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춘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양호(춘천)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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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소양호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1973년 10월 소양강을 막아 만든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에 의해 조성되었다. 면적은 1,608ha, 저수량은 약 29억 톤에 달하며, 수면 직선거리는 60km, 굴곡을 따라 측정한 수면 거리는 120km로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소양강댐 주변에는 산책로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왕복 2.5km 코스에서는 소양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강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고려시대 사찰인 청평사를 방문할 수 있으며, 맑은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풍경은 큰 감동을 준다. 댐 정상에는 식당, 커피숍, 물문화관, 휴게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문화관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홈페이지

https://www.chuncheon.go.kr/tou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3-259-7334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 장 료
무료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우뭇개해안

우뭇개해안

2026-04-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우뭇개해안은 제주 대표 관광지 성산일출봉의 동쪽 절벽 아래편에 위치한 해안가다. 이곳은 다른 해변들과 다르게 검은빛 모래밭을 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떠오르는 곳이다. 용암이 바다에 닿아 표면이 검게 변한 뒤, 폭발과 파도에 마모되어 새카만 모래밭의 해안가가 형성되었다. 본래 화산섬이었던 성산일출봉에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바다 전경이며 특히, 성산일출봉 등반코스와 다르게 표를 구매하지 않고 무료로 탐방할 수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상대포역사공원

상대포역사공원

2026-04-15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783-1

영암에 위치한 호수를 품고 있는 상대포역사공원은 산책로가 운치 있게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거닐기 좋은 곳이다. 낮뿐만 아니라 멋진 야경이 공원의 매력을 더해주어 밤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목교를 건너면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취석루를 볼 수 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태안해양치유센터

2026-04-15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달산포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태안해안국립공원 안에서 바다가 선물한 자원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2025년 11월 문을 연 전국 두 번째 해양치유센터로, 연면적 8,4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피트·염지하수·천일염 등 태안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층에는 염지하수 바데풀·명상풀·피트실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2층에는 전신테라피·두피테라피·산소챔버·온열캡슐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치유룸 15개가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해 경관을 한눈에 담는 인피니티풀이 조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해변요가원·피톤치드원·족욕장·산책로 등 자연 치유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2026-04-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봉개동)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은 절물자연휴양림입구에서 한라생태숲까지 이어지는 6.6㎞의 숲길로 편백나무와 삼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으며 셋개오리 오름 정상을 지나 한라생태숲으로 진입하면 숯을 구웠던 등성이란 뜻의 옛 지명 숫모르 숲길을 만나게 된다. 한라생태숲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이며 이 구간에는 노루생태관찰원이 있는 거친 오름과 절물자연휴양림내 절물오름 등이 있다.

대신등대

대신등대

2026-04-14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947-8

해가 서쪽 바다로 기울기 시작하면 등대 주변이 붉게 물들며 환상적인 노을 풍경을 연출한다. 대신등대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영광 백수해안도로 위에 자리한 항로표지시설로, 법성포항과 계마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칠산 앞바다가 어우러지는 백수해안도로는 길용리에서 석구미 마을까지 16.8km에 이르는 서해안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대신등대는 그 중에서도 노을과 등대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과 3.5km 해안 노을길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와 도보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다.

담양커피농장

담양커피농장

2026-04-06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석현길 87

아프리카에 가지 않아도 커피나무 열매가 녹색에서 붉게 익어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담양커피농장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자리한 커피 재배·체험 농장으로, 담양산 유기농 커피를 직접 생산하고 로스팅·핸드드립 등 커피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농장 내에는 커피나무와 함께 파파야·구아바 등 열대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생두를 불에 볶는 로스팅부터 분쇄한 원두를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까지 바리스타 체험이 가능하며, 커피 화분 만들기, 커피꽃·열매 도안 색칠하기, 드립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커피꽃차·커피체리잼·카스카라차 등 농장 자체 생산 제품도 구입할 수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예당호 전망대

예당호 전망대

2026-04-07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9-22

밤이 되면 호수 위에 빛의 기둥처럼 우뚝 서는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예당호 전망대는 2025년 개장한 높이 70m의 전망 시설로,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를 형상화한 곡선 구조가 인상적이다. 전망층에서는 예당호 수면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야간에는 예당올빛을 테마로 한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감성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건물 3층에는 예당호 푸드코트가 운영되어 국수·국밥·분식 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1층 로비에는 포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무빙보트 등과 함께 예당 관광지의 핵심 코스로 연계해 즐기기 좋다.

김제 메타세쿼이아길

김제 메타세쿼이아길

2026-04-01

김제시 죽산면 죽산리 948-20

김제 메타세쿼이아길은 죽산면사무소에서 수교삼거리까지 약 3.2km 구간에 걸쳐 1996년에 심은 메타세쿼이아 400여 주가 도로 중앙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높은 건물 없이 논과 밭이 광활하게 펼쳐진 김제만경 평야를 배경으로 하여,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지평선과 맞닿은 풍경이 독특한 깊이감을 연출한다. 봄에는 연둣빛 새순이, 여름에는 짙은 초록 녹음이, 가을에는 황금들녘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단풍이,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 나목이 하늘을 향해 뻗은 형태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일몰 시간대에는 지평선 너머로 기우는 노을과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져 출사객과 드라이버들이 즐겨 찾는 감성 명소다. 조정래 소설 아리랑의 주 무대인 죽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아리랑 마을과 함께 연계 코스로 즐기기 좋다.

시인이생진시비거리

시인이생진시비거리

2026-04-08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5-1

성산일출봉을 오른편에, 우도를 왼편에 두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시 한 편을 읽는 시간이 펼쳐지는 곳이다. 시인이생진시비거리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우뭇개 동산 해안에 자리한 야외 시비 공원으로,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성산포 일대를 여행하며 쓴 81편의 연작시를 담은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인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성산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생진의 시 20편이 대리석에 새겨진 시비로 세워져 있다. 성산포 명예도민이 된 시인과 이 고장의 인연이 오롯이 담긴 공간으로, 가파른 해안 절벽과 낭떠러지가 펼쳐지는 우뭇개 동산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과 우도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와 같다. 우뭇개 해안 아래에서는 제주 해녀의 물질 시범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인근 성산일출봉, 우도와 연계한 여행 코스로도 즐겨 찾는다. 문학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성산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

용마산 스카이워크

2026-04-08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산1-3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아래로 숲이 펼쳐지고 시야가 탁 트이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5년 11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용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길이 약 160m, 최대 높이 10m의 목재 데크 산책로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남산 서울타워부터 봉화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북부의 산줄기와 도심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낮의 도심 풍경뿐 아니라 일몰과 야경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인 망우·용마산 구간에 속해 있으며, 사가정공원에서 시작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경사 완화형 데크로 조성되어 휠체어와 유아차를 이용하는 관람객도 어려움 없이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주변에는 산벚나무, 자작나무, 수국 등 30여 종의 수목을 심어 조성한 매력가든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한다. 2026년 2월 한 달에만 약 2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조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