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산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군자산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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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군자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군대산이라 불렸으며, 산자락의 덕바위, 정자소, 서당말과 송시열 선생 유적 등이 있다. 군자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쌍곡계곡이다. 10㎞의 계곡 곳곳에는 많은 물과 바위, 소나무가 어우러진 선경을 이루어 여름철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충북의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쌍곡계곡의 물이 최고의 물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군자산은 쌍곡 제2곡인 소금강에서 다리를 건너면 솔밭 맞은편에 닦아 놓은 비포장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등산로를 따라 15분만 가면 화석바위 꼭대기의 하늘벽 전망대에 닿는데, 여기만 와도 쌍곡 도로가 저 아래로 보이며 높은 산에 오른 기분이다. 산길은 온통 노송이 가득하다. 소금강의 상단부를 지나며 오른쪽으로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깎아 세운 절벽이다.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5m 정도의 세미클라이밍 지대에 올라서며, 다시 한번 훤히 트인 전망대에서 쌍곡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8부 능선의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밟기 시작하여 20분 정도 가면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작은 봉우리에 닿는데 여기서는 군자산의 정상이 높이 올려다보이며, 사방이 잘 보여 자연 전망대라고 부른다. 이 봉우리를 오르지 않고 허리를 돌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데 자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계속 오르막이다. 정상은 10여 m의 공터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서 보면 동으로 쌍곡계곡의 하얀 속살이 실타래처럼 늘어져 있고 가까이 보개산, 칠보산으로부터 희양산, 백호산,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맥의 흐름이 고고하기만 하다. 남으로는 작은 군자산 너머로 대야산 그 너머로 속리산의 연봉들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다. 하산은 두 길이 있으며 북쪽으로 난 바위봉을 넘어 헬기장을 지나 30여분 내려가면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원효굴이 나오는데 바위굴로, 굴 안에서는 물이 샘솟는 바 깨끗지 못한 사람이 오면 물이 흐려지거나 벌레가 생겨 못 먹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목장 길 능선을 따라 40분 정도 내려오면 학동마을에 닿게 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산로는 남쪽의 능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면 확 트인 바위 봉우리에서 남쪽의 가리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시 30분 정도 내려가면 사은리로 넘어가는 도마재에 닿고 여기서 왼쪽 내리막길을 택하면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50분 정도면 도마골의 큰길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다.


홈페이지

괴산군 문화관광 https://www.goesan.go.kr/tour/index.do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속리산국립공원 쌍곡분소 043-832-555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산통제 기간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산로 구간통제)
봄철 3월 2일 ~ 4월 30일
가을철 11월 1일 ~ 12월 15일
-국립공원 11월 15일 ~ 12월 15일(경주,태안해안제외)
※ 통제기간과 통제구간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하여 산별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산행 시 사전확인

입산통제 구간
등산로 통제구간 안내 http://hiking.kworks.co.kr/sub_map/map_user01.aspx

입 장 료
무료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한티억새마을

한티억새마을

2026-09-22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48

한티가는길 끝자락 팔공산 중턱 해발 600m의 아늑한 구릉지에 자리한 한티억새마을은 옛 천주교 교우촌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이다. 200년 전 모습을 간직한 투박한 억새 초가 12동과 드넓은 억새군락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억새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옛 산촌의 삶과 문화를 만나고,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티의 특별한 여행지다. 한티억새마을이 자리한 한티순교성지는 19세기 천주교 박해와 6·25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성지의 의미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시간을 준수하여 방문하기를 권한다.

국립정원문화원

국립정원문화원

2026-09-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하성길 33-37

국립정원문화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에 위치한 한국 정원 문화 전담 국가기관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으로 2025년 9월 개원하였으며, 넓은 부지 내에 16개 주제로 구분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외부 정원은 한옥 건축물과 수목, 다양한 화초류가 어우러져 천천히 산책하며 계절별 식물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실내 시설인 갤러리온실 구역에는 향기를 테마로 한 전시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금목서, 꽃치자, 제주도 하귤, 삼지닥나무 등 남도 지역 특유의 식물종이 집중 식재되어 있어 시각 및 후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내부에는 정원 관련 강좌가 개최되는 교육실을 비롯해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와 식물 관련 상품을 다루는 가든샵 등의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따신골 녹차정원

따신골 녹차정원

2026-09-2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섬진강대로 3480-25

따신골 녹차정원은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녹차밭 기반의 다원이자 차 체험 공간이다. 언덕 지형을 따라 조성된 녹차 재배지 사이로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녹차 향과 자연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은 야외 공간에서 차를 우려 마시는 티(tea)캠핑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시 자체 재배한 찻잎과 온수, 찻잔, 계절 디저트가 다기 바구니에 구성되어 제공된다. 이용자는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 석에 앉아 섬진강 수역과 지리산 능선 전경을 조망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담빛체험학습장

담빛체험학습장

2026-09-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46

담빛체험학습장은 전남 담양에 위치한 발효·식생활 체험 전문 공간이다. 쌀누룩을 중심으로 발효소금, 고추장, 된장 등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다. 발효의 기본 원리와 미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재료 계량·혼합·완성품 만들기 등의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체험시설이다. 유아·초·중·고 학생, 가족, 성인, 기관·기업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이다. 발효체험1관, 강의·실습 공간, 로비와 발효제품 전시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시민문화체육공원

시민문화체육공원

2026-09-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23 (검산동)

넓게 펼쳐진 수원지 저수지를 품고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시민들의 아늑한 쉼터이자 대규모 복합 공원이다. 은은하게 흔들리는 물빛과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주는 수변 데크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깊은 휴식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부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울창한 숲길과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벤치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저수지 수변길을 지나 숲속 산책로로 접어들면 나무들이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와 싱그러운 나무 향이 온몸을 감싼다. 수변길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잔잔한 저수지 전경은 한적하고 평화로워,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계절의 변화를 살피며 휴식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기 좋다.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2026-09-17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541-9

지리산의 생태와 화개골의 역사를 전시와 체험으로 살펴보며 쉬어가는 공간이다. 1층에서는 지리산의 능선과 골짜기를 구현한 지형 모형을 관찰하고, 국립공원 레인저 복장을 입고 천왕봉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층에는 화개 벚꽃길을 묘사한 실내 통로와 옛사람들이 이상향으로 여겼던 청학동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일폭포 영상을 감상하는 완폭대 쉼터에서는 의자에 앉아 폭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다. 꿀벌의 한살이를 살펴보는 체험 공간은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야외에는 나무 그늘 아래 도시락을 먹으며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다. 자연 복원을 위해 자생식물을 기르는 유리 온실도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식물의 생장 모습을 살펴보기 좋다.

영양 서석지

영양 서석지

2026-09-14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서석지1길 10

영양 서석지는 석문 정영방이 1645년에 조성한 전통 정원으로, 연못과 정자에 조선 시대 선비의 자연관과 삶의 태도가 담겨 있다. 담양 소쇄원, 보길도 세연정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가 정원으로 꼽힌다. 연못 바닥의 자연 바위를 살려 조성했으며, 물속에 잠기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는 돌을 서석이라 부른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돌에 붙인 이름과 시에는 자연을 바라보는 정영방의 생각이 담겨 있다. 연못 주변에는 손님을 맞이하던 경정과 글을 읽던 주일재가 자리하고,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은 사우단이 어우러진다. 물을 끌어들이는 읍청거와 내보내는 토예거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활용한 정원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난 연못을, 가을에는 수면과 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정원을 둘러보기 좋다.

상우마을

상우마을

2026-09-14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상우길 23

상우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구간에 있는 마을로 서당마을에서 400m 지점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동읍에 와서 지리산 둘레길 하동 센터에 들러 바로 걸을 수 있는 구간으로 하동읍에서 차밭 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기 직전에 상우마을이 있다. 봄이면 산속 오솔길에서는 매화 향이 진동하고 밤나무도 많은데 상우마을은 예전엔 밤밭촌으로 불렸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 커다란 정자나무가 서 있고 바로 뒤에 정자가 있어 쉬어가기에도 좋다.

초평저수지

초평저수지

2026-09-03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281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 있는 초평저수지는 충북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며, 미호저수지라고도 한다. 미호천 상류를 가로막아 영농목적으로 만들어진 초평저수지의 외형적 규모는 저수량이 1378만 톤이며 진천군 관내뿐만 아니라 멀리 오창, 북일, 북이, 옥산, 강서 등지까지 물을 대고 있다. 저수지 근처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서 초평저수지를 바라볼 수 있는데, 저수지는 전체적으로 굴곡이 심한 ‘ㄹ’자 형태를 이루고 나지막한 구릉성 산지에 둘러싸여 있다. 저수지를 빙 둘러 나무 데크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고, 일출,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며 전망이 아름다워 드라이브하기에도 좋다.

신암저수지

2026-09-11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암리 193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자리한 신암저수지는 한적한 자연 풍경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저수지이다. 조용히 자연을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으로, 양주의 소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