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항 (여천선착장)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여천항 (여천선착장)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여천항은 육지인 신기항에서 약 30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금오도, 안도를 가기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구이다. 여천 선착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표는 여객터미널에서 가능하고, 신분증이 없다면 무인발급기에서 등본을 출력해 대신할 수 있다. 예약은 어렵고 대기했다가 선착순으로 승선하여 이동할 수 있다. 약 90분에 한 번씩 배가 출항하며, 마지막 배는 오후 5시에서 6시경 마무리된다. 여천항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금오도는 육로와 연결된 돌산도를 제외하고 여수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비렁길이라 불리는 벼랑을 걷는 산책 코스가 유명하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가능

문의 및 안내 : 1899-2012

주차시설 : 가능 (잠시 주차만 가능)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등산로


입 장 료
무료 (승선요금 별도)

화장실
가능 (남녀 구분)

이용가능시설
여객터미널, 매점, 카페

이용가능시설
주차장, 화장실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유송리 4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