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전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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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절은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에 도의선사가 창건했다. 도의선사는 신라에 선종(개인 수양을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다. 당나라 유학 후 고국에 돌아와 선종을 소개했으나, 교종(교리를 중시하는 불교 종파)을 중시하는 분위기에 뜻을 펼치지 못하고 이곳에서 수도하다가 입적했다. 진전사는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이 14살 때 출가한 절로도 유명하다. 그 뒤 절이 없어진 시기는 알 수 없고 폐사지로 남아 있다가 2005년 복원불사 후 2009년 전통사찰로 지정됐다. 오늘날 진전사가 자리한 양양진전사지(강원도 기념물)에는 두 개의 문화재가 남아 있다.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기단의 조각과 1층 몸돌의 불상 조각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답다. 절 동쪽 언덕에 자리한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보물)은 절을 세운 도의선사의 승탑이다. 3m 높이 화강암 탑은 9세기 중반쯤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한국 석조 승탑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의

033-670-2225


홈페이지

없음


이용안내

수용인원 : 해당없음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애완동물 가능 : 가능

체험가능 연령 : 전 연령대

체험안내 : 전통사찰 관람

문의 및 안내 : 033-672-9999

개장일 : 2005년

주차시설 : 있음 (약 소형 50대 주차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이용 가능


상세정보

시설이용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이용가능시설
진전사, 진전사지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없음

내국인 예약안내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외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화채봉길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