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사(문경)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암사(문경)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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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부처샘의 전설이 있는 사찰, 운암사(문경) *

운암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로, 경북 문경시 불정동 재악산 정상 부근에 있다. 678년(신라 문무왕 18)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타 폐허가 된 것을 1658년(효종 9) 영준(靈俊)이 복원하였다. 이후 1666년(현종 6) 해특(海特)이 극락전을 중건하였으며, 1785년(정조 9) 인월(印月)이 중창하고, 1972년부터 4년간 대대적인 불사를 진행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건물로는 극락전과 산신각·삼성각·안양문·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는 아미타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유물로는 높이 81cm의 정월당(定月堂) 부도와 높이 107cm의 정봉당(靜峰堂) 부도가 전한다. 모두 석종형으로 조선 후기 작품이다.

* 운암사에서는 꼭! 약수를 마시자 *

마을 초입에서 1.3km, 먼 거리는 아니지만 재악산을 조금은 가파롭게 올라 거의 산 정상 가까이에 위치한 운암사에 들어서면 맘 좋은 공양주보살에게 시원하고 달디단 물 한잔을 꼭 얻어 마셔야 한다. 재악산이 약수산이라고도 불릴 만큼 이곳의 물은 효험있고 맛있기로 소문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악산 운암사 초입 마을인 불정(佛井)이라는 마을의 이름 역시 좋은 물 때문에 생겨났다. 불정동에 들어서면 마을의 보호수인 수령 300년 된 느티나무 앞에 마을 지명 유래비가 서있다. 옛날 이 마을에 살던 거신이라는 사람의 집 근처 조그마한 암자에서 수도를 하던 스님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암자의 우물물이 마르자 이상하게 여겨 근처를 살펴보다가 맑고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 샘을 발견하고 샘 안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한가운데 앉아있는지라 돌부처를 암자로 옮겨 봉안하고 그 후부터 이 샘을 부처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불가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불가

문의 및 안내 : 054-553-4795

주차시설 : 주차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불정길 149-123 (불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