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토염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진토염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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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소금을 햇볕에 말리는 천일염은 일제시대 때 소금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한 방식이었다. 울진토염에서는 대를 이은 소금장인 '의천 조희조 명장'의 집념으로 만들어 낸 우리의 전통소금이 있고 이를 기억하기 위한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토염이란 토판에 황토를 깔고 그 위에 바닷물을 뿌리고 말리기를 10여 회 반복한 소금기 가득한 황토에 다시 바닷물을 부어 가마솥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는 우리의 전통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도 높은 소금을 얻을 수 있다.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익히는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성인 모두에게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며 체험한 소금은 가져갈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joheejo_salt/?hl=ko


이용안내

수용인원 : 최대 40명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체험가능 연령 : 36개월 이상

체험안내 : 울진토염체험(토염 만들기)

주차시설 : 있음(소형 50대)
요금(무료)

이용시간 : 10:00~17:00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소금 체험장 / 전시장 / 휴게실

시설이용료
울진토염체험 - 10,000원

화장실
있음(남/여 분리)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내국인 예약안내
개인 / 단체 가능(전화 예약)

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왕피천공원길 1 엑스포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