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정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광풍정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 300여 문인이 찾던 유서 깊은 정자, 광풍정(光風亭) *

조선 후기의 유명한 성리학자요 김성일ㆍ유성룡의 문하에 나아가 학문을 닦아 영남학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바 있는 경당 장흥효(敬堂 張興孝 1564∼1633)선생이 1630년대에 초당으로 건립한 누각이다. 조선 중기 대학자 경상 장흥효 선생이 300여 문인에게 강학(講學)하던 유서 깊은 정자다. 정자 뒷편의 자연 암석은 경당 선생께서 제월대라 명명했고 능주목사 김진화가 표면에 ′경당선생제월대(敬堂先生霽月臺)′라는 휘호를 남겼다.

* 환경친화적으로 지어진 정자 *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와가로 우측협칸을 통간 마루로 놓아 건물 밖의 협문을 들어서서 우측 마루위의 판문을 열고 오르도록 되어있다. 어칸의 온돌방 전면 1칸은 마루칸으로 하여 우측 협칸의 통간 마루와 함께 어칸의 1칸 온돌방을 애워싼 형태를 하고 있다. 좌측 협칸은 1칸반을 온돌방으로 꾸미고 전면의 반칸은 툇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동북향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마루공간과 온돌방이 대각선으로 구성된 듯한 독특한 정자건축이다. 이는 하절기의 외부환경을 최대한 배려한 환경친화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료되며 주목할 부분이다. 전면의 루하주는 막돌기단위에 큼직한 덤벙주초를 놓고 팔각주를 세웠으며 루상주는 그 위에 원주를 세웠으나 나머지 기둥은 방주를 사용하였다. 5량가의 납도리집으로 대량위의 동자주는 판대공에 첨차ㆍ소로 놓고 중도리와 종량을 결구하고 그 위에 판대공 없이 첨차ㆍ소로 놓고 마루도리와 장혀를 받치게 하고 있다. 천장은 제고물반자로 치장하고 마루는 우물청판을 깔았다. 주두에 결구된 평방위에는 소로를 얹어 주심도리와 장혀를 받치게 하고 있다.

[문화재 정보]
- 분 류 : 누(정)·각
-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22호
- 지정일 : 1996. 12. 5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54-856-3013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풍산태사로 28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