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마을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제 하추마을 정보를 소개합니다.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 인제 하추마을

설명

하추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청정마을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인제 내린천 모험레포츠 축제와 인제빙어축제, 설악산, 가리봉, 점봉산, 필례 계곡, 하추리 계곡 등 주요 관광지들이 주변에 있다. 해발 250~600m의 고지에 위치하여 각종 고랭지 채소와 약초, 송이, 토종 잡곡 등을 주로 생산하는 농업 중심의 산촌이다. 특히, 하추리 고랭지 감자, 옥수수, 고추, 피망, 곡류 등은 청정지역에서 우드칩 발효 퇴비로 생산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느타리버섯은 무농약 인증을 전 작목반원이 받았다. 2006년에는 새농촌건설운동을 새롭게 시작하여 마을의 환경정비 및 마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산골 마을의 풋풋한 인심과 자연 그대로의 청청한 환경을 간직한 하추리 마을은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추자연체험학교, 하추장터, 하추사랑방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산나물 축제 9월에는 버섯 축제 그리고 5월부터 9월까지는 내린천래프팅과 하추리계곡 트레킹, 합강에 위치한 번지 점프, 슬링샷 등 다양한 축제와 놀거리가 있다. 또한 23가구가 운영하는 전통의 황토방과 현대식 펜션 등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용안내

수용인원 : 100명 수용 가능(하추자연학교)

체험가능 연령 : 만 5세 이상

체험안내 : [농촌체험]
- 목공예체험, 황토염색체험, 민물고기잡기,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도정공장체험, 얼음썰매타기
[모험레포츠체험]
- 래프팅, 리버버깅, 짚트렉, 번지점프, 스카이트렉, 서바이벌, ATV, 슬링샷, 서든어택
[안보ㆍ둘레길체험]
- 참살이 명상길, 소막골산나물체험로, 자작나무숲

문의 및 안내 : 070-4404-4481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상세정보

등산로
* 자작나무 숲 트래킹(왕복 3시간 소요)
* 하추자연휴양림(1시간 30분 소요)
* 남침로 (1시간 30분)

상점정보
마을 특산물 판매 (농사물판매장) - 수수,들깨, 버섯, 토종 꿀, 들기름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자연체험학교 총 6객실 총 100명수용
[기타시설]
편의시설 - 정자, 산책로, 수영장, 등산로, 관리사 등
교육시설 - 빔 프로젝트, 야외 공연장, 노래방기기, 세미나실
체육시설 - 물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위생시설 - 화장실, 음수대 등
특수시설 - 대형물놀이터, 사진촬영소
※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주차요금
무료

입 장 료
무료 (체험비 별도)

화장실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자작나무숲 트래킹 자연해설사 안내 가능

외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070-4404-4481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하추로 187 (인제읍)

코코컬처클럽

코코컬처클럽

2025-1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201

코코컬처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약 10,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성산 앞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해안가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탁 트인 오션뷰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카페, 굿즈샵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간 내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피자, 핫도그, 프렌치프라이 등 아메리칸 푸드와 브런치 메뉴, 맥모닝 메뉴, 시즌 한정 메뉴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제공하며, 카페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굿즈샵에서는 자체 기획 상품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 식음과 쇼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조이다. 야외 공간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은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코코컬처클럽에서는 정기 및 비정기적으로 공연,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코코컬처클럽은 복합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제주 동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넓은 부지와 다양한 시설 구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 목적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순창 지란지교

순창 지란지교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7길 5-1

순창의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는 순찬 지란지교는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고 막걸리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지란지교 대표님이 막걸리 만다는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주시기 때문에 체험은 어렵지 않고 미리 준비되어 있는 누룩과 고두밥에 물을 넣고 비비는 재미가 있다. 열심히 비빈 누룩과 고두밥을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서 30일간 발효시키면 막걸리가 완성되어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체험 후 간식과 함께 전통주 시음이 가능하고 체험장에서 여러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정성이 가득 담긴 막걸리를 구매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전주영화호텔 영화도서관

전주영화호텔 영화도서관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8-27 (고사동)

전주영화호텔은 지역사회는 문화를 빼두고는 발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통합예술의 중점 국가인 독일의 키네마테크, 런던의 시네마테크, 프랑스의 시네마테크와 프랑수아 트뤼포 영화도서관 등 문화를 기점으로 지역이 발전하고 세계 유명 관광지가 된 것을 보고 영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전주시에서 영화라는 매개를 가지고 문화를 공유, 창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영화도서관을 설립하게 되었다. 전주영화호텔 전주영화도서관의 작품과 전시물은 문화 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시민과 영화인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1895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을 비롯해 영상 자료 15,000여 점, 전문 서적 3,400여 권, 영화 관련 잡지 2,000여 권으로 국내 영화 자료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전문 영화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엔틱 영사기 및 아날로그 카메라와 고전영화부터 최신작품의 DVD가 있어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민들에게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한복남 프리미엄점

한복남 프리미엄점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3-9 (적선동)

한복남 프리미엄점은 한복남의 모든 매장 중 가장 많은 한복과 더불어 고급한복이 모여있는 곳이다. 한복남은 전주한옥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비치된 한복은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고 다양하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거지 한복까지 다양한 테마로 준비되어 있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 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골라볼 수 있다. 프리미엄점의 경우 특별한 화보한복 역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고급 헤어스타일링도 거뜬하게 소화해서 인기가 많다. 매장 내에는 ‘마셔’ 카페도 자리 잡고 있어 한복대여와 더불어 커피, 음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복남 한국민속촌점

한복남 한국민속촌점

2025-12-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한국민속촌 내에 위치한 한복대여점 한복남 한국민속촌점은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기획사이기도 하다. 전주한옥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민속촌점에는 한복남 매장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캐릭터 한복들이 모여있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어우동, 구미호, 처녀귀신, 저승사자, 사또, 거지 등 다양한 테마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많이 오는 민속촌 특성상 아동한복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 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헤어액세서리도 골라볼 수 있다. 한복에 어울리는 한복 헤어스타일링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한복남 북촌점

한복남 북촌점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5-4 (가회동)

안국역 근처이자 북촌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한복남 북촌한옥마을점은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기획사이다. 전주한옥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북촌점의 경우 내부에 한옥 포토존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이쁜 한옥 스냅을 찍을 수 있다. 비치 된 한복은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고 다양하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어우동, 무사, 등 다양한 테마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헤어 액세사리도 골라볼 수 있다. 한복에 어울리는 한복 헤어 스타일링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한복남 창덕궁점

한복남 창덕궁점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6-1 (와룡동)

창덕궁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한복남 창덕궁점은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기획사이기도 하다. 전주 한옥 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비치된 한복은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고 다양하다. 왕과 왕비 캐릭터에 맞춘 고급 한복부터 어우동, 무사, 등 다양한 테마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된 한복 치마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스태프가 저고리를 추천해주며, 댕기나 비녀 등 다양한 헤어 액세사리도 골라볼 수 있다. 한복에 어울리는 한복 헤어 스타일링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탑리마을

탑리마을

2025-12-11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의 탑리마을은 골목 곳곳에 세탁소, 다방, 금은방, 전파사 등 옛 간판이 남아 있어 레트로 감성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탑리마을 구석구석을 걷는 것만으로도 잊고 지냈던 옛 추억이 떠오르는 기분이 들고 그 중 꼭 방문해 봐야 할 곳은 금성(탑리)버스터미널이다. 한때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이곳은 이용객 감소로 운영이 중단되어 지금은 상주 직원 없이 정차용 정류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대합실은 해암 김재도 선생의 작품들로 꾸며져 조문국 사적지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사진 10여 점과 사진 관련 서적 700여 권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탑리마을에는 국보로 지정된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도 자리하고 있어 정겨운 마을과 역사가 어우러진 마을이다.

송곳산(울릉)

송곳산(울릉)

2025-12-11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수직 암벽의 봉우리가 마치 송곳을 세워 놓은 것 처럼 뾰족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 송곳산은 어마어마한 웅장함을 뽑내고 있는 산이다. 해발 430m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산 정상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큰 구멍이 있는데, 이는 천지개벽 때 울릉도 사람들이 죄가 없으면 옥황상제가 낚시로서 낚아 올리기 위해 뚫려 있는 구멍이라는 전설이 있다.

안동 지관서가

2025-12-15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03 (동부동)

지관서가[止觀書架]는 ‘멈출 지, 볼 관, 책 서, 시렁 가’로 내 안의 시끄러운 소리를 멈추고 차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과 세상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안동 지관서가는 문화공원 내 (구) 안동문화원 자리에 2024년 겨울 문을 열었다. 안동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SK가 리모델링을 했다. 안동 지관서가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정체성을 모태로 공간 구성이 이루어졌다. 지관서가의 벽은 안동포로 단장되었고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도시 브랜드와 연결하여 몸과 마음을 주제로 북 큐레이션이 되어있다. 안동시 웅부공원 앞 걱정나무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걱정나무 인형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고 누구나 가진 걱정과 책에 대한 한 줄 서평을 걸어 둘 수 있는 걱정나무가 있다. 또한 안동에서 생산되는 마로 만들어내는 참마 쉐이크, 차를 우려 먹을 수 있도록 전통 다구에 나가는 세작, 연잎차도 안동 지관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