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세라피아(경기도자미술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천 세라피아(경기도자미술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이천 세라피아(경기도자미술관)은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도자기 전시 및 연구센터로 2년마다 [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도자테마파크이다. 세계도자비엔날레의 메인 행사지로 주변에 미술관, 시립박물관,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인공암벽장, 썰매장, 설봉공원 등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본래 명칭은 [이천 세계도자센터]였으나 2011년 미술관과 행사가 열리는 부지를 합쳐 현재의 도자테마파크를 조성하였고 세라믹과 유토피아의 합성어인 [도자로 만들어진 유토피아]를 의미하는 이천 세라피아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천 세라피아는 경기도자미술관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조성된 레지던스와 공작소, 체험시설, 도자아트숍 도선당, 도자전문도서관인 도자만권당, 도자풍경으로 만든 소리나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람객들은 미술관에 소개된 도자예술과 작가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관람 후 도자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었다. 이천 세라피아의 핵심인 경기도자미술관은 총 3층 규모에 4개의 전시실과 VR 체험실을 갖춘 현대 도예를 중심으로 한 도예 예술을 소개하는 미술관으로 2001년 개관하였다. 비엔날레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세계 속 한국 현대 도예의 지평을 넓히는 장으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고 있다. 또 토락교실은 작가들의 기획과 참여로 만들어진 도자예술과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채로운 분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참여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https://www.gmocca.org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경기도자미술관 031-645-0730

주차시설 : 가능
요금(무료)

쉬는날 : 월요일 / 신정•설날•추석 명절 당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마감 17:00)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경기도자미술관(제 1전시실 / 제 2전시실 / 제 3전시실 / 제 4전시실 / VR체험실 / 국제교류광장(야외잔디광장) / 레지던스 / 토락교실) / 도선당(도자아트숍) / 도자만권당(도서관) / 소리나무 / 안내데스크 / 뮤지엄샵 / 수유실

입 장 료
- 일반(19~64세 이하) 3,000원
- 초등학생∙청소년∙군인 2,000원
* 무료입장 : 7세 이하 유아 / 만 65세 이상 노인 외
* 무료입장시 증빙서류 지참 필수
* 특별전 및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적용
* 비엔날레 기간 중에는 비엔날레 입장요금 적용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한국어 안내서비스
[전시해설 (무료)]
- 소개 : 경기도자미술관 도슨트 프로그램
- 운영 및 소요시간 : 1일 회 / 약 40~60분
- 장소 : 본관(전시실) 1층 안내데스크 앞

내국인 예약안내
[단체관람예약]
-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사전예약 필수
- 단체관람예약시 전화문의 (031-645-0730)

위치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263 (관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