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오포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목포 오포대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 정오를 알리던 포, 오포대 *

오포대는 유달산(儒達山) 입구 이순신 동상 남쪽에 있는데, 1909년 설치되었다. 이는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기 위한 포대였다. 당시의 오포대는 현재 유달산공원의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포는 주변에 모형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조선식 선입포로서 조선 헌종 10년(1667년)에 제작되었고, 높이 5자, 구경 3자 5푼, 기부 8치, 주량 733근, 1회 발사시 화약 소비량 30량이었다고 한다. 1913년 8월 신식 대포로 일본 오오사까 포병공장에서 구입, 대체했고, 그 전에 있는 구식 대포는 일본의 신사(神社) 경내로 옮겼다고 한다.

* “오포 텄다. 점심 먹자.” 오포대의 향취 *

당시 오포대 담당직원이 정오에 맞춰 현재의 이충무공 동상 뒤에 있는 오포대에 올라가서 포탄 없이 포구에 화약과 신문지를 넣고 쏘아 굉음과 함께 목포 상공에 휴지가 흩어지면, 시민들은 "오포 텄다. 점심 먹자"라는 신호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 말기 일본이 전쟁수행을 위한 공출로 신·구 오포를 걷어가 버렸다고 한다. 1988년 12월 다시 이를 복원, 당시 오포대에 전시하고 지방문화재 제 138호로 지정·보존하고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전남문화재자료 제138호
지정연도 : 1987년 1월 15일
시대 : 조선


홈페이지

http://mokpo.go.kr/tour/
http://www.cha.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61-270-8320

주차시설 : 없음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80 (죽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