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목포시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 시문을 가르치고 백일장을 행하던 곳, 목포시사 *

유달산(儒達山) 정문에서 조각공원 쪽으로 약 2㎞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목포시사는 본래 1890년에 하정 여규형(呂圭亨) 등이 건립하였다. 초기에는 유산정이라 부르며 문인들에게 시문을 가르치고 백일장 등을 주도하던 곳이었다. 이후 1920년에 무정 정만조(鄭萬朝)가 재확장하여 유산사로 개명하고, 1932년에 중수하였으며, 1937년 목포시사를 발족하였다. 목포시사는 40.49m²(12.25평) 크기의 목조 기와로 되어 있다. 처마는 홑처마이고 전면에는 마루를 깔았다. 창문의 중앙 2칸은 세 짝 정자살문이고, 좌우 양칸에는 두 짝 문을 달았다. 측면과 뒷면의 중방은 습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벽돌로 쌓았으나, 1979년과 1984년 2회에 걸쳐 벽돌을 제거하고 보수하였다.

* 자연과 시를 노래했던 곳, 시사란? *

시사란 문사들이 서로 시문을 독려하고 자연과 시를 노래했던 풍류의 장소로, 목포시사는 시인묵객들의 단순한 모임을 넘어 망국의 한과 우국충정을 토로하는 유림의 문학결사단체였다. 특히 한말의 유학자 정만조는 이곳에 머물며 퇴폐한 유풍을 바로잡고 학풍을 진작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전남기념물 제21호
지정연도 : 1976년 9월 30일
시대 : 대한제국
종류 : 개화기 건축


홈페이지

http://mokpo.go.kr/tou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61-270-8320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65 (죽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