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당암(고창)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참당암(고창) 정보를 소개합니다.

  • 참당암(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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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운이 창건한 암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산내 암자이다. 이전에는 대참사, 참당사 등으로 불렸으며 규모가 상당히 큰 사찰이었다고 한다. 참당암이라는 절 이름은 [죄를 뉘우치고 참회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시대에 1328년(충숙왕 15)부터 이듬해까지 중수가 있었으며, 1346년(충목왕 2)부터 1398년(태조 7)까지 약 52년에 걸쳐 점찰신앙 법회의 하나인 생회가 개설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의 중건이 있었다. 당시는 법당 동쪽에 승당, 서쪽에 미륵전, 위로는 약사전, 아래로는 명부전 등 여러 전각을 갖추어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독립된 사찰로서 번성하였으나 차츰 사세가 약화되었다. 참당암에서 선운사까지는 차량으로 약 12분 소요된다.


홈페이지

http://gochang.grandculture.net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불가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불가

문의 및 안내 : 063-561-1422(선운사)

주차시설 : 있음(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대웅전 / 지장전 / 응진전 / 명부전 / 산신각 / 요사채

화장실
있음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길 19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