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장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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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노악산 중턱 산자락에 자리한 남장사는 신라 42대 흥덕왕 7년에 진감국사 혜소스님께서 창건하여 장백사라 하였으며, 1186년 (고려 명종 16년)에 현위치에 옮겨 짓고 남장사라 개명하였다. 당나라 유학을 다녀 온 혜소스님 (774~850)은 불교음악인 어산(범패)을 도입하여 사회 여러 계급에 보급, 조직화 한 승려로 남장사는 불교음악의 전래지이다. 땀을 흘리면 병란이 일어난다는 보물990호 보광전 철불좌상 비로자나불과 보물 923호 관음선원 목각탱이있다. 남장사는 사회변동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사인식을 지닌 전통사찰로서 복지관·자활후견기관을 수탁받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기도와 수행의 대표적 가람으로 우뚝 서 있다. 절 주변에 계곡이 있고 남장사 입구에는 석장승이 소박하고 천진한 웃음으로 맞아준다.


홈페이지

https://www.sangju.go.kr/tour/


이용안내

수용인원 : 200명

유모차 대여 : 불가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불가

문의 및 안내 : 054-534-6331

주차시설 : 있음(약 소형 80대)
요금(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상세정보

등산로
제실저수지 - 600고지 - 정상 - 남장사

이용가능시설
일주문 / 범종루 / 극락보전 / 보광전 / 설법전 / 금륜전

화장실
있음(남/여 분리)

입 장 료
무료

외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남장1길 259-22 (남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