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리석불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수리석불 정보를 소개합니다.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 오수리석불

설명

오수리 석불은 전라북도 관월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석불로 화강석으로 되어있다. 하체 부분이 땅에 묻혀 있던 것을 발굴하여 복원을 통해 입상을 완연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석불은 광배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되어있는데, 주형거신광배를 2줄 선으로 표시하고 안쪽에는 연꽃무늬를 바깥쪽에는 불꽃무늬, 맨 위에는 화불을 새겼다. 미륵불의 머리는 나발에 작은 상투 같은 육계가 있고, 둥근 얼굴이다. 귀는 길게 표현되었으며 목에는 3줄의 삼도가 있으며, 어깨는 좁고 체구는 다소 평편하다. 3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뒷산에서 집채만 한 바윗덩이가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본 아낙네 하나가 큰소리를 치자 바위가 그 자리에 우뚝 서 버렸으며 그것이 석불인 것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이 그때부터 불공을 드리고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고 한다. 그 뒤에 동네 사람 최경태가 움막 같은 집을 만들어 주었고 1910년경에 진안 마이산의 처사 이갑룡이 꿈에 ‘내가 옷을 벗고 있으니 집을 지어 달라 ’는 이 석불의 부탁을 받고, 개축하여 현재에 이른 것이라고 한다. 또 관리인 박양례에 의하면 이 석불은 난리 때마다 엄청나게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홈페이지

https://www.imsil.go.kr/tou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3-640-2315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10길 24-22

의정부천문대

의정부천문대

2026-05-19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로214번길 51-81 (신곡동)

천장이 열리며 대형 망원경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어른도 아이도 숨을 멈추게 되는 도심 속 하늘 여행지다. 의정부천문대는 2019년 의정부과학도서관과 함께 개관한 시립 천문대로, 주간 태양 관측부터 야간 별자리 관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 아스트로관 전시실에서는 태양계와 우주 정보를 살펴보고 행성을 확대해 보는 모션 체험 기기를 통해 생생한 3D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3층 주관측실에서는 전문 망원경으로 태양 흑점과 야간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주간 천체관측은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 천체관측·달달데이·심야 천체관측은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성인 2인을 위한 달달데이, 방학 중 초등학생 대상 천문교실, 단체 견학·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종로둘레길 3코스

종로둘레길 3코스

2026-05-19

서울 종로구 종로6가 70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낙산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 성벽을 옆에 두고 걸으면 서울 도심의 현재와 600년 전 과거가 한 시야에 들어온다. 종로둘레길 3코스는 흥인지문공원을 시작으로 한양도성박물관·낙산성곽서길·낙산공원 광장·장수마을을 거쳐 혜화문에 이르는 종로구 대표 도심 도보 코스다. 내사산 중 가장 낮은 낙산(해발 124m)의 완만한 능선을 따라 경사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으며, 성곽 안팎을 오가며 조선시대 축조 시기별로 달라지는 성돌의 모양도 살펴볼 수 있다. 낙산 정상 놀이마당 인근에서 하산하는 구간에는 예술가들의 아기자기한 벽화와 조형물이 가득한 이화벽화마을이 자리하며, 마을 상단부 카페거리에서는 남산과 서울 도심 전경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이화동·대학로·동대문과 연계해 종로 도심 반나절 코스로 즐기기 좋다.

웅포 곰개나루길

웅포 곰개나루길

2026-05-19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25

금강 하류를 따라 산과 강, 들녘이 한꺼번에 펼쳐지는 전북 천리길의 익산 제3코스다. 웅포 곰개나루길은 한국관광공사 지정 서해 낙조 7선의 익산 9경 중 하나인 웅포 곰개나루터에서 출발해 한국인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가 귀국 후 첫발을 디딘 나바위성지까지 금강 하류를 따라 이어지는 약 21km의 강변 도보 코스다. 배가 드나드는 포구의 지형이 곰이 금강물을 마시는 형상을 닮아 곰개라 불린 나루터를 기점으로, 억새 군락과 용안생태습지,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가 자리한 성당포구마을, 종착지 나바위성지까지 역사와 자연이 교차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코스 완주에는 약 8시간이 소요되며 성인 기준 난이도 어려움으로 분류된다. 주요 거점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어 완주하면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1박 2일 캠핑과 연계해 즐기기 좋다.

설악산소공원

설악산소공원

2026-05-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55 (설악동)

속초에 위치한 설악산국립공원 내 설악산소공원은 울산바위 코스를 비롯해 토왕성폭포, 권금성 케이블카, 공룡능선의 시작점이자 속초 유명 관광지이다. 가을철에는 단풍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다. 공원 내 권금성 케이블카를 통해서도 손쉽게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여러 식당이 있는 상가를 지나면 신흥사 일주문과 함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신흥사 청동좌불상도 감상할 수 있다.

에스투뷰텍 뷰라운지

에스투뷰텍 뷰라운지

2026-05-18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만촌동)

수성대학교 내에 있는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전문적인 피부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와 두피 상태를 진단, 분석하여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곳의 케어 서비스로 스킨케어 코스는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 멀티 케어, 안티에이징 케어, 브라이트닝 케어, 호르몬 케어, 밸런스 케어, 모이스처 케어 서비스가 진행된다. 헤드 스파 서비스는 두피 혈행 촉진과 근육 이완 순환 마사지로 림프 순환을 도와 두피의 유해 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두피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보디 케어는 릴렉싱 테라피, 슬리밍 테라피, 디톡스 테라피 서비스가 제공된다.

송암사(세종)

송암사(세종)

2026-05-18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송암길 215

수다산 기슭을 따라 500여 개의 돌탑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이 이색적인 곳이다. 송암사는 숭의 스님이 32세에 출가한 뒤 45년간 설계도도, 장비도 없이 홀로 돌을 모으고 쌓아 만들어낸 세종의 이색 사찰로, 현재도 천탑(千塔)을 목표로 돌을 쌓고 있다. 경내에는 법당 8채와 500여 기의 돌탑이 자리하며, 높이 9m에 이르는 원형 석탑 등 저마다 다른 형태의 돌 구조물이 가득하다. 돔 형태 지붕의 만불전 내부에는 1만여 기의 소형 불상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돌기둥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고요하고 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장전·관욕전·산신각과 약수가 솟는 바위굴도 경내 볼거리다. 사찰 입구 연못에 수다산 능선과 법당이 반영되어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인근 고복저수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우강면 팽나무

우강면 팽나무

2026-05-18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대포리 36-2

탁 트인 논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덩그러니 서 있다. 별다른 안내판도 없는 당진 우강면 대포리 들판의 이 팽나무는 우강면 나 홀로 나무라는 애칭으로 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탄 당진의 숨은 사진 명소다.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봄 모내기철에는 논에 물이 가득 차 올라 잔잔한 수면 위에 팽나무와 하늘이 반영되며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수면에 고스란히 비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 여름이 깊어지면 초록빛 벼가 바람에 일렁이고, 가을에는 황금빛 들판이 나무를 에워싸며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당진시가 5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공식 추천한 명소로, 인근 신리성지·삽교호관광지와 연계해 들르기 좋다.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

2026-05-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의 군락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 선유도, 대장도, 무녀도를 볼 수 있는데 아름다운 해변을 조망하며 해변 산책로와 스카이라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전에는 여객선으로밖에 갈 수 없었는데,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자동차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섬 주변의 물이 얕고 모래가 깨끗해 해수욕이 가능하며 어자원이 풍부해 바다낚시나 스킨스쿠버 등 레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문래동꽃밭정원

문래동꽃밭정원

2026-05-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6

쇳가루 날리던 철공소 동네에 라일락·라벤더·데이지 향기가 가득 찬 정원이 2024년 5월 문을 열었다. 문래동꽃밭정원은 재일동포 사업가 고(故) 서갑호 회장이 세운 방림방적이 2001년 영등포 발전을 위해 기부채납한 공공부지가 23년간 자재 창고로 방치되다가 서울시비 23억 원을 들여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정원 작가 3명이 각기 다른 주제로 꾸민 초자연정원·문래동 아이뜰·문래 크래프트가든이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계절 잔디광장·맨발 황톳길·세족장·어린이 놀이터(그물 놀이대·짚라인·트램펄린)·운동기구가 갖추어져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을 위해 바닥을 1.7m 낮추는 등 접근성을 세심하게 배려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정원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원데이 클래스와 반려식물 클리닉이 운영된다. 인근 술술센터·문래창작촌 골목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농성광장

농성광장

2026-05-15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671-2

광주 시민들이 매일 걷고 지나치는 일상의 교차로 안에 1980년 5월의 기억이 조용히 새겨져 있다. 농성광장은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자리한 도심 광장으로, 5·18민주화운동 제16호 사적지인 격전지이기도 하다. 1980년 5월 22일 광주 시내에서 밀려난 계엄군이 이곳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시민군 방어선과 대치하며 인근 주택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했다. 5월 26일 아침에는 계엄군의 시내 재진입을 막으려 한 시민수습대책위원들이 맨몸으로 광장에 누워 저항한 죽음의 행진이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지금의 농성광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쉼터이지만, 광주 도심 교통의 집결지였던 이 자리가 품은 역사는 여전히 묵직하게 남아 있다. 인근 5·18 자유공원·상무시민공원과 연계해 5·18 역사 탐방 코스로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