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대공원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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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수도권 전철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에서 가까운 서울대공원은 1984년 개장하였고, 서울 창경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창경원의 동물원과 놀이시설을 경기도 과천시로 이전하면서 개원하였다. 서울대공원은 세계 각국의 야생동물들이 살아 숨 쉬는 서울동물원과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들이 모여 사는 서울대공원 식물원, 자연과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테마가든,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치유함이 있는 치유의 숲, 산림욕장, 캠핑장, 누구나 쉽게 즐기는 가족친화형 생활야구장 서울대공원 야구장,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서울랜드, 근·현대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테마파크이다. [서울동물원] 서울동물원은 동물과 자연보전의 의미, 동물에게 더 생태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들이 행복하고 행복한 동물을 보면서 관람객이 행복해지는 동물원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동물원의 기능인 전시, 보전, 교육,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귀중한 동물자원을 다음 세대에 건강하게 넘겨주어야 할 중요한 보존 및 연구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국제적 희귀종뿐만 아니라 국내 멸종위기 동물의 보존과 번식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와 발맞추어 다양한 내용의 동물 보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기능과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ISIS(국제종보전시스템) 및 IUDZG-WZO(세계동물원기구)에 정회원으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고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 1985년도에 개원한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 6월에 서울시 기관으로는 최초로 공립수목원으로 등록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온실식물원, 식물표본전시시설, 테마가든이 있으며, 보유식물로는 관엽식물, 선인장ㆍ다육식물, 식충ㆍ양치식물, 장미 등 총 1,262종 41,989본이 있다. 온실식물원에는 열대·아열대식물이 수집되어 있고 많은 희귀식물이 있다. 식물표본전시실에는 식물표본 및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테마가든에는 장미와 야생화가 식재되어 있다. 또한, 장미원축제, 식충식물전시 및 식물교실, 숲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운영되고 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서울대공원 식물원 주요시설 중 하나인 테마가든은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있는 장미원과 순하고 귀여운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어린이 동물원이 함께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환상의 장미원 축제와 이색적인 식물전시,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피어나는 꽃무지개원, 동물교실, 양몰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곳이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서울대공원 치유숲은 공원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과천시 막계동)로 1984년 대공원 조성시 이곳에 살던 10여 가구가 이주하고 폐쇄된 뒤 복원된 곳으로 서울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숲이다. 현재 매년 4월 말에서 11월 말까지(동절기 휴장)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치유숲길, 물·바람·햇빛치유장, 향기정원, 숲속광장, 방문자센터 등이 있다. [산림욕장] 서울동물원 외곽 산속에 위치한 산림욕장은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길 부문을 수상하기도 한 숲길로 소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신갈나무 등 470여종의 식물과 다람쥐, 산토끼, 족제비, 너구리가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최적의 자연학습 공간이다. 총 8㎞의 길이에 4개의 구간(호주관 뒤쪽, 남미관샛길, 저수지 샛길, 맹수사 샛길)으로 구성되어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 정도의 코스에 따라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다. 선녀못이 있는 숲, 사귐의 숲 등 11개의 테마코스와 청계산 중턱에 오르막과 내리막, 평탄한 길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서울 근교에서 산림욕을 즐기려는 분에게 사랑 받는 곳이다. 특히 생각하는 숲 부근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50m 구간이 있어 흙을 맨발로 밟으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1986년 11월 개장한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청계산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속에 있으며 야영 및 취사, 레크레이션,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는 자연 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캠핑장(150개동, 1일 수용인원 1,500명)과 배구장, 농구장, 매점, 샤워장, 주차장 등이 있으며 매년 3월~11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한 달에 운영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

http://grandpark.seoul.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체험안내 : 산림치유 / 식물교실 / 동물교실 등

문의 및 안내 : 02-500-7335

개장일 : 1984-05-01

주차시설 : 가능 (6,616여대)
요금(최초 2시간 4,000원 (이후 30분 당 1,500원) / 1일 최대 6,000원)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동물원, 테마가든]
- 간절기(3~4월/9~10월) 09:00~18:00
- 하절기(5~8월) 09:00~19: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전시온실 10:00~17:00
※ 이용 마감 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 자세한 이용 시간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상세정보

개방 구간


관광코스안내


이용가능시설
테마가든, 동물원, 식물원, 치유의 숲, 산림욕장, 캠핑장 등

입 장 료
[공원 입장 요금]
- 어른(만19세~만64세) 5,000원
- 청소년(만13세~만18세) 3,000원
- 어린이(만6세~만12세) 2,000원

[테마가든 입장 요금]
- 어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공원 시설 요금은 상이함으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30인 이상 단체만 예약 가능(서울대공원 캠핑장은 개인 예약 가능)

한국어 안내서비스
동물원 음성 안내기 대여 (동물원 정문 안 오른쪽)
대여비 2,000원 (보증금 10,000원)

위치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곡룡포마을

곡룡포마을

2025-10-3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곡룡포길 48

추봉도에는 봉암, 추원, 예곡, 곡룡포 네 개의 마을이 서로 이웃해 자리하고 있으며, 각각의 마을은 고유한 자연 풍경과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 그 중에서 곡룡포마을은 한산도 땅끝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작은 마을이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짧은 방파제가 마을 앞바다를 따라 이어져 있으며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낚시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종종 찾아와, 방파제 근처에서 차박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비진도 내항마을

비진도 내항마을

2025-10-3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내항길 4

비진도 내항마을은 비진도에 위치한 마을로 길을 따라 오르며 느티나무를 느낄 수 있으며, 마을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만큼 아기자기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곳곳에 위치한 귀여운 벽화들과, 푸른 바다가 눈을 즐겁게 한다. 눈이 즐거워지는 벽화를 따라 걷다 보면, 내항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

모진이몽돌해변

모진이몽돌해변

2025-10-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4길 18

모래 없이 동글동글한 돌들로만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움직이는 몽돌 소리가 아름다운 곳이다. 한적한 몽돌해변의 편안함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변 중 하나이다. 또한 물이 맑고 깨끗하며 조약돌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도 장관이다. 도심에서 바쁘게 삶을 영위하다 힐링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삼도대교

삼도대교

2025-10-31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오림리

신안은 1004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어 천사섬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섬과 섬 사이를 배로 이동해야만 했었는데 2021년에는 두 개의 새로운 다리가 개통되면서 현재 총 13개의 다리가 섬과 섬을 연결하며 운행되고 있다. 이 중 삼도대교는 신의도와 하의도를 이어주는 주요 교량으로, 두 섬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도대교 옆으로는 바다와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오름

통오름

2025-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독자봉로 281

통오름은 산 모양이 물통, 밥통 같은 통처럼 움푹 팬 형태라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전 사면이 완만하고 둥글며 화구를 에워싸고 낮은 봉우리가 5개가 있다. 화구가 깊게 패어있고 거의 원형 분화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서쪽으로는 용암유출수로가 형성되어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일부는 해송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억새나 풀밭으로 되어있다. 화구 안은 조림된 삼나무를 경계로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조경 또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대수산봉

대수산봉

2025-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성산읍 사무소 뒤편에 위치한 오름으로 전 사면이 완만하게 서너 개의 기복이 있다. 정상 부분에서 얕게 팬 타원형의 분화구가 존재한다. 산정부를 제외한 전 사면이 삼나무와 해송으로 조림되어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조선 시대 때 이 오름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북동쪽으로는 성산 봉수, 남서쪽으로는 독자 봉수와 교신했었다는 봉수대 흔적이 남아있다. 단, 일부 오름은 사유지로 출입이 제한되거나 통제되는 곳이 있으니 전화 문의 후 방문을 해야 한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두머니물공원

두머니물공원

2025-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서귀포시에 위치한 두머니물공원은 범섬이 보이는 작은 규모의 공원이다. 법환마을과 강정마을의 경계선에 있는데 역사적 고증이 없어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나 두면이(頭面怡) 물이라 해서 머리 두, 낯 면, 화할 이로 풀이하고 있다. 경계에 위치해 사소한 이해관계로 충돌이 생길 수 있어 상호 조심스럽게 대하는데, 책임자 또는 상군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두면이물이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공원에서 걷기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바다가 펼쳐지는데 대표적으로는 범섬이 보이며 멀리있는 섶섬과 문섬도 볼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이 피어 더욱 아름다우며, 겨울에는 일출과 일몰이 잘보이는 명소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읍천항

읍천항

2025-10-30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양남항구길 46

경주시 양남면에 자리한 읍천항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작고 아담한 항구이다. 방파제가 바다를 감싸 안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 주변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고, 하트 모양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해변과 읍천항의 등대를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읍천항은 특히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을 마주하며 걸을 수 있는 이색 트레킹 코스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항구이다.

상추자항

상추자항

2025-10-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추자로 37

추자도는 사람이 살고 있는 네 개의 섬과 겹겹이 겹쳐져 있는 서른여덟 개의 섬을 모두 포함해 추자도라고 부르며, 크게 상추자도 하추자도로 나뉜다. 그중 상추자도에 있는 제주올레 18-1코스의 시작점인 상추자항은 오목한 만으로 되어있고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려시대 명장이었던 최영장군의 사당과 추자도를 대표하는 풍경 명소인 나바론 절벽을 볼 수 있다. 또한 상추자항은 여객선 터미널이 있어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등대전망대와 추자교 등 볼거리가 있다.

충장로 홍콩골목

충장로 홍콩골목

2025-10-27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안길 5-2 (충장로3가)

홍콩골목은 광주 동구 충장로 중심에 자리한 이색 테마거리로, 한 걸음만 들어서도 마치 영화 속 홍콩의 밤거리를 걷는 듯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골목을 가득 채운 네온사인과 간판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빛나며, 도시 한복판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해가 저물면 골목은 활기를 더한다. 조명이 켜진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이 눈길을 끌고, 홍콩 감성의 음악이 은은하게 흐르며 야장(夜場)이 열려 시민과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시원한 밤공기 속에서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이곳만의 특별한 풍경이다. 현재 골목에는 홍콩식 샤브샤브, 포차, 위스키바, 양꼬치 전문점 등 총 4개의 개성 있는 점포가 운영 중이며, 빛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이곳은 도심 속에서 짧지만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선사하는 광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