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문화체험마당 해누리

문화체험마당 해누리

30246     2019-12-13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신택지3길 34-1

경주여행을 비롯한 국내 여행은 예전에는 눈이 즐거운 여행 즉 보는 여행이었지만 이제는 귀도 즐거운 여행을 거쳐 손으로 느껴보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 또 해마다 방학이면 자녀들과 함께 즐기며 배우며,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고 한번쯤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전통문화 체험장 해누리에서는 이 모든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체험꺼리(탁본, 솟대만들기, 금속공예, 금관만들기, 역사신문만들기, 연만들기 등)를 통해눈으로 본 경주를 손으로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경험해 볼 수 있다.

개화예술공원

개화예술공원

18809     2019-12-13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일대에 개화예술공원이 자리를 잡았다. 약 18ha 규모로 모산조형미술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로 이뤄졌다. 주황색 지붕의 모산조형미술관은 보령에서 나는 오석으로 지었다. 여러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은 조각상, 시비 등 총 1,5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입구로 들어서기 전부터 거대한 조각 작품들이 즐비하다. 주로 오석을 이용한 작품들이다.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를 새긴 육필시비공원도 볼거리다. 허브 향기 가득한 허브랜드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공원 곳곳에 7개의 연못과 폭포, 산책로 등이 조성되었다. 사슴과 토끼, 오리 등도 자유롭게 노닌다.

5·18 자유공원

5·18 자유공원

42660     2019-12-13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평화로 13

5·18 자유공원은 5·18 광주항쟁에 관한 자료를 보관하고 홍보하는 곳이다. 5.18 당시 군사재판 현장이던 상무대 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정도 떨어진 5.18 자유공원으로 옮겨와 원형을 복원, 재현하였다. 자유공원은 다양한 자료를 보관하는 자유관과 영창 및 각종 기념비로 구성되어져 있다. 5·18 광주항쟁 당시의 자료와 사진들을 보관한 전시실과 연행자들이 고문과 조사를 받았던 헌병대 중대 내부반, 임시취조실로 사용한 헌병대 식당, 고문수사와 재판을 지휘한 계엄사합동수사본부 특별수사반이 임시본부로 사용한 헌병대 본부사무실 등이 있다. 5.18 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고, 기리기 위해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군사재판을 받았던 법정과 6개의 감방으로 이루어진 영창이 있다. 또한, 이렇게 조성된 영창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이 영창체험은 5·18 기간에만 가능하다.

제주 삼양동 유적

제주 삼양동 유적

17288     2019-12-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2길 13

삼양동 선사유적은 기원전·후 1세기를 중심으로 한 시기의 집자리 약 230여기가 확인된 대단위 마을 유적이다. 이 마을 안에는 크고 작은 집자리, 창고, 저장공, 야외 토기요지, 불 땐 자리, 마을공간을 구획한 돌담과 배수로, 폐기장, 조개무지, 고인돌 등이 확인되었다.지금까지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자리는 원형주거지, 장방형주거지, 부정형주거지, 창고지 등이다. 원형주거지가 가장 많이 확인되었으며 대부분 한국 본토의 이른바 '송국리형 주거지’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이 유적지에서 출토된 옥제품 등으로 보아 당시 삼양 동선사인들은 [삼국지] 등의 기록처럼, 중국·일본 등과의 교역을 통하여 축적된 부를 토대로 탐라국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짐작 된다. 삼양동유적이 한국본토나 일본의 야요이시대 주거지와 다른 특징적 요소는 집자리 유구 자체가 완전한 정형성으로 작은 광장이 배치되어 있고 그 주위로 원형움집 다수가 둥그렇게 들어서 있는 ‘단위주거군’의 정형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유적의 중요성 때문에 삼양동 마을 유적은 1999년 11월 15일에 국가사적지 제416호로 지정되었고, 지난 2004년 4월 전시관 2동, 선사움집 14동 등이 복원 완료되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강하구둑 관광지

금강하구둑 관광지

38988     2019-12-13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855번길 56-2

충남 서천군 마서면 당선리에 위치한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해마다 금강하구둑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명소다. 금강하구둑은 장엄하게 흐르는 금강이 바다를 만나 품을 넓히는 곳에 만들어진 대규모 수리시설로,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잇는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드넓은 갈대밭과 농경지를 품고 있는 금강 하구에는 가창오리, 청둥오리를 비롯해 검은머리물떼새 등 희귀 조류와 수만 마리 철새들이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이른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도 좋고, 해질 무렵 낙조와 함께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이다. 철새가 찾지 않는 계절이라도 금강 하구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하려는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계절썰매장과 바이킹, 회전목마 등 놀이시설이 있는 드림랜드와 게임월드, 자동차극장으로 이루어진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금강하구둑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특히, 뒤편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면 금강 하구와 건너편 군산이 한눈에 들어와 일대를 조망하기에 그만이다. 금강하구둑 관광지 앞 강변 산책로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김인전공원이 있어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에게 인기 있다. 나란히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는 여행자도 많다. 금강 하구를 따라 조성된 긴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햇살에 반짝이는 강변 풍경을 감상하고 조금 더 걸어 조류생태전시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조류생태전시관

조류생태전시관

32006     2019-12-13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 916

금강하구둑은 매년 겨울이면 각양각색의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이자 200여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서천의 해안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를 잇는 교량 역할도 겸하고 있는 금강하구둑은 8년동안 1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0년도에 완공하였으며 1억3,000만톤의 담수량을 가진 1,840m의 제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강 하구둑이 없던 과거에는 오리, 기러기, 도요새 등 다양한 물새들의 천국이었으나 하구둑 건설로 민물과 바닷물이 단절되면서 하구 생태계가 변하고 따라서 금강 하구를 찾는 물새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금강하구는 고니, 개리,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를 비롯한 오리류와 기러기류 수십만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물새들에게있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월동지이다. 금강 하구둑 주변의 갯벌은 오리나 기러기류 외에도 북극권과 동남아시아, 호주를 이동하는데 있어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물새들의 중요한 채식지인 서해안의 갯벌이 점차 사라지고 간척이 무분별하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강하구의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보전되어야 할 중요한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강하구둑의 갯벌과 갈대숲과 함께 둑너머 주변 농촌의 광활한 논과 밭은 또한 수만마리 철새들이 서식하며 쉽게 먹이를 찾을 수 있는 먹이원이 되어 철새서식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금강하구둑을 날아든 철새들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위하여 휴게시설을 갖춘 철새 탐조대가 운영되는 이곳주변은 갈대와 어우러진 금강하구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갈대의 낭만이 곳곳에 스며 있어 연인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정서를 살찌우는 곳이다.

철새종합전시관(탐조대3층)에는 철새사진 안내판, 박제전시를 통해 철새에 대한 이해와 전시관에서 직접 철새를 육안 또는 망원경을 통해 쉽게 철새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소리관이 운영된다. 서천의 자연생태관(탐조대 2층)에서는 서천에 도래하는 철새사진 전시, 서천의 갯벌에서 자생하는 각종 패류 전시, 모의 탐조관 및 철새교육관 운영, 원로화가의 철새그림전시 등 문화와 함께하는 철새여행의 장이 운영된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린투어 홍보관도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애기솟대 만들기 체험, 도예-칼라믹스 체험, 전통 떡만들기 체험, 철새 먹이주기, 타이타닉 사진 찍기, 금강경관 감상, 기념품 판매장, 지역 특산품 판매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선도리갯벌체험마을

선도리갯벌체험마을

44655     2019-12-13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갯벌체험로 428-13

※ 휴장 기간 : 2019년12월1일~2020년 2월말

금강하구둑 바다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5km에 이르는 서천의 해안선은 해송림과 어우러진 갯벌과 모래사장 곶 등이 발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리 동백숲, 마량포구, 도둔리 김 양식장, 월하성갯벌, 선도리갯벌, 비인해수욕장, 마을을 중심으로 한쪽은 백사장이 한쪽은 갯벌이 형성된 특이한 갈목마을, 모래사장이 유명한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장항항 등 관광명소와 서천해양수산물의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천혜의 보고이기도 하다. 서천 해안의 특징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빠지면 약 2km 이상 펼쳐지는 완만한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물이 깊지 않아 가족휴양지로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서천의 해안 가운데 특히 월하성과 선도리, 장포리는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 가면 물이 빠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갯벌의 콩알만한 게들이 수를 셀 수 없을만큼 갯벌을 덮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게들이 드넓은 갯벌을 분주히 오가며 영양을 섭취하는가하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들의 수만큼 됨직한 작은 구멍 주위의 게들이 파낸 작은 알갱이는 다름아닌 게흙으로 “갯벌이 자연의 신장으로서 정화기능을 하며 살아 숨쉰다”는 환경생태학적인 단면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된다. 처럼 살아 숨쉬는 서천의 갯벌은 어린이들에게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조개잡이의 즐거움과 넉넉한 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서천의 갯벌에는 특히 맛조개가 많다. 굳이 조개잡이 준비를 해오지 않더라도 갯벌 인근 마을의 가게에서 호미를 구입하여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참동안 체험을 하고나면 재미에 푹 빠져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를 정도이다. 그외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구우면 더욱 맛있는 모시조개, 뽀얀 속살이 쫄깃한 돌조개 등 각양각색의 조개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살아있는 갯벌이 서천에 있다.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

18568     2019-12-13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002-1

빈신사터에 세워져 있는 높이 4.5m의 고려시대 탑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94호로 지정되었다. 탑의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상·하 2단으로 된 기단 위에 4층의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아래기단은 글이 새겨져 있어 탑의 조성 경위를 알 수 있으며 위기단은 사자 4마리를 배치하여 탑신을 받치고 있는 특이한 모습이다. 네 모서리에 한 마리씩 배치한 사자의 안쪽 공간에 비로자나불상을 모셔 두었다. 앉은 모습의 비로자나불상은 특이하게도 두건을 쓰고 있으며 표정이 매우 흥미롭다. 이러한 양식은 통일신라시대의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국보 제35호)을 모방한 것으로 이 밖에도 몇 기의 탑이 더 전해지고 있다. 현재 탑신에는 지붕돌이 4층까지 남아 있는데, 아래기단에 있는 글을 통해 원래는 9층이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 현종 13년(1022)에 만들어진 이 탑은 연대가 확실하여 각 부의 구조와 양식, 조각수법 등 다른 석탑의 조성연대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중요한 탑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보물
지정번호 : 보물 제94호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시대 : 고려
종류 : 석탑
크기 : 높이4.5m

부여 능안골 고분군

부여 능안골 고분군

19788     2019-12-13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백제 능산리 무덤 동쪽에 있는 백제나성(사적 제58호)이나 청마산성(사적 제34호)과 함께 있는 백제 무덤이다. 1995∼1996년 사이에 조사되어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30여기, 돌덧널무덤 (석곽묘) 20여기, 독무덤 (옹관묘) 4기 등을 발견하였다. 홑무덤(단장묘)이나 합장묘, 어린아이 무덤 등 다양한 형태로 매장되었는데, 주(紬)·사(紗) 등의 옷감 및 금귀고리, 은제관장식과 띠드리개장식(요대장식)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무덤의 형식과 출토된 유물을 통해 6∼7세기경 백제 귀족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백제 후기 무덤형식과 의복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1994년 부여 공설운동장 조성공사를 하다가 고분이 드러나 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1994∼1995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대상 부지 중에서 5,000평을 정밀 조사한 결과 모두 58기의 백제고분이 발굴되었다.

대조사(부여)

대조사(부여)

22653     2019-12-13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성흥로197번길 112

서기 501년에 쌓은 임천 성흥산성 아래에 황금새의 전설을 간직한 대조사와 미륵석불이 있는데 백제성왕 5년부터 5년간에 걸쳐 창건했다는 대조사는 신비스러운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백제시대 성흥산 중턱의 커다란 바위아래에 한 노승이 조금만 암자를 짓고 살고 있었다. 어느 따뜻한 봄날 노승이 양지 바른 곳에서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참선삼매 도중에 그만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한마리의 커다란새가 서쪽에서 날아와 신기하게도 황금빛을 발산하면서 현재의 대조사가 있는곳에 앉아 큰바위를 향해 계속 날개를 저었다. 그러자 햇빛에 반사된 한줄기 광명이 바위에 집중 되더니 그곳에서 관세음보살이 나타났다.

이후에도 노승은 여러날 동안 같은 시각에 같은 꿈을 꾸게 되어 이를 가림 성주에게 알렸고 성주는 곧바로 성왕에게 보고하였다. 성왕은 사비로 천도할 시기가 왔음을 알고 이곳에 대사찰을 짓도록 하였는데 10년이 걸릴 대규모 사업이었으나 사공을 주야로 투입하여 공사를 서둘렀다. 그때마다 신기하게도 공사현장에 새가 날아와 울어 주위를 밝혔고 새소리에 사공들은 피곤을 잊고 공사에 매진하여 5년만에 대사찰을 완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절 이름을 황금 빛 큰새가 나타났다하여 대조사(大鳥寺)라 지었고 관세음 보살이 나타난 큰 바위에 석불을 조성하였다고 전해온다.

고려시대에 유행한 거대한 석조미륵보살의 하나로 논산에 있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물 제218호)과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미래세계에 나타나 중생을 구제 한다는 미륵보살을 형상화한 것으로 높이가 10m나 되는 거구이다. 머리 위에는 이중의 보개(寶蓋)를 얹은 네모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보개의 네 모서리에는 작은 풍경이 달려있다. 관 밑으로는 머리카락이 짧게 내려져 있는데 이와 같은 머리모양은 관촉사 석조 미륵 보살도 마찬가지이다. 얼굴은 4각형으로 넓적하며, 양쪽 귀와 눈은 크나 코와 입이 작아서 다소 기이한 느낌을 주지만 관촉사 보살보다는 덜하다.

양 어깨를 감싼 옷은 두껍고 무거워 이는데 매우 투박한 모습이다. 팔의 윤곽은 몸통에 붙여 옷자락으로 겨우 표현되었고, 손도 간신히 나타냈는데 오른손은 가슴에대고 왼손은 배에 대어 연꽃가지를 잡고 있다. 보살상 앞에는 제사 음식을 차려 놓기 위하여 판판한 돌을 마련해 놓았다.전반적으로 관촉사 석조미륵보살과 함께 동일한 지방양식을 보여주는 보살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대조사 원통보전 앞에 서 있는 탑으로, 일부만 남아있던것을 1975년에 다른 일부를 찾아 다시 세운 것이다. 탑은 전체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마련하고,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인데, 탑신의 2·3층 몸돌과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새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기단은 각 층마다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모양을 본뜬 조각을 두었다. 탑신의 지붕돌은 밑면에 받침을 두었는데, 1·2층은 3단, 3층은 2단으로 새겨 불규칙한 모습이다. 지붕돌의 처마는 가운데에서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 이르러 가볍게 위로 들려있다. 위로 올라갈수록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낮아 안정감을 주고 있는 탑으로,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

송지 대죽리 조개잡이 체험장

32595     2019-12-13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청정갯벌에서 조개잡이체험과 육지와 섬이 하나 되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할 수 있는 대죽리 조개잡이 체험어장은 바지락, 낙지, 꽃게 등 각종 해산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바다의 풍요로움과 대죽리의 넉넉한 인심을 선사하고 있다. 2001년 7월 대죽리 어촌계에서 10ha의 체험장을 조성해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단체 체험장으로, 학생들 현장학습으로 장으로도 인기를 누리며 한 번의 호미질에도 어느새 한바구니 가득 바지락을 주워 담는다. 그리고 주변 음식점에서는 바지락 칼국수, 회무침, 바지락 부침 등의 오감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바닷길 체험도 가능한데, 간조가 되면 물이 빠져 두 섬을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내는 장관도 만날 수 있다.

울산체육공원

25975     2019-12-13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총 275,000여 평의 체육공원은 자연적인 산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조성되어 주변에 침엽수,육송 등 교목 9,221주와 영산홍, 백철쭉 등 관목 233,043본이 있다. 테마별로는 북측 진입 광장 중심부에 공원 현판석을 설치하였으며, 200여년 된 으뜸소나무 조형소나무, 마로니에 광장, 2002호반 산책로, 생태학습장, 장미원, 야외 공연장, 호반광장, 제1·2소공원, 벽천분수, 고사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2002년 월드컵 경기와 관련하여 월드컵 대표팀 사인동판, 축구공, 신문스캐랩, 기념품 등이 문수경기장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문화행사관 및 월드컵 함성관 등에는 각 국사별 선수들이 입었던 축구복과 사인볼, 각국가별로 응원에 사용되었던 도구들이 잘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각 관에서는 유리벽을 통해서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호반광장 아래 호수 중앙 분수대에서는 야간에 분수쇼가 펼쳐진다. 호숫가를 따라 나 있는 호반산책길은 2002년 서울월드컵을 기념해서 2002m로 조성되었다. 울산 체육공원으로 이어진 조깅코스는 산책 및 조깅코스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호수가에 30여 종의 수생식물과 생태학습장은 아이들 체험코스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