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견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주 이견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이견대

경주 이견대

0m    26136     2019-12-18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밑길 12-14

대왕암을 의미 있게 눈여겨 볼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다. 대본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이견대와 동해구(東海口)라는 표지석 아래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서 있는 자리이다. 이견대는 화려한 능묘를 마다하고 동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한 문무왕이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였다는 곳이며 그의 아들 신문왕이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배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유서깊은 곳이다. 이견대라는 이름은 '주역'의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라는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현재의 건물은 1970년 발굴조사 때 드러난 초석에 근거하여 최근에 지은 것이다.

동해구 표지석 아래로 내려가면 우현 고유섭선생의 반일 의지를 기리기 위해 1985년 제자들이 세운 기념비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가 보인다. 일제강점기 때 명백한 침략을 내선합일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우격다짐에 쐐기를 박듯, 이미 통일신라시대에 왜구의 침략을 경계한 문무왕의 호국의지를 돌이켜 생각하며 고유섭이 지은 '대왕암'이라는 시와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대왕암이 바라다 보이는 자리에 나란히 세워져 있어 뜻이 더 깊다.

경주 문무대왕릉

경주 문무대왕릉

396m    53956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동해안로 1366-9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 (661-681)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단, 화장을 해서 재를 뿌렸느냐 유골을 직접 모셔 놓았느냐에 대해서는 아직 학자들간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 큰 돌을 대왕암이라 하며 사적 제158호로 지정되어 있다.

봉길대왕암해변

봉길대왕암해변

503m    39703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해안길
054-779-6321~3

경주시에서 동쪽으로 32km 떨어진 대종천 하구에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500m, 폭 40m로 개장시 평균 수온은 섭씨 22도 가량 된다. 앞에는 신라 문무대왕의 해중릉인 대왕암이 있으며, 가까운 곳에 감은사, 이견대, 기림사, 선무도의 본산 골굴사, 고유섭 시비, 용연 등의 알려진 명소가 많다. 경주 관광 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 백사장 : 길이 0.8㎞, 폭 20∼60m

경주 감은사지

경주 감은사지

755m    35940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감은사(感恩寺)는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성취하고 난 후,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세우다 완성하지 못하고 돌아가자 아들인 신문왕이 그 뜻을 좇아 즉위한 지 2년 되던 해인 682년에 완성한 신라시대의 사찰이었다. 문무대왕은 죽기 전 내가 죽으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지낼 것을 유언하였는데, 그 뜻을 받들어 장사한 곳이 바로 대왕암이며 부왕의 은혜에 감사하여 사찰을 완성하고 이름을 감은사라 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의 모습은 1979년부터 2년에 걸쳐 전면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얻어진 자료를 통해 창건 당시의 건물 기초대로 노출 정비한 것이며, 아울러 금당의 지하에는 바다용이 된 문무대왕의 휴식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한 특수 구조와 동쪽으로 통로를 만들었다고 하는 흔적도 밝혀 놓은 것이다. 우뚝 솟은 두 삼층석탑은 만들어진 연대가 확실한 통일신라 초기의 석탑으로서 수십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만들어 조립식으로 세운 것으로 전체 높이 13.4m에 이르는 신라 삼층석탑 중 최대의 것이다.

나정고운모래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4.4 Km    34498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915
054-779-6321~3

넓은 백사장의 잔잔한 모래와 동해의 청정해역, 여유있는 주변 공간과 인근의 갖은 편의시설이 있고 동해의 바닷물을 이용하여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해수탕이 있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고, 해수탕 옆은 주차공간과 송림이 개방되어 있다. 또한,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 백사장 - 길이 0.5㎞, 폭 40∼90m

전촌솔밭해변

전촌솔밭해변

4.8 Km    32866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006-2
054-779-6321~3

청정 바다와 해양 레저, 연접한 전촌 숲의 송림, 인근 감포항과 많은 활어 횟집들, 그리고 남측으로 5분 거리에는 동해의 바닷물을 이용한 온천해수탕 등 피서지의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또한 도심을 훌쩍 떠나 쉽게 피서지에 닿을 수 있는 대중교통의 이용이 편리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 백사장 - 길이 0.8㎞, 폭 30∼60m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6.2 Km    16     2020-05-08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경주 하서항과 읍천항 사이에 위치한 주상절리 전망대는 아름다운 바닷가와 주상절리에 대한 교욱적인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청정 동해바다 천혜의 비경 양남 주상절리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다.

양남 주상절리군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양남 주상절리군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6.4 Km    0     2020-02-14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동해안로 494

양남 주상절리군은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하며, 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들의 발달규모 및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받아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 536호로 지정되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한다. 주상절리 명소로 유명한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나 광주의 무등산 주상절리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이나, 이 곳 양남 주상절리군을 이루는 주상절리들은 1.7 km 정도의 짧은 해안 사이에 부채꼴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등 다양한 모양을 가지는 주상절리들이 모여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둥글게 펼쳐진 형태의 부채꼴 주상절리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사례이며, 이들의 형성과정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바 없어 많은 지질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양남주상절리군을 이루는 현무암은 한반도와 붙어있던 일본이 잡아당기는 힘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동해가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잡아당기는 힘은 양남주상절리군 일대에도 영향을 주어 땅이 벌어지게 되었고, 벌어진 틈으로 땅 속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양남주상절리군은 주상절리 자체뿐만 아니라 동해가 만들어질 당시 환경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가진다.

감포방파제

감포방파제

7.1 Km    20455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구길

벵어돔과 망상어가 일정한 포인트의 구별없이 주로 낚이는데, 1월 중순부터는 숭어가 낚이고 학공치도 씨알이 굵다. 남쪽(200m)과 북쪽(300m)에 두개의 방파제가 놓여 있는데, 처음 찾는 이들은 시간을 살펴 밀물에는 남쪽, 썰물에는 북쪽 방파제를 찾는 것이 요령이다. 북쪽 방파제 옆 갯바위 (송대 끝)에서도 9월에서 11월까지 감성돔 낚시를 자주하며 씨알이 굵게 낚인다. 파도가 약간 있는날 조황이 두드러진다. 파도가 심할 때는 내항쪽 3m 수심을, 약할때는 4m안팍의 수심을 노린다. 두 방파제 모두 마리수는 비슷하며, 벵어돔의 경우 북방파제가 약간 우세하다.

나산서원

4.4 Km    1279     2020-02-05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산1길 27

조선 전기의 문신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를 배향하는 곳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큰마을에 있다. 일명 나산사(羅山祠)라고도 한다. 1780년(정조 4)에 세웠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1936년에 중건하였다. 매년 3월 중해일(中亥日)에 향사를 치른다. 김문기는 1399년(정종 1)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여공(汝恭)이다. 1426년(세종 8)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정언, 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456년(세조 2) 성삼문, 박팽년 등이 주동한 단종 복위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1778년(정조 2) 의정부 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1791년 단종의 무덤인 장릉(莊陵)의 충신단(忠臣壇)에 배향되었다.

보덕암(경주)

5.3 Km    19499     2019-10-11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국구암길 222

보덕암은 경주시 양남면 함월산(含月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경주에서 포항 방면으로 바닷가를 따라 가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소나무 숲을 지나면 나산리란 마을이 나오고 여기서 왼쪽 상라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사슴 농장인 녹야원이 있다. 녹야원 앞으로 난 산길 따라, 물길 따라 오르면 함월산 한 쪽 깊은 속살을 헤집고 앉아 있는 보덕암을 만난다.보덕암은 신라 경순왕(927~935) 대에 창건되었다. 당시에는 관음전 옆 동굴에서 경순왕이 적을 피해 목숨을 구하였다고 해서 구국암으로 불렸다고 구전으로 전한다. 지금도 동네 노인분들은 구국암이라고 해야 알아듣는다고 한다. 보덕암의 보덕은 관세음보살의 여러 이름 가운데 하나이다.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보살로 한량없는 중생들이 여러 가지 괴로움을 당할 때 한 마음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그 음성을 듣고 모두 해탈케 하신다는 구세보살이시다. 대세지보살과 함께 아미타불의 좌우 협시보살로 머리에 아미타불의 화신이 새겨진 보관을 쓰고 손에는 연꽃이나 보병을 들고 중생의 근기에 따라 나타나시는 보살로 무소불위의 위신력과 한량없는 자비심을 신뢰하여 다양한 모양의 형상과 조각상을 만들어 경배한다.

늘시원펜션

6.6 Km    25118     2019-04-02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2길 47
070-4882-2915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에 위치한 늘시원펜션 주변에는 감포방파제, 감포항, 송대말 등대, 전촌해수욕장, 나정해수욕장, 오류해수욕장, 감은사지, 이견대, 문무대왕수중릉, 영화 신라의 달밤 촬영지, 봉길해수욕장 등이 있어 다양한 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