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원년(742)에 이름 모를 승려 세 명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고려시대에는 광자대사가 크게 중창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이곳을 찾은 최남선은 신라 이래의 이름 있는 절이자 해동 선종의 초기 사찰로 평했다. 한국전쟁으로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국보인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과 보물인 광자대사탑 등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도 볼만하다. 또한 태안사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태안사 061-363-6669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상세정보
입장료
무료
한국어안내서비스
가능
위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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