상을 모신 영당이 있다. 구고사는 김완 장군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인조 18년(1640)에 처음 창건되었다. 이후 문중 선조이자 고려 말 대제학인 김진문과 조카 김여준, 김여옥을 함께 모시게 되었다. 1889년 불에 탄 뒤 1946년 향내 유림의 발의로 중건되었고, 1979년과 1983년에 보수되었다. 일반적으로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옮겨 모시는 것이 관례였으나,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을 받아 계속 모실 수 있었다. 이러한 신위를 모신 사당을 부조묘라고 한다. 김완 장군 부조묘는 장군 사후 왕명으로 창건되었으며, 한때 소실되었다가 1979년에 복원되었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문화예술과 061-470-2636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시설 부분개방 중이므로 사당 내부관람은 사전연락 및 협의 필수
상세정보
주차요금
무료
위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서호면 화소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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