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령·고치령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구령·고치령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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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마구령과 고치령은 소백산의 대표적인 고갯길로, 백두대간에서 소백산 사이에 있는 험준한 고개다. 두 고개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길로, 보부상들의 애환도 함께 안고 있는 영남 지방의 옛길이다. 마구령은 소백산 국립공원 경계 지역 가장 동쪽에 자리한 고개로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와 암곡리를 이어주는 고개이다. 장사꾼들이 말을 타고 다녔던 고개라 하여 마구령이라 전해지며, 경사가 심하여 논을 매는 것처럼 힘들다 하여 매기재라고도 불린다. 충청북도 단양군의 의풍계곡에서 백성들이 부석장에 나가기 위해 마구령을 넘어 다닌 것으로 전해진다. 고치령은 영주시 단산면의 마락리와 좌석리를 잇는 고개로, 과거에는 북쪽의 관동 및 호서지방으로 통하는 교통로였다. 신라시대에 고개 아래에 대궐을 짓기 위해 터를 잡은 일이 있는데, 이때에는 옛고개라 하였던 것이 변형되어 지금은 [고치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소백산 산지와 태백산 산지가 만나는 고개로 고개의 서쪽으로 형제봉과 국망봉, 비로봉으로 연결되는 소백산맥이 이어진다.


문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관리사무소 054-638-6196, 6796


홈페이지

소백산국립공원 http://sobaek.knps.or.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부석분소 054-631-4762

주차시설 : 있음

이용시간 : 상시개방


상세정보

입산통제 기간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산로 구간통제)
봄철 3월 2일 ~ 4월 30일
가을철 11월 1일 ~ 12월 15일
-국립공원 11월 15일 ~ 12월 15일(경주,태안해안제외)
※ 통제기간과 통제구간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하여 산별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산행 시 사전확인

등산로
* 죽령코스 (2시간 40분 / 7km)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
* 천동어의곡코스 (4시간 40분 / 11.6km)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천동갈림길-비로봉-어의곡갈림길-어의곡탐방지원센터
* 천동계곡코스 (2시간 40분 / 6.8km)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 어의곡코스 (2시간 10분 / 5.1km)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 희방사코스(4km)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 
* 삼가어의곡코스 (10.9km)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양반바위-비로봉-어의곡갈림길-어의곡탐방지원센터
* 초암사코스 (6.7km)
초암공원지킴터-초암사-봉두암-국망봉
* 삼가동코스 (5.6km)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달밭골입구-양반바위-비로봉
* 삼가천동코스 (10.8km)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양반바위-비로봉-천동갈림길-천동쉼터-천동탐방지원센터

입산통제 구간
[경북 영주시(7개 구간)]
연화동~연화동삼거리(3.6km)
초암사~국망봉(4.0km)
국망봉~늦은목이(25.0km)
비로봉~국망봉(3.1km)
점마~하좌석(4.1km)
당골~유석사하단부(3.2km)
남대분교~늦은목이(3.18km)

[충북 단양군(2개 구간]
묘적령~죽령(8.6km)
을전~늦은맥이재(4.5km)

자연휴식년제 기간
* 연화봉~비로봉 일원, 국망봉 일원 (탐방로 제외) 35,000㎡, ~2026년
* 비로봉 주목군락지 148,760㎡, ~2026년
* 제 1연화봉 일원 25,000㎡, ~2026년

개방 구간
천동~천동삼거리(6.2km)
어의곡~어의곡삼거리(4.2km)
삼가~비로봉(5.7km)
희방주차장~연화봉(2.9km)
죽령~연화봉(7.0km)
연화봉~비로봉(4.3km)
[소백산 북부]

죽령옛길 (2.0km)
달밭골~초암사(3.1km)
버들받~소야(2.5km)
희방역~희방3주차장(1.5km)


이용가능시설
[탐방지원센터] 어의곡탐방지원센터, 죽령탐방지원센터, 천동탐방지원센터, 희방탐방지원센터
[야영장] 삼가자동차야영장, 남천야영장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주차요금
경형 2,000원
중소형 4,000~5,000원
대형 6,000~7,500
※ 정기버스 무료(정기주차 제외)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영단로

우뭇개해안

우뭇개해안

2026-04-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우뭇개해안은 제주 대표 관광지 성산일출봉의 동쪽 절벽 아래편에 위치한 해안가다. 이곳은 다른 해변들과 다르게 검은빛 모래밭을 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떠오르는 곳이다. 용암이 바다에 닿아 표면이 검게 변한 뒤, 폭발과 파도에 마모되어 새카만 모래밭의 해안가가 형성되었다. 본래 화산섬이었던 성산일출봉에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바다 전경이며 특히, 성산일출봉 등반코스와 다르게 표를 구매하지 않고 무료로 탐방할 수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상대포역사공원

상대포역사공원

2026-04-15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783-1

영암에 위치한 호수를 품고 있는 상대포역사공원은 산책로가 운치 있게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거닐기 좋은 곳이다. 낮뿐만 아니라 멋진 야경이 공원의 매력을 더해주어 밤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목교를 건너면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취석루를 볼 수 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태안해양치유센터

2026-04-15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달산포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태안해안국립공원 안에서 바다가 선물한 자원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2025년 11월 문을 연 전국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로, 연면적 8,4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피트·염지하수·천일염 등 태안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층에는 염지하수 바데풀·명상풀·피트실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2층에는 전신테라피·두피테라피·산소챔버·온열캡슐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치유룸 15개가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해 경관을 한눈에 담는 인피니티풀이 조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해변요가원·피톤치드원·족욕장·산책로 등 자연 치유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2026-04-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봉개동)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은 절물자연휴양림입구에서 한라생태숲까지 이어지는 6.6㎞의 숲길로 편백나무와 삼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으며 셋개오리 오름 정상을 지나 한라생태숲으로 진입하면 숯을 구웠던 등성이란 뜻의 옛 지명 숫모르 숲길을 만나게 된다. 한라생태숲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이며 이 구간에는 노루생태관찰원이 있는 거친 오름과 절물자연휴양림내 절물오름 등이 있다.

대신등대

대신등대

2026-04-14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947-8

해가 서쪽 바다로 기울기 시작하면 등대 주변이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노을 풍경을 연출한다. 대신등대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 위에 자리한 항로표지시설로,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칠산 앞바다가 어우러지는 백수해안도로는 길용리에서 석구미 마을까지 16.8km에 이르는 서해안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대신등대는 그 중에서도 노을과 등대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과 3.5km 해안 노을길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와 도보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다.

담양커피농장

담양커피농장

2026-04-06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석현길 87

아프리카에 가지 않아도 커피나무 열매가 녹색에서 붉게 익어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담양커피농장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자리한 커피 재배·체험 농장으로, 담양산 유기농 커피를 직접 생산하고 로스팅·핸드드립 등 커피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농장 내에는 커피나무와 함께 파파야·구아바 등 열대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생두를 불에 볶는 로스팅부터 분쇄한 원두를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까지 바리스타 체험이 가능하며, 커피 화분 만들기, 커피꽃·열매 도안 색칠하기, 드립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커피꽃차·커피체리잼·카스카라차 등 농장 자체 생산 제품도 구입할 수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예당호 전망대

예당호 전망대

2026-04-07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9-22

밤이 되면 호수 위에 빛의 기둥처럼 우뚝 서는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예당호 전망대는 2025년 개장한 높이 70m의 전망 시설로,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를 형상화한 곡선 구조가 인상적이다. 전망층에서는 예당호 수면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야간에는 예당올빛을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건물 3층에는 예당호 푸드코트가 운영되어 국수·국밥·분식 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1층 로비에는 포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무빙보트 등과 함께 예당 관광지의 핵심 코스로 연계해 즐기기 좋다.

김제 메타세쿼이아길

김제 메타세쿼이아길

2026-04-01

김제시 죽산면 죽산리 948-20

김제 메타세쿼이아길은 죽산면사무소에서 수교삼거리까지 약 3.2km 구간에 걸쳐 1996년에 심은 메타세쿼이아 400여 주가 도로 중앙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높은 건물 없이 논과 밭이 광활하게 펼쳐진 김제만경 평야를 배경으로 하여,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지평선과 맞닿은 풍경이 독특한 깊이감을 연출한다. 봄에는 연둣빛 새순이, 여름에는 짙은 초록 녹음이, 가을에는 황금들녘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단풍이,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 나목이 하늘을 향해 뻗은 형태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일몰 시간대에는 지평선 너머로 기우는 노을과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져 출사객과 드라이버들이 즐겨 찾는 감성 명소다. 조정래 소설 아리랑의 주 무대인 죽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아리랑 마을과 함께 연계 코스로 즐기기 좋다.

시인이생진시비거리

시인이생진시비거리

2026-04-08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5-1

성산일출봉을 오른편에, 우도를 왼편에 두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시 한 편을 읽는 시간이 펼쳐지는 곳이다. 시인이생진시비거리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우뭇개 동산 해안에 자리한 야외 시비 공원으로,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며 쓴 81편의 연작시를 담은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인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성산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생진의 시 20편이 대리석에 새겨진 시비로 세워져 있다. 성산포 명예도민이 된 시인과 이 고장의 인연이 오롯이 담긴 공간으로, 가파른 해안 절벽과 낭떠러지가 펼쳐지는 우뭇개 동산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과 우도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와 같다. 우뭇개 해안 아래에서는 제주 해녀의 물질 시범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인근 성산일출봉, 우도와 연계한 여행 코스로도 즐겨 찾는다. 문학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성산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

용마산 스카이워크

2026-04-08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산1-3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아래로 숲이 펼쳐지고 시야가 탁 트이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5년 11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용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길이 약 160m, 최대 높이 10m의 목재 데크 산책로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남산 서울타워부터 봉화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북부의 산줄기와 도심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낮의 도심 풍경뿐 아니라 일몰과 야경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인 망우·용마산 구간에 속해 있으며, 사가정공원에서 시작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경사 완화형 데크로 조성되어 휠체어와 유아차를 이용하는 관람객도 어려움 없이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주변에는 산벚나무, 자작나무, 수국 등 30여 종의 수목을 심어 조성한 매력가든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한다. 2026년 2월 한 달에만 약 2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조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